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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golmoo/NyQf/615?docid=7ahC|NyQf|615|20120314132846&q=%BF%E5%B1%B8%BA%D2%B8%B8&re=1

음악치료 - . 불안, 욕구불만, 울분등을 떨치게 하는 음악 아래 여러 음악들 중에서 몇 곡을 골라봤습니다.

개별듣기는 아래에서 듣고 싶은 음악의 플레이어 ▶ 를 누르세...

 ********************************************

 http://cafe.daum.net/coconut27/Tmk/3793?docid=ZUzS|Tmk|3793|20110817001841&q=%BF%E5%B1%B8%BA%D2%B8%B8&re=1*

 욕구불만과 내성은 그의 과거와 비례한다

확대되지 않고 조용히 처리 되는 때가 있는데,

이같은 장면의 연출이 가능한 원동력은 욕구불만에 대한 耐性 탓이다.

일하는 사람들 중에 보면 남달리 고생스럽게...

 
***************************************
 
 
실히 예전에 비해 사람들의 참을성이 부족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조금만 불편해도 툴툴거리기 쉬우니까요.
그 원인을 흥미롭게 분석한 글을 보내드립니다.


1. 우리에게 부족한 게 너무 많다.
특히 인내력의 부족, 견뎌내는 능력의 결여가 큰 문제다.
직장생활에서 상사와 부하 관계, 사랑하는 연인 관계뿐 아니라 가정에서
부모와 자식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2. 예전에 비행기를 타기 위해 탑승구에서 대기하던 중,
한 중년 남자가 흥분해 소란을 피운 모습을 목격한 적이 있다.
답승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최종 장비 체크를 위해 탑승 수속이
지연되고 있었다. 길게 줄이 늘어져 있었지만 사람들은 잠자코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한 중년 남성이 이성을 잃고 항공사 직원에게 고래고래 고함을 쳤다.
"아, 정말 짜증나네. 어떻게든 해봐!"
그의 말처럼 어떻게든 할 수만 있었다면 이미 조치를 취했을 것이다.
탑승구의 직원은 연신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계속 정비원과 연락을 취했다.
하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는지 애꿎은 무전기만 붙잡고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3. 마치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다고 떼쓰고 소란을 피우는 아이처럼 말이다.
도저히 입 밖으로 무슨 말이라도 해야겠다면
"좀 서둘러주세요"라고 한 마디만 해도 충분하다.
어차피 말해도 달라질 것은 없으니까.


4.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사소한 일에 화를 내고,
작은 불만과 부족을 참지 못하며,
약간의 억압이나 스트레스에도 힘들어한다.
끈기나 인내력을 심리학 용어로는 "욕구불만 내성(frustration tolerance,
욕구 불만을 인내하는 능력)'이라고 하는데 사람들은
이 능력을 갈고 닦지 못해 갈수록 조급해하고 불안해한다.



5. 사실 이런 상황이 무리가 아니다.
문명과 과학이 진보함에 따라 옛날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
'쾌적한 사회'가 되었다.
눈보라가 몰아치고 강풍이 불어대는 겨울에는 실내에 있으면
따뜻하다. 작열하는 해가 온 세상을 달구는 한여름에는 에어컨 덕분에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
자동차로는 어디든 갈 수 있고,
대문 밖을 나서지 않아도 휴대폰 전화와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


6. 현대를 사는 우리는 과거에는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던
편안하고 기분 좋은 환경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고,
싫은 일이나 성가신 사람과도 상대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7.
아이러니하게도 여기에 쾌감과 불쾌감이 숨어 있다.
쾌적함이나 기분 좋은 것을 당연시하면 인간의 마음과 몸은
조금만 불편해도 견딜 수 없게 된다.

따뜻한 물속에 있으면 바깥 공기가 더욱 차게 느껴지듯이
쾌적한 사회에서 살면 욕구불만 내성, 즉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약화되고 만다.


8. 최근 우울증이 급증하는 사회적 배경에도 약화된
인내력이 한 몫하고 있다. 우울증은 스트레스 사회의 산물이라고 간단히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그 반대 측면에서 스트레스 없는 쾌적한 사회가 우리의
마음에서 내성을 앗아가 과거에는 견딜 수 있었을 고통과 난관도
지금은 감당하지 못하게 돼버린 것이다.
즉, 욕구불만 내성이 약화되는 바람에 마음의 병이 생긴 것이다.
-출처: 에토 노부유키, (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 흐름출판, pp.53-57
 
http://cafe.daum.net/cafegreenaroma/HPZt/270?docid=1IkzI|HPZt|270|20111023081241&q=%BF%E5%B1%B8%BA%D2%B8%B8&re=1



♡...오늘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오늘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 복장으로 조용히 이야기하며
예절 바르게 행동하고 아낌없이 남을 칭찬하자..



