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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추진비행체의 비행원리와 기원의 비밀들 

The Principle of Flight and Secrets of Origin

 

 

Journal by Joon H. Park

Photos by Media Thai Post

 

 

Prologue: 오늘의 글은 사실 그간 상당히 생각을 많이 하던 부분이어서 매우 긴 글로 기록을 할 계획이었으나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이어지는 상념들을 하나의 글로 기록을 하기에는 매우 무리가 있는 것으로 결론이 지어지는 바람에 글의 집중 도를 높이기 위해서 단 하나의 주제와 하나의 부제로 글을 기록할까 합니다.

 

오늘의 글의 주제를 살펴보시면 아시다시피 유에프오의 비행원리에 관한 글이고 그 부제로 유에프오의 근원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가를 고찰해 보는 시간입니다.

 

사실, 유에프오/이온추진비행체의 비행 원리와 공중부양을 가능하게끔 해주는 중력제거원리는 조금 다른 것이어서 실제로 비행을 해보신 분들이 아니시라면 오늘의 글을 두고 또 “거, 공상과학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것 아닌가?” 내지는 “실증에 근거하지 않은 글은 분석 대상에서 제외한다” 라는 통일진영의 일부 꼴통들의 주장이 다시 한번 더 얼굴을 내밀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합니다만 그들 꼴통들의 사상적인 한계가 그것이니만큼 그들의 말에 그다지 신경을 쓰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단, 하나 말씀을 드리자면 미국에서는 이미 외계유에프오의 실체를 지난 2차 대전 시기 이전부터 눈치를 채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 외계기술의 습득을 위해서 불철주야 달려오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공상과학 이라는 것이 인간이 추구하는 미래의 상을 현실적인 과학적 근거에 의거해서 미리 그려보고자 하는 일종의 미래청사진 이라는 점을 감안 한다면 이들 통일진영의 일부 꼴통들의 한계 성에 그저 혀를 찰 뿐입니다.  그 정도의 내공으로 어찌 북조선과 세계 악의 축들 간의 살 떨리는 고도의 심리전과 실질 전에 얽히고 설킨 정세 분석을 허고자 하는 것인지 그 자질이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더욱이, 금번의 통합진보당의 자폭을 관찰하면서 느낀 점이 더욱 가관이어서 더 이상 남조선의 정치인들에게서는 그 어떤 희망을 찾을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본 글로 들어가겠습니다.

 

01. 외계이온추진비행체의 비행원리[The Principle of Flight of Extraterrestrial UFO/IFO] 

비행 이라는 것이 상당히 흥미진진한 주제입니다.  실제로 오늘의 글을 읽으실 극소수의 전 현직비행사들은 아시듯이 “모든 인간은 기본적으로 창공을 비행하는 꿈을 누구나가 한번쯤은 꾸기 마련”입니다.

 

단군 박공은 북조선 평양시 증산 면의 오마니와 남조선 출신 아버님의 피를 이어받고 서울의 녹번동에서 뿌리를 박고 자란 서울 토박이입니다.

 

단군 박공은 유아 시절에 물(강/바다)을 상당히 좋아했을 뿐만 아니라 하늘을 쌕쌕하며 날아다니던 일명, “쌕쌕이”라 불리던 공군 전투기들을 한없이 좋아라 하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당시에는 해방전쟁이 종결을 짓지 못하고 정전이 된지 십 수년이 흐른 후였으니 하늘에 날아다니던 쌕쌕이는 거의 전부 군용 전투기 내지는 군용 화물기들 이었을 겁니다.

 

그렇게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게 해주는 비행기들을 동경하던 소년은 어느새 성인이 되어서 고공에서 낙하를 하는 담대한 청년으로 성장하기에 이르고 급기야는 비행기를 조종하는 조종사가 되기로 자연스럽게 진로 수정이 되는 개척시기 이기도 했습니다.

