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없는 생명 (후속) - 끝내 바른 길로
 

글 : 심매(心梅) 

【정견망 2006년1월 25일】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면 나는 어릴 때부터 분별을 잘했다. 어리지만 더럽고 단정한 것을 분별할 수 있었다고 한다. 나는 어린 시절에 아름다운 것을 동경했으며 나를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나를 좋아했다. 나는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을 즐겼고, 다른 사람을 위해 감당할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며 기뻐했다. 나는 아름다운 모든 것을 동경했다. 아름다운 청춘, 아름다운 사업, 아름다운 인생 등. 결론적으로 나는 모든 것을 완전무결 하게 하길 원했다. 


나는 일체를 다하여 아름답고 조화로운 인생을 추구해왔다. 하지만 어떤 것은 해낼 수 있었지만 어떤 것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음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정직, 성실, 근면, 용감하고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열심히 자신의 인생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좋은 딸, 좋은 학생이 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좋은 직원, 좋은 아내, 좋은 어머니에 이르기까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나는 모두 했다. 내가 자신의 희망을 실현하는 것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지만 그러나 나는 확실히 너무나 피로했다. 모두 나를 좋다고 말했지만 나 자신은 오히려 매우 힘들고 피곤함을 느꼈으며 고생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었다. 이런 것을 얻기 위해 나의 모든 것을 지불하고, 자신의 신체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젊을 때는 신체도 좋고, 그 무엇도 개의치 않았는데 갱년기가 되니 10여 종류의 질병이 동시에 나를 찾아왔다. 각종 치료도 효험을 보지 못했고 또 사회에서 나쁜 사람을 만나 마침내 감당할 수 없게 되었다. 원래 강하고 낙관적이었던 나는 매일 눈물로 얼굴을 적셔야 했다. 신체적인 고통은 다행히 이겨낼 수 있었지만 정신적인 고통은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고 나는 아무리 해도 해답을 찾을 수 없었다. 내가 병을 멀리하려 해도 오히려 병은 생겼고 좋은 사람이 되고자 생각하여 밤에도 대문을 잠그지 않고 길에 물건이 떨어져도 줍지 않는 아름다운 인생을 추구했지만 오히려 나쁜 사람이 있는 것이다 . 


내가 나 자신을 관리할 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은 관리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이 세계가 너무나 아름답지 못하다고 느꼈으며, 나는 진짜로 삶이 죽기보다 못한 그런 고통을 체험했다. 우리 집은 지난날의 즐거움을 잃어버렸고 친구들은 모두 나를 위해 조급해 하고 걱정했다. 나는 그렇게 생명을 소중히 여겼음에도 그때에는 아이와 어머니가 아니었다면 정말이지 살고 싶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내가 없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는 일찍이 친지를 잃는 그런 고통을 겪었기에 그들에게 나를 잃게 할 수 없었던 것이다. 


나는 인생의 고해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마침내 어느 날 문득 깨달았다. 부처를 믿는다면서 왜 부처수련을 하지 않는가? 나는 결심하고 부처를 수련하여 영원히 사람 몸을 얻고 영원히 고해에서 벗어나며 또 다시는 고생을 겪지 않을 것이다. 절에 가서 귀의하여 거사가 되고 열심히 수련하여 정과를 얻도록 하자. 부처에 대한 믿음을 말하자면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는 외할머니께서 부처를 믿는 선량한 분이라고 하셨다. 외할아버지는 음양 선생(풍수를 보는 사람)으로 저승을 오갈 수 있었다. 시댁 식구들도 모두 부처를 믿었다. 한 젊은이가 외할아버지가 저승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고 외할아버지에게 함께 가자고 했다. 외할아버지는 그 젊은이에게 아무것도 보지 말고 오직 자신을 따라와야 한다고 했다. 이때 한 집 앞에서 나팔을 불고 있었는데 이 젊은이가 구경하려 했다. 결국 외할아버지는 돌아오셨지만 그는 돌아오지 못하고 죽게 되었다. 나중에, 외할아버지는 어느 집에서 새끼가 돼지를 낳을 텐데 하얀 점이 있는 새끼 돼지가 그 젊은이가 다시 환생한 것이므로 그 돼지를 죽이면 젊은이가 되살아난다고 했고 결국 젊은이가 되살아났다. 


