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단독]멘붕미국, 대륙간탄도미사일의 

 미본토 진입을 봉쇄하라 

Mental Devastation of the USA, Shield the USA from ICBM Strike 

 

 

Journal by Joon H. Park

Photos by Wet Geo Post

 

 

Prologue: 오늘의 글은 그간 내심 작정을 하고 진행을 것을 다짐하고 삽을 뜨고 달리는 초입에서 아래의 기사가 갑자기 달려들게 글입니다.

 

관련기사--> 北미사일 발사 대비 알래스카 MD체제 개선”, 양키 국립연구회의 주장 

 

작금의 미국이 완전히 멘붕상태입니다정신적으로 완전히 붕괴 일보직전의 상태라는 의미인데요 그럴까를 곰곰이 생각을 해보면 납득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 서두인 부분에서 미국이 멘붕 일보직전인지를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은 200 전에 영국에서 추방당한 일단의 청교도 인들이 북아메리카로 기어들어오면서 생겨나기 시작한 인류 사에서 바라보면 근세기에 조성이 매우 미성숙의 국가입니다비단, 미국뿐만 아니라 모든 서방의 국가들이 어느 순간 청동기 시대를 거치고 철기시대를 거쳐오면서 갑자기 신흥 군사국가로 부상을 하게 되고 급기야는 영국을 선두로 해양대국으로 발판을 만드는가 싶더니 이탈리아는 로마제국이라는 이름으로 거의 모든 서구를 장악하고 스페인은 해양군사강국으로 남아메리카를 장악함과 동시에 영국은 본국의 넘쳐나는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책으로써 지구 상의 다른 국가들을 상대로 식민지 발판을 확장하는 데에 전력을 기울인 나머지 서부로는 미국 이라는 신대륙을 그리고 동부로는 중국과 말레이시아 그리고 씽가폴을 손에 거머쥐게 되고 남부로는 호주의 거대한 대륙을 집어 삼키는 대담함을 보였으며 동시에 오른 쪽으로 비껴나 있던 뉴질랜드 역시 영국의 손에 의해서 철저히 털리는 상황으로 발전하게 됩니다그뿐만이 아니지요아프리카의 남아공을 손에 쥐고 그곳의 풍부한 다이아몬드를 광산을 주무르듯이 주무릅니다.

 

그러나, 해가 뜨면 반드시 석양 무렵에는 지기 마련인 것이 우리들 인간 사에서 지켜져 불변의 진리이듯이 해가지지 않는 대영제국역시 1 세계대전을 계기로 지구전횡의 무자비한 군사적 파괴력을 이웃 식민지 동맹국인 미국에게 넘겨 주기에 이릅니다.

 

이후부터는 영국이 전방에서 사라지는 듯이 보이나 사실은 미국의 뒤에서 배후조종을 하고 있다는 것은 분야에서 숨을 쉬고 계신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있는 현재 지구 상의 모든 악의 근원 임을 아실 잇습니다.

 

, 이제 지구경찰의 무지비한 공권력은 미국으로 넘어온 어언 100 년이 흘렀습니다그간 무수히 많은 없고 가난하지만 지닌 지하자원은 어디에도 견줄 없이 풍부한 나라들이 미국의 군화 발에 짓이겨져 왔습니다그렇게 짓이긴 나라들의 얼빵한 정치인들과 언론인들을 내세워서 이들 악의 축들(미국, 영국, 이스라엘, 원숭이,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고 독일) 침공 당한 인민들을 상대로 거대한 언론 조작질인 프로파간다(Propaganda) 공작에 올인 하게 되고 결과 이들 침공 당하고 갈갈이 찢겨나간 국가의 인민들은 희한하게도 숙주인 이들 악의 축들을 자신들에게 자유민주주의를 가져다 은인 나아가서 신적인 존재로까지 우러러 보는 기이한 현상을 보이게 되는 것이지요전방에 내세워진 자국의 허수아비 정치인들과 좆쭝똥문연과 같은 어용언론사들의 만행이 아니었다면 결코 이루어질 없는 세기의 조작 질이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희대의 조작 질이 마침내 동북아의 변방에 위치한 손톱만한 크기의 왜소한 국가에 의해서 제동을 당하게 되는 그야말로 미국 측의 입장에서는 상상할 없었던 코미디 같은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코딱지 만한 영토를 가진 나라의 이름이 바로 찬란한 태양이 비추는 모든 인간을 이롭게 하고 세상을 이치로 교화 한다는 사상을 높이 들고 있는 조선입니다.

 

70년대와 80년대를 거치는 살벌한 냉전시대의 핵심 중의 일국이었던 쏘련도 하지 못했던 우주사적인 거대한 반제투쟁을 비로서 북조선이 의도한 바대로 이제서야 결실을 맺고 있음을 있습니다.

 

원숭이의 2 대전 패전과 동시에 심어 놓았던 한반도의 미군 작전세력이 되레 작에서는 그들의 목줄을 죄고 잇다는 것을 그들 역시 알고 있으려니 합니다만 곁에서 바라보는 우리들 역시 속이 시원하고 고소한 깨소금 냄새를 맞는 기쁜 일일 것입니다.

 

어떻게 이러한 거대한 반제투쟁의 결과가 지극히 성공적일 있었을까 하는 점을 생각해보지 않을 없는 부분입니다.

 

그런 중에 뽑힌 기사를 보곤 회심을 미소를 짓는 단군 박공입니다.

 

바로, 북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세계화 이며 이로 인한 반작용으로 각국의 인민들이 비로서 힘을 가진 자와 짓눌리는 자의 불균형을 그들 내부에서 벌어지는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능했던 것입니다.

 

, 미국이 지구국가들을 상대로 무소불위의 힘을 전횡적으로 휘둘러 왔는가 하는 부분을 반드시 짚어야 미국의 입장을 납득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미국의 만행을 미리 제동을 있는 군사적 장치를 마련할 있는 자각 능력이 배양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핵무장력입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폭탄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타국에 치명적인 위협으로 적용할 것이라는 생각은 무척이나 순진한(Na�ve)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핵폭탄이 그렇게도 미국을 오줌 지리게 만드는 것인가요?

 

바로, 핵폭탄을 그들의 영토로 이동하는 운반체(Missile Delivery Sysytem) 위협으로 다가가는 입니다이러한 운반체에 핵폭탄이 실리는 무장력을 가리켜 탄도미사일(Ballistic Missile)” 이라 부르며 이러한 탄도미사일이 대륙을 가로질러서 미국 본토를 타격하는 무장체계를 가리켜 대륙간 탄도미사일(Inter 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ICBM)” 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부분이 작금의 악의 축들인 미국과 이스라엘이 북조선에 꼼짝할 없을 정도의 압박감을 느끼게 하는 무장력입니다.

 

그런데, 며칠 기사에서 미국은 자국의 안보를 담보할 있는 탄도미사일 방어체계의 개선화를 위한 시발점으로 그들의 최전선 서부사령부인 알라스카의 그륄리 탄도미사일조기경보체계사령부(Greely Ballistic Missile Early Warning System HQ, Alaska) 기점으로 시작할 것이라는 떡밥을 흘린 것입니다.

 

당시의 기사가 오늘의 심도있는 글이 나올 있게한 배경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지금부터 그들의 탄도미사일방어체계가 과연 실현 가능한 것인지 그리고 실체는 무엇인지 진실의 양파를 까밝히겠습니다.

 

01. 탄도미사일방어란 무엇인가? [What is Ballistic Missile Defense?] 

어느 특정 단일 보도기사가 정세에 미치는 거대한 후폭풍을 인식하고자 한다면 당연히 기사에 등장하는 특정 무장체계의 보이지 않는 뿌리부터 줄기까지의 전체 조직을 머리 속에서 그려낼 있는 광범위한 이해도가 필요할 것이라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렇지 않고, 단순히 그런 것이 있는 갑다 하는 정도의 낮은 수준의 이해도를 지니고 작금의 북미 대결을 바라보시면 전체 정세가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지엽적인 정세 역시 안게 속에서 실체를 파악할 없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단군 박공이 누누이 강조하는 구절의 문장이 있습니다.

