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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운, 김옥경 부부의 자연주의 생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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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항생제 민들레 

 

 

 

***************

 

송학운, 김옥경 부부의 자연식 밥상 -

<목숨걸고 편식하다>출연자의 저서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제목은 단행본 책 제목입니다.


책 제목 :   송학운, 김옥경 부부의 자연식 밥상
저자     :    송학운, 김옥경
출판사  :    고요아침
출간일  :    2007 -03-20


자연식 요리가 109가지나 되고, 따라하기 쉬운 상세한 설명으로

요리사진과 함께 소개된 책이라고 합니다.

요리가 16가지로 분류 되었고 김옥경씨는 자연식 요리 연구가가 되었으며,

암환자들과 건강에 관심있는 일반인들 모두가 그 맛을 보고 감탄을 한다고들 하네요.

각 가정에서도 손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책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남편 송학운씨는 책의 서두와 말미에서 < 자연식 길잡이 >편을 통해서
직접 개발해낸 숨호흡 체조법과 다양한 건강 운동법,

올바르게 먹는 것등을 소개 한답니다.< 목숨걸고 편식하다 >라는 MBC다큐멘터리 스페셜에 출연했던 세 남자중에서 송학운씨가 부인 김옥경씨와 같이 펴낸 책으로 나와 있습니다.

 

신경외과 전문의 황성수씨의 밥상과 이태근씨의 소박한 밥상 스타일이 간단하게 보여서 실천하기가 쉽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음식 만들기의 즐거움을 아는 여성 회원분들이나, 자연식 방식으로 만들어진 다채로운 음식을 맛보고 싶어할 남성 회원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두 부부가 펴낸 책을 소개합니다.

아무거나 잘 먹으면 반드시 병에 걸린다.
순식물성 재료가 피와 세포를 맑게 해준다.
음식은 먹는 즐거움 이상이다.

 

식습관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면

 

우리 인체는 큰 일을 해낸다.

이태근씨가 한 말 ,그는 사과 한개를 먹더라도 의미를 깊게 두고 먹습니다.
"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우주와 자연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게 우주이고 자연입니다. 
먹고 먹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

그는 서울로 직장을 나갈때에도 현미김밥 도시락을 가지고 다녔고,

현미 생쌀과  생고구마를 먹었다고 하네요.

송학운, 김옥경 부부의 자연식 밥상에 관련된 책 이야기를 더 합니다.
송학운씨는 < 자연생활의 집 >원장이기도 합니다. 부산의 원동역에서 내려서  원동 늘밭 마을의 시골로 들어간  산골에서 사는데 < 9박 10일의 자연식 체험하기 >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그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 지킴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직장암 말기라는 절망적인 현실을 겪었고,  병원에서 큰 수술과 항암 치료를 거쳐 시골에 집을 구한후 자연에서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자연  생활속에서 자연식 요리를 섭취하고 꾸준히 운동하면서 자연에서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에게 암환자들이 전화가 오면 < 수술 시기는 놓치지 말아야 한다. 병원치료와 먹는 것을 병행해야 한다 .> 조언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들은 푸른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는 공기, 산새들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면서 해발 500m 산곡대기에서 < 자연생활의 집>에서 생활합니다. 그들은 < 9박 10일 자연식 체험 프로그램 >을 찿는 사람들에게 자연식 식단으로 암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장인 송학운씨의 의지와 부인인 김옥경씨의 사랑과 정성의 자연식 밥상을 통해서 건강을 지키는 지혜를 전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옥경 (저자)

직장암에 걸린 남편의 병 치료를 위해 자연식 요리를 시작한 후, 남편이 암을 극복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맛좋고 영양높은 자연식으로 병을 예방하고 암을 치료하는 자연식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화학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도 시각과 미각의 효과를 최대한 살린 그녀의 자연식 요리는 현재 다양한 방송매체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실제 < 자연생활의 집 >을 찿은 많은 사람들이 < 9박 10일의 프로그램 >에 참여하여 자연식 요리와 다양한 건강 강의를 통해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시간들을 경험하고 있다. 암 선고를 받은 남편의 건강을 자연식으로 고쳐낸 감동적인 사랑의 주인공 김옥경은 현재 <자연생활의 집>을 찿는 수많은 사람들의 자연식을 책임지고 있는 안주인이다.


목차

책을 엮으면서
천연 건강식 "자연식 밥상 " - 송학운
식탁의 혁명이 성인병을 예방한다 - 김옥경

제 1부 식탁 혁명, 자연식 밥상 차리기

눈과 혀를 깨어나게 하는, 자연식 양념 소스
속이 편안해지는, 자연식 죽
새콤 달콤, 자연식 샐러드
싱싱 생생, 자연식 무침

기름이 쫘악 빠진, 자연식 전
영양 높은 밑반찬, 자연식 조림

졸깃 쫄깃, 자연식 밀고기
지글보글 지글보글, 자연식 찌개
들들볶은 자연식 볶음
아삭아삭 사각사각 자연식 김치

고슬고슬 자연식 밥
후룩 후루룩 자연식 국
든든한 건강식 자연식 면
파릇파릇 자연식 봄나물
푸짐한 영양만점 자연식 특별요리



제 2부 경이로운 의학 혁명, 이것이 바로 자연식이다.