나는 친척들이 말하는 다른 귀신 이야기들을 들었고, 또 신선 이야기, 민간 설화와 특이공능으로 병을 고치고 점치는 것들을 몸소 접했다. 나는 반신반의했다. 나중에 또 비행접시와 우주인, 버뮤다 삼각주의 수수께끼 이집트 피라밋 등의 보도를 보고 마음속으로 일부 심오한 비밀, 즉 고급 생명이 진실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나중에, 직장에서 쓰촨(四川) 대학에서 촬영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았다. 쓰촨 농촌의 한 아이가 철이 들은 후 늘 부모에게 말하길 “여기는 내 집이 아니고, 부모님도 나의 부모가 아니다"라고 했다. 나중에 그의 부모는 아이가 말하는 원래 집을 찾아갔다. 그는 자신이 원래 살던 집을 찾아냈고 원래 부모, 선생님을 찾아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까지도 찾아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모두 그가 누군지 몰랐다. 이 아이는 전생에 물에 빠져 죽었던 것이다. 


이 진실한 일화는 내게 매우 큰 깨우침을 주었으며 민간 설화 중에 나오는 신과 부처의 존재를 더욱 믿게 되었다. 이 아이는 환생할 때 전생에 갖고 있던 뇌를 깨끗하게 씻지 않았기에 전생의 일을 기억했던 것이다. 


사람들이 보통 말하는 사망 후에 다시 환생할 때 미혼약을 마신다고 하는 것이다. 이후부터 나는 부처님을 믿고 매일 불공을 드렸다. 우리 직장의 많은 사람들도 이때부터 부처를 믿고 불상을 찾아 예불을 올렸다. 


우리는 “문화대혁명”을 겪었다. “문화혁명”은 몇 세대의 이상과 생활을 파괴했다. 교훈이라면 냉정한 사색, 현실적인 생활, 다시 맹목적으로 무엇을 믿거나 무엇을 숭배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불교에서 1년 넘게 수련했고 매일 진실하게 부처를 수련했지만 향상하지 못했고 여전히 재난이 많고 병약했다. 그러나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에는 매일 변화했고 매일 향상하고 있다. 


나는 마음으로 사부님께선 말씀하신 것이 전부 진짜라고 믿는다. 나는 《전법륜》을 본 그날부터 자신의 변화를 느꼈다. 신체의 변화, 공능의 출현 등등이다. 나는 아랫배에서 파룬이 도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느낄 수 있었다. 한번은 내가 남편과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파룬이 돌자 침대가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 남편이 놀라서 내게 움직이지 말라고 하기에 나는 파룬이 돌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내가 이 천재일우의 수련 기회와 인연을 만날 수 있음에 기쁘고 소중히 여긴다. 이것은 내가 간절히 찾아왔던 인생의 참뜻이었다. 나는 오늘 마침내 찾아낸 것이다. 그런 즐거운 기분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나는 《전법륜》을 한 번 읽고 설법 비디오를 한번 보고는 곧 수련 심득체험을 써서 사부님께 드렸다. 금생에 반드시 수련원만할 것을 결심하고 만약 수련원만하지 못한다면 사부님께 나의 일체를 다 멸해 달라고 부탁드렸다. 그때는 무엇이 "형신전멸”인지 이해하지 못했고, 단지 수련원만하지 못하면 목숨을 없애버리는 것으로 알았다. 또한 무엇이 전업수련 제자인 줄도 모르고 전업수련 제자가 될 것을 생각하고는 자발적으로 연구회 가입을 신청했다. 나중에 독서를 통해 이해하고는 또 새로운 체험을 써서 사부님께 바쳤다. 자신의 일부 생각을 수정했으며 금생에 반드시 수련성취 하고자 하니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시기를 요청했다. 