오늘만큼은
"이 하루가 보람 되도록 하자"..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한꺼번에 해결되지 않는다..
하루가 인생의 시작인 것 같은 기분으로 오늘을 보내자..



오늘만큼은
"계획을 세우자"
매 시간의 예정표를 만들자..
조급함과 망설임이라는 두가지 해충을 없애도록
마음을 다지고 할 수 있는데까지 해 보자..



오늘만큼은
"30분정도의 휴식을 갖고 마음을 정리해 보자"..
깊이 생각하고 인생을 관조해 보자
자기 인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얻도록 하자..



오늘만큼은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자"..
특히~ 아름다움을 즐기며 사랑하도록 하자..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을 의심하지 말자..



슬퍼도 하루가고,
기뻐도 하루가고
울상 지어도 하루가고
구겨진 얼굴해도 하루가는것을
어짜피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시간 인것을

*** 오늘 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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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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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20:27:58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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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5.10
20:31:09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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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

 

사람들은  소중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거나, 어떤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을 때 욕구불만을 느낀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고, 인간 세계는  복잡한  곳이어서  누구나가 때때로  욕구불만에  빠지기 마련인  것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만성적인  욕구 불만이다.

그것은  사람을  어느 일에서나  실패하도록  만드는  지름길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요즘 짜증이 나고  불만에 가득 차 있다면 ,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아라.

당신은  혹시  만성적인  욕구불만에 빠진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자기 자신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자.

목표가 너무 높은 곳에 있지는  않는가?

너무 심한 자기비판으로  목표달성을  억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욕구불만일 때, 울며  보채는  유아기의  감정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닌가?

 

욕구불만은  날뛴다고 해서   해소되지 않는다.

뛰는  동작 같은  것이 아직 서툰  어린애라면  몰라도  성인일  경우에도  그럴수는 없다.

 

불평불만을  마음에  품고만  있으면  문제는  점점  어렵게  되는 것이다.

그럴  때면  과거에  어떤  목표를  달성했던  자신의 사례에서  해결점을  찾아라.

그래야  삶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베릭

2012.05.10
20:41:55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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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의 폐혜!

 

"피해망상 억제하고 꿈과 소망 키워야 건강한 잠재력 생겨"

현재 사람의 역량이나 지나온 노력의 발자취는 아랑곳하지 않고

모든 영역에서 그 결과가 같아야 한다는 의식구조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그래서 자신은 늘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것이 구조적으로 잘못되어 있고 자기같이 선량한 사람은 이 왜곡된 구조에 철저히 희생당하고 있다고 믿는다. 모든 것을 자신에 불리한 쪽으로만 해석한다. 그래서 항상 모든 일에 욕구불만이다.

 

그런데 이 욕구불만이 노화를 촉진시키고 수명을 단축시킨다. 욕구불만은 우울증이나 깊은 열등감으로의 지름길이다. 물론 서구의 철저한 능력주의의 인사에 비해 우리나라는 학벌, 혈연, 지연 등 외적인 요소가 강하게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나 이는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고 자신의 열등감이나 피해망상에서 나온 과장된 해석일 수도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명예나 부는 행복의 보완수단이지 행복 자체는 아니다. 행복하게 보이는 것과 행복과는 전혀 다를 수도 있다. 사람마다 나름대로 천부의 재능과 인격을 지니고 이 땅에 태어났음을 믿는 사람 중에 하나다. 나는 인간존재의 독특성과 다양성의 원리를 굳게 믿는다.

 

평범함을 감사하라. 주어진 상황을 일단 받아들여라.

이 경쟁심리와 열등감에서 자유롭게 되는 길만이 그동안 얼어붙었던 무한한 잠재능력을 샘솟게 하는 시발점이 된다.

지금까지 미처 알지 못했던 당신의 새로운 능력이 빛을 발할 수도 있다. 새로운 꿈이 솟아날 수도 있다.

 

대기만성형의 대표격인 삼국지의 유비는 한 마디로 아둔했다. 전략이나 전술에 어둡고 동작에 민첩성이 부족했다.

몇 번이나 기회를 잡는가 하면 잃어버리고 결정적인 찬스 때마다 의리를 내세워 양보하곤 했다.

그는 항상 빈털털이였고 사실상 실업자인 경우가 많았다. 그럴 때마다 그는 태연자약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웅대한 꿈을 포기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러나 유비의 이런 점 때문에 적들은 유비에 대해 경계심을 품지 않았고,

그는 자신의 뜻과 포부를 비밀스럽게 키워갈 수 있는 정신적 여유가 있었다.

그는 군림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일을 과감히 맡기고 잔소리가 없다.

그래서 부하들은 소신껏 말할 수가 있고 일할 수가 있다.