 

팥현미밥


필요한 재료

 

현미·찰현미 2컵씩,팥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_현미와 찰현미를 1:1 비율로 준비한다.
2_팥을 씻어 ①과 함께 불린다.
3_밥물과 쌀의 비율을 1:1로 해서 밥을 한다.

 

 



▶무청찌개

필요한 재료


무청 480g, 아몬드 120g, 캐슈넛 80g, 메주콩 80g, 구운 소금 ½큰술, 가루간장 1큰술, 자연식 쌈장 2큰술, 야채국물 2½컵

이렇게 만드세요


1_깨끗이 손질한 무청을 끓는 물에 넣고 10분 정도 삶는다.
2_①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쌈장에 무친다.
3_야채국물에 ②를 넣고 끓이다가 팔팔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20분 정도 더 끓인다.
4_견과류를 곱게 갈아 넣고 약불에서 10분 정도 더 끓인다. 싱거우면 구운 소금과 다진 마늘을 넣고 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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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등록일 :
2012.05.10
17:54:25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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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5.10
20:17:19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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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golmoo/NyQf/615?docid=7ahC|NyQf|615|20120314132846&q=%BF%E5%B1%B8%BA%D2%B8%B8&re=1

 
 

음악치료 5. 불안, 욕구불만, 울분등을 떨치게 하는 음악 아래 여러 음악들 중에서 몇 곡을 골라봤습니다.

 

개별듣기는 아래에서 듣고 싶은 음악의 플레이어 ▶ 를 누르세...

 

 

 

***********************************************

 

*욕구불만*|

 

사람들은  소중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거나, 어떤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을 때 욕구불만을 느낀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고, 인간 세계는  복잡한  곳이어서  누구나가 때때로  욕구불만에  빠지기 마련인  것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만성적인  욕구 불만이다.

그것은  사람을  어느 일에서나  실패하도록  만드는  지름길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요즘 짜증이 나고  불만에 가득 차 있다면 ,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아라.

당신은  혹시  만성적인  욕구불만에 빠진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자기 자신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자.

목표가 너무 높은 곳에 있지는  않는가?

너무 심한 자기비판으로  목표달성을  억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욕구불만일 때, 울며  보채는  유아기의  감정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닌가?

 

욕구불만은  날뛴다고 해서   해소되지 않는다.

뛰는  동작 같은  것이 아직 서툰  어린애라면  몰라도  성인일  경우에도  그럴수는 없다.

 

불평불만을  마음에  품고만  있으면  문제는  점점  어렵게  되는 것이다.

그럴  때면  과거에  어떤  목표를  달성했던  자신의 사례에서  해결점을  찾아라.

그래야  삶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

http://cafe.daum.net/coconut27/Tmk/3793?docid=ZUzS|Tmk|3793|20110817001841&q=%BF%E5%B1%B8%BA%D2%B8%B8&re=1*

 

욕구불만과 내성은 그의 과거와 비례한다

확대되지 않고 조용히 처리 되는 때가 있는데,

이같은 장면의 연출이 가능한 원동력은 욕구불만에 대한 耐性 탓이다.

일하는 사람들 중에 보면 남달리 고생스럽게...

 

네라

2012.05.10
21:20:10
(*.34.108.117)

님이 액션님과 싸울때는 얼마나 고상했다고 그런 소릴 하쇼?

베릭

2012.05.10
21:57:23
(*.135.108.108)
profile

욕구불만자들의 비정상적인 반발의 소리를 중단시키고자 몸소 창과 방패를 들고 출정하는 동안

네라님이 얼만큼 거들어주었나요? 

즉 로보토이드라는 내용말고, 내가 액션과 따지는 내용에 대한 반론자료를 네라님이  동원한적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네라

2012.05.10
21:30:13
(*.34.108.117)

진짜 돌아버리겠네...내가 이삼한님 말이 틀렸다고 했소? 기존 방법으론 나도 수긍한다고 옳다고 인정한다고 몇번이나 말을 해야 알아듣습니까? 

베릭

2012.05.10
21:59:50
(*.135.108.108)
profile

 님은 스승과 성자라는 용어를 사용한 인물인즉,

그런자들을 타도하자는 노선을 걸고 나오지 않았습니까?