 

사람의 진정성을 바라보지 말고 사람의 지향성을 꿰뚫어라이고 하나는 신심은 과학이다입니다.

 

미국의 지향성을 알고자 한다면 그들이 지향하는 방향을 바라보시고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를 가늠하면 그들과 같이 있을지 아닌지를 있다는 의미입니다.

 

미국이 지향하는 지구패권은 하나, 미국 이외의 나라들이 탄도미사일을 이용해서 미국본토를 비롯한 미국의 동맹국들에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꽂을 없도록 원천봉쇄 하는 입니다.

 

그럼, 그들이 그러한 지향점을 추구 하는 것일까요

 

이유는 승자독식을 선호하는 도적놈과 같은 기질 때문입니다다른 지구인들과 같이 더불어서 살지 않겠다고 하는 매우 독선적이고 지극히 이기적인 악의 기질(Evil Character) 그대로 드러내는 지향성 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정세를 바라보시면 아시다시피 미국이 지정한 적성국가들의 대륙간 핵탄도미사일의 보유 수는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그렇다면 그들이 목적했던 대륙간핵미사일들이 미국본토와 그들의 동맹국들을 향하는 것을 원천봉쇄 수는 없다는 것임은 자명해진 것입니다.

 

핵확산금지 정책(Policy of Non Proliferation Treaty for Nuclear, NPT) 무력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제, 미국으로써는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입니다자신들이 찍어둔 나라들이 모두 이를 운반할 있는 운반체계인 탄도미사일 체계까지 싸그리 확보한 순간 과연 자국의 영토에 핵탄이 꽂히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없는 순간 있는 최선의 방어체계는 무엇일까요?

 

가지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가지 방법이 있고 아래와 같습니다.

 

01. 핵선제타격(Nuclear Preemptive Strike) 함으로써 상대국의 탄도미사일의 운용체계를 순간에 뭉게고 상대방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원천봉쇄 하는 방법 

02. 상대국에서 발사한 대륙간핵탄도미사일(ICBM) 자국의 영공으로 진입하기 전에 공중/우주에서 추격 요격(Intercepting the Enemy ICBM)하여 파괴하는 방법 

03. 상대방이 핵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경우 미국 역시 동일한 공격을 취한 지하방공호로 대피하는 방법 

 

위의 가지 방법들을 보시다시피 미국 이라는 나라가 워낙에 꼴통 이다 보니 동전의 양면을 생각지 않고 단순 무식하게 하나의 만을 바라보고 그간 지구경찰국가 행세를 해온 것을 있습니다.

 

군사력을 때에는 공격력만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반드시 공격력과 방어력을 동시에 탁자에 올려놓고 균등한 힘의 분배를 해가면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나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한 데에 있습니다.

 

하잘 없이 보였던 상대국들의 무장력이 결국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미국과 동일한 또는 위협이 만한 수준으로 어느 순간 가파른 곡선을 그리며 추격해 것이기 때문입니다.

 

군사과학 이라는 것에는 가지의 개발과정이 있습니다.
<!--[if !supportLineBreakNewLine]-->

순공학(Forward Engineer) 역공학(Reverse Engineer)” 입니다.

 

오늘은 수중에 미국과 같은 기술이 없다고 해도 내일 들의 기술이 담긴 무장장비를 3국을 통해서 취득하여 이를 해체하고 반복해서 조립하는 과정을 통한 동일한 무장장비의 기술을 습득하는 방법입니다.

 

관련기사--> 공격력과 방어력무엇이 우선인가세계 주요 지하기지 전면분석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반드시 공격력뿐만 아니라 자국의 안보를 100% 담보할 있는 확고한 방어능력을 동시에 확보해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부분에서 악의 축들의 상전인 미국과 이스라엘은 거의 준비를 해놓지 않은 상황입니다그래서, 꼴통이라고 지적을 했던 것입니다.

 

물론, 미국의 전역에 꽤나 많은 덤브(DUMB,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 지하군사기지)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문제는, 미국본토 내의 1% 정치인들 만을 위한 시설 이라는 것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고요 그나마 이들 지하기지 내부에서 이들 1% 기득권 세력이 대피할 있는 기간이 최장 6개월 이라는 기간입니다.

 

만의 하나, 미본토에 핵탄두 기가 터진다면 지하기지 내부에서 짱박혀 살아야 시간이 6개월이 아니라 6 또는 60 이상이 필요할 인데도 이렇게 방만한 지하기지를 구축해 놓았다는 의미는 이들이 얼마나 꼴통스럽냐는 것입니다.

 

꼴통 중의 상꼴통 이고요, 부분은 북조선으로부터 많은 부분 교습을 받아야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만 학창시절을 보아도 있듯이 꼴통들은 개인교습을 받아도 진전이 없다는 아실 있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위의 가지 방법 중에서도 03 이미 건너간 것임을 있습니다.

 

이유는, 핵전면전 발발과 동시에 30 안에 미국의 모든 자국 국민들을(불법 체류자 현지 외국 관광객 포함) 대피시킬 지하방공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01 가능할까요아니다 라는 것은 익히 아실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남은 방법이 바로 02 날아오는 상대방의 대륙간핵탄도미사일이 우주로 탈출 직전 또는 우주로 탈출해서 가속 중인 탄도미사일이 지구로 재진입 하기 전에 요격을 해서 우주공간에서 파괴를 하자는 미사일방어전략(Missile Defense Strategy)”입니다.

방법은 얼핏 생각을 하면 가능한 것으로 착각 들기도 하는 방법입니다.

 

날아가는 표적을 보총으로 조준해서 명중시키는 방법과 유사한 방법 이라고 생각을 있는 여지가 있으니 말입니다.

 

그럴까요?

 

바로, 가능성 역시 오늘의 글에서 다루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렇게 가지의 방법을 두고 작금의 미국은 날아오는 상대방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자신의 영토에 꽂히기 전에 요격하는 방법으로 가닥을 잡고 그간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는 실정이고 이제 양키의 국립연구회에서는 자국의 탄도미사일방어체계의 개선을 해야할 시점이라는 정보를 은근히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밀을 유출하는 것인가요?

 

그것이, 실제적으로는 현실성은 없으나 미국의 협상 테이블에서는 나름 자해성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글은 이어지고 이제 들이 주장하는 탄도미사일방어체계를 짚기로 하겠습니다.

 

02. 탄도미사일방어체계란 무앗인가? [What is MDS?]

탄도미사일방어 체계(System/Infrastructure)” 분석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미사일방어가 무엇이냐에서 끝나서는 뿌리를 없기에 이러한 탄도미사일방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전반적인 해상 육상에 구축되어있는 무장장비들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분석하는 것이 선결과제입니다.

 

이들의 긴밀한 유기적 공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플랱폼으로 가지가 역시 존재합니다.

 

01. 첩보위성의 조기감지 요격(Space Based BMDS)

02. 바다에 구축되어있는 해상 탄도미사일 조기감지 요격체계(Sea Based BMDS)

03. 육상에 구축되어있는 육상 탄도미사일 조기감지 요격체계(Land Based BMDS) 

 

위의 가지 감지 요격체계 중에서 번째 방법은 사용할 없는 방법이지요 이유는, 우주에 주인이 없다고는 해도 일국의 영공이 연장되는 범위 안의 우주에 미국이 탄도미사일방어 요격 미사일을 365 감시체제로 올린다는 말의 의미는 이미 해당 국가와 전쟁을 불사해겠다고 하는 전면전 선포와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고, 비단 그러한 전략으로 상대국의 영공의 연장 범위 내에 요격위성체를 올린다 해도 발사 전  위성의 안착 할 최종 좌표가 모두 공개가 것이기 때문에 대륙간 탄도미사일 기술 , 우주로 인공위성 운반체를 쏘아 올릴 있는 동일한 극강의 우주군사 기술을 지니고 있을 상대국 측에서 그걸 그냥 멍청하게 바라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상대 국가에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쏘아 올려서 자국의 자전주기와 동일하게 기동 중일 미국의 탄도미사일 요격위성을 파괴 시킬 것이라는 것은 보고도 비디오입니다상식 아닙니까?

