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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예정웅 자주논단 (94)

미국 이상기후, 재난 어떻게 보아야 하나


◆ 워싱턴DC 6월28일 역사상 최고 고온 112도(섭씨 44.4도)

자연재해? 참으로 무섭다. 이상기온으로 미국은 2008년경부터 매년 주기적으로 엄청난 자연재난을 당하고 있다. 그 재난의 도수가 예사롭지 않다. 미 동부와 여러 지역을 초토화로 만들어 놓는다. 가공할 만한 파괴력을 가진 토네이도 공격, 폭우로 인한 미시시피 강의 큰 물 세례, 눈 폭탄, 유황을 퍼부은 것 같은 산불, 2~300미터 높이의 아리조나 주 사막의 모래폭풍, 찜통 무더위와 함께 건조한 텍사스 농장 들불 들, 뉴멕시코의 로스 알라모스 핵연구단지를 위협하는 대형 산불, 이상한 지진현상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가 미국인들을 공포 속에 몰아놓고 국가 경제를 휘청거리게 한다.

미국의 자연재해는 금년에만 유독 심했던 것은 아니다. 지난 3~4년 전부터 이상기후로 미국이 당한 재난 사례를 다 기록하자면 이 논단이 수십 페이지를 더 써야 한다. 왜 유독 미국만 연례적으로 이처럼 엄청난 재난을 당하는가. 자연도 무심하지... 당신은 미국의 계속되는 각종재난, 그 도수가 매년 높아지는 것에 대해 의심을 가져 본적은 없는가.? 이게 일시적인 자연적 현상인가? 아니면 정체를 알 수없는 어느 물체에 의한 인위적 공격 때문인가.

미국과 국경을 맏 대고 있는 멕시코와 카나다도 간혹 자연재해를 당하기는 한다. 그러나 오늘의 미국처럼《국가적 비상사태》를 선언해야 할 만큼 큰 사태는 아니다. 이상하게 미국만 골라 국가적 비상사태를 선언 할 만큼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다. 왜 미국만인가? 이 이상한 기후전쟁의 후과를 무관심으로 지나치기에는 미심적은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현대 산업의 구조가 복잡해지고 고도화 될수록 이상기후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크다.

연구 분석결과를 보면 미국의 경우 이렇게 자연재해를 입게 되면 총 GDP의 33~40%, 캐나다는 25%, 태국은 56%가 기후의 직 간접적인 피해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남한은 GDP의 약 52%가 날씨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온다. 이처럼 이상한 기후는 모든 나라의 모든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국가와 일반인들은 그 피해를 당장은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

오늘날의 기후은 예전과 같이 얌전하고 낭만적인 기후가 아니다. 우주는 욕심 많고 부정의 한 국가를 좋아 하지 않는다. 우주는 남에게 부당한 피해를 준 국가에 언젠가는 그 죄업을 꼭 계산한다. 그것은 불로, 혹은 물로 그 나라의 기간산업에 막대한 징벌적 피해를 준다. 미국의 이번 푹풍과 대형 산불, 무더위는 미국이 하나의 국지전에서 피해를 당한만큼 물적 재정적 손실을 가져다주었을 것이다. 이것은 작은 손실이 아니다. 남을 괴롭힌 만큼 당한다. 철저하고 처절하게...

자! 콜로라도의 산불 피해와 워싱턴 D,C와 그 주변 주들의 폭풍피해 뉴스부터 읽어보고 논단을 전개 해 나가자. 『동부 날씨 낮 최고 화씨 112도』『4개주 재난상태 선포』기사의 제목들이다. 6월 29일 밤 미국 동부지역을 강타한 폭풍으로 최소 13명이 숨지고 250만 가구 이상이 전기가 끊겼다. 휴일인 7월 1일에도 기록적인 불볕더위로 주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수가 없고 마켓에서 식료품을 구입 할 수도 없었다. 식수가 없어 큰 불편을 격는다.《허리케인》급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워싱턴DC와 메릴랜드, 오하이오,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반경 500마일(800㎞) 일대지역은 막대한 폭풍과 주먹만 한 우박 비 피해로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전기가 없으니 전화, 냉장고, T.V, 컴퓨터가 먹통이 되었다. 모든 통신이 다 죽었다. 낮 최고 기온은 화씨 104도(섭씨 40도)로 기상관측 사상 최고치였다. 체감온도는 화씨 112도(섭씨 44.4도)에 달했다. 워싱턴DC를 비롯한 버지니아, 메릴랜드 인근지역은 휴일인 1일 낮 최고 기온이 화씨 100도 안팎을 보였다. 사람들을 공포의 전율 속에 긴장으로 몰아넣는다. 민간 기후정보 제공업체인 애큐웨더 닷컴은 "세인트루이스, 미주리에서 워싱턴DC에 이르기까지 며칠 내로 낮 최고기온 기록이 또 깨질 수 있고, 더 무섭고 심각한 폭풍우와 치명적인 강풍이 재발할 수 있다"고 경고를 발한다.

