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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래에 일본에 관해서 말하다 말았는데
3대째 대를 이어 가업을 있는 것이 무슨 자랑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본이 종전후 독일처럼 전범 처벌이나 전쟁에 대해 사과한 것 봤나요?미국이라면 문제의식도 없이 좋아하는 우리 나라 보수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거기서 융통성이 없는 일본의 민존성 민족혼을 보며(일본 국민이 아니고) 용기가 없어 변화를 두려워하는 일본인들의 마음을 보는 겁니다...
용기가 없어 융통성 없고 변화하려하지 않는것 그런것은 기계도 로봇도 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일본 사회는 변화하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거리에 휴지가 없으면 없을수록 좋지만 거리에 휴지 한조각 떨어져 있지 않고 무슨 소독을 한것처럼 깨끗한 일본의 거리를 보면 너무 인공적이고 차갑고 인간미가 없다는 생각까지 듭니다.융통성이 없다는 것은 사고조절기가 없는 사람들의 큰 특징이라고 볼수도 있게쬬...모방은 또한 사고조절기가 없는 자들의 특징이기도 하죠...그러면서 여지까지 이 세계에서 잘나간던것들만 남을 모방해서 잘 나가던 일본도 더 이상 좋은 세월을 보지 못할때가 옵니다...세계는 더 이상 정해져 있는 것(수퍼파워)이 없고 유동적이 될것입니다...각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이 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데 인색하고 마음을 주지 않는다면 일본의 발전은 한계가 있습니다...지구 가이아도 그런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 나라에 살고 있는 일본 국민이 변하지 않는다면 일본은 침몰할것이라고 합니다...
이런것을 좋아하는 젊은이 있다면 나는 의지가 없다느니 개인성이 없다느니 하는 그 기계논리만 좋아하는 수동성 소심함을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무슨 중고등학생 물리교과서를 보는 것 같지요...)
물론 일본도 모두 그런것은 아니고 올바른 것을 알아보고 양심을 지키는 지식인들도 존재하며 주류에서 벗어난 좋은 문화들이 있긴 합니다..하톤이 그러던데(피닉스저널 공자 노자에 대한 글 참조)일례로 일본의 선불교 사상은 노자의 도교의 영향을 받아서 영혼을 존중하고 마음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발달했다고 하더군요...하톤은 이것을 창조적 고요라고 합니다...그에 반해 인도등지에서 석가의 불교는 너무 금욕주의 정신으로 정신과 마음을 존중하지 않고 스스로를 너무 학대하는 위주로 나갔다고 합니다... 


저도 왜 우리나에선 서구처럼 과학기술이 발달하지 않고 일본이나 서구처럼 SF장르가 발달하지 않았느가를 놓고 아쉬워하던 때가 있었습니다...그리고 우리나라는 문학쪽에도 너무 순수문학에만 집중되어서 과학기술이나 장르문학을 홀대한다고 말이죠...그러나 이제는 외계 영성 서적의 고전이 되어버린, 악성 그레이가 아닌 보통의 제타인을 다룬 '내부로부터의 방문자'라는 서적과 서적같은 여러 영성 서적을 읽고 동양인의 성질과 지구에 온 목적이나 역활이 서양인이 그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아시아인이 서구를 그렇게 부러워할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죠...서로  장기나 민족성 특징들이 다르고 거기에 따른 지구에서 역활들이 다르기 때문입니다...'내부로부터 방문자'에선 서양인의 기원과 동양인의 기원이 다르다고 합니다...백인들은 라이라 거문고 자리에서 순차적으로(과거로부터) 지구로 진화해온 존재들이며 동앙인은 지구에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기 위한 방편으로 미래에서 왔다고 합니다...원래 지구에서는 백인들만이 존재했는데 그들끼리 살던 미래를가 보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과거로 돌아가 동양인의 유전자를 입식 시켰다고 합니다...이제막 진화해와서 개인주의와 호전적인 기계과학만이 존재하던, 어린애 같은 백인들만이 존재하던 지구에선 그들이 서로 뿔뿔히 분리되어 싸움질만 하느라 지구가 멸망해버린 미래가 존재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이에 대한 대안으로 그들은 서로 아교처럼 한데 통합시켜주기 위한 수단으로 아시안인을 불러왔는데, 아시아인은 집단성과 가족성과 감성과 영적인 지혜를 갖추고 있고 서로의 외모도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서구인이 우리나라 사람을 보면 다 거기서 거기로 똑 같이 생겼다고 하는 것 같이 말이죠...이것은 유교가 원인이 아니라 원래 아시아 인종이 가진 특성입니다...지구에서 아시안인 유전자 입식은  천상의 신의 뜻에 따라 메타휴먼(미래인류)과 영적으로 진보해서 영을 갖춘 미래의 제타인이 관여했다고 하고 동양인은 진화한 제타인의 외모와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얼굴이 넓적하고 눈이 작게 찢어지고...그리고 과거 원시적인 작은 그레이와 제타인은 동양인을 피랍하지 않았습니다...그것은 아시아인으로부터는 그들이 필요로하는 상대적으로 다양성을 가진 디엔에이가 존재하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아시아인은 보호되고 있었는데 아시아인을 피랍하는 것은 법으로 금해져 있었다고 하더군요...개인성과 개성이 없는 그레이와 제타인들은 개인주의가 발달한 서구인의 디엔에이를 필요로 합니다...