사부님께 체득을 보낸 후 사부님께서는 내게 생사 관문을 넘는 것을 시험하셨다. 꿈에서 남편은 외국인으로 한 자루 화살을 갖고 4-5세 아들을 쏘면서 함께 죽는다고 했다. 나는 당시 “그만!”이라고 외쳤다. 장면이 아주 뚜렷했다. 나는 내가 죽고 싶지 않으며 생명 깊은 곳에서 살고 싶어 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 원만하려는 나의 결심을 더했고 절대로 죽지 않고 반드시 원만하여 영원히 살고 싶었다. 나중 수련 중에서 나는 고생을 하면 할수록 더 원만하고 싶었다. 나는 금생에 모두 이렇게 고생하는데 만약 원만하지 못한다면 나중에 여전히 윤회 고생하는데 나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겠다. 그리고 수련 중에서 무엇이 “형신전멸”인가 하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사람이 이겨낼 수 없는 "층층이 멸하는 고통이 영원히 끝이 없는 것이다.” 


내가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광명일보》에서 대법을 공격하는 문장이 나타났다. 나는 확고하게 수련할 것을 굳혔기에 그 무엇도 수련하려는 내 마음을 흔들 수 없었다. 수련을 반년 정도 한 후, 어느 날 남편은 내게 어떤 사람이 그러는데 "사부님이 체포되셨데."라고 했다. 나는 남편에게 마가 교란하는 것이니 그의 말을 믿지 말라고 했다. 


잠자기 전 침대에 앉아 또 남편이 한 말이 생각났다. 나는 누가 만약 사부님을 체포하려 한다면 그들과 사생결단을 하리라 마음먹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제도하시러 오셨다. 누구도 사부님을 체포할 수 없다. 그때 나는 법공부가 깊지 않았고, 또한 완전히 선한 일면으로 대해야 하는 것을 몰랐다.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 주위를 보니 모두 흰빛이었다. 나는 대법에 대한 나의 순수한 마음 때문에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주시는 것을 알았다. 


나중에 아버님께서 돌아오신 꿈을 꿨는데 어머니 집에는, 나와 어머니, 누이동생이 모두 집에 있었다. 아버지가 문으로 들어왔고 나는 아버님이 살아계신 것을 알고 매우 기뻐하였다. 부친이 내게 절을 하려 하여 나는 아버님께 당신을 구한 것은 내가 아니라 사부님이세요 라고 말씀드렸다. 아버님은 사부님의 법신을 향해 절을 올렸다. 


나는 내가 수련하기 전부터 사부님께서 나를 상관하셨다는 것을 안다. 나는 사람 속에서 너무 깊게 미혹되었기에 그렇게 많은 고생을 하지 않았다면, 나는 사람 속에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할 뿐 수련하려 하진 않았을 것이다. 바로 내가 사람 속에서 그렇게 많은 고생을 했기 때문에 비로소 단호히 “영원히 사람 몸을 얻어 부처”가 되려 결단내릴 수 있었다. 


부친이 이미 나의 세계에서 이익을 얻어 영원히 장생하고 있기에 나는 내가 반드시 원만할 것을 안다. 그러나 내가 생사를 내려놓은 것인지 안심되지 않자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셨다. 나는 맑은 수면에 내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원형의 검은 조개가 나타난 것을 보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사람의 껍데기를 버리라고 점화하신 것을 알았다. 


"당신들이 속인의 그 천백 년이래 뼛속에 형성된 이치를 개변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사람의 표면적인 이 한 층의 껍데기를 벗겨 버릴 수 없으며 원만할 수 없다."(《정진요지-경언(警言)》) 

나중에 사부님께서는 또 내게 하나의 큰 휴지통에 쓰레기를 가득 싣는 것을 보게 하셨다. 당시 나는 내가 좋지 않은 물질에 집착하고 있음을 이해하였다. 그러고 나니 곧 하나의 작은 대야 속에 몇 종류의 물건이 담겨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우리가 원만할 때면 또 약간의 낙인(烙印)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수련할 결심을 반석같이 튼튼히 하여 수련을 시작하자마자 곧 악마의 교란을 만났다. 