오하이오, 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D.C,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전력망 피해는 재난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상당수의 핵발전소들을 가동하고 있다. 중요한 군사기지가 있는 곳이다. 3, 4차원의 현대 우주 전자전 과학기술은 무서운 기후무기로 자연재난을 인위적으로 얼마든지 조작해 낼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오늘날 미국이 서툴고 보잘 것 없지만 하프(HAARP: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기후무기를 연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프(HAARP)의 시험 때문인가? 그렇지않다. 아직 그 수준의 기술이 그들에게는 없다. 하프의 요구는 고주파 오로라 연구와 전리층 연구 프로그램으로 미 공군, 미 해군, Alaska 군사대학 전진 프로젝트 연구를 한다. 일루미나티 유대계가 지원하는 합동기금으로 기후무기 전리층을 연구해, 무선통신과 미사일 탐지기술 향상을 위한 군사적 목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전기 전자교류 시스템과 다상《전기 분배 시스템》을 향상시킨 첨단기술이라고 한다. 유대의 국제금융자본세력이 이 하프(HAARP) 기후무기 기술을 개발하는데 연구비용을 지원해 왔고 이 기후무기를 악용하여 의도적으로 그들만의 이익을 위하여 (지진, 화산, 쓰나미, 허리케인, 집중호우, 가뭄, 폭설 등)를 조작,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를 전파시키기 위해 항공기를 이용하여 왔고 공기와 생물체에 바이러스를 투입, 가끔씩《희귀전염병》등을 퍼트린다는 의혹들이 제기되어 왔다. 도덕 윤리적으로 도저히 용서할 수없는 만행이 그들에 의해서 저질러지고 있는 것이다.


◆ 콜로라도 대형 산불 북미우주방위사령부 ( NORAD)를 위협

기후무기는 적대국의 인적, 물적 국력을 서서히 잠식해 피폐하게 만든다. 그러나 기후무기는 미국만 있는 것이 아니다. 보다 정교한 전자공격은 하프작동이 아니라 또 다른 우주 기후무기 공격수단으로 자연을 조작 이변 시켜 미국보다 더 우월한 기술로《전자전》을 길러내는데 까지 진화 되어왔다. 새로운 과학기술은 항상 겸손 해야 한다. 뛰는 미국보다 더 높이 나는 나라가 존재한다. 그 국가는 심중한 사고를 한다. 떠벌리지 않는다. 미국은 재래전에서 핵전은 지하갱도 방어에 이상적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 국가는 《전자전》즉, 우주 기후무기 전자전쟁에서 육상은 말할 것도 없고 보통의 지하갱도는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실증해 준다. 21세기《전자전》에서 지하는 지상보다 더 위험할 수도 있으며 그대로 죽음의 도가니가 된다.

콜로라도의 그 유명한 록키 마운틴(Rockey Maontians) 산악지대가 불바다가 되었다. 미 중서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대형 산불이 맹열하게 타 번지고 있다. 미 동부지역이 폭풍과 물 폭탄으로 막대한 타격을 받았다면 중서부지역 콜로라도는 유황 불바다 세례가 차례지었다. 28일 CNN 보도에 의하면 콜로라도 주 제2의 도시인 콜로라도 스프링스 인근 계곡에서 지난 토요일 산불이 발생해 현재까지 3만 2천여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하였고 가옥 수백 채가 불에 타는 등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산불 피해면적은 현재까지 10만 에이커가 넘는다. 이 산불은 콜로라도 주에 있는 미 공군사관학교 방향으로 틀면서 사관학교 내에 거주하는 200여명의 주민들도 긴급 대피하였다고 한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내의 주요도로는 불길을 피해 대피하려는 이재민들의 차량행렬로 꽉 들어차 붐비고 있다. 《사상 최악의 산불》이며 "현재 5%도 진화되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일단 산불진화에 집중하느라 정확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집계조차 되지 않고 있다. 극심한 가뭄과 섭씨 40도에 가까운 이상고온 현상과 동시에 발생하였다. 이번 산불에서 우리가 관심해야 될 곳은 콜로라도 주 제2의 도시인 스프링스와 거리는 좀 떨어져 있지만 미국의 국가안보 1순위로 꼽히는 중요한 군사시설이 위험에 처하였다.