 

단발훈련기용 비행기에 처음 앉아서는 도무지 이게 비행기인가 하는 초라한 생각까지 들었습니다만 단발기의 비행기(Single Engine Airplane)이든 쌍발기의 커뮤터(Twin Engine Commuter Plane) 용이든 나아가서 거대 터보제트 항공 여객기(Jumbo Turbo Jet Commercial Airliner)이든 그 비행 원리와 감각(The Principle of Flight and Sense)에는 한 치의 상이함도 없음을 느낄 수 있기에는 결코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관련기사--> 비행 원리의 기본양력[Basic Principle for Flying, Lifting Force] 


운동신경이 남다르게 빠르던 청년은 남들이 20-30시간이 되어서야 비로서 단독 이착륙 비행(Solo Touch & Go Flight)을 나가는 반면 단 6시간 만에 단독 비행을 하기에 이릅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단발훈련용 경비행기 1시간 당 비용이 당시, 약 70달러이었습니다.  한화로는 당시 시세로는 달러당 900원 즉, 6만 3천원 원 정도 입니다.  돈 없으면 할 수 없는 훈련과정입니다.  물론, 반 값에 할 수도 있습니다.  도심지의 화려한 공항에 위치한 항공학교(Flying School)가 아닌 미국의 외딴 지역에 위치한 매우 초라한 항공학교 에서는 거의 절반의 가격인 40달러 정도로도 할 수 있기는 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3만6천원 정도 하는 비용이니 이 또한 돈 없는 사람들은 함부로 들어갈 수 없는 직업적인 장벽으로 작용을 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훈련생 전원은 자신이 속한 기수(Class)에서 누가 가장 첫 단독비행을 나가는가에 매우 첨예한 신경 전을 벌이기도 하며 학교 당국은 가급적 훈련생들이 늦게 단독비행 나가게끔 하는 정책을 유지하고자 하지만 반대로, 훈련생들은 전원 모두 단시간에 과정을 끝내고자 하는 눈에 보이는 않는 전투를 하게 되는 매우 웃기는 상황으로 돌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금적인 이유 때문에 가급적이면 최단 시간에 자가용 면장(PPL, Private Pilot License)을 취득 하고자 온 갓 신경을 집중하고 훈련에 임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비행 기술을 터득하는 속도에 따라서 지불해야 하는 훈련경비가 계획한 바와 같은 재정내역 안에서 머무르느냐 아니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를 하느냐가 결정이 되는 결정적인 근거를 제공하게 되는 단초인 셈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비행사의 과정에서 배우는 가장 초기 과정이 바로 지구 환경에서 생산되며 운용되는 “모든 비행기의 비행의 원리(The Principle of Flight for All Earth Base Flying Object)”에 관한 이론 강의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매우 단적으로 지구환경 내에서 운용되는 모든 종류의 지구비행체(Earth Base Flying Object)의 비행원리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원리인 비행기가 우로 뜨는 원리 즉, “양력의 원리(The Principle of Lift Force)”를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지구환경에서 생산되고 운용되는 모든 비행체들은 직각비행(Right Angle Flight)이 아닌 수평(Horizontal) 또는 경사비행(Slant Flight)을 할 수 밖에 없는 기술적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즉, 지구환경에서의 비행에서 고질적으로 등장하는 지구중력(Earth Gravity)과 그로 인해서 조성된 대기 중 공기입자와의 마찰 현상(Friction Phenomena by Air Molecules) 을 극복하지 못하는 고질적인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종류의 비행체가 직각비행을 할 수 없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니라는 것이지요.

 