단지 이 세계에서 서구와 경쟁하고 따라가기 위한 수단으로 물질과학이 발달고자 한다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서구의 과학성과 아시아의 영성은  서로를 보완하고 협력해야할 문제입니다...진화한 제타인은 키가 자랐으며 인간과 가까운 비교적 작은 눈을 가지고 있고 곤충형의 커다란 퉁방울 같은 눈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호전적인 기계 물질 과학은 이제 막 우주에 나와서 어떤 지침도 없이 저희들끼리 우주를 알아가는 백인에게 어둘리며 그것은 개인주의가 어느정도 기반이 되고 보장이 되어야 할것입니다...그에게 반해 가족적 중심의 아시아인은 어쩐 기계 물질과학은 어울리지 않는 겁니다...물론 아시아인의 지구 유전자 입식에 관여한 진화한 제타인들은 영적으로 불구가 되고 원시적으로 퇴행한 제타인 때부터 물질과학으로는 둘째가면 서러워할정도로 유전공학이나 물질과학에 일가견이 있었습니다...그럼에도 그들이 악성 외계인들의 노예였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그들은 은하을 순식간에 가로질러 시공간을 자유로히 여행을 하고 생명을 에테르 수준에서 주조해 낼수 있을 만큼 물질과학으로는 가진것 다 가지고 가장 잘 나가는 종족이었으면서도 어떤 원시적으로 퇴행한 존재였고 결코 행복하지 못했으며 불행속에 있었습니다... 그들의 지배자들은 과학은 얼마든지 가져도 좋으나 그들에게 주지 않았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영혼이죠 제타인들은 영혼을 창조하진 못합니다...영혼은 신의 영역에서만 창조할수 있는데 오랜 것을 모든 것을 함께 하며 투자되는 사랑과 정성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과학따위로 창조할수는 없는 것이죠...이것은 과학이 한세월 좋은 시절을 풍미하게는 하지만 그것이 진보나 발전을 말하는 것은 아니며 정작 중요한 힘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동양인은 지구에서 분리주의의 백인에 상대적으로 통합 역활로서 보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방식에 관심이 있죠... 동양인의 영성은 고대로부터 높은 수준의 우주의 원리를 담은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백인이 이제 막 나온 철없는 청년 같다면 아시아인은 오래 동안 진화를 해온 나이가 많은 미래에서 온 영혼들입니다...한국이 깨어날때 한국이란 나라는 없어지고 동북아는 하나가 될것인데 서로를 아교처럼 묶고 전 세계에서 윤활류 역활을 하는 윤리적인 중재자가 될것이라고 합니다...빌리마이어의 플레이아데스인(셈야제)들은 백인들의 기원은 소상히 소개하지만 동양인의 기원을 아주 오래되었다고 만 할뿐 그들도 정확히는 모른다고 나옵니다...국내에서 어번더호프계열의 사난다를 채널한다는 어느 분의 글에서도 한국은 창조자의 비밀이 있다고 하고 지금껏 감추어져 왔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에너지와 환인의 에너지 브라흐만의 에너지들은 우주를 창조하는 신이라는 공통점이 많은데 본인은 이들 신들은 다 같은 하나의 신이라고 봅니다..채널이 서구에서 많이 나오는 것은 지구가 현재 물질적 우위에서 서구위주로 돌아가고 개인주의 그들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이고 그들에게 먼저 시급해결해야할 문제가 많기 때문이죠...동양인은 특히 한국은 그에 반해서 상대적으로 그냥 놔두더도 좋을 집단성과 단합이 어느정도는 잘되는 편입니다...우리는 우리내부에선 우리끼리는 작게는 잘도 싸운다고 우리 스스로를 욕하지만 좀 더 크게 다르 나라를 가보고, 서양인이 세계를 지배하며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전쟁하는 것에 비하면 차라리 평화를 좋아하는 종족이라고 할만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다른 나라에선 그들 입장에서 역사를 배울때 한번도 침략전쟁을 하지 않는  우리나라에 갖는 이미지가 최소한 부도덕적지는 않다는 것이죠...