콜로라도 주 샤이엔 산(Cheyenne Mountain)지하 600미터에 위치하고 있는 곳에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th American Aerospace Defence Command, NORAD)가 있다. 이 사령부 (NORAD)가 어떻한 피해를 보았는지는 아직 발표가 없어 알 수 없지만 지하 600미터에 위치한(NORAD) 센터는 통신시설이 지하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상과 연결된 레이더나 안데나 컴퓨터 망 등 부속건물은 지상에 다 있다. 지상의 시설들은 피해가 없을까. 이 사령부는 미국과 캐나다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전 세계 인공위성과 미국에 접근하는 핵탄도 미사일을 추적해 조기 경보를 발하는 곳이며 미와 캐나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우주통합방위조직체이다.

1958년 5월12일에 창설되었다. 현재의 이름은 1963년부터 사용되었다. 임무는 항공이나 우주에 관해서 관측 또는 위험의 조기발견을 목적으로 통칭 노라드(NORAD)라고 부른다. 24시간 감시체제로 우주의 위성상황과 지구상의 핵미사일이나 전략폭격기 등의 동향을 지켜보고 있다. 1983년 우주통합사령부 창설 이후, 노라드는 미국인이 우주통합사령부의 사령관직도 겸직하고 있다. 당시 기술로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조기경보에만 치중하였고 방공임무는 거의 없었다. 방어가 아닌 감시체제가 사령부의 주 임무였다.

그러나 오늘날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의 주 임무는 변화하였다. 방공작전통제는 캐나다, 미국 본토, 알래스카의 3개 방공구역(NORAD Region)으로 나누었고, 각 방공구역 아래에 다시 방공 섹터(Sector)를 두었다. 방공구역에는 항공작전 통제센터(ROCC)가 있고 각 섹터에는 섹터항공작전 통제센터(SOCC)가 있다. 캐나다 방공구역(CANR)은 동부 및 서부 2개로 구성된다. 미 본토방공구역(CONR)항공작전 통제센터를 맡는 것은 미 제1공군이며, 제1공군의 자체구역. 구분과 NORAD의 구역구분은 일치한다. 제1공군은 공군전투사령부 소속이지만, 방공임무에 관해서는 NORAD에 직접 보고하도록 되어 있다.

도대체 대형 산불이 왜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군사시설이 있는 곳만 골라 강타하였을까. 미국의 이상기온현상은 중요한 군사거점, 정치지역만 골라 발생하는가. 아래에 기술되겠지만 2011년 5월4일부터 뉴멕시코의 《로스 알라모스》 핵 단지도 대형 산불이 발생하였다, 4만7천 에이커의 삼림을 불태웠으며 연구단지 내부 부지 8천 에이커도 잿더미로 변했다. 핵 연구단지가 우주의 분노를 삿는가? 대단히 위험한 대형 산불이었다. 콜로라도 역시 사시사철 높은 록키 마운틴 산에 수림이 우거지고 공기도 맑으며 기후가 온화한 편이었다.

그래서 공군기지가 자리 잡고 있고 미공군사관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록키 마운틴(Rockey Maontians)은 카나다를 거쳐 몬타나 주(Montana)와 아이다호 주(Idaho), 와이오밍 주(Wyoming) 유타 주(Utah)를 가로질러 콜로라도 주(Colorado)를 관통해 미국의 중서부지역을 동, 서로 경계를 이루는 긴 산맥이다. 여기는 미 군사거점이 많이 있다. 군 기지와 미사일 기지가 곳곳에 있는 친미보수 유대의 입김이 강한 중요 지역이다. 이러한 중요한 곳에 우주와 자연대기는 대형 산불을 선물하였으니 이게 자연적 우연의 현상인가 아니면 인위적 소리 없이 진행되는 전쟁인가. 독자들의 이해와 판단을 유도하려고 아래에 좀 더 자세히 서술한다.