이른바 거대한 조직이 물 흐르듯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평범함을 감사하라. 그리고 나름대로 꿈과 소망을 성실하게 키워 나가라.

그리고 그 일을 감당할 만한 건강을 위해 투자하라. 언젠가 때가 오면 당신의 폭발적인 잠재력이 빛을 발할 때가 올 것이다

 

http://cafe.daum.net/chiroworld/MBlW/101?docid=1D4AA|MBlW|101|20111012234410&q=%BF%E5%B1%B8%BA%D2%B8%B8&re=1

 

 

 

 

베릭

2012.05.10
20:47:39
(*.135.108.108)
profile

 <  욕구불만 승화 >

 

인간은 어떠한 동물보다도 욕구가 강합니다
욕심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불만도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자신에대한,세상에대한 불만,자연에 대한 불만,
자신의 능력에 대한 불만,등등 수없이 많습니다
또한 욕구에 대한 불만,먹는것,입는것,자는것,이성,
인정,명에,권한 등등 수많은 불만으로 가득차 있는 것이다

이 욕구불만은 감정의 억압,감정의 갈등,좌절,허무
긴장,불안 등등 수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근본원인 이
되는 것입니다 이 욕구를 발산하지 못하면
자신의 육체를 병들게 하고 마음을 병들게 하고
자신을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이 욕구불만의 어떤 파괴적인 힘을 승화하여
파괴적인 쪽이 아니라 생산적인 쪽으로 바꾸는
작업이 욕구불만의 승화인 것입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그 강한 파괴적인 힘이 오히려
삶의 원동력이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욕구불만을 좋은 쪽으로 승화한다면 오히려
위대한 재산이 될 것이며 자신과 가족에
행복을 창조할 것입니다

 

 

http://cafe.daum.net/50open/1wB/44953?docid=sat|1wB|44953|20020312090241&q=%BF%E5%B1%B8%BA%D2%B8%B8&re=1

 

네라

2012.05.10
21:12:02
(*.34.108.117)

님 자신에게 하는 소리 같군요...

베릭

2012.05.10
21:49:39
(*.135.108.108)
profile

이곳에 욕구불만자들이 은근히  많더군요.

욕구불만자들의 글을 보면 다 보입니다.

이런 욕구불만자들을 향해서 가끔식 광명의빛님이 이런 자들의 정신상태를 지적했었지요.

이제 보니 네라님은 결국 이런 욕구불만자들과 한울타리안에 속해있었더군요.

다만 같이 뭉쳐있지 않았을뿐  한울타리과였습니다.

 

 

********************

http://www.lightearth.net/229886

 

 

님의 글을 보니 .....영화 큐브 1.2.3 내용이 생각이 납니다.

사실과 가상의 평행현실을 결합시킨 내용이어서 꽤 인상깊었는데

결국  현실을 상징적으로 비유한 내용일테지요

 

 

현실의 부조리와 모순점들과 한계들을 해석하고자 많은 원인과 이유를 분석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종교와 철학이나 인문학이 발달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렙탈리언 ? 일부 영역안 4차원 악령세계의 중심에 서있는 자들 같습니다.

그런데 우주전제적으로 보면 파충류들이 모두 다 나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지구와 지구가 속한 테양계안의 파충류존재들만이 악성이 크지....

다른 우주나 다른 은하계에서 파충류외계인들은  의식이 열린자 선한자들의 행성둘도 꽤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태양계안에서 감금된 파충류들이 존재하는 것과 연관이 되는지 .....

바로 이 지구가 속한 태양계를 <  삼계 >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불교식 용어인데....삼계는 명왕성까지라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즉 삼계라는 개념은 인간들의 수련하는 장소라는 의미라고도  하네요.

수련이란 의미는 고난과 고통이 허용되는 곳이기도 하지만,

대신에  그만큼 보상과 놀라운 헤택을 받는 조건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지구에서 수련 잘한 사람은  전우주적으로 9차원적인 초월적인 존재로까지 상승할 자격이 주어진다고 할만큼......

감옥행성인 지구내에서의 삶을 잘 이겨내면,  영적인 반대급부를 크게 보상받을수는 있다고 합니다.

 

이런 설정자체가 부당하고 어이없는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이미 태어나서 이 곳에 존재하는데 되물릴수도 없는데... 그냥 최선을 디해서 살가야지 어쩌겠습니까?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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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일의 결과가 궁금해서 자기의 선택의 결과에 대한 결과가 궁금해서 설정을 만든다.

수많은 시간과 공간들속에서 설정한 결과들이 나타났고 과정을 지켜본다.

그는 참여자이면서 관찰자이다.

영화장면과 같은 설정과 결과물들을 바라보는 간접적인 참여자이다.

간접적 참여자일찌라도 영화감독같이 통제와 지시를 한다.

 

그는 영화의 주제를 정한다.