 


어번더호프계열은 플레이아데스 함대를 하부로 두고 있지만 외계인이 아니라 우주를 창조하고 유지하는 천상과 그 천상의 주님(예수 붓다)들이나 영적존재들 천사나 창조자 신에 관한 겁니다...이들은 임시로 클론과 같은 대리 육체를 가지고 있을 수 있으나 외계인이 아닙니다. 외계인과 천사와 같은 영적존재들은 개념이 다릅니다...쉽게 말해서 외계인은 우리와 같이 물리적 수준에서 육체가 있고 행성의 에서 출발해서 진화하는 존재들이지만  영적존재들은 육체가 없는 상태에서 처음부터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고 그 진화하는 자들을 관리하고 조력하면서 같이 배우고 인간 진화를 따라 가는 자들입니다...이 조력하는 영적 존재들을 국가 기관에서 행정을 담당하고 민간에게 서비스하는 공무원이라면 외계인은 일반 백성들 민간인에 해당하죠...이 천상과 외계인이 사는 영역은 차원은 같지만 밀도가 다른것 처럼 여겨집니다...켄데이스에 의하면 우리와 외계인이 살고 있는 영역은 2차 밀도이며 우리 지구는 현재 2 차밀도 안의 3차원에서 2차 밀도 안의 5차원으로 상승중입니다...2차밀도의 9차원까지 상승하고 10차원을 넘어가야 3차 밀도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10차원 이상은 더 이상 차원이 아니며 차원의 범주에서 벗어난다고 합니다...10차원 이상은 밀도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그러니까 3차 밀도도 1차원 2차원 3차원들이 존재할수 있고 4차 밀도도 1,2,3,4...이런 차원들이 존재할수 있겠죠....이들 영적 존재들 천사나 상위자아 천상의 존재들이 존재하는 것은 3차 밀도부터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창조자 그리스도가 존재하는 영역은 6차 밀도 이상이라고 합니다...여러가지 정황으로봐서 창조자 그리스도의 영은 한얼님의 아들로서 우리 우주의 오리지널 의식인 환인이며 힌두에서 최고 물질계 우주의 우두머리인 브라흐만입니다...유란시아서에선 이 그리스도 미가엘(마이클) 이상의 고차원 영의 영역에 대한 설명도 많이 나오는데 삼위의 영에 대한 설명이 그것이죠...이것은 삼위의 신이 환인 이전에 있어따는 환단고기의 설명과도 일치합니다...성자가 성부 하늘과 성령 땅 가운데 있다면 6차 밀도는 전체 12개념의 딱 중간임으로 그가 전체 총 우주 연방의 심장(사랑)으로서 하늘(근원)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중간자인것이죠... 겸험의 총체를 담당하는 그리스도의 정신과 홍익인간의 정신은 같으며 이들은 같은 공통점이 많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말하는 무아에는 진화와 상승여정이 빠져 있는데 그것은 진화와 상승여정과 함께 하지 못할때 그것은 영혼의 해체인것이다...이러한 진화-상승 여정과 신의 손길(작업들)과 함께 하지 않는 무아라면 모든 우주의 흐름(윤리)으로부터의 도망으로서 루시퍼적 거짓 해방과 자유이며 그 결과는 스스로의 구속이나 영혼의 해체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자칭 일부, 불교적 깨달음을 추종하는 자들은(위에서 말한 일본의 선불교는 제외이고) 과정과 내용을 보지 않고 결과에만 눈독을 들이고 주는 것 없이 한방에 한탕주의식으로 특별한 무엇을 찾고 도덕을 무시하는 것이 자유라고 잘못생각하는 악마 사상에 빠져 있다...윤리를 거부하면 모두로부터 우주적 에너지로부터 결국 왕따 당하고 구속되는 것은 자신이다. 그것은 자유가 아니다...우주적 규모를 통해서 에너지 교환도 그렇다...우주의 흐름 신과 윤리를 거부한다면 그가 갈곳은 해체아니면 스스로 감금이고 구속인 것이다...영혼을 존중하고 우주의 흐름에 순응하는 것이 곧 아름다운이고 아름다움은 선이고 그것이 곧 영원한 생명의 자유이고 진정한 해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것이다...그들이 온간 기계 논리로 해탈을 분석하며 다른 사람과는 상관없다는듯이 나르시시즘을 즐기고 그들이 원하는 해탈은 해탈이 아니라 영혼의 해체이다...영혼이 해체되면 더 이상 자기 인식이 없는 자기 존재 자체가 없는 우주만 남게 됩니다... 그것이 우주인지 뭔지조차도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 인지해야할 존재조차가 없으니까 말이죠...그러나 고타마 붓다가 관음보살이 존재(신아-IamThatIam)가 없는 상태인가? 존재하면서도 우주와 하나가 된 상태인것이다...
올바른 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항복할것에 항복하는 것도 용기인데 그것을 하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에고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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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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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트론

2012.04.29
09:33:24
(*.193.54.15)

1차 밀도, 2차 밀도 흥미로웠고 개념 정리가 되는 부분이 있네요.

저는 채널링 메세지에 대해서는 거의 일반인에 가까운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없다고 보면 되지요.

어릴 때 셈야제 책을 통해서 우주에 대해서 흥미를 갖고 있었는데 셈야제책만 좋아했어요. ㅋㅋ

채널링 메시지를 잘 몰라도 서양인을 볼 때마다 느낀 것은 유전자가 젊다, 싱싱하다..이런 느낌이었어요. 글을 보니 서구인이 유전적 신선도가 높다는 이야기를 보니 내 감이 맞음을 알겠네요. (신선도라는 언급이 없지만 제 표현입니다.) 유전자가 싱싱하면 변화를 가하기 쉽죠. 고대에 가까울수록 유전적 터치가 쉬웠을 겁니다. 유전자 경화도가 높으면 유전공학이 실패합니다.