◆ 57년전 매몰된 핵 폐기물 주민 안전을 위협

2011년 작년에 로스 알라모스(Los Alamos)에 위험천만한 사건이 있었다. 오늘날 이상기후의 공습은 미국의 거대한 핵 연구단지라고 비켜가지 않는다. 그 위험지대의 하나가 뉴멕시코에 있는 로스 알라모스(Los Alamos)는 핵연구소이다, 인구 1만2천여 명 정도 사는 작은 도시이다. 이곳이 1942년 설립한 국립 핵 연구소이다. 이 연구소에서《맨해튼 계획》에 의해 최초의 원폭이 개발되어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투하, 15만 명 이상의 인명을 살상을 한 원자폭탄을 개발한 곳이다. 그리고 1952년 태평양에서 미국이 세계 최초로 수소폭탄을 실험한 연구소이다.

현재(2011년) 연구소의 직원 수는 9천명을 넘고 계약직원도 650명이 된다. 1년간 투입되는 정부예산만 22~30억 달라 이며 민간기업들이 자발적인 지원근까지 합하면 어머어머한 예산을 갖고 연구소가 운영된다. 연구소가 차지하는 면적은 40평방 마일이 된다. 연구소 때문에 생긴 이 도시는 전체 인구의 44%가 과학자, 기술계통의 전문적 직업을 가진 사람이 거주하고 있다. 교육수준도 높다. 전체 인구의 62.1%가 대졸 이상이며 석사학위를 가진 사람이 20.6%, 박사학위는 16.7%가 된다. 최근에는 원자력과 각 종 첨단과학 분야의 연구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로스 알라모스 핵 연구소는 이상기후에 의해 언제 던지 폭발할지 모르는 연옥의 지옥으로 변할 지도모르는 위험을 앉고 있다.

2011년 5월4일에 뉴멕시코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였다. 이 대형 산불은 로스 알라모스 인근 지역 산속《라스 콘차스》에서 시작된 산불이다. “라스 콘차스”에서 산불이 난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대형 산불은 연구소와 도시전체를 위협하며 번졌다. 6월 26일 전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약 1주일 뒤 주민들은 귀가 할 수 있었다. 도시와 연구소는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헤이메즈(Jemez) 산과 연구소의 중요 건물에서 연구하고 있던 핵 물질 등 방사능위험을 각오하고 다른 곳으로 이전하였다. 그 피해는 당장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연구소의 넓은 지역의 산림이 큰 피해를 입었다. 자그 만치 4만7천 에이커의 삼림을 불태웠으며 연구단지 내부부지 8천 에이커도 잿더미로 변했다. 매 마른 뜨거운 대지의 열기는 40도를 넘는 때였다. “ 맑은 하늘에서 날 벼락이라고 갑자기 번쩍하더니...” 번갯불이 로스 알라모스 연구단지 주변을 강타하였다. 당시 ABC 방송 보도에 의하면 『...로스 알라모스 핵 연구소 일대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지난 43년 매립한 방사능 물질에 오염된 토양이 노출돼 인접한 리오 그란데(Rever of Rio Grand) 강으로 흘러들 조짐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 사태는 미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핵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해야 한다고 하였다.

남한의 핵발전소 가까이 거주하는 주민들이여.! 가급적 핵발전소에서 더 멀리 떨어져 살아라! 정말 당신 자신도 모르게 핵 방사능에 피폭될 수 있다. 핵 방사능은 공기 속에서, 땅에 숨어든 식수오염으로 당신과 당신자녀들, 이웃들이 위험에 처해있다. 지하에 매립한 핵폐기물의 망령이 미국 뉴멕시코 주 로스 알라모스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한다. 산타페 북쪽 (56km) 떨어진 산간지방, 해발 2,231m 지점에 위치한 원주민 인디안 원주민이 사는 마을이 이상할 정도로 기형아 출산율이 다른 지역 보다 높고 백혈병 환자와 암 환자들이 다른 도시보다 높다고 한다.

