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유영하는 비행체와 영원한 에너지 융합로에 대하여 설명한다면 

우선 우주 유영에서 나서는 몇 가지 이론 실천적 문제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합시다. 

우주 유영은 가능한가? 아니면 불가능한 이론인가? 에서 나는 ‘가능하다’ 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우주하면 지구이고 지구하면 지구중력입니다. 

이 지구 중력에 대한 론리를 바로 하여야 합니다. 

흔히 현대 과학자들이 내여 놓은 중력에 관한 이론에서 대표적인 것이 

중력 자기 마당 안에서 -전자와 +전자에 대한 이론으로 자기 마당 지구대를 론하는 것입니다. 

이 이론을 얼핏 보면 정답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본질적 문제를 더 추구 하여야 합니다.

지구 전이 마당에서 

전자 자기 마당의 힘의 분포와 전이 분포를 남극(S극)과 북극(N극)으로 기준을 합니다. 

과연 맞을까?  

이를 그대로 정론으로 받아들이면 힘에 의한 중력 자기 마당 극복으로 정리된다는 것입니다. 

원동기를 사용하여 대기 저항으로 비행한다가 정설로 되는데 틀린 것도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비행의 원리이니... 

그러나 이것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UFO가 (북에서 부르는 명칭은 이온비행기... 아니면 이온기) 

(※ CN의 명칭은 수치조정선반, CNC는 컴퓨터수치조정자동반) 

대기 중에서 유영하거나 마하속도로 비행 할 수 있는 이론은 무엇인가?

UFO가 대기 중에서 유영하려면 

대기 중력에서 오는 지구 자기 마당에 대한 론리를 다시 정리하여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하였지만 지구 자기 마당에서

지구 전자 자기 마당은 S극과 N극으로 전자중력이 이동하는가? 

지구의 양이온과 음이온이 각각 S극과 N극으로 반대방향으로 이동하는가를 정해야 합니다. 

이를 증명하자면 양이온, 음이온으로 각각 서로 반대방향으로 이전되면 

오른손의 법칙에서 출발한 이론(전동기의 이론)이라면 

양이온의 1차 방향은 음이온으로 향하고 음이온의 1차방향이 양이온으로 향합니다. 

그러면 지구대기에서 

즉 대기권과 회기권에서 점선방향은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대기권과 회기권에서 점선방향은 존재합니다.

례을 들면 강력한 레이저 빛을 발사하면 회기권에서 굴절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점선 구간을 통과한다는 론리가 형성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지구 전자 마당의 전자 운동이 

양이온과 음이온의 계렬운동이 아니라는 결론으로 갑니다.

그러면 무슨 운동이냐?

우리가 지구하면 둥글다 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일정한 구에서 아래쪽을 남극이라고 하고 위쪽을 북극이라고 하면 

배가 나온 중간부분을 0도 즉 적도라 합니다. 

이러한 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위성 궤도를 그리고 

여기에 태양에서 제일 먼 거리 그리고 태양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를 기준으로 

춥거나 덥거나에서 온도를 정합니다. 

그러면 제일 가까운 거리에서 즉 적도의 대기온도를 살펴보아야할 문제가 생깁니다. 

적도에서 태양을 복사하는 낮 시간대와 태양의 복사가 없는 밤 기간대에서 온도의 변화입니다. 

별로 많은 온도차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양이온과 음이온의 자기 마당에서 계열운동이라면 

당연히 온도차가 많아야 정상인데 말입니다. 

현실은 그러지 않다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서일까? 무엇을 잘못 알았을까? 라는 의문을 가집니다. 

무엇을 빼쳐먹었을까? 여기서부터 종래의 과학이론을 재검토해야한다는 론리가 형성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지구 자기 마당대에서 전자 자기 마당의 전이 현상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즉, 음이온은 양이온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남극에서 북극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남극에서 적도로 흐른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고 

북극에서 적도로 흐른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적도 전자는 

자기 마당 회귀권 점선을 기준으로 

대기권 자기 마당 즉 중력 자기 마당을 형성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오른손의 법칙으로 지구력을 이해하면 

하루24시간 이라는 전자력 운동이 틀리는 것입니다

왜? 