직승기 또는 헬리콥터/회전익(Rotary Wing) 라고 불리는 비행체를 보시면 이착륙 시에 직각비행을 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륙 후의 순항 속도가 일반 고정익 비행체(Fixed Wing Airplane)에 견주어 보면 한갓 어린아이가 달리는 수준입니다.  고정익 비행체가 최대속도 음속의 2배 속인 시속2472킬로미터의 속도를 내고 있을 때에 직승기는 고작 시속 300킬로미터를 웃돌 수준이니 참으로 한심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착안한 것이 바로 영국의 해리어(Harrier)와 같은 수직 이착륙을 가능하게 하는 전투기 입니다만 이미 퇴역하고 이제는 더 이상 그림자 조차 볼 수 없는 기종으로 분류를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에 고진감래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군 특수 작전에서는 비용대비 효과를 무시하고 오로지 군사정치적인 지형도의 급변을 노린 강수로 수직이착륙을 가능하게 하는 터보프로펠러 비행체(A Flying Object by Turbo Propeller)를 사용 중이거나 터보제트 전폭기를 개발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점점 더 운용의 폭이 제약 받기는 마찬가지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자, 그래서 위에서 제시한 간단한 사진 한 장이 보여주는 지구환경의 비행원리에서 한발자국도 앞으로 전진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그런데요, 직각비행을 제대로 보여주는 집단이 있기는 또 있습니다.

 

미국을 위시한 러시아 그리고 중국과 같은 우주비행강국들이 운용 중인 우주로 쏘아 올리는 우주로케트(Space Rocket)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쏘아 올리는 우주로케트들이 지구의 최대중력을 극복하기 위한 비용이 가히 천문학적인 수준임은 익히 들 알고 계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즉, 일반 민간 항공분야에서는 비용대비 효과를 위해서는 사용할 수 없는 일반항공기술 이라는 의미입니다.

 

일반항공기술(General Aviation Technology)이란, “한 지점에서 의도된 지점으로 일단의 승객들을 가장 적은 비용으로 단시간에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가능하게끔 하는 기술입니다.

 

그러나, 우주로 로케트 쏘아 올리듯이 쏘아서 단 20-30분 안에 지구대기 재진입을 한 후 의도된 상공 몇 천 미터 상공에서 로케트 재진입체(Rocket Re-Entry Vehicle, REV)를 이용해서 수 많은 승객들을 낙하산으로 뿌릴 수는 없을 것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나온 발상이 스크람제트비행체(SCRAM Jet Flying Object, Super Charged Ram Jet)이고 이 기술 이전에 시범케이스로 운용되었던 비행체가 바로 프랑스와 영국에서 운용했던 콩코드 음속 비행체(Concord Supersonic Flyer)이었습니다.

 

관련정보--> 콩코드에 관한 모든  


당시의 콩코드는 취역 당시인 1974년부터 퇴역 당시인 2003년까지 말 그대로 구간 이동 항공업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속도를 지니고 지구인류 중에서도 상위 1%대의 자본가들을 위한 이동수단으로 기염을 토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다가, 모든 콩코드가 운행금지가 실시되게 하는 단초를 제공한 109명의 탑승자 전원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프랑스에서의 이륙 후 추락 사건이 발생합니다.  당시의 추락으로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을 뿐만 아니라 지상에 있던 일반인 4명 역시 사망하는 대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이게 왜 대사건이냐 하면 말입니다.  콩코드 라는 비행체는 미국과 서울을 단 2시간 만에 주파 할 수 있는 속도를 지닌 비행체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고속의 내공을 지닌 비행체를 이용해서 구간 이동을 하려면 가히 일반인들에게는 천문학 적이라는 수준의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는 것은 서방식 자본주의에서 살고 있을 분들에게는 당연시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수준의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집단에서 100명 이라는 사람들이 탐승했던 비행체가 추락해서 전멸한 것이니 그 후 폭풍이 만만치 않았을 것이고 보험회사들이 지불했어야 할 보험 금액이 그 또한 상상 이상이었을 것이라는 것은 안 보고도 비디오 이지 안겠습니까?

 

단, 한번의 추락으로 전멸하고 3년 후 완전 퇴역하게 된 것이고요 그 후로 등장한 장거리 고속 이동비행체가 바로 스크람제트 비행체입니다.

 

그런데요, 앞서 에서도 몇 번 지적을 한 부분이지만 이 스크람제트 비행체 역시 비용대비효과를 염두에 둔 비행체인데요 이들이 지닌 기술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군사적이든 민간용이든 둘 다 현재로써는 도입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미국이 처한 난감한 현실적 상황입니다.