 

과거 켄타우루스(상반신 인간,하반신 말)이나 판(상반신 인간, 하반신 염소)등의 이형적 존재의 출현은 고대 반에테르체 인간을 대상으로 유전자 실험을 한 것이고, 아틀란티스 이후 급격히 인체가 봉인됨에 따라 유전자 실험을 할 때에 대부분 죽었을 겁니다.

과거처럼 용이하지 않게 된 것이지요.

 

서양인의 유전적 배경과 동양인의 유전적 배경을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불교의 흐름은 석가의 불교와 대일여래의 불교 두 개의 흐름이 있습니다. 리딩을 하시는 분이 그러시는데, 밀교는 석가의 법이 아니고 대일여래의 법이라 합니다. 기존의 불교가 초월을 하자라는 주의입니다. 세간의 고통을 넘어서 부처가 되자라는 주의인데, 대승불교 초반부터 흐름이 번뇌가 보리이고 이 세상이 부처님의 구현이라는 사상이 퍼지고 밀교가 그 극점에 도달했습니다.

 

이 밀교는 인도에서 11세기에 극히 번성하다가 이슬람의 침입으로 소멸하고 티베트에 이식되었습니다. 밀교는 8세기에 일본 쿠카이 스님이 당나라에서 인도의 밀교를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밀교는 초기와 중기의 밀교의 순수성이 있고 티베트의 밀교는 밀교가 인도에서 가장 발달했을 때의 최후의 밀교가 이식되어 행법이 고난이도입니다.

 

저는 일본의 밀교 수행을 하면서도 부족한 점은 티베트의 행법으로 보완합니다. 일본은 분류하고 분석하고 형식화된 부분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영적인 부분 역시 분류를 많이 해 놓았습니다. 한국의 불교 학자들이 일본의 불교학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교학을 잘 분류하고 정리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불교 흐름이 원효대사 때부터 통크게 하나!라는 모토였다면 일본의 불교 흐름은 수없는 종파들로 나뉘어져 개개인의 흐름에 맞게 계속 갈라져 왔던 것입니다.

 

영적인 수행 방법은 과학입니다. 일본인이 현대 과학에 어느 정도 맞는다..라는 가정이 있다면 일본에서 다양한 주술이 꽃피운 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왜냐하면 주술, 술법, 수행법 등은 영적 세계의 과학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근본심이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서 욕망에 봉사하는 영적 세계의 과학이 될 수 있고, 다른 이에게 봉사하고 자신을 개화할 수 있는 과학이 될 수 있습니다.

 

일본은 차라리 그 형식, 껍데기만 남았습니다. 천일행이라 하여 단식과 수행을 골방에 들어가서 열심히 하는 천일동안의 수행이나 시코쿠 88개 사찰 순례를 하여 사찰에서 도장 하나씩 받아오는 것이나, 폭포에 들어가서 폼잡고 기도하는 것이나...일본의 수행은 나 수행합니다...라고 표내면서 합니다. 이것은 형식에 치중해서 형식을 달성하면 내면도 그에 맞게 다다른다....라는 가정에 기반합니다.

형식을 좋아하기에 다양한 주술, 다양한 행법을 통해 욕망을 성취하고, 또한 자신의 영성을 개화할 수 있다고 보지만

중요한 게 빠져 있습니다. 인간의 삶이라는 것이지요. 우리 인간이 하루 24시간, 80여년을 계속 명상만 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 시간 동안 무엇을 느끼고 살 것인가가 우리의 삶을 채워가는데 형식만을 닦는다고 내면이 반드시 키워지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정리 하자면 일본인의 특성상 그들이 남겨 놓은 몇가지 자산들, 영적 과학들은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초기, 중기 밀교의 행법을 8세기 이후 고스란히 보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인들은 오리지널리티에 대한 터치를 싫어하는 것으로 압니다. 300년된 우동집은 300년 전의 맛과 동일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8세기의 인도 글자가 지금까지 사찰에 보전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일본의 한계성 역시 명백히 보입니다. 보존과 관리는 잘하지만 역동성이 없다는 것.

영적인 내용을 분류 잘하고 영적 과학이 만개해더라도 그것이 곧 영성은 아닙니다.  다만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 일본에서 유래된 영적 자료를 참고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그 다양한 자료만큼이나 일본이 영적으로 성숙했느냐는 별개입니다.

 

베릭

2012.04.29
18:58:23
(*.135.108.108)
profile

네라님은 옥타트론님이 수행하는 밀교를  적극 지지합니다. 옥타트론님이 지극히 현실적이고 논리적이며 상식적인 분이라고 예전부터 인정하면서 제대로 된 수행을 하는 분으로서 옥타트론님을  추천을 했었습니다. 네라님은 개인적인 열공을 많이 해서 폭넓은 지식과 정보를 잘 섭렵하면서 지혜를 수렴하는 분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정통불교의 특성을 피닉스 저널속 일부내용을 소개하면서 잘 이해하는 내용을 언급했네요.