《전법륜》에서 “무엇이 연공초마(煉功招魔)인가? 바로 우리들이 연공할 때 흔히 쉽게 일부 교란을 받는 것이다. 연공을 하는데 어찌하여 마를 초래할 수 있는가? 왜냐하면 한 사람이 수련하려고 함은 실로 너무나 어렵기 때문이다. 진짜로 수련하자면 나의 법신의 보호가 없이는 당신은 전혀 수련성취할 수 없으며, 당신이 문만 나서면 아마 생명 문제에 연관되게 될 것이다. 사람의 왠선(元神)은 불멸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생전(生前)의 사회활동 중에서 누구에게 빚을 졌을 수 있고, 누구를 괴롭혔을 수 있으며, 또는 무슨 좋지 못한 일을 했을 수 있는데, 그 채권자는 당신을 찾으려 할 것이다" 

"빚진 것은 갚아야 한다. 그러므로 수련의 길에서 아마 일부 위험한 일들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유의 일들이 나타날 때 당신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당신에게 진정한 위험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수련을 시작했을 때 3차례 위험한 일을 겪었다. 한번은 무궤도 전차였고 한번은 자동차에 한번은 자전거였다. 차의 속력은 대단히 빨랐고 내게로 곧장 돌진해 왔다. 나는 숨을 곳도 없었고 피할 겨를도 없었지만 당시 내게는 두려운 느낌이 없었다. 다만 눈을 감았다 뜨니 차는 이미 지나갔고 나와 부딪히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셨음을 안다. 


나는 원래 담이 매우 작아서 나쁜 사람이나 죽은 사람을 두려워했고, 밤길을 가는 것도 두려워했었다. 첫날 저녁은 남편이 나와 함께 갔고 그 후 몇 번은 연공이 끝나면 그가 와서 나를 맞아주었다. 나중에, 법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담력이 커졌고 한밤중에 혼자 길을 걸어도 사부님 법신께서 보호해주셨기에 마음속이 든든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우리 집은 지난날의 즐거움을 다시 회복했으며 과거보다 더욱 행복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웠다. 나는 더욱 더 다른 사람을 양해하고, 세속과 다투지 않고 남과도 다투지 않았으며 명리를 따지지 않고 자연스러움을 따랐다. 직장에서 집을 분배할 때도 남편이 다른 사람들은 모두 상사를 찾는다고 말했지만 나는 그만두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따르되 주면 갖고 주지 않으면 또 다투지 말자고 했다. 보너스를 줄 때도 주면 받고 안 주면 묻지 않았다. 이렇게 하자 사는 것이 수월하고 자유로워졌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부터 시작하여 갈수록 잘하고 고층차의 각자가 되고 신(神)의 길로 나아가는 대법제자가 되었다. 


내가 수련한 후 주변의 많은 친구들이 법을 얻고 도를 닦는 수련의 길, 사람이 신으로 되는 길로 나갔다. 


"대법을 널리 전하자, 소문을 들은 자는 찾노라고 하고, 얻은 자는 기뻐하며, 수련자는 날 따라 많아져 부지기수이노라"(《정진요지》) 


파룬궁은 이렇게 중국에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고 사람이 사람에게 전해 재빨리 일억 명으로 발전하였다. 불법(佛法)을 얻은 그런 기쁨은 수련하지 않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가 곧 생명의 본원을 창조한 것이기 때문이다. 

“중생이 대법을 진귀하게 여기는 것은 곧 자신의 생명을 진귀하게 여기는 것이다."(《정진요지》) 어느 누구도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없다. 내가 수련의 기쁨 속에 있자 사부님께선 나를 보게 하셨다. 교외를 유람하는데 집과 멀어서 교통수단을 보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나중에 기차를 보고 마음을 놓았다. 기차를 타면 수시로 집으로 갈 수 있다. 


사부님께서 "사실 우리 더욱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는 것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지, 집에서 멀어지는 것은 아니다"(《法輪佛法(장춘 보도원 법회에서의 설법)》)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났다. 


그러나, 장XX가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오히려 전체 국가기구를 동원해 파룬궁을 박해하고, "진 선,인"을 압살하려 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놀랍고도 잔혹한 박해 중에서, 우리 집은 또 지난날의 즐거움을 잃었고 친구들은 매일 걱정과 마음을 졸이는 나날을 지내야 했으며 정신적인 고통은 속세의 지옥과 같았다. 