 

그래서, 01 현실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고요, 02 03 목줄을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해상에서의 탄도미사일방어체계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만의 하나 상대국 측에서 날린 탄도미사일을 초기 안에 감지를 하고 선상의 요격 미사일을 쏘아올릴 있는 전격적인 합동무장체계가 구축이 되어있는 함선이 필요할 것입니다이러한 전자전 수행가능 전략 함선을 이지스(AEGIS) 이라 지칭하며 영문으로는 Advanced Electronic Guidance Information System(첨단전자유도정보체계) 또는 Airborne Early-warning Ground Integrated System(항공조기경보육상통합체계) 지칭하는 미국에서 내놓은 서방의 가장 현대화된 전자전 수행능력을 보유한 함선입니다.

 

그럼, 굳이 육상에 구축이 되어있을 탄도미사일방어체계를 사용하지 않고 굳이 해상으로 함선을 띄어서 요격시도를 하고자 하는가 하는 부분이 궁금할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날아오는 총알을 정면으로 보고 총알의 머리를 맞추는 보다는 날아가는 총알을 옆에서 바라보고 동체를 맞추는 것이 명중률을 더욱 보장할 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서, 상대국이 쏘아 올리는 탄도미사일을 해상에서 가급적 바짝 붙어서 있다가 감지를 하게 되면 시간적으로 요격미사일과 발사된 상대국의 탄도미사일 간의 거리를 대폭 줄임으로써 작전 수행을 위한 시간적 여유가 상대적으로 늘어난다는 잇점이 있기 때문입니다당연하지요미국본토에서 탄도미사일의 발사를 감지하고 경보 발령하고 요격미사일 지하 싸일로 해취(Underground Silo Hatch) 열고 발사하는 요격미사일이 상대국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비행하는 곳까지 도달하기에는 촌각을 다투는 핵전면전 상황에서는 상상할 없는 비극적인 상황으로 미본토에 다가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럼, 탄도미사일이 좀더 가까이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면 되냐고요강심장이면 기다려도 됩니다그러나, 그렇게 넋놓고 기다리다가는 가지 없는 대략 난감한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지요 가지 문제란, 이미 우주를 탈출해서 지구로 재진입 탄두재진입 운반체의 속도가 미국의 미니트만 대륙간 탄도미사일(Minuteman ICBM) 경우 대략 마하23 입니다그런 반면 요격 미사일의 최대 속도는 미국의 SM-3 경우 고작 마하7.88" 입니다감이 오십니까바로, 이러한 시간 거리 그리고 탄도미사일의 속도와 얽힌 문제들 때문에 미본토에서 실전시에는 요격미사일을 쏘아올리지는 못할 것이라는 역시 보고도 비디오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지스함의 전자전 수행능력에 미국 측에서는 과도하리만큼 기대를 걸고 있는 것입니다.

 

상대국 측에서 발사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있는 시간적 여유는 “60입니다60 이내에서 요격할 없다면 그냥 마음 편안히 자시고 농약 드시는 것이 수순입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더욱 선명해짐을 알게 되실 겁니다.


관련동영상-->  미니트만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궤적 

 

위의 사진을 보시면 모든 것이 환하게 납득이 되실 것으로 믿어집니다그리고, 밑의 동영상은 익히 많은 분들께서 시청을 하신 바로 동영상인데요 사실, 동영상은 미국 정부 측에서 자국의 미니트만3 홍보를 위해서 제작한 동영상입니다.


그러나, 사진에서 보여주는 탄도미사일의 궤적이 아래의 동영상의 실례인 미니트만3호를 배경으로 제작된 것이니 오늘 글의 부분을 이해하는 데에 매우 훌륭한 시각정보 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상대국 측에서 발사한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우주로 나가기 전인 1 추진체의 분리가 종결되기 전에 반드시 요격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게, 말처럼 쉬워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지금까지 실시한 미국의 요격미사일 시험발사는 지금까지 10회가 있었습니다만 탄두를 맞춘 경우는 1 그리고 탄두를 맞춘 같다고 생각이 되는 경우가 한번이며 나머지 8번은 미사일의 동체 , 로케드 부분을 맞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10 2 맞추었고 나머지 8번은 로케트의 동체를 맞추었으니 성공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실 분들도 계실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렇습니까그게 성공적이라고 있을까요단군 박공은 그렇지 않다고 보는 것이지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요격한다는 의미는 미사일의 동체를 요격 한다는 뜻이 아니고 미사일의 탄두에 장착 되어있을 핵탄두 내지는 생화학탄두를 요격해서 무장을 완벽하게 해체 한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당시, 미국이 실시한 요격훈련에서 찍힌 요격 미사일이 시험용 탄도미사일을 요격하기 바로 전의 사진을 보시면 1 추진체가 그대로 붙어있는 경우들입니다그렇다면, 미국 측의 군전문가들도 단군 박공과 동일한 생각으로 발사 60 이내에 요격에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을 읽을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가지 웃기는 것이 말입니다, 당시 훈련을 당시에는 상대 측이라 생각이 되는 탄도미사일의 발사 장소와 시각을 완전히 또는 대충이라도 감을 잡고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지요그러니, 일발 장전 방향으로 레이다를 맞추고 있었을 것이라는 것은 상식일 것입니다더군다나, 미국 놈들 사고 방식으로는 차량 이동식 탄도미사일 발사가 아닌 지하싸일로에서 발사하는 방식 이었을 테니 초기발사 정황을 포착 하기는 상대적으로 이동식 차량에서 발사하는 보다는 수월했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거리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해상에서 이지스함을 어느 특정 해역에 정박 내지는 순시를 하면서 수시로 상대 측의 탄도미사일의 준비상황을 예의 주시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상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미사일방어체계를 운영할까요 부분은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미사일 방어체계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 상대방의 탄도미사일의 발사 순간을 발사와 동시에 포착을 해서 정보를 해상에 있을 이지스함과 육상의 북아메리카 항공방어사령부/우주방어사령부 미본토 서부의 반덴버그 탄도미사일방어 서부사령부로 동시 다발적으로 타전을 하고 타전된 정보들이 다시 췌인 산의 항공우주방어사령부의 결정으로 적의 탄도미사일 이라는 분석으로 최종 요격 명령이 상대국 근해 바다에 대기 중인 이지스함과 알라스카의 알라스카 항공우주방어사령부 그리고 반덴버그 항공우주방어 서부사령부로 하달이 되면 그와 동시에 곳에서 상대국이 발사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최소 기의 요격미사일이 발사되는 이기 때문입니다, 3 공조체계입니다.