 

옥타트론님은 정말 진지한 세계를 탐구하는 학자같습니다. 철저하고 치밀하게 파고들어서 깊이 연구하고 탐구하면서 보편타당한 원리원칙을 끄집어내서  이 현실속에서 자유게시판 코너에 자신의 보고 배운바 지식과 지혜를 소개까지 해주는 중입니다.

 

불교의 역사적인 흐름이  여러지역마다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일본의 경우는 오늘날의 상황과 앞으로의 미래의 가능성들까지 어떤 흐름으로 진행될 것인지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곁들여서 알려줌으로..... 불교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키워주어서 옥타트론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말을 전합니다.

네라

2012.04.30
05:54:12
(*.34.108.117)

옥타트론님 감사합니다...^^ 불교는 너무 이론적이고 관념적으로 복잡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은 고타마 붓다가 가르친것은 아니고 후대에 와서 인간들이 덧 붙인것입니다...님이 말하는 불교에서는 그런것보다는 몸에 중심을 두는 실질적인 면이 많이 보여서 좋고 이런것은 채널과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많죠...  

JL.

2012.04.29
16:40:52
(*.223.9.143)

다들 수준이 낮은게 티가 나는데

 

주권성을 제대로 찾은분이 없기에 디엔에이같은거에 연연하는거니까요

 

어설픈 서양이데올로기의 범람... 참으로 무섭습니다.

 

우리가 서양식으로 사는 이유는 그들의 문제점을 대신 해결해주는역활을 하니까 그렇습니다.

 

한국은 한국만의 나라가 아닙니다. 오히려 전세계의 에너지가 막히면 뚫어주는 곳이니까 크리스털같다고 해야할까요

 

저는 서양인동네에 살고 있으며 에너지 수준도 비교도 못하게 높아서 오히려 제가 바보흉내 내고 살았습니다

 

잘난척이라구요?

 

그렇게 생각하시든지요

 

네라

2012.04.30
06:00:21
(*.34.108.117)

여기서 개인성이 퍼스널리티와 고유한 주권과 존엄성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누구라고 보세요? 개인성이, 퍼스털리티와 개인성과 고유한 존엄성과 주권이 없다는 것도 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한 수단이 아닐런지? 이들은 당장 편하자고, (희생과 책임감없이 편한길만 선택하는 나에게 있어 타인은 나에게 뭐라고만 하는자에 불과함으로) 개인성이 없다고 하지만 그것이 몰고 올 결과가 얼마나 큰 재앙인지를 이들은 앞날을 전혀 모릅니다...무지가 악마죠. 소위 666비스트 컴퓨터에 의해 지배되는 신세계 질서 사상인데, 개인성이 없는 사회에선 민중들은 세상아래에서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들은 그 개인의 존엄성과 고유성이 억압받고 있죠...그들은 사람이 아닌 기계처럼 노예처럼 고유성을 잃고 소외되고 있습니다...


이런 압제자에 수동적이고 저항하고 항거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죠...이들은 새싹이 땅을 뚫고 나오는 힘마져도 피곤해 하고 힘들어하는 자들이예요...그럼으로 내가 그런 힘이 없음으로 다른 이들도 그런 이 없어져야 모두가 편하다이죠...창조를 막고 훼방하기 위해서 진화의 초기로서 새싹(여러분들)은 나지 않고 가두어지고 짖밟히는데 그것이 악마의 목적입니다...의식이 있는 자들이면 압제자에 저항하고 항거할텐데  그런사람들에게 그 새싹이 내미는 힘을 에고라고 호도하고. 네가 에고가 있기 때문이라고 에고가 없으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에고가 있기 때문에 압제자의 거짓 지배가 고통이 된다고 한다면 본말을 호도하며 정말 웃기는 소리가 아닐수 없죠...나는 이런 자들을 사이코 꼴통 도덕성의 선악의 가치가 거꾸로 된자들이라고 일컽습니다...거기에 대한 일말의 양심도 없이 희희대며 좋아합니다... 선악이 없다고 믿는 그들은 무엇이 옳고 그렇지 않으지 알아보는 능력이 신체적으로 없습니다...그러면서도 그들도 무엇인가(빛)를 끊임없이 불신하고 의심합니다...선악의 개념이 자기 중심적으로 맞게 제 멋대로 되어 있죠...그렇게 해서 그들은 개인성을 보지 않고 스스로로 돌아가려 하지 않고 책임지려 하지 않는 겁니다...
 
왜곡된  무아라는 이름으로 자기 존재를 가리고 숨기 바쁘죠...개인성이 없으면 책임감도 없습니다 타인과 상호작용하지 않아도 되죠.. 왜냐하면 나는 무조건 나약한 존재이고 그럴만한 그릇도 힘도 없고 그걸 받아들일만한 아량도없고 피곤하거든요? 그것은 무아가 아니라 그것이야말로 가장 작은 에고로 이기주의로 나약함일뿐이죠...무아는 모든 개체가 녹아드는 빛의 확장이지 마치 텔레비젼 전원을 꺼버렸을때처럼 블랙아웃, 소멸이 아닙니다...