 

전하는 내용자체를 보고서  사람가려서 타도대상을 찾아야지,

스승이나 성자용어 쓴다고 해서 무조건 그런사람을 겨냥할 타켓으로 삼는다는 것은

자신의 신념세계의 종속자라는 소리입니다.

네라

2012.05.10
22:06:28
(*.34.108.117)

제가 할 말은 위에것이면 족합니다...

 

글세...딱히 그런것도 아니지만, 이름 타도하자면 그것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사람을, 그런 '자'들을 타도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님 말대로 성자라는 이름을 타도(?)해도 예수님 공자님 석가 소크라테스 이런 사람들은 그대로죠...이름이 그 대상, 그 본질은 아니예요...하지만 이름은 이름나름대로 어떤 에너지를 갖죠...

 

단지 성자라고 부르지 말고 더 이상 그런 이름으로  '숭배'가 없어야한다는 것이고...에또.. 말이 길어집니다...

 

민주적이 되어야 하고 오직 복종해야할것은 외부의 어떤 대상이 아니라 내부의 신일뿐이라고...

 

그러니까 우리가 못살던 시절 미국 사람보고 미국분 하던것을 오늘날 미국사람 하자는 것과 같은 거죠...너무 오만해 보이나?

 

어떤 의식의 계몽(?)에 관한거죠...

베릭

2012.05.10
22:30:20
(*.135.108.108)
profile

그러니까 님의 관념이 순수하지가 못해서 자꾸 이런 말을 나열하는 것입니다.

관념이 순수하다면 이런 것을 문제삼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 숭배라느니 복종이라니가 연상이 되느냐구요?

 

내경우에는 성자라는 용어를 들으면,

 올바르고 진정 삶을 진지하게 살았던 사람이라는 개념과

현실고통에 대한 감정적 승화와 초월을 익힌 사람으로 해석이 됩니다

 

그래서 나는 성자라는 용어를 20대부터 좋아했습니다.

님처럼 숭배니 복종이니 라는 개념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습니다.

님이 이상한 것이고, 이 세상에는 님같은 정서구조의 인간들이 대다수라는 것입니다.

 

네라

2012.05.10
22:42:57
(*.34.108.117)

관념이 아니예요...사람들의 행위입이고 실지로 일어나는 일입니다...종교에요 종교가 그것이예요...수많은 사찰과 교회들 거기서 업드리고 절하고 기도하는....이름 자체가 에너지를 갖는 다니까요...이름 부터 바꾸자는 것이죠...

베릭

2012.05.10
23:32:21
(*.135.108.108)
profile

terrible !~~~~~~~~~~

베릭

2012.05.10
21:36:29
(*.135.108.108)
profile

간결한 글을 적어서 간결하게 답한다.

http://www.lightearth.net/free0/225766

 

****************************************

 

어느 하나의 글과 사람을 바라보는 마음자세를 올바르고 정직하게 갖추도록 다시 노력하여라!

나의 위치는 사람들과 사물을 바라보는 올바른 마음자세를 계속 요구하는 중이다. 

 

보이는 것이 진실이 아니라  올바르고 정직한 자세를 깃들인곳을 진실하다고 인정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분별력이 없는것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는 다시 분별력에 대한 공부를 해야한다.

사람의 언행에 대한 올바른 관점이 무엇인지 다시 세우도록 하여라.

 

온갖 더러운 감정적 용어들을 한트럭 싣고와서 타인의 감정을 다 아는체 제멋대로 추리추측하고서

마치 사실인냥 오도하는 자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을까?

 

나의 판단이 부당하고 억울하다면,

자기자신도 역시 마찬가지의 행언을 시도했음을 인식해야 한다.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지레짐작으로 덤테기식 누명을 씌운다는 것이 얼마나 황당한 일인지 깨달으라는 소리이다.

 

그리고 끝까지 자신의 말만 들어달라면서, 상대방이 무엇을 전하는지 모른체한다?

너무 이기적인 바램이 아닌가?

 

왜 자신의 것은 소중하다고 여기면서

타인의 선탹하는 대상에 대해서는 더러운 표현들을 그렇게도 거침없이 휘갈긴단말인가?

 

그것도 인간 쓰레기들인 조폭이니 두목이니 게이샤니 별별 잡스러운 용어들이 다 동원되었는데...그런계통 영화팬인가?

그런 난잡한 용어들의 등장 역시 예의 없고 오만방자한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잘났다 못났다라로 나는 사람을 기준두지 않는다!

 

사람이 올바른가? 올바르지 않은가?

거짓말을 하는가?  안하는가?

역지사지의 기준으로 사람과 사물을 보는 자인가?  아닌가?

자기욕망과 욕구로 움직는가 아닌가? 등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중이다. 