 

상황이 위와 같다 보니 어느 곳을 알고 있다고 해서 전체 그림이 그려지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육상에서의 미사일방어체계에는 어느 부서들이 어떻게 자리를 잡고 있는지를 가능한 정밀하게 고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3. 육상 탄도미사일방어체계에 관한 고찰 [Analysis of Land Based Ballistic Missile Defense System] 

육상 탄도미사일방어체계에 관한 충분한 이해를 위해서는 크게 아래의 곳의 부서 지휘부를 고찰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01. 노라드(NORAD), , 북아메리카항공방어사령부/우주방어사령부(North America Air Defense/Space Defense Command) 위치하고 있는 콜로라도 주의 콜로라도 스프링즈(Colorado Springs, Colorado State) 인근에 위치한 췌인산 지하사령부(Mt. Cheyenne Deep Underground Command Base)

02. 공동항공/우주방어사령부(Joint Air/Space Defense Command) 서부의 반덴버그 서부사령부(Vandenberg West Command)

03. 미본토의 서부의 최전선인 알라스카 항공/우주방어사령부가 소재한 그륄리 사령부

 

이들 곳의 사령부들이 유기적으로 한꺼번에 동시 다발적으로 합창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일단 유사 미국은 지도 상에서 사라질 것이고 미국 이라는 땅은 바다로 꺼지거나 사람이 없는 땅으로 년이 흐를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항공 우주방어를 총책임지고 있을 노라드(NORAD) , 북아메리카 항공/우주방어 사령부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를 고찰해 보겠습니다.

 

노라드 항공/우주방어 지하기지 사령부[NORAD Air/Space Defense Underground Command] 

노라드가 소재한 곳은 미국의 콜로라도 (State of Colorado) 콜로라도 온천(Colorado Springs) 자리잡고 있는 주변 경관이 꽤나 뛰어난 곳이고 평지의 육상이 아닌 췌인 (Mt. Cheyenne) 이라는 돌산 내부에 자리잡고 있는 지하벙커기지(Deep Underground Bunker Base) 입니다이를 두고 미국에서는 덤브(D.U.M.B)라고 부르는 것을 이미 지난 글에서도 소개를 것을 기억 하실 겁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지요.

 
 
 
 
콜로라도 스프링즈 인근의 췌인 산 초입에 구축되어 있는 노라드(NORAD) 북부 지하기지사령부 입출구
 
노라드 췌인 산 내부의 지하기지사령부 핵/방사능/생화확전 2중 방호 문

위의 사진들은 노라드 육상 사령부 국가 통합 미사일 방어 사령부 그리고 노라드의 전시 지하기지의 조감도 입니다.

 

보사디시피, 산이 없는 워싱톤을 비롯한 동부 전지역은 지하기가 전혀 구축되어있지 않은 반면 미본토 중부의 높은 산악 지대부터 서부의 산악지대까지 광범위하게 지하기가 구축이 되어 있는 것을 아실 있습니다바로, 이러한 거리 상의 문제가 있기에 일단 유사 시에 미국민이 일시에 지하방공호로 대피하기는 상당한 무리가 있다는 것을 있습니다작금의 미국 인구가 자그마치 3 명을 넘기고 있으니 3 달하는 엄청난 인구를 동시에 지하기지로 30 안에 대피 시킨다는 것은 거의 100% 불가능에 가깝다고 있습니다나아가서, 이러한 지하기지는 일반 국민들을 대피 시키기 위한 시설이 아니고 상위 1% 위한 작전지휘소의 역할을 하는 지하기지 라는 점이 더욱 문제일 것입니다땅덩이가 너무 커도 문제인 것이고요 크더라도 인구분포 정책을 용의주도하게 해왔다면 충분히 국민을 일시에 지하 방공호로 대피 시킬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방만한 방어 전략을 그간 운영해 왔다는 것을 알게 하는 부분입니다북조선 같았으면 이렇게 꼴통같이 방어 체계를 구축해 놓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나아가서, 위의 사진을 보시면 췌인 산의 높이가 무려 2800고지 넘기며 좌우측의 입출구 고지가 대략 2180미터 것을 보면 정상에서 입출 구까지 무려 720미터 고도 차를 보이고 있으니 이러한 곳에 지하기지/지하방공호를 구축하기에는 너무나도 좋은 조건 이라는 것을 있습니다.

 

그러나, 가지 매우 웃기는 것은 이러한 좋은 조건에도 불구하고 내부의 규모를 보면 고작 총인원 650 만을 수용할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에서 실소를 금할 없다는 것이지요이것은 즉슨, 수십만 나아가서 수천 만명을 다년간 수용할 있는 지하 거주 공간을 구축할 있는 기술이 충분치 않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하는 것임을 있습니다.

 

2700미터를 넘기는 산을 하나 지니고 있는 북조선의 지하도시 건설 능력과 매우 비교되는 부분 아니라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하기지/지하도시 건설 능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북조선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북조선의 지하기지/지하도시 구축능력에 관한 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반드시 읽어 주시기를 강추합니다.

 

관련기사--> 조선의 지하도시에 관해서

관련기사--> 조선의 지하도시 산소 공급에 관해서

 

이제, 전체적인 노라드 국가 통합 미사일 방어 사령부에 관한 위치를 알아보았으니 이들이 수행하는 임무가 도대체 무엇인지 알아야 차례일 것입니다.

 

이들의 임무란 매우 직관적입니다알라스키에 소재한 탄도미사일 조기경보체계 상대국의 인근 공해역에서 탄도미사일 발사 여부 첩보를 수집하는 이지스함에서 포착한 상대국의 탄도미사일의 움직임을 전파 받아서 그들이 의도하는 바를 신속 정확하게 파악하고 알라스카의 요격미사일 기지, 이지스함의 함장 그리고 반덴버그의 항공/우주방어 사령관에게 통보하고 요격 미사일의 발사 여부를 하달하는 입니다.

 

동시에, 실전이라 판단이 되면 대통령과 부통령을 비롯한 워싱톤의 고위급 정치인들을 모두 이곳 콜로라도 스프링즈의 노라드 지하기지로 수송할 것이겠지요자국의 국민들이 핵참화로 죽든 살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이것이 노라드의 우주방어 사령부로써의 임무입니다.

 

납득이 되시는지요.

 

반덴버그 항공/우주방어 서부 사령부[Vandenberg Airborn/Space Defense West Command] 

, 그럼, 이제부터는 반덴버그 항공/우주 서부사령부를 알아보겠는데요 글을 쓰다 보니 이미 지난 글을 통해서 반덴버그는 소개를 것으로 생각이 되나 당시에는 요격 미사일 지하 싸일로를 의도적으로 소개하지 않았기에 오늘의 글에서 비로서 베일을 벗기고자 합니다.

 

관련기사--> 중국 대련 반도의 핵 잠수함 누출 사고와 북함대의 북조선 해군 사령부 방문의 의미는 무엇인가?

 

. 일단 아래의 사진을 보시지요.

 
 
 

위의 사진들은 반덴버그의 고고도 그리고 저고도에서 바라본 조감도 사진 이고요 번째 사진 반덴버그에 소재한 기의 미니트만3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지하 싸일로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반덴버그의 자세한 군사시설들은 위의 번째 사진을 참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반덴버그의 좌측으로 시선을 옮겨서 요격 미사일 지하 싸일로를 살펴보겠습니다.

 
 
 
 
 
 

위에서 보여주는 일련의 사진들은 그간 반덴버그의 요격미사일 지하 싸일로의 해취 개폐 방식과 미사일 장착 방식이 바뀌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들입니다.

 

지하 싸일로에 요격 미사일을 장착하는 방식은 초기에는 플로리다에 위치한 우주왕복선을 준비건물에서 모든 준비를 끝낸 궤도 철로를 따라서 수송을 하듯이  30미터 구간을 이동해서 지하 싸일로 구멍 바로 위에 위치하게 지하로 요격 미사일을 내려서 장착하는 방식이었음을 보여줍니다.

 

번째 방식으로는 트레일러 트럭이 요격 미사일을 어디선가에서 싣고 와서 수직으로 세운 지하 싸일로로 내려서 장착하는 방식을 사용했음을 있습니다.

 

그러나, 번째 방식에서 해취를 개방하는 방법이 조금 다른데요 해취를 우측으로 밀어서 여는 방법이 아니라 꺽쇠를 이용해서 수직으로 여는 방법입니다 방법은 잠수함의 탄도미사일 싸일로 개폐식과 동일한 방법이고 동시에 다른 국가들이 흔히 사용하는 대륙간 탄도 지하 싸일로의 개폐식과 동일한 방법입니다.