 

스크람제트가 왜 실용적이지 못한가 하는 문제는 앞선 글에서 지적을 했으니 그 글을 참조 하시기를 바랍니다.

 

관련기사--> 꼴통들의 스크람제트 타령, 그만 해라 꼴통들아 


여기서, 잠시 하나 짚겠습니다.

 

콩코드 또는 스크람 제트와 같은 비행체들은 추진력으로 로케트와 유사한 버너(Burner)를 사용해서 엄청난 불덩이(Jet Flames)를 방출 함으로써 그로 인한 추진력을 얻습니다.  반면, 일반 항공업계에서 운행 중인 터보팬(Turbo Fan) 여객기들은 공기를 압축 시키기 위해서 수 천 개의 특수강으로 제작된 몇 쌍의 터보 블레이드(Turbo Blades)로 공기를 압축시켜서 마지막에 연료를 주입 후 터뜨리는 그 순간 얻는 엄청난 공기압(Air Pressure)이 밀어내는 힘을 추진력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두 종류가 유사한 것 같으면서도 실질적으로는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 여객기가 운행 중에 엔진 뒤로 불덩이를 뿜어대는 일은 없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콩코드와 스크람제트와 같은 제트 기종은 뒤에서 보면 시뻘건 불덩이를 뿜어냅니다.  이 점 헷갈려 하시면 난감하지 싶은 마음에서 짚었습니다.

 

자, 여기까지가 지구환경에서의 비행원리 이고요 비행체의 방향을 조종하기 위해서는 양 날개의 뒤쪽 끝 단(Trailing Edge, Aileron)을 올리고 내리고, 후익(Rear Stabilizer)의 수평날개(Horizontal Wing Stabilizer, Elevator)를 또 올리고 내리면서 좌우 항로를 바꾸고 우와 아래로 상승 또는 하강을 하게 해주는 아일러론(Aileron)과 엘리베이터(Elevator)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비행체의 수평축(Horizontal Axis/Yaw) 보정을 위해서는 수직꼬리날개(Vertical Tail Wing/Vertical Stabilizer)에 장착되어있는 러더(Rudder)라는 조종 체를 사용해서 정밀하게 수평 축을 조종하는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그 동작을 간단히 보여주는 사진이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지구 상에서의 비행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감을 잡으셨을 겁니다.  이 말고도 여러 가지 복잡한 내용들이 많이 있으나 전문 조종사들이 아닌 이상 굳이 그런 부분까지는 숙지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으로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과연 외계생명체들은 어떤 방식으로 그들의 비행체를 조종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인데요 정작 그들의 비행원리를 다루기 전에 앞서서 지구의 비행체의 비행원리를 다룬 것은 다름아닌 “나를 알고 그들을 알고자 한다면 더욱 명확하게 사안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누구는 이온추진비행체의 실체가 그저 한갓 공상과학 영화인듯한 말을 해서 혹세무민 하고 있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비행을 실제로 밥 먹듯이 해보신 분들은 이온추진비행체들의 그런 비행이 한가지만 해결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말로만 뱉어내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얼빠진 인간 취급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말입니다.  그 한 가지라는 것이 바로 “직각비행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동력원(Energy Source/Power Source)”입니다.  그 동력원은 바로 지난 두 쪽의 글에서 밝힌 바와 같이 핵융합로(Nuclear Fusion Reactor) 이고요.

 