 

타인을 개성을 받아들일만큼의 아량이 없기 때문에 세상에 모든 개인성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싶지만 그것은. 모든 루시퍼적 독재자들의 횡포였죠...그러면서 이들 사이코패스들은 유독 자기에게만 있어서만 자신이 남과 다름을 퍼스널리티 개인성을 주장하는데, 자기에게 이로우면 개인주의를 주장하고 자기에게 불리하면 남들의 개인성이 없다고 하다...남들은 그저 인형이고...자기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행하지 않아요...루시퍼가 강자였다고 생각하세요? 그의 무력이 모든 것을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남도 그렇게 봐주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자기 도취의 나르시시즘이 강한거였다고 생각하세요? 그는 타인을 감당할수 없을 만큼 한없이 나약한자 였죠...그래서 그의 폭정은 어리광이고 응석에 불과했습니다...

 

신은 개인성과 주권이 없으면서 우리들은 개인성과 주권이 있다고 하죠? 이런 불공평한 자기 중심 자기 본위가 어디 있겠어요?루시퍼가 날조한 역사가 그랬듯이 신이 개인성이 없다고 할때 우리들은 존재가 지워지고 억압 받습니다. 신이 바로 여러분이고...여러분의 성질을 대변하는게 신입니다...그럼으로 여러분이 개인성이 있다면 그것은 신이 먼저 개인성이 있어야 합니다...신의 개인성과 주권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자는 자기 개인성의 존재를 사랑하고 주권을 존중할것이며, 자기 존재를 사랑하고 개인성을 존중하는 자는 이웃의 개인성과 주권도 신의 개인성도 존중하고 사랑할것입니다....반대로 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는 자기 자신도 주권도 사랑하지 못하며 자기 자신의 주권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는 신도 이웃의 주권도 사랑하지 못하죠...

 

신이 개인성이 있고 주권자라고 할때야 비로서 여러분은 여러분 개인성과 주권이 보호되는 것입니다...신과 유대로서 영혼이 없는 로보토이드들은 '죽을 것 같은 위험한 상황을 머리로는 이해해도  감정으로는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없습니다...그렇게 해서 (친일파처럼) 양심없이 악마(권력)와 타협하고 한시대 물질적으로 안락하게 살아갑니다...그런데 무슨 주권이 있겠어요...그것을 에고가 없다고 거꾸로 여기는 것이죠...

베릭

2012.04.30
13:25:06
(*.135.108.108)
profile

네라님이 아주 정확한 통찰을 해주었습니다.

아래문장은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도 에고라는 이름을 들고나타나서 분별없이 망나니같이 비판의 이름으로 제멋대로 칼을 휘두르는 상식밖의 인물들이 툭툭 등장을 한다는 것인데....정말 이해불가의 존재들입니다. 아무튼 현실이 희안해요, 자기주제파악은 못하고, 타인을 돕는 글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자랑을 하면서 동시에 타인들을 비난하고 비하하는 판단질을 즐기는 인간들이 간혹 있다는 것이 참 답답스럽네요.

 

*************************(네라님의 문장 )*********************

무지가 악마죠. 소위 666비스트 컴퓨터에 의해 지배되는 신세계 질서 사상인데, 개인성이 없는 사회에선

민중들은 세상아래에서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들은 그 개인의 존엄성과 고유성이 억압받고 있죠...

그들은 사람이 아닌 기계처럼 노예처럼 고유성을 잃고 소외되고 있습니다...


이런 압제자에 수동적이고 저항하고 항거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죠...

이들은 새싹이 땅을 뚫고 나오는 힘마져도 피곤해 하고 힘들어하는 자들이예요...

그럼으로 내가 그런 힘이 없음으로 다른 이들도 그런 이 없어져야 모두가 편하다이죠...창조를 막고 훼방하기 위해서

진화의 초기로서 새싹(여러분들)은 나지 않고 가두어지고 짖밟히는데 그것이 악마의 목적입니다...

의식이 있는 자들이면 압제자에 저항하고 항거할텐데  그런사람들에게 그 새싹이 내미는 힘을 에고라고 호도하고.

네가 에고가 있기 때문이라고 에고가 없으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에고가 있기 때문에

압제자의 거짓 지배가 고통이 된다고 한다면 본말을 호도하며 정말 웃기는 소리가 아닐수 없죠...

 

이런 자들을 사이코 꼴통 도덕성의 선악의 가치가 거꾸로 된자들이라고 일컽습니다...

거기에 대한 일말의 양심도 없이 희희대며 좋아합니다...

선악이 없다고 믿는 그들은 무엇이 옳고 그렇지 않으지 알아보는 능력이 신체적으로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도 무엇인가(빛)를 끊임없이 불신하고 의심합니다...

선악의 개념이 자기 중심적으로 맞게 제 멋대로 되어 있죠...

그렇게 해서 그들은 개인성을 보지 않고 스스로로 돌아가려 하지 않고 책임지려 하지 않는 겁니다...
 