 

이들의 지하 싸일로 방식의 변천사를 보는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여기까지가 반덴버그 소재 항공/우주방어 요격미사일 체계의 고찰이었고 이제부터는 오늘의 글이 있게 만든 알라스카의 레이다 기지들과 그륄리기지에 위치한 탄도미사일조기경보체계에 관한 고찰을 하겠습니다.

 

알라스카의 그륄리 기지 탄도미사일 조기경보체계란 무엇인가? [What’s Fort Greely BMEWS, Ballistic Missile Early Warning System?] 

사실, 오늘의 글은 부분의 군시설이 무엇을 수행하는 것인가를 분석하는 글입니다만 부분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앞서서 기록한 사전지식을 우선 머리에 박아넣고 있어야 이해가 가능하기에 장황하게 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단, 본격적으로 그륄리 기지 내의 조기경보체계를 고찰해 보기 전에 알라스카가 어디에 붙어있고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하는 작업을 선행하는 것이 알라스카가 오늘의 글에서도 장황하게 분석 중인 탄도 미사일 조기경보체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지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아래의 사진을 제시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알라스카의 장대한 규모가 눈에 들어 오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미국본토의 일개 주의 면적이 통상적으로 여타 지구 상의 일개 나라의 면적과도 유사한 크기 이거나 경우가 허다한 것을 감안한다면 알라스카의 면적은 대략 10-11 국가의 면적을 합한 규모와 유사 하다는 말을 해도 그다지 오류는 아닐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실로, 엄청난 넓이 입니다.  

 

이렇게 거대한 땅덩어리에 거주하고 있는 인구는 고작 722,718 이니 실소를 금할 없습니다그만큼 알라스카 라는 땅에서 생명이 정상적으로 자생할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부분이 아닐 없습니다.

 

그러나, 생면이 자생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나름의 군사지리적 효용가치는 매우 넢다는 것이 오늘의 글에서 증명이 것이라는 것이지요.

 

다시, 아래의 사진을 보시지요.

 위의 사진은 알라스카가 지리학적으로 얼마나 중요한 곳에 짱박혀 있는지를 적나라 하게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미국이 자국의 입장에서 적국이라고 찍어놓고 있는 개의 국가가 모두 서부에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보실 있습니다.

 

나아가서, 중동의 다른 적국인 이란은 북서 방향으로 자리잡고 미국의 본토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아실 있습니다.

 

바로, 부분이 이해가 되면 위의 사진 상에서 보여지고 있는 12개의 장거리감지 레이다(Long Range Detection Radar)가  저런 식으로 북서남의 방향으로 담장을 둘러 치듯이 구축이 되어 있는지를 아실 있다는 것이지요이유는 간단 합니다, 북조선, 이란, 러시아 그리고 중국에서 혹시라도 발사될 있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조기 탐지할 있도록 하기 위한 방책인 입니다.

알라스카에서 눈여겨 보셔야 기지들은 아래의 여섯 곳입니다 

 

01. 앵커리지 공군기지(Anchorage AFB)

02. 381 첩보 사령부와 대륙간 탄도미사일 지하 싸일로 기지(381 Intel HG & ICBM Underground Silo Base)

03. 7곳의 나이키 지대공 방어 미사일 기지(7 SAM Nike Missile Base)

04. 알라스카 기후무기 기지(Alaska HARRP Base)

05. 그륄리 SM-1A 소형 군용 원자로(Greely SM-1A Nuclear Reactor Site)

06. 그륄리 탄도미사일 조기경보체계 요격 미사일 지하 싸일로 기지(Greely BMDEWS base & Anti-Ballistic Missile Underground Silo Base)

 

그럼, 일단 앵커리지 공군기지부터 간략하게 살펴볼까요.

 

앵커리지 공군기지에는 어떤 전투기가 있나?[What sort of Combat Fighters at Anchorage AFB?] 

앵커리지 공군기지 라고 해서 그전에 미국의 공군기지에서 보지 못했던 특별한 뭔가를 수는 없습니다그저 그렇고 그런 기종의 전투기들이고 우리들 눈에도 익숙한 전투기 공중 급유기 그리고 공중첩보기 정도 인데요, 가지 재미있는 것은 이곳에 악명 높은 랩터(F-22) 떡하니 임시 계류장에 서있는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이 바로 그곳의 F-22 렙터 전투기 입니다.

위의 사진 만으로는 특별난 전투기 인줄로 착가을 있겠으나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시다시피 바로 그  F-22 기종이며 이들 에게서만 나타나는 매우 희한한 문제 역시 알고 계실 것입니다바로, 조종사의 고고도 비행시에 필수인 산소 공급 장비의 이상입니다.

 

부분은 전직 조종사 이었던 단군 박공이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조종사에게 공급하는 산소공급 장비가 그렇게 쉽게 고장이 나고 해 비행중인 조종사가 의식을 잃을 정도는 아닐 것이라는 생각 때문인데요, 사실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는 누구도 없는 이지요.

 

아무튼, 문제 많은 F-22 렙터가 보이는 것이 일견 희한하다는 생각을 하고요 아래의 하나의 사진은 그저 참고 하시라는 의미에서 붙이는 사진입니다.

위의 사진은 지상 벙커로써 통상적으로 군기지 근처에 구축이 되는 무장장비 탄약을 비축하는 벙커들입니다.

 

이들 외에는 흔히 있는 공군기지의 그것들 별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관계로 다음 글로 넘어가겠습니다.

 

381 첩보 사령부와 대륙간 탄도미사일 지하 싸일로 기지(381 Intel HG & ICBM Underground Silo Base)

알라스카에 뿌리를 박고 있는 381 첩보부대는 미국본토를 향해서 진입하는 모든 선박과 비행물체 우주물체들을 사방 7408킬로미터 전방에서부터 탐지를 해서  해당 물체가 항해하는/비행하는 방향과 의도를 미본토에 도달하기 전에 파악하기 위한 사전 정보 첩보 활동들을 펼치는 미본토의 서부 최전방 육상 첩보부대입니다.

 

관련정보--> 381 첩보부대(381st Intelligence Squadron)

 

381첩보부대에서 수집된 온갖 민감한 자료들이 이제 다발로 묶어져서 신속하게 미본토의 노라드(NORAD, North America Air /Space Defense Command), , 북아메리카 항공/우주방어 사령부 육상 기지로 전파가 되는 것이고, 그곳에서 수집된 첩보들이 미국의 안보에 심중한 타격을 가할 있다고 파악이 되면 바로 백악관으로 통보가 됨과 동시에 대통령과 부통령은 30 이내에 콜로라도 스프링즈(Colorado Springs) 인근 2800고지 안에 구축이 되어 있는 노라드 항공/우주방어 사령부 지하기로 바로 이송되어 본격적인 작전 수행을 위한 참모회의가 열리기 시작하는 입니다.

 

참모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에 따라서 이제 전면전이냐 아니면 국진전이냐 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을 것일 테지요.