이는 핵 방사능 피폭 때문일 것이다. 원전 근처에 사는 주민들 속에 유난히 백혈병 환자들이 많고 기형아 출산율이 높고 암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은 바로 핵 방사능 피폭 때문이다. 로스 알라모스 연구소 측은 토양을 덮고 있는 핵 잿더미가 장마 비로 산사태를 일으키지 않도록 산사태 우려지역에 말뚝을 박고 인근 협곡지대에 15미터 높이의 콘크리트 댐 건설에 착수하였다고 하면서 안전담당관은 " 매립된 핵폐기물을 발굴 해 이전하는 것이 여기에 두는 것 더 큰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면서 주민들이 항의에 전전긍긍한다. 오늘날 로스 앨러모스 핵 연구단지는 더욱 더 확장 되어 지금은 국방관계 연구 외에 에너지, 컴퓨터, 기초과학 분야에 많은 연구를 하는 연구소가 즐비하다.


◆ 《전자전》자연을 인간에게 복무시킬 수 있어

미국이 세계패권을 거머쥔 20세기 이후 세계에 강요한 것은 결코 인류에게 평화와 공동번영이 아니 엇다. 특히, 전 세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 그들의 패권전략이었다. 인류를 위한 진보의 발걸음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제국아래의 속국으로서의 지위를 강요당한 것이다. 그것은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과학적 첨단기술 분야에 까지 미국에 의한 전 세계의 통제, 규제. 조정을 의미하였다. 세계화는 바로 이것을 더 세분화해 세계 모든 나라와 인민들을 이 틀 속에 묵어두기 위한 교활한 개혁이고 구조조정이며 착취의 제도적 장치였다.

유대의 미 제국주자들은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군력과 일심단결의 힘으로, 장장 67년을 반제자주의 고난의 길을 걸어온 작은 나라와 대결을 각오해야 하는 시대를 맞았다. 자, 여기서, 하나의 국가 시스템이 천재적 과학자를 국가적으로 우대하는 상황을 한번 상상해 보자. 그리고 그 국가는 주체성을 너무나 강조하여 전 세계패권을 쥔 미국이라는 나라의 간섭과 영향력을 무시하면서 67년간 버텨 온 나라이다. 앞으로도 그 나라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영향력에 속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나라다. 여기서 말하는 미국의 영향력 배제는 미국의 간섭 없이 무한대의 과학의 세계와 기술의 발전을 꾀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인간세상은 보이는 길과 보이지 않는 길 중에서 어느 것이 더 많을까.

보이는 길보다 보이지 않는 길 이 더 많다. 왜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길이 더 많다고 하는가. 그것은 인간의 마음이 사악하기 때문이다. 남보다 못하면 배 아파하고 남보다 우월하지 못하면 깎아 내리고 세치도 안 되는 혀 바닥을 놀려 무거운 자기의 몸통을 들어 올려 내세우려고 하니 얼마나 상대에게 거짓말을 해야 하고 기만하고 속이고 사악한 짓을 하겠는가.? 이것은 인간의 잔꾀이다. 자연은 잔꽤가 통하지 않는다. 나 자신의 실질능력은 어디까지 인가. 바로 보이지 않는 길, 남이 걷기를 싫어하는 길을 끝까지 걷는 사람, 진창길을 각오하고 민족 사랑의 창조의 길을 걷는 사람, 그런 사람들에 의해서 세상은 변화하였고 발전하며 진화해 왔다.

남이 다 알고 남이 다 할 수 있는 일은 보편적인 것이지 능력이 아니다. 능력이란 남이하지 못하는 것을 하는 사람, 새로운 혁명성을 가지고 창조의 길을 앞장서서 개척해 가는 사람을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대중 우에 군림하며 자기의 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남의 힘에 의존해 사대에 사는 사람들, 그들은 결국은 시대에 뒤진 채 발전된 역사로부터 낙오자가 된다. 천륜을 저버린 국가나 인간은 자기들이 저지른 업보에 인과응보로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것이다. 자연도 마찬가지 이다. 미 제국주의가 인류에게 지은 죄악에 우주는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는다. 무자비한 징벌을 내린다.

오늘 미국에서 벌어지는 자연재해는 우연한 것인가.? 아니다. 여기에는 원인이 존재한다. 북의 예술문학에서 보면 종자론을 중요시 한다. 종자란 현실 그 자체에서 사실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현실체제를 의미한다. 북은 우주에서 대기권에서 이미 보여준 것들, 예고된 것들은 다 결론이 난 것들이다. 북의 첨단과학기술의 정수인 핵융합은 과학기술의《종자론》에서 정수를 이룬다. 바로 눈에는 보이지 않는 길에서 미래의 전쟁대처 상태를 완벽하게 성공 해 냈다는 의미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생전에 보지도 듣지도 못한 그 무엇이 출현한다.