JL.

2012.04.29
18:18:26
(*.181.47.11)

그렇잖아도 댓글 지우려 왔습니다 ^ ^

화내시지 마시구요 댓글 지워주세요

댓글이 달려있어서 지울수 없습니다.

 

베릭

2012.04.29
18:41:51
(*.135.108.108)
profile

보통수준의 일본인들은 개인적인 삶이 꼼꼼한 것은 본받을 만합니다.

독일국민들과 일본국민들은 메모하기를 잘하는 민족이라고 합니다.

농사일을 하더라도 성실하게 메모를 한다고 합니다. 두나라의 국민들의 상징은 세밀하고 꼼꼼함입니다.

 

일본의 정치군부세력을 비판하지만, 한국의 그동안 정치역사도 별다르지 않습니다. 그저 미국의 식민주의일뿐입니다.

네라님은 일본국민이 아니라 일본의 정치인들을 비판하는데.....

일본인들이 개인적 삶에는 치밀하지만 융통성이 없다고 보는즉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 같네요.

그런데 일본인들 국민성이 표면적으라도 친절한 것은 배울만한 점 같습니다.

***********************************************

[세계는  유동적이 될것이고, 각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이 온다.] 라는 본문글대로 이런 세상이 빨리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그럴려면 의지가 있고 개인성을 갖추고, 능동적이고 대범한 정신력을 깆추도록 해야한다는 것을 네라님이 강조하는 것이지요

 

글쓴이 : 네라

**********(본문 글 중 인상깊은 구절 )*****************

 

하톤의 피닉스저널 공자 노자에 대한 글 참조)일례로 일본의 선불교 사상은 노자의 도교의 영향을 받아서 영혼을 존중하고 마음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발달했다고 하더군요...하톤은 이것을 창조적 고요라고 합니다...그에 반해 인도등지에서 석가의 불교는 너무 금욕주의 정신으로 정신과 마음을 존중하지 않고 스스로를 너무 학대하는 위주로 나갔다고 합니다..

************************


지구에서 아시안인 유전자 입식은  천상의 신의 뜻에 따라 메타휴먼(미래인류)과 영적으로 진보해서 영을 갖춘 미래의 제타인이 관여했다고 하고 동양인은 진화한 제타인의 외모와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얼굴이 넓적하고 눈이 작게 찢어지고...그리고 과거 원시적인 작은 그레이와 제타인은 동양인을 피랍하지 않았습니다...그것은 아시아인으로부터는 그들이 필요로하는 상대적으로 다양성을 가진 디엔에이가 존재하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아시아인은 보호되고 있었는데 아시아인을 피랍하는 것은 법으로 금해져 있었다고 하더군요...개인성과 개성이 없는 그레이와 제타인들은 개인주의가 발달한 서구인의 디엔에이를 필요로 합니다...


서구의 과학성과 아시아의 영성은  서로를 보완하고 협력해야할 문제입니다...진화한 제타인은 키가 자랐으며

인간과 가까운 비교적 작은 눈을 가지고 있고 곤충형의 커다란 퉁방울 같은 눈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시아인의 지구 유전자 입식에 관여한 진화한 제타인들은 영적으로 불구가 되고 원시적으로 퇴행한 제타인 때부터

물질과학으로는 둘째가면 서러워할정도로 유전공학이나 물질과학에 일가견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악성 외계인들의 노예였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그들은 은하을 순식간에 가로질러 시공간을 자유로히 여행을 하고 생명을 에테르 수준에서 주조해 낼수 있을 만큼 물질과학으로는 가진것 다 가지고 가장 잘 나가는 종족이었으면서도 어떤 원시적으로 퇴행한 존재였고 결코 행복하지 못했으며 불행속에 있었습니다...

그들의 지배자들은 과학은 얼마든지 가져도 좋으나 그들에게 주지 않았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영혼이죠 제타인들은 영혼을 창조하진 못합니다...영혼은 신의 영역에서만 창조할수 있는데 오랜 것을 모든 것을 함께 하며 투자되는 사랑과 정성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과학따위로 창조할수는 없는 것이죠.......


동양인의 영성은 고대로부터 높은 수준의 우주의 원리를 담은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한국이 깨어날때 한국이란 나라는 없어지고 동북아는 하나가 될것인데

서로를 아교처럼 묶고 전 세계에서 윤활류 역활을 하는 윤리적인 중재자가 될것이라고 합니다...국내에서 어번더호프계열의

사난다를 채널한다는 어느 분의 글에서도 한국은 창조자의 비밀이 있다고 하고 지금껏 감추어져 왔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에너지와 환인의 에너지 브라흐만의 에너지들은 우주를 창조하는 신이라는 공통점이 많은데

본인은 이들 신들은 다 같은 하나의 신이라고 봅니다..

채널이 서구에서 많이 나오는 것은 지구가 현재 물질적 우위에서 서구위주로 돌아가고

개인주의 그들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이고 그들에게 먼저 시급해결해야할 문제가 많기 때문이죠...