 

그러나, 미국 정부는 현재 시각 미국 본토를 담보로 자신들이 적국 이라고 찍은 나라들과 전면전을 벌일 심적 그리고 물적 자원이 태부족 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알고 있는 족속들입니다그러면서도 입으로 뻔질나게 맆써비스(Lip Service) 강행군합니다실력이 없다면 허풍을 떨면서도 세계패권을 마지막 순간까지라도 유지를 해보겠다고 하는 전략입니다만 이제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그들 역시 이 순간 뼈저리게 느끼고 있을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아무튼, 알라스카의 381첩보부대는 그러한 매우 정밀한 임무를 부여 받고 현재 알라스카에서 온갖 촉각을 곤두세우고 불철주야 레이다 화면을 들여다 보고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381첩보부대에서 운영중인 정말 터무니없을 정도로 거대하다못해 우둔하게 보이기 까지 하는 바로 AN/FNR-9 고주파통신 장거리 방향탐지 안테나 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안테나의 직경이 무려 439.8 미터입니다 규모가 이렇게 크기 때문에 코끼리 가두리(Elephant Cage)” 라는 애칭까지 붙여진 상태 라고 하는군요

 

관련정보--> AN/FLR-9 고주파 접근체 방향 탐지기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부분을 집중 분석을 하다 보니 바로 우측으로 지상 위에 동그랗게 인공적으로 무엇인가가 조성 것이 보이더군요무엇인가 하고 다가가서 얼핏 보니 다름아닌 지하싸일로 이었습니다순간, 헷갈리더군요이곳은 글륄리 기지가 아니거든요그륄리 기지(fort Greely) 이제 아래에서 정밀하게 고찰을 하겠지만 서도 첩보부대의 성격을 띄고 있는 기지 라기 보다는 거대한 조기경보체계를 운영하는 단독군시설(Independent Military Facility)입니다이렇게 조그맣게 엘멘토프 공군기지(Elmendorf AFB) 빌붙어서 운영을 하는 그런 기지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곳에 지하싸일로가 있습니다그래서, 혹시 그륄리에서 조기탐지를 하고 수집된 첩보가 미본토의 노라드로 들어갔다가 다시 이곳 381 첩보부대로 하달되고 정작 요격미사일은 이곳에서 발사하는 꼴때리는 지휘체계를 따라서 운영되는 것인가 하는 우스운 생각도 해봤습니다그런데, 이건 말이 되는 것이거든요.

 

첩보의 수집과 전방 타격은 부서에서 하나의 작전통로를 통해서 운영할 때에만 비로써 최대의 작전효과를 이끌 있다는 것은 민관을 불문하고 정석입니다상황이 이러하니 사진 속의 지하 싸일로를 정밀하게 분석하지 않을 없었던 것입니다.

 

사실, 지하 싸일로 라고 한다면 꺽쇠를 이용한 방법과 미국이 독특하게 이용하는 방법인 해취를 옆으로 철로를 따라 밀어서 이동 시킨 미사일을 쏘아 올리는 방법이 있으니 지하 싸일로 라는 확신이 있기 위해서는 중의 하나, 꺽쇠 또는 철로 찾아내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그래서, 바짝 다가가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다가가서 보니 이제는 이들이 미사일 발사를 위한 지하 싸일로 라는 데에 확신이 있었습니다그러다가, 해취의 꺽쇠가우 상단에 붙어있는 줄로만 알고 1 사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사진 설명을 박아넣고 아무래도 미심쩍어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바라보니 반대 방향으로 꺽쇠가 있는 것이 확연하게 보이더군요.

 

사진 분석을 오랜시간 동안 하다보면 눈이 정상이 아닌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보였던 부분도 순간 방심하면 바로 사라지기도 하는 희한한 착시 현상들이 왕왕 발생하는 것인데 착시 현상으로 올바른 사진 붙석이 초기에 이루어지지 않았던 입니다.

 

위의 번째 사진을 보시면 무슨 뜻인지 감을 잡으실 겁니다.

그런데요, 해취의 직경을 측정해보니 반덴버그 기지에서 보았던 직경 5미터 짜리의 해취가 아니라 무려 20미터를 넘기는 직경입니다.

 

직경 5미터의 해취 라는 의미는 절반 , 2.5미터가 실제 싸일로의 구멍 직경 이라는 의미이고요 2.5미터에 다시 절반일 1.25미터의 직경 내에서 미사일이 장착되고 필요한 발사장치들이 동시에 장착된다는 의미이니 이곳의 해취 직경이 20미터이면 절반 , 10미터가 실제 싸일로의 직경이고 절반인 5미터의 범주 안에서 미사일이 장착되는 것이며 동시에 필요한 발사 장치들 준비작업을 있는 공간이 만들어 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일단 곳의 지하 싸일로는 해상의 이지스함(AEGIS) 사용하는 요격미사일인 SM-3 아닐 뿐더러 나아가서, 육상용 요격미사일(GBI) 아니라는 것을 있습니다.


이유는, 해상에서 사용하는 이지스함용 요격 미사일인 SM-3 요격 미사일의 직경은 불과 34쎈티미터(0.34미터) 입니다.  SM-3미사일의 최고 비행고도는 불과 160킬로미터 이고 말입니다그러니, 이지스함용 요격 미사일은 상대국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마자 요격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 반면 육상에서 사용하는 지하 싸일로 발사용 요격 미사일의 직경은 1.27미터이며 길이는 16.5미터이며 최고 비행고도 역시 2000킬로미터에 이르는 사거리 5300미터의 이른바 중거리 대륙간 탄도 미사일의 위용을 자랑하는 것이지요.

 

문제는 만의 하나 곳의 지하 싸일로가 육상의 지하 싸일로에서 쏘아 올리는 GBI(Ground Based Interceptor) 라고 한다고 해도 지하 싸일로의 실제 직경이 5미터이면 미사일의 직경에 비해서 터무니없이 크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미국에서 현재 사용중인 실전 장거리 대륙간탄도 미사일인 미니트만3호의 직경을 알아보았습니다알아본 결과 직경이 1.7미터 이고 길이는 18.2미터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관련정보--> 미국의 최첨단 대륙간 탄도미사일, LGM-30G 미니트만3(Minuteman3)

 

, 그럼 이제 답은 나왔다고 보는 것이지요.

 

곳의 지하 싸일로에 장착되어 일발 장전 중인 탄도미사일은 육상용 탄도미사일 방어를 위한 요격 미사일인 GBI 아니고 일단 유사 시에 미본토의 노라드 통제 하에 임의의 시각에 적국 이라고 찍힌 국가들의 심장에 꽂을 전략 대륙간핵탄도미사일인 미니트만3호입니다.”

 

110% 확증적입니다.

 

부분을 분석하고 보니 이제 모든 것이 환하게 안개 속을 헤쳐 나오는 곳과 같은 기분입니다.

 

이제, 이곳 381 첩보부대의 전시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가 되실 것이라고 믿고 다음 단계인 알라스카에 배치된 대공방어 요격미사일인 나이키 기지를 분석하겠습니다.

 

7곳의 나이키 지대공 방어 미사일 기지(7 SAM Nike Missile Base) 

미국에서는 현재 모든 미사일 발사 체계를 선상 그리고 육상에서나 없이 모두 지하 싸일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신만만하다는 것일까요글쎄요너무 자신만만하다 보면 한방 대차게 맞고 정신을 차려야 조금 겸손해 질려나 모르겠습니다만 차량이동식 발사체계(T.E.L, Transport Erect Launching System) 처음부터 현재까지 운용중인 북조선의 경우에 비유한다면 어느 쪽이 더욱 임의의 시각에 대륙간탄도미사일의 발사를 상대방에게 발각되지 않고 실행할 있을지는 글을 읽으시는 독자들께서 익히 알고 계실 것으로 믿어집니다.

, 이동하는 타격을 감시 하는 것이 쉬운가 아니면 자리에 붙박이로 고정되어 있는 목표물을 감시 감독 하는 것이 쉬운가 하는 것이 화두입니다당연히, 이동체의 감시감독이 더욱 어려울 것이라는 점에는 일말의 의혹도 있을 없습니다.

 

나아가서, 미본토로 진입하려는 상대 측의 전투기들 역시 1 탄도미사일 타격 이후 접근해서 더욱 정밀한 항공 타격으로 미국을 식물화 하려고 것입니다 때에 다시 문제가 있는 것이 바로 대공방어 망을 이루고 있을 일명 (SAM)이라 불리는 지대공 요격 미사일 기지들입니다.