그럼, 그들의 동력원이 핵융합로 인 것은 알겠는데 과연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비행을 할까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이 전직 조종사라서 뿐만 아니라 순수한 지구인으로써 갖고 있는 호기심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인간이라면 당연히 창공을 훨훨 날아다니는 꿈을 꾸기 마련이고요 조종사라면 당연히 새로운 기종의 비행체와 새로운 비행기술에 지극한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하는 비행은 우리들이 통상적으로 했던 그런 수평 또는 경사각 비행이 아니고 지점과 지점을 돌아서 이동하는 것이 아닌 직선(Direct Line) 및 직각(Perpendicular Angle)으로 이동을 하는 직각비행(Perpendicular Flying)을 한다는 점에서 이들이 행하는 비행기술에 적잖이 난감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지금까지의 기록을 살펴보면 지난 시간에 소개를 해드렸던 전직 구역51(Area 51) 내의 쎅터4(Sector 4)에 소속되어있던 로벌트 스코트 라자 박사(Dr. Robert Scott. Lazar)의 증언이 유일하다는 것인데요 그 증언에서 라자 박사는 “이온추진비행체가 비행을 할 때에 기내의 하층에 장착 설계되어있는 세 개의 중력증폭기를 사용해서 이들을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비행체를 정적으로 떠있게도 하고 고속으로 이동하기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지요.

위의 사진을 보시면 이온추진비행체의 하층에 세 개의 중력증폭기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도 없었을 테니 라자 박사가 당시 그곳에서 근무하면서 목격한 이온추진비행체를 기억에 의존해서 제3자가 그린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요지는, 지금 이 글을 기록하는 시점에서는 이온추진비행체의 각 부문의 정밀함이 아니라 그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대충이라도 규명을 하는 것이 관건 이라는 생각이지요.

 

라자 박사의 증언에 의하면 “이온추진비행체가 지구 대기에서 비행을 할 때에는 통상적으로 하나의 중력증폭기를 사용하지만 행성 간 비행을 할 경우에는 세 개의 중력 증폭기를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온추진비행체를 대기 중에서 서서히 움직이게 할 때에는 중력증폭기 세 개를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비행체를 조종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지요.

위의 사진은 이온추진비행체의 주요 부문을 손 그림에 의존해서 보여주고 있는 사진인데요 흔히 지구환경에서 생산된 전형적인 비행체를 조종하는 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즉, 지구 비행체에서 볼 수 있는 주 날개(Main Wing) 라든지 보조수평 날개(Horizontal Stabilizer) 라든지 보조 수직 날개(Vertical Stabilizer) 등을 전혀 볼 수 없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그 이유인 즉 슨, “이온추진비행체의 조종방식은 공기의 흐름을 제어 하고 통제하는 등, 대기흐름의 방향을 통제함으로써 비행체의 항로를 조종하는 방식이 아니고 지구와 같은 위성(Satellite) 내지는 별(Star, 태양과 같이 자체 발광을 하는 혹성)들이 지니고 있을 고유의 중력장의 힘을 증폭하고 그 힘을 역으로 이용해서 이온추진비행체의 주변을 이온화(Ionization) 시키고 그 이온화 된 현상을 이용해서 구간 이동을 직각으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즉,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이온추진비행체는 기존의 지구 방식의 비행이 아닌 비행체 주변을 완전히 무중력(Zero Gravity)으로 만듦과 동시에 진공상태(Vacuumed Status)를 유지하면서 이온추진비행체를 빨듯(vacuum like)이 이동을 한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위에서 기술한 방식이 아니고서는 골백번 죽었다가 깨어나도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순간적인 이온추진비행체의 이동 행태를 달리 표현할 방도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라자 박사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을 합니다.

 

“이온추진비행체가 지구 대기 권에서 완전히 정지하고 있거나 매우 느린 속도로 이동 또는 우주 행성 간의 이동을 위해서 빛의 속도로 이동을 해야 할 때에 두 가지 방식으로 비행을 한다.  그들이 바로 ‘오마이크론 방식(Omicron Configuration)과 델타방식(Delta Configuration)이다.”

 

우에서 라자 박사가 언급한 오마이크론 방식(Omicron Configuration)은 이온추진비행체가 지구 대기 중에서 아주 느린 속도로 이동을 할 때에 또는 정지한 상태에서 공중에서 떠있을 경우를 두고 증언한 부분인데요 이미 그 전의 글 중에 박아 넣은 동영상 에서도 여러 번 자신 및 박사의 친구들과 함께 51구역 부근에서 실제 목격하기도 했었다는 증언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이온추진비행체가 아주 느린 속도로 공중에서 떠있을 경우 주변의 매장된 광물질(Earth Mineral) 및 지구 자체의 자기장(Earth Magnetic Field)으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고압 전력(High Voltage)이 흐르는 송전탑 내지는 중계 탑이 있을 경우에도 이온추진비행체의 중력증폭기에 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실제로 그런 이유로 이온추진비행체들이 지구에 추락을 한다는 매우 의미심장한 증언을 합니다.