 

네라

2012.05.11
14:35:58
(*.34.108.85)

퇴폐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토지의 작가 박경리는 일본의 전통예술을 성(Sex), 폭력, 그로테스크(괴기)로 지목했는데 이왕 알려면 좀 공정하게 알아야지 않을 까요? 전통적으로 며느리와 시아버지가 혼탕 혼욕하는 그 나라가 정신줄이 있는 나라라고 보세요? 음 단순한 문화의 차이인가...

베릭

2012.05.11
15:02:57
(*.135.108.108)
profile

퇴페주의 장르는 여러가지 성격을 띄는데, 

님은 교묘히 반항적이고 현실불만과 현실비판에 지나쳐서

과장된 엄살피우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이제서야 확연하게 느껴집니다.

글을 추렸지만 일제시대시인 이상도 퇴페주의자입니다.

그런데 님은 벼라별 것을 다 머릿속에 담고 사는군요?

 

네라

2012.05.11
15:11:19
(*.34.108.85)

내가 알고자 해서 안것은 아니고 나도 살아오면서 들은 겁니다...그 정도는 상식일뿐이죠...

List of Articles

▶두부조림
필요한 재료


두부 1모(200g), 양념장(고춧가루·가루간장·올리브유 1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실파 1뿌리, 깨소금 ½큰술, 야채국물 5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_두부를 세로 1cm 간격으로 길게 자른다.
2_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두부를 노릇하게 굽는다.
3_분량의 재료를 모두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두부에 바른다.
4_프라이팬의 뚜껑을 덮어 살짝 김을 올렸다가 재빨리 불을 끄고 접시에 담는다.



팽이버섯 밀고기쌈

필요한 재료


밀고기(캐슈넛·호두·흑임자·흰깨·대두콩·클루텐가루 적당량, 비트 반쪽, 생수), 팽이버섯 반봉지, 이쑤시개

이렇게 만드세요


1_흑임자와 호두, 흰깨, 불린 대두콩, 양파를 각각 믹서기에 갈아 준비하고, 팽이버섯은 깨끗하게 손질해 둔다.
2_비트는 적당히 썰어 믹서기에 곱게 간다.
3_팽이버섯을 뺀 ①의 재료를 한데 넣고 글루텐가루와 고루 섞은 다음, ②를 부어 반죽한다. 밀대로 얇게 민다.
4_올리브오일을 적당히 두른 프라이팬에 밀고기를 먹기 좋은 사이즈로 떼내 굽는다. 팽이버섯을 밀고기로 감싸 한입 크기로 만든 다음 이쑤시개로 모양을 만들어 상에 낸다.



 

감자탕수
필요한 재료

감자 250g, 단호박 180g, 청·홍피망 30g씩, 당근 20g, 오이 30g, 양파 40g, 녹말가루 1큰술, 레몬 ½개, 꿀 4큰술, 구운 소금 ½작은술, 생수 1컵(250cc)

이렇게 만드세요

1_양파, 오이, 당근, 피망은 적당한 크기로 깍둑 썬다.
2_냄비에 생수를 붓고 물이 끓으면 구운 소금을 약간 넣은 다음 뚜껑을 연 채 감자와 당근을 삶는다.
3_감자가 익으면 건져내고, 감자 삶은 생수에 호박을 데친다.
4_데친 호박을 ③의 물과 함께 믹서기에 곱게 간다.
5_④를 약한 불에 올려 레몬과 꿀, 소금을 넣고 젓는다.
6_전분과 녹말을 1:1비율로 넣고, 준비한 감자를 넣고 젓다가 불을 끄고, 썰어놓은 야채를 모두 넣고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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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2 사고를 완전히 개방하세요, 평등성지 [2] [5] 옥타트론 1555     2012-05-11 2012-05-11 01:27
 
4051 허접한 제가 잠시 토론간단히 끼어들게요 [12] [31] 별을계승하는자 2109     2012-05-11 2012-05-12 10:01
 
4050 호오포노포노 명상 + ♡ 효과있는 기도문 / 하나님 만트라♡ [2] 베릭 2112     2022-09-12 2022-09-13 18:07
 
4049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두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6) [1] [33] 가이아킹덤 1521     2012-05-12 2012-05-12 12:15
 
4048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세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7) [2] [30] 가이아킹덤 2189     2012-05-14 2012-05-15 03:06
 
4047 메시지가 오히려 힘빠지게 하네요. [12] [5] 새시대사람 1849     2012-06-07 2012-06-14 07:14
 
4046 숲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통나무집 - 세베리노님 [5] [124] 베릭 4873     2012-05-13 2013-05-16 04:35
 
4045 당신은 당신자신을 얼마나 아십니까? [5] Noah 1500     2012-05-15 2012-06-23 11:14
 
4044 머리좀식혀요^^ [3] [5] 별을계승하는자 1550     2012-05-13 2012-05-13 14:27
 
4043 9월 놀라는 일이 있어도........ [3] 베루뤽벼루뤽 2077     2012-09-12 2012-09-28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