그 이름을 아직도 감을 잡지 못했는가. 바로 북의 우주《전자전》에서 보이지 않는 길을 이미 개척해 완성해 놓았다는 의미이다. 현대전을 미국은 핵전쟁이 전쟁의 끝이라고 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이다. 핵 우에 또 다른 전쟁의 양상이 존재한다면... 이를 핵보다 더 무서운《전자전》전쟁이라고 말 한다. 전자전 범위는 광범위 하다. 무기체계가 다르고 작전도 다르며 시 공간에서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자연과 융합한다. 자연과 공존하는 전쟁, 인간이 자연을 정복해 인간에게 복무시키는 과학전이 나타난다, 보이는 것은 전자파 일 뿐이고 모든 전자장비는 전자기기만 보인다.

이것을 착각하면 안 된다. 전자전쟁에서 보이지 않는 장비가 출현하다. 첨단산업화가 실제로 끝나야 공표하는 것이 모든 나라들의 과학기술적 평가기준이다. 자연과 융합된 진정한 힘은 무엇일가. 이미 1989년에 북은 상온핵융합 성공을 선포하였고 기술적 완성도를 공표하였다. 그동안 북의 과학자들이 늘어져 잠만 자고 있었을까. 11년이 지난 후인 오늘날 무엇이 나타나 우리를 흥분시키고 있는가. 바로 이온 비행체(UFO)의 출현이다. 이미 인류에게 그것을 보여 줄때는 미래의 전쟁기재, 상온 핵융합의 성공은 그 1년 동안 무었을 현대에 맞게 과학기술적 진화가 되어 왔다는 것을 시사한다.

초보적인 과학상식에서 오늘날의 과학의 세계는《전자의 세계》의 높이에서 더 높은《이온의 세계》로 까지 진화해 들어갔다. 더 구체적으로 파헤치면 이온의 세계에서 21세기 산업혁명을 말하고 중공업발전과 군사공업발전에 아직까지 보이지 않던 길이 보이며 우주의 자연기후까지도 마음대로 자기가 원하는 데로 자기의 것으로 포용한다. 이것을 추리하고 분석하고 상상력을 그 곳까지 머물지 않으면 현 시대에 낙오자가 된다. 자연을 이용한 전쟁은 저 멀리 원시시대에도 있었다.

찾으면 보이고 찾지 않으면 길은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인간의 두뇌발전과 과학기술에서 주장하는 과학기술에도 종자론이 존재한다. 과학적 학술의 이 진리는 무한대이며 가만히 있으면 나타나지 않는다. 찾아야 나타나다. 성경에도 “찾아라! 그러면 얻을 것이고 두드려라! 그러면 그 문이 열린다.” 하였다. 이런 말은 우연히 나온 말이 아니다. 다 철학적 사고와 실증적 논리에 담아있는 것이다. 미래의 전쟁은 참으로 무자비하고 자비나 용서가 허용되지 않는 무시무시한 전쟁이 된다. 한반도 전쟁 또한 마찬가지이다, 다시 말한다. 3,4차원의 전쟁이 무슨 전쟁이 된다? 전자전쟁이 된다. 20세기 세계의 과학기술을 자랑했던 미국의 과학계는 북 보다 1~2세기 뒤처져있다.

북은《전자전》을 하겠다고 나오는데 대답이 없다.《전자전》을 사람들은 아직도 이해를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 할 수도 있다. 왜 생소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북의《우주전략군》이 시도하는 기후조작 기술과 결합된 이온비행체(UFO) 가 오늘날《전자전》의 핵심기술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북은 세계 패권국 미국을 무너뜨리고 세계자주화 대열에서 선봉에 설 것이다. 이것이 요즘 우리들의 생각이다. 미국의 패권을 무너뜨리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전략 전술이 동원될 수 있을 것이다. 북은 조, 중, 동 보수언론에게 좌표설정을 다 공개하였다. 그런데 나타난 현상은 조, 중, 동이 아니라 미국의 엄청난 기후 변이에서 자연재해라니. 손자가 말했던가, 보이는 적보다 보이지 않는 적의 배후를 처라....! 그리고 급소를 가격하라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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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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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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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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