전이가 오른손의 법칙으로 남극과 북극으로 계열적으로 흐르면 

지구의 자전운동은 없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자전 운동은 

대기권과 회귀권에서 오는 전자 전이 운동으로 보아야 하는 원인이 여기 있는 것입니다. 

남극에서 적도로 

북극에서 적도로 

이온의 움직임은 적도의 온도를 가일층 올려주며 

이로부터 적도의 중력 전자는 

대기권과 회기권의 중력자기마당을 제어한다는 명제가 나옵니다. 

중력 자기 중심은 

중력 자기 마당과 비례하면 중력 자기 마당은 지구의 이온 자기 마당과 반비례한다. 

따라서 지구 위성 궤도와 지구 자기 회전은 지구중력과 비례한다는 정리가 형성됩니다.  

이상과 같이 지구 중력 대기에 대하여 새롭게 정리하면 

대기 중력과 지구 자기 마당에 의한 중력의 시차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기 중력의 반비례가 지구 자기 마당 중력의 비례치가 형성됩니다. 

결론은 남극S 북극N에서 지구 적도의 중력 전자를 Fp로 규정한다면 

제3의 물체 Fm의 중력을 표시하면 대기 유영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스텔스(유료 합금 전이온)문제에서 

이온의 배척과 결합 그리고 흡수에서 배척이론을 중시하면 

어떠한 3차원 물질(합금)에 이온 전이 물질을 테그하면 무엇이 생긴다?

 중력자기이온이 발생합니다. 

이 중력자기이온은 

지구 자기 마당에서 오는 중력의 힘을 가세하게 되는데 

쉽게 말하면 중력자기마당은 이온 테그를 건 합금속 물체를 밀어 올립니다. 

우리가 작은 실험 

=== 밑바닥에 전자석을 깔고 테그를 걸지 않은 금속을 던졌을 때 

그 금속은 하강하지 않고 공중에서 유영을 합니다. 왜 그런 현상이 초래되는가? 

자석이 중력자기마당을 이기느냐 이기지 못하느냐를 가르는 시금석은 

물체의 비중과 자석이 가지는 이온의 힘과 반비례할 때 금속은 유영합니다. 

이러한 이론을 정식화 하자면 지구의 중력을 론리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어떠한 물체 금속에 이온 물질에서 고급한 테그는 레그온 테그입니다. 

그 속에 레그온을 발사하면 

지구의 전자 자기 마당의 속성인 이온 중력 자기 마당은 

이온 전이 물질에 약하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신소재 입니다. 

전번에도 말한 것처럼 

3차원식 이온 신소재 혁명에서 가장 선진적인 것이 투명체라 하였습니다. 

오늘날 이것이 없으면 우주대기 유영도 한갓 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것을 해결한 나라가 어디일까? 아마도 우익보수들은 미국이었으면 할 것입니다. 

그러나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2~30대 과학자들이 창조한 인류의 보물이라면 기절을 할 것입니다. 우리민족입니다. 

이상에서 보는 것처럼 UFO는 존재하며 

UFO와 더불어 현대과학은 저 멀리 한 세기를 넘어 달리고 있습니다. 

UFO(이해하기 쉽게 말하려고 UFO라고 했습니다.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세계에서 우라늄 하면 핵입니다. 

핵하면 분열반응이고 즉 불포화기체이냐 포화기체이냐 하는 것인데 

여기에 이온이 강력히 발사하는 이온기체는 무엇이냐를 알아야합니다. 

세계 과학자들은 미칠 지경일 것입니다. 

론리적으로는 합당한데 그 신비의 비밀을 알자니 앞이 캄캄합니다. 왜서일까? 

하루 밥 세끼 먹고 일하기는 마찬가지인데 

바로 신소재혁명을 먼저 하여야 앞이 보이는데 이것이 없이 한 계단 뛰어서보자니 

앞이 막히고 벨이 꼴리고 그러니 다 거짓말이다... 하여간 그러합니다. 

길게 쓴 과학적 이론을 한 마디로 쉽게 표현하면 지구중력은 끌어당긴다 입니다. 

그러나 잡아당기는 힘만큼 밀어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류가 스스로 만들어서 이용을 하면 대기권유영이 현실이다   

즉 지구가 떠밀어내는 기술입니다 

이럴때만이 대기유영이 가능합니다. 

대기에서 한자리에 가만히 떠있는 현상을 대기유영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