과연 설정주제가 어떤 것을 선택하는가?

일단 존재하는 A에 대해서  B라는 반대적인 설정을 만든다. 

그런데 화합하는 방향을 만들기도 하지만, 동시에 반발하고 반항하는 설정을 존재하게 한다.

협력하고 회합하는 경우는 문제가 없으나, 반발하는 경우는 양극성으로 해서 분열이 존재한다.

책임과 의무라는 문제가 대두되고 아울러 무책임성과 방관의 문제가 대두된다.

 

단순한 실험이냐?

진지한 선택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한사람이 아니라......이제 이런 설정을 정해야 할 존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한공간에 갇혀있게 된다면

그결과는 과연 어찌 될 것인가?

싸움을 원하는 자들과 싸움을 원치 않는 자들로 나뉘어진다.

싸움을 원하는 자들은 먼저 적극적인 공격을 할 것이다.

싸움을 원치 않는 자들은 방어를 할 수 밖에 없다.

 

공격하는 자와 공격당하는자들이 존재할 수 밖에 없고.....

공격당하는 자들은 힘을 뭉쳐서 공격하는 자들을 처리해야 한다.

현실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존재하며

가해자는 가해자 나름의 공격논리를 가지고 있다.

가해자 그들의 논리를 깨부수지 않으면.....그들은 계속 공격을 자행한다.

 

사회적으로 물리적인 공격문제는 현실세상의 크고 작은 법이 존재하기는 하나( 파출소~ 경찰서 ~ 법원 등등 )

전세계 국가적인 이익문제와 충돌은 소수지배계층의 판단에 의해서 중대사가 좌지우지된다.

렙탈리언들은 지구 일부정치세력의 통제자들이다.

공포의 시한폭탄들인데......이 공포의 시한폭탄들을 제거하겠다는 또다른 우주적인 천상세력들이 있다.

압축해서 보면 그들끼리의 싸움이기도 한데.....그들은 사람을 통해서만이 움직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인간이 답이다.

 

우리는 감독이 되기도 하고.... 동시에  배우가 되기도 한다.

간접적인 감독이 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직접적인 참여자가  되는 중이다.

 

 

기하급수적으로 많은 인간군들 중에서

각자가 한개인으로서 어느 노선을 선택해서 걸어갈 것인가? 만이 남아 있을뿐이다.

 

 

******************************

http://www.lightearth.net/229886

 

확인할수 없는 것은 오리무중입니다.

다만 긍정적인 희망을 믿는다고 해서 나쁠것도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우리같은 평범한 일반인들이 할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할일은 개인적인 정신적인 삶의 강화입니다.

개인적인 내적인 힘을 키우고, 그 힘을 통해서 내면의 자유를 회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할 뿐입니다.

 

그나마 어번던트호프는 과장스럽지도 않은 메시지에 속하며,  현실적인 편에 속합니다.

메시지를 알고 기다라는 사람들의 많은 사람들의 바램을 알므로...그기대에 부응하고자 특정계획을 말하기는 하지만,

결국 현실적으로 다급하게 스타시스같은 종류의 급격한 일을 진행할 필요성이 없으므로......

 미루어지고 대대적인 계획들을 변경함을 반복할 뿐입니다.

 어번던트호프는 계획이 변경이 되거나 취소가 되면,

반드시 그 이유에 대한 해명내지 부가적인 설명을 하는 편입니다.

이런 자세는 그나마 조금이라도 신뢰를 잃지 않게는 합니다.

 

 

무엇보다도 내면적인 정신적인 자유를 회복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지옥같은 지구환경일지언정.....

개인의 정신적인 자유와 정신적인 독립까지 통제하가나 간섭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 악의 축의 정체는 알되, 그런저런식으로 존재하는  

일부 어둠의 존재들과 그들에 의한 사회적인 시스템으로  인해서.....

우리같은 이들이 내면의 평안과 자신의 존재함의 의연함의 감각들까지 잠식당하면서

현실의 시간을 아깝게 소모할 이유도 없습니다.

 

현실은 우리들이 생각하고 지켜야 할 또다른 소중한 것들내지

보호하고 인식해야할 중요한 것들도 알게모르게 꽤 많이 존재합니다. 

이런 것들을 찾아서 내면의 힘을 집중하는 것이  

내세의 진로까지 좌지우지하는 실질적인 힘입니다.

 

 

 

 

************************

 

 

 

다만 미사일이야기로 미루건데....현실은 군사무기가 존재하고 그것을 보유하였으며

그것을 사용할 기회를 노리는 팀에 소속된 인간집단군들이 배치되어 있고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army&No=79022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FF002&qid=0DYoM&q=16%EA%B0%9C%20%EB%AF%B8%EC%82%AC%EC%9D%BC&srchid=NKS0DY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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