 

위의 증언이 왜 의미심장 하냐 하면 말입니다, “외계생명체들의 이온추진비행체라 알려진 유에프오(UFO)들도 역시 한갓 이동을 위한 비행체에 불과하며 나름대로 약점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증언 이기 때문”입니다.  그간 알려진 바와 같이 “불가침 영역 내지는 신의 영역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신이란 개독의 신 또는 천주교의 신이 아닌 조상신(Spirits of Ancestors), 자연(Mother Nature) 또는 우주 원리(The Principle of Universe)를 의미하는 것임을 숙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자 다시 아래의 두 장의 사진을 보시지요.

위의 사진 두 장은 이온추진비행체가 어떤 방식으로 공중정지를 하고 지구 대기 권에서 느린 속도로 이동을 하는지 그 배경을 설명하고 있는 사진들입니다.

 

이온추진비행체의 비행은, 철저히 내장된 세 개의 중력증폭기의 세기의 강약을 조절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온추진비행체의 중력증폭기를 이온추진비행체의 수평 중앙 선(Horizontal Centerline of IFO)에 직각으로 발사할 때에는 지구 대기 권에서의 최대 속도(Maximum Speed within the Earth Atmosphere)로 이동을 하는 경우이고 우주에서 행성 간의 거리를 접어서 비행을 할 경우에는 아래의 사진에서와 같은 델타방식(Delta Configuration)으로 중력증폭기를 배열해서 그 증폭된 중력 파가 교차하는 지점이 직경 약 1미터를 만들면서 발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우의 사진과 오마이크론 방식을 설명하는 사진을 보시면 중력증폭기의 배열에 따른 이온추진비행체의 상단 뚜껑 부분에 중력장 형성의 모습이 조금 다른 것을 목격 하실 수 있습니다.

 

오마이크론 방식(Omicron Configuration)의 경우에는 이온추진비행체의 상단 부분이 완전한 진공상태(not Complete Vacuum status)가 아니고 열려있는 상태이고요 델타방식(Delta Configuration)일 경우에는 완전한 진공상태(Complete Vacuumed Status)의 중력장이 형성된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아주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그간 베일에 가려져있던 이온추진비행체의 실질적인 비행방식이 외부 세상에 최초로 노출이 된 사례입니다.  그 전에는 그 누구도 입을 열지 않아서 전혀 알 수 없었던 부분이고요 가장 기초적인 비행 방식을 알 수 없었으니 거의 신격화 내지는 만화영화 시 되어왔던 것이 현실적인 장벽으로 작용을 해왔던 것임을 그 누구도 무시하지는 못할 것입니다만 이제 그 내막이 공개되었으니 그 점이 속 시원한 부분입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02. 이온추진비행체의 기원의 비밀[Secrets of the Origin of IFO] 

 

이온추진비행체의 기원을 규명한다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님을 오늘의 글을 읽으시는 독자 분들은 익히 알고 계실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이온추진비행체의 근원이라고 단정 지을 만한 기록이라는 것이 근세기 또는 현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 몇 만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과거 몇 만년 이라 하니 단군 박공의 그간의 글을 전혀 읽지않으시고 오늘의 글로 바로 들어오신 분들은 납득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서는 아래의 관련기사를 링크해 놓았으니 되돌아 가셔서 정독 하시기를 바랍니다.

 

관련기사--> 고대외계인들의 지구 방문사실인가? [Ancient Aliens Visitation to Earth, Is That True?]