우리 집 전화는 언제나 도청 당했고 우리는 박해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고, 타향을 떠돌았다. 집이 있어도 돌아올 수 없었고 자식이 있어도 사랑할 수 없었으며 모친이 있어도 공양할 수 없었고 고향 어른들도 돌볼 수 없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눈에는 눈물이 흘렀고 마음속에는 피눈물이 흘렀다. 


우리는 아무런 잘못이 없고 틀린 것은 장씨 불량배 집단이다.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파룬궁을 좋아하는데 유독 중국만 박해를 했다. 누가 바르고 사악한 지는 한눈에 볼 수 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연공하여 신체가 좋아지고 국가의 의료비를 절약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좋은 사람이 되기위해 착실히 일하고 남에게 좋은 일을 하며 세속과 다투지 않고 남과도 다투지 않으며 끊임없이 수련하고 자신을 제고시키는데 어느 정부가 환영하지 않을 수 있을까? 


현재 세계각지에서 모두 장XX 불량배 집단의 파룬궁 박해를 기소한 상황에서도 중공은 이 박해를 중지하지 않고 있다. 역사에서 수련을 박해한 사람들은 모두 좋은 결과가 없었다. 하늘의 뜻은 어길 수 없다. 신이 중공을 멸하는 것은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선택했기 때문이고, “진,선, 인" 불법(佛法)을 박해했기 때문이다. 


중공에서 탈퇴하여 평안을 보증받으려는 탈당의 물결이 폭풍처럼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9 평”이 발표된 이후, 나는 꿈속에서 중공 고위관리가 고통에 겨워 절망스럽게 신음하는 것을 보았다. “9평”은 중공을 해체하는 책으로 “진, 선, 인"을, 박해하는 것을 제지하기 위한 것이다. 사람들에게 중공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며칠 전 꿈에서 한 시간터널 속으로 들어갔는데 나는 병사들이 멍청하게 무표정하게 서있는 것을 보았다. 앞으로 감에 따라 보니 서쪽에서 온 공산유령의 표지는 마른 배추처럼 이미 말라버렸다. 동포들, 친구들이여! 더 이상 중공을 따라 순장당하지 말고, 중공을 탈퇴하여 광명을 선택합시다! 


나는 진상을 잘 할 때면 가부좌할 때 일부 과일을 볼 수 있다. 많든 적든, 때로는 과일상점에 과일이 가득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이것은 일부 중생들이 구원받았으며 과위가 있음을 의미함을 안다. 내가 “속세 신화--후회 없는 생명” 문장을 완성한 후, 귤이 바닥 위에 작은 산처럼 많이 쌓인 것을 보았다. 문장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나는 글자마다 흰빛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이 일을 잘 했다고 나를 격려해주시는 것임을 안다. 나는 마음을 써서 하고 있으며 자신이 마치 새롭게 수련을 시작한 것처럼 느껴진다 .사부님께서는 "오직 자신이 걸어온 길을 소중히 여겨야만 여러분들이 이후의 길을 잘 걸을 수 있다."(《2004년 부활절 뉴욕국제법회 설법》)라고 말씀하셨다. 


이제 곧 설날이다. 명절 때가 되면 친척들에 대한 그리움이 더해진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자신의 신앙을 위하여 “진, 선, 인"을 수호하기 위하여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밤낮 분주하다. 고향의 동수에게 두 번 전화를 걸었다. 비록 마음대로 하고 싶은 말을 할 수는 없을지라도, 마음속으로 깨닫고 이해할 수 있을 뿐이다. 그들은 사부님을 그리워하고 있으며 내게 자신들을 대신하여 사부님께 문안을 전해달라고 한다. 이 역시 모든 파룬궁 수련생들의 소원이기도 하다. 사부님! 사부님 안녕합니까! 저희는 온 하늘이 공동으로 축원하는 단란한 날을 기대합니다! 
조회 수 :
1551
등록일 :
2012.05.04
23:23:50 (*.206.95.1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23798/40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23798
List of Articles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755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4828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61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475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566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534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06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168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498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4410     2010-06-22 2015-07-0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