 

그런데요, 알라스카의 지대공 미사일 기지들을 분석하다 보니 이들이 참으로 한심하게만 느껴집니다자꾸만 북조선의 촘촘한 대공 망과 견줄 없을 정도로 허접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이런 조잡한 대공 망으로 이제껏 지구 경찰국가의 위상을 만끽하고 있는 악마 종자들이 가증스럽게만 느껴지는 것은 모슨 이라고 까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거두절미, 알라스카에는 일곱 개의 나이키 대공 망이 구축되어 있으니 북조선 항공 반항공 인민군 제군들깨서는 일단 전면 시에 이들을 사정없이 죽탕 주시기를바래봅니다.

 

알라스카 기후무기 기지(Alaska HARRP Base) 

이제부터는 현대전 에서도 가장 악명이 자자한 눈에 보이지 않는 정쟁을 수행 중인 기후무기인 하프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만 해당 글은 이미 지난 글에서 소개를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지면 낭비를 막고자 지난 글을 이곳에 붙이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동해서 정보 취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관련기사--> 기후전쟁의 서막과 종결, 한번 붙어보자! 

 

, 마디만 덧붙이자면 작금의 미국 역시 기후전쟁에 상당히 집중 중이라는 것을 있게 하는 정황이 인공위성상에 촬영 알라스카의 기후무기 기지 부분을 살짝 가리는 것에서 포착할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이 바로 사진입니다.

 

곳을 그렇게 가리지 않는다면 뭔가 중요한 기밀이 상대 측으로 넘어갈 있다는 위기감에서 그런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이고 그러한 군사적 결정의 의미는 작금 미국 측에서 심혈을 방면으로 집중 시키고 있다고 하는 것을 알게 하는 단초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노래구절에도 있듯이 뛰는 위에는 반드시 나는 놈이 있기 마련입니다미국이 아무리 뛰어봐도 위에서 한심하다는 듯이 미소를 짓고 있을 붉은 별들이 있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 이제 오늘 글의 동기제공자인 그륄리 기지(Fort Greely) 집중 분석해 보겠습니다.

  

그륄리 SM-1A 소형 군용 원자로(Greely SM-1A Nuclear Reactor Site)

인간 활동(민군 불문) 에서 가장 핵심이고 필수불가결한 요소에는 무엇보다 에너지 문제가 가장 크게 걸려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알라스카 역시 특별한 경우는 아닙니다다만, 아직까지는 민간용으로는 어느 곳에도 핵원자력 발전소가 구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입니다물론, 알라스카에서 기름이 생산되기 때문 이라는 사유도 있겠으나 원자로에 목을 메고 있는 미국의 사고방식을 감안한다면 부분은 조금 의외라는 생각도 한다는 것이지요.

 

알라스카에는 실제로 이러한 대체 에너지 원을 확보 하기 위해서 지난 2008년도에 원숭이들이 자국의 도쉬바 발전 프로젝트를 미국에 제안 하기도 했었습니다.

 

관련정보--> The Galena Nuclear Power Plant

 

그러나, 결국에는 성사되지 못하고 무산되기에 이릅니다만의 하나 당시의 제안에 긍정적인 답변이 떨어졌다면 아마도 올해 또는 내년 즈음에서 완전가동이 되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그런데, 그륄리 기지를 분석하다 보니 희한하게도 그곳에는 소형원자로가 가동 중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게 우습기도 하지만 순간 이곳에서의 임무가 소형원자로를 가동해야 만큼 ,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전기가 공급이 되어야 정도로 막중한 임무를 수행 중이라는 것을 포착할 있는 입니다.

 

관련정보--> 알라스카의 군용 소형 원자로 프로그람(Army Nuclear Power Program in Fort Greely, Alaska State)

 

위의 소형 원자로를 보시면 전기 생산규모가 2메가와트(2MWe)입니다일개 기지에서 사용하는 수준으로는 충분하다 못해 쓰고 남을 입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그륄리 기지가 보도에 나오고 기사로 발행이 되는 것일 겁니다.

 
 
 

그럼, 이곳의 원자로에서 생산된 전기들은 도대체 어느 곳에서 사용이 되는 것인지를 고찰해 보겠습니다.

 

그륄리 탄도미사일 조기경보체계 요격 미사일 지하 싸일로 기지(Greely BMDEWS base & Anti-Ballistic Missile Underground Silo Base) 

오늘 글에서도 칼자루 라고 있는 핵심 부분입니다.

 

전면전에서의 칼자루는 과연 누가 선제타격을 감행 하는 것에 승패가 달려 있다는 것은 누구나가 있는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러나, 선제타격을 하더라도 상대 측에서도 역시 동일한 또는 유사한 공격력으로 비슷한 시기에 타격을 감행하려 한다면 바로 순간의 움직임을 미연에 간발의 차로 감지하고 일사 분란하게 이러한 타격을 무력화 있는 방어체계 역시 반드시 감안해서 전면전에 임해야 것이라는 점에는 일말의 의혹도 있을 없거니와 이러한 동시방어 체계를 구축하지 못한 상태에서 섣불리 전면전에 뛰어들었다가는 되레 만신창이가 되는 수모를 격을 있다는 역시 보고도 비디오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라도 미국 측에서는 근래 들어 더욱 탄도미사일 방어 망을 견고하고 촘촘하게 유지 보수 나아가서는 새로운 개선 점들을 수정 보완 하려는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분석이 됩니다.

 

운동 경기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군사적인 타격 수행에 있어서도 일방적인 타격 만이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타격하고 방어하고를 반복해야 한다는 입니다그러자면, 타격할 대상 물을 누구보다도 신속하게 포착하고 전광석화 같이 때리고 다시 포착하고 다시 때리는 기동성을 상대방이 무너질 때까지 반복해서 해야 한다는 의미이고 이렇기에 알라스카에 소재한 곳의 기지가 남다르게 세간의 입에 오른 내리는 입니다.

 

곳이란 바로, 클리어 공군기지 내에 위치한 탄도 미사일 조기경보 체계와 이와 연동되어 기동할 크륄리 탄도미사일 요격미사일 체계입니다.

 

그러나, 분석을 하다 보니 기사와는 달리 조기경보체계 시설이 있는 클리어 공군기지와 요격미사일 지하 싸일로 기지가 있는 그륄리 기지와는 가깝지 않은 거리를 사이에 두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요즘 한국 기자들은 돈을 먹고 기사를 쓴다는 것은 익히 알고는 있었으나 이런 식으로 기사를 쓰면 읽는 독자들 졸라게 고생한다는 사실, 이거 명심하기 바란다, CVR들아.

 

기지를 찾아내느라 졸라게 고생했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참조하시면 답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저런 것을 그륄리 조기경보기지 라고 기사를 내보내면 참으로 대략난감입니다.

 

아무튼, 우선 실제 조기경보체계를 발령할 있는 기지인 클리어 공군기지 내에 위치한 탄도미사일 조기경보체계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그곳은 전에 구형 체계에서 나름 신형이라고 생각하는 경보체계로 물갈이를 것을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좌우측으로 곳의 군사시설물을 보실 있습니다.

 

좌측의 것은 구형 조기경보체계의 뿌리인 탄도미사일 감지 안테나들이고요 우측 상단의 것은 이미 교체된 위상배열 안테나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여주는 안테나가 바로 구형으로써 개의 쎄트로 구축 되어있으며 안테나들은 상하 4 그리고 좌우 60 각도로 전방에서 기동 중일 탄도미사일의 발사를 조가 감지하는 내공을 지닌 안테나들이며 이렇게 개를 한꺼번에 운용함으로써 상하 120 각도에서의 모든 탄도미사일의 움직임 그리고 좌우 180 각도로 기동하는 탄도미사일을 포착할 있는 이지요.

 

일단, 사진에서 보여지는 개의 넓게 부채처럼 펼쳐진 상의 안테나들이 상대 측의 탄도미사일의 발사를 포착한 후에는 바로 앞에 위치한 탁구공과 같이 보이는 탄도미사일/비행체 추적 레이다가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을 하면서 해당 물체의 정확한 비행/탄도 경로가 그려지는 것을 알게되는 것이며 이로써 해당 물체의 최종 탄착 점을 미리 예상할 있는 입니다.