자, 이제 위의 글을 읽으신 분들 이라면 지구 상에서 출몰했었고 여전히 출몰하고 있는 외계생명체의 이온추진비행체의 기원이 우리들의 세기가 아닌 그 이전부터 이어져 오고 있었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명백한 지구 기록을 보면서도 이온추진비행체가 한갓 공상과학 영화를 많이 본 탓으로 돌리는 꼴통들이 있다면 더 이상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그런 분들은 똥과 된장 사이의 간극을 인지하지 못하시는 것으로 보아서 아래와 같은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갈음하려 합니다.

 

”한번 찍어 먹어보세요”

 

자, 그럼 이온추진비행체의 기원이 현세기가 아닌 이미 오래 전부터 이어져 오던 현상 이라면, 그것도 하나의 종류가 아니라 여러 종류의 모습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존재해 왔다고 한다면 그 말의 의미는 필시 지구 가까운 곳에 외계생명체가 거주하는 혹성이 있다거나 지구 내에 인류 말고 또 다른 생명체가 동시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 의미일 것이며 내지는 지구 상의 과학으로는 다가갈 수 없었던 상상이상의 거리에 거주하고 있던 외계생명체가 그들의 월등히 앞선 과학의 힘으로 제작한 이온추진비해체를 이용하여 시간여행을 해서 지구가 위치해 있는 태양계로 이동을 해오고 있다고 하는 것을 암시하는 것일 겁니다.

 

이유야 어떻든 이러한 현상이 오늘의 이 글을 기록하던 와중에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보여지고 있다고 하는 것을 보면 이러한 비행체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에서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것을 단군 박공의 글이 아니라 할지라도 자체 규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잠실서  원반 UFO 포착 전문가 견해 보니 


위의 사진에서 보여지는 이온추진비행체는 가장 최근에 육안으로 목격된 이온추진비행체의 모습입니다.  당시의 사진기의 셔터 속도가 1/8000 이었다고 하고요 분석에 의하면 초당 210킬로미터로 비행 중이었다는 사실을 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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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당 210킬로미터 라는 속도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음속인 마하 개념으로 환상을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마하1이란, 물체가 시간 당 약 1225킬로미터로 구간 이동을 하는 것을 두고 지칭합니다.  그렇다면, 우에서 보여주는 사진 상의 물체는 두 구간을 초당 210킬로미터로 비행을 한 것이니 이를 마하 속도로 환산을 한다면:

마하1의 속도초당 340.3미터를 이동하는 물체를 지칭하는 것일 겁니다.

 

그럼, 이 값으로 우에서 보여지는 사진 상의 이온추진비행체의 속도인 210km를 나누어 보죠.

 

210,000(m/1초) / 340.3(m/1초=마하1) = 617.10, 즉, 617마하의 속도로 이동 중이던 것이 사진에 촬영 된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617마하”라…오늘의 이 부분의 글을 기록 중인 단군 박공도 이 부분에서는 대략 난감의 차원을 넘어서 뭐라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당시의 사진 상의 이온추진비행체의 속도가 도무지 상상이 되지를 않아서 말입니다.

 

비행 이라는 것을 전혀 해보지 않으신 분들도 마하 1의 속도가 얼마나 가공할 속도 인지를 깨닫기에는 큰 무리가 없을 줄로 압니다만 단군 박공과 같이 실제로 비행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위에서 보여주는 마하617의 수가 말 그대로 장난 아니라는 것을 머리가 아닌 감으로 바로 느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이 숫자의 의미는 일반 지구과학의 산물로 탄생한 지구에서 가장 빠르다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최종 가속도초당 약4000미터(m/s)인 것을 보면 이들 최첨단 대륙간 탄도미사일 보다도 무려 52.5배가 빠른 속도임을 보여줍니다.  눈 한번 깜짝하면 번쩍입니다.  사실, 저 정도의 속력 이라면 도대체 저 비행체가 어디를 향해서 비행을 하는지 조차 감을 잡을 수 없는 속도입니다.  그저, 뭐가 하나 날아가는가 싶다 하는 정도이지 구체적으로 무엇이 날아왔다가 날아 갔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속도입니다.