 


어번더호프계열은 플레이아데스 함대를 하부로 두고 있지만 외계인이 아니라

우주를 창조하고 유지하는 천상과 그 천상의 주님(예수 붓다)들이나 영적존재들 천사나 창조자 신에 관한 겁니다...

이들은 임시로 클론과 같은 대리 육체를 가지고 있을 수 있으나 외계인이 아닙니다.

 

외계인과 천사와 같은 영적존재들은 개념이 다릅니다...

쉽게 말해서 외계인은 우리와 같이 물리적 수준에서 육체가 있고 행성의 에서 출발해서 진화하는 존재들이지만 

영적존재들은 육체가 없는 상태에서 처음부터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고 그 진화하는 자들을 관리하고 조력하면서

같이 배우고 인간 진화를 따라 가는 자들입니다...

 

이 조력하는 영적 존재들을 국가 기관에서 행정을 담당하고 민간에게 서비스하는 공무원이라면

외계인은 일반 백성들 민간인에 해당하죠...이 천상과 외계인이 사는 영역은 차원은 같지만 밀도가 다른것 처럼 여겨집니다...

 

켄데이스에 의하면 우리와 외계인이 살고 있는 영역은 2차 밀도이며

우리 지구는 현재 2 차밀도 안의 3차원에서 2차 밀도 안의 5차원으로 상승중입니다...

2차밀도의 9차원까지 상승하고 10차원을 넘어가야 3차 밀도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10차원 이상은 더 이상 차원이 아니며 차원의 범주에서 벗어난다고 합니다...10차원 이상은 밀도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3차 밀도도 1차원 2차원 3차원들이 존재할수 있고

4차 밀도도 1,2,3,4...이런 차원들이 존재할수 있겠죠....

 

이들 영적 존재들 천사나 상위자아 천상의 존재들이 존재하는 것은 3차 밀도부터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창조자 그리스도가 존재하는 영역은 6차 밀도 이상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정황으로봐서 창조자 그리스도의 영은 한얼님의 아들로서 우리 우주의 오리지널 의식인 환인이며

힌두에서 최고 물질계 우주의 우두머리인 브라흐만입니다...

유란시아서에선 이 그리스도 미가엘(마이클) 이상의 고차원 영의 영역에 대한 설명도 많이 나오는데

삼위의 영에 대한 설명이 그것이죠...이것은 삼위의 신이 환인 이전에 있어따는 환단고기의 설명과도 일치합니다...

 

성자가 성부 하늘과 성령 땅 가운데 있다면 6차 밀도는 전체 12개념의 딱 중간임으로

그가 전체 총 우주 연방의 심장(사랑)으로서 하늘(근원)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중간자인것이죠...

경험의 총체를 담당하는 그리스도의 정신과 홍익인간의 정신은 같으며 이들은 같은 공통점이 많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말하는 무아에는 진화와 상승여정이 빠져 있는데

그것은 진화와 상승여정과 함께 하지 못할때 그것은 영혼의 해체인것이다...

이러한 진화-상승 여정과 신의 손길(작업들)과 함께 하지 않는 무아라면 모든 우주의 흐름(윤리)으로부터의 도망으로서

루시퍼적 거짓 해방과 자유이며 그 결과는 스스로의 구속이나 영혼의 해체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칭 일부, 불교적 깨달음을 추종하는 자들은(위에서 말한 일본의 선불교는 제외이고)

 과정과 내용을 보지 않고 결과에만 눈독을 들이고 주는 것 없이 한방에 한탕주의식으로 특별한 무엇을 찾고

도덕을 무시하는 것이 자유라고 잘못생각하는 악마 사상에 빠져 있다...

 

윤리를 거부하면 모두로부터 우주적 에너지로부터 결국 왕따 당하고 구속되는 것은 자신이다. 그것은 자유가 아니다...

우주적 규모를 통해서 에너지 교환도 그렇다...

우주의 흐름 신과 윤리를 거부한다면 그가 갈곳은 해체아니면 스스로 감금이고 구속인 것이다...

영혼을 존중하고 우주의 흐름에 순응하는 것이 곧 아름다운 것이고 아름다움은 선이고

그것이 곧 영원한 생명의 자유이고 진정한 해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그들이 온간 기계 논리로 해탈을 분석하며

다른 사람과는 상관없다는듯이 나르시시즘을 즐기고 그들이 원하는 해탈은 해탈이 아니라 영혼의 해체이다...

영혼이 해체되면 더 이상 자기 인식이 없는 자기 존재 자체가 없는 우주만 남게 됩니다...

 그것이 우주인지 뭔지조차도 인지하지 못합니다. 인지해야할 존재조차가 없으니까 말이죠...

 

그러나 고타마 붓다가 관음보살이 존재(신아-IamThatIam)가 없는 상태인가?

존재하면서도 우주와 하나가 된 상태인것이다...
올바른 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항복할것에 항복하는 것도 용기인데 그것을 하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에고일것입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2.05.01
01:37:26
(*.106.96.235)

멋진글감사합니다 역시 네라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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