 

자, 그럼 이런 가공할 속도를 나타내는 이온추진비행체의 기원이 언제인가를 논 한다는 것이 참으로 난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작금의 지구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의 것은 아니라는 확신이 있고요 그렇다면 러시아 것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요 떼놈인 중국의 것은 더더구나 아니라는 것은 이제 더 이상 거짓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둘 중의 하나입니다.  “외계생명체의 그것 또는 북조선의 이온추진비행체”입니다.

 

그런데요, 과학이 지구의 그것과 비교를 해서 수 백 만년이나 앞서 있을 외계생명체들이 한가롭게 지구 상에서 한가로이 노닥거릴 이유는 없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즉, 저렇게 스텔스 기능을 해제하고 육안으로도 볼 수 있도록 또는 특수 렌즈 장비 없이도 사진촬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대낮에 비행을 한다는 의미는 뭔가 지구인에게, 대한민국인들 에게 모종의 언질을 주고자 하는 것으로 밖에는 달리 해석할 길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니 혹자는 또 그러지 싶습니다.  “단군 박공이 공상과학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황당무계한 말을 늘어놓는구나” 라고 말입니다.

 

뭐, 여전히 이런 꼴통들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이런 꼴통들을 위해서 아래의 동영상을 준비했으니 시간을 내서 정밀하게 시청을 하시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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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도큐멘터리의 초입 지점인 약 00:00:51초 부분을 보시면 지구에서 비행 중인 이온추진비행체들의 대부분이 인간의 육안으로는 확인 불가능한 실시간 스텔스 기능으로 무장 되어있으나 적외선 기능을 장착한 카메라로 촬영을 하거나 동영상을 찍을 때에는 그 모습의 촬영이 가능하다는 증언이 나오고 실제로 시연을 하는 동영상이 00:02:29초 부근에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 부분에서 이르러서는 이온추진비행체의 기원 내지는 어느 측의 이온추진비행체인가를 규명한다는 것 자체가 전혀 의미가 없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그간, 눈에 보여서 목격되었던 이온추진비행체들 보다도 눈에 보이지 않던 이온추진비행체들이 더 많았을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추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위의 동영상을 보시게 되면 그 안에 답이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께서 납득하고 계신 이온추진비행체의 기원은 과연 언제이고 누구에 의해서 발단이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Epilogue:  오늘의 글은 우연치 않게 당한 집안의 상 때문에 약 2주 정도가 지연이 되었습니다.  장인의 누님께서 급서를 하시는 바람에 그 방향으로 온 신경을 집중하다 보니 집필이 늦어진 것이고요 글을 기록하는 도중에도 정신이 집중이 되지 않아서 상당히 쉽지 않은 기록을 해야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원하던 규명 작업을 완료했다는 점에서는 나름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자, 이제 2틀 전에는 북조선에서는 인민군총참모부를 통한 대남 최후통첩을 발령하였습니다.

 

관련기사--> 역적패당은 스스로 최후의 선택을 하여야 한다: 조선인민군 참모부 공개통첩장 


위의 기사에 대한 반응으로 좆쭝똥 그리고 방송 4사의 기사와 보도를 내심 졸라게 기다렸습니다만 역시 매국반동들 이라서 그런지 꼬랑지를 바로 내리는 그들의 찌질한 모습을 보곤 속으로는 박장대소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하루가 지나고 연합통신사에서 아래와 같은 기사를 반항 이라도 하듯이 뽑았습니다.

 

관련기사--> <연합시론> , 한국 언론사에 테러 위협하나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을 지경입니다.  왜 어처구니가 없는지는 기사 아래에 붙여놓은 단군 박공의 조소 섞인 답글을 읽어보시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참, 거시기 합니다.  이런 기사를 기사랍시고 뽑는 대한민국의 대표 통신사를 보면 말입니다.  아무래도, 북조선 측에서는 연합통신사의 건물 역시 정밀타격 좌표에 포함을 시키는 것이 좋을 듯싶다는 충언을 드리며 오늘의 글을 맺을까 합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 하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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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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