위의 사진은 이미 교체된 비교적 신형 안테나로써 이미 이지스함에서도 장착 운용되고 있는 위상배열 안테나 기술을 이용하여 안테나의 전체적인 규모는 상대적으로 대폭 줄였으나 더욱 확장된 조기감지 내공을 보여주는 안테나입니다.

 

현재, 클리어 공군기지(Clear Air Force Station) 내에서 운용중인 가지 방식의 조기감지 안테나들을 동시에 운용 함으로써 좀더 신속한 조기활동 포착에 모든 역량을 집중 시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성과가 어느 정도 일지는 좀더 두고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 이제 글이 거의 90% 완결된 시점에 와있습니다.

 

장문의 글을 읽으시느라 고생을 하십니다만 미국이 구상하는 극강의 탄도미사일 방어 전략을 충분히 이해하고 전개되는 북미대전을 머리 속에 그리면서 자신과 가족의 안위를 위한 빠른 대처를 하고자 한다면 오늘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글은 계속되어 마지막 관문인 그륄리 내의 탄도미사일 요격용 미사일들을 일발 장전하고 있을 지하 싸일로들과 실제 요격용 미사일의 형태를 고찰하는 수순이 남아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을 보시지요.

 

위의 장의 사진은 실제로 그곳의 위성사진을 보시는 분들은 처음에는 저들이 의도하는 바를 모를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그러나, 군사분석을 꾸준히 하신 분들이나 다수의 글들을 읽어 오신 분들께서는 순간적으로 지하 싸일로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품을 있게 하는 시설 면에서는 무척이나 기밀에 속하는 시설물들입니다.

 

이제. 세상이 좋아져서(정보접근성) 앉아서도 만리를 있는 세상이니 오늘의 이런 분석 글도 기록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이미 20기의 탄도미사일 요격용 GBI 지하 싸일로에 장착할 있는 무장력이 완성되었으며 다시 수기의 지하 싸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음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그륄리 조기경보체계(Greely Ballistic Missile Early Warning System, BMEWS) ” 함은 바로 곳의 기지를 총합해서 지칭하는 군사 용어입니다.

 

, 클리어 공군기지 내의 개의 조기감지 안테나들과 하나의 경로추적 레이다 그리고 그륄리 기지 내의 소형 원자로를 포함한 요격 미사일 지하 싸일로의 통합운용 두고 지칭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두고 체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에 국한하지 않고 미본토의 전시작전권을 거머쥐고 있을 노라드 항공/우주방어 사령부와 서부의 반덴버그 항공/우주방어 사령부를 총괄하는 전방위적인 통합군사작전을 아우르게 되면 일단 유사 시에 더욱 효율적인 공격 방어를 구사할 있을 것이라는 계획 아래 현재 미국의 네오콘들은 불철주야 달리고 달릴 것입니다.

 

거기다가, 바다위에서 제우스(Zeus) 신의 창을 들고 역시 초병을 서고있는 미해군 소속의 이지스함들 그리고 원숭이들과 꼴통 대한미국의 이지스함이 삼각구조로 점으로 연결이 되는 순간 미국은 지구의 평화를 담보하고 있을 동북아 아시아 태평양을 손에 틀어쥘 있을 것이라는 야무진 개꿈을 꾸고 있는 입니다.

 

과련 그럴까요 답은 결론 부분에서 다시 말씀을 드리고 이제부터는 이들 악의 축이 그렇게도 공을 들였다는 탄도 미사일을 공중에서 그것도 지구 대기 내가 아닌 우주에서 요격을 하고자 하는 희망으로 현재 시각 배비되어 있는 지상배치 요격용 미사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아래의 사진을 보시지요.

저렇게 세워놓고 보니 꽤나 그럴 합니다.

 

그럼 한번 누워있는 모습을 볼까요?

육상방식 요격용 미사일의 전장길이 자그마치 16.8미터 입니다북조선이 금년 415 태양절에 공개한 구식 무한 사거리 대륙간 탄도미사일인 화성13호와 견주면 4미터 정도의 길이가 차이가 남을 있습니다.

 

미사일의 직경은 1.27미터 라고 하니 역시 화성13 보다는 80쎈티미터가 부족한 것을 있습니다.  80센티미터 이면 사실 엄청난 차이인데요 화성13호에 견줄 것이 아니라 무수단 잠수함용 탄도 미사일과 비교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만 독자들의 뇌리에 이미 화성13호가 매우 강하게 자리잡고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비교차원에서 하는 것이니 이점 착오 없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럼, 위의 제원을 자랑하는 요격미사일의 탄두 공간에는 과연 어떤 탄두가 장착 되어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희한하게도 미국은 상대국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우주에서 폭파시킬 의도는 없는 것인지도 모를 일입니다만 미사일의 탄두에는 고폭 이라든지 핵탄이 장착된 것이 아니라 적외선을 이용한 추적장비 장착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아래의 사진을 보시지요.

, 요격을 해서 상대의 핵탄도미사일을 우주에서 폭발 시키는 것이 아니라 비행궤도를 바꾸어서 다른 곳으로 떨어지도록 하겠다는 발상입니다.

 

하여간 마땅한 답이 없는 골때리는 종자들입니다자국에만 떨어지지 않으면 그만 이라는 무대뽀 입니다다른 지구인들은 안중에도 없는 악마근성이 이러한 방어무장체계를 구축하는 데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정말이지 만의 하나 북미 전면 전이 발발해서 미국이 초토화를 넘어서 바닷속으로 가라앉는다고 해도 전혀 구해주고 싶은 생각조차 들지 않을 종자들입니다.


그럼, 이러한 악의 근성을 보여주는 탄도미사일 방어체계를 구상한 인물이 누구인지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바로, 자국의 911 조작극을 자행한 쬬지 떠블유 부쉬(Gorge W. Bush  Fucking Junior) 꼴통입니다알만 거죠 놈이 2002년도에 테러와의 전쟁 이라는 조작극을 한창 펼칠 무렵에 알라스카의 그륄리 기지 내에 최초의 육상용 요격용 미사일 지하 싸일로를 구축하고 2004 7 마침내 그륄리 기지 내의 지하 싸일로에 최초의 요격 미사일을 장착했으며 동년 말에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20기에 달하는 육상용 탄도미사일 요격 미사일들을 지하 싸일로에 배치 완료 하였습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말입니다 지금까지의 네오콘(NeonCon) 내부 발표 자료로 의하면 한번도 요격 미사일이 자신들이 너무나도 정밀하게 알고 있었을 장소와 시각 그리고 탄도 미사일의 탄두를 정확하게 명중을 시키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어용 언론들을 배후 사주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결과 지구인 99% 미국의 탄도미사일 방어체계가 대단한 물건이나 되는 인식하고 벌벌 떨기까지 합니다병신들도 정도면 답이 없습니다머리는 사용하라고 있는 것인데 그냥 들고만 다닙니다그러니, 오원춘 같은 새끼들이 중국에서 기어들어와서 사람들을 도살하고 고기로 만들어서 희한한 짓거리를 하는 것이지 싶습니다아마도, 이들은 머리를 장식용으로 들고 다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얼척없는 생각까지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부분에서 단군 박공은 탄도미사일을 우주에서 요격 폭파 시킬 없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인가?” 라는 의혹을 가지실 분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바로, 점이 핵심인데요 사실, 요격을 있느냐 없느냐가 화두는 아니라는 입니다.

 

누가 어떤 기술로 요격을 것인가?” 제대로 질문 이라는 의미입니다.

 

"새총으로 총알을 맞출 있느냐"는 질문입니다죽었다가 깨어나도 가능하지 않은 일입니다마치도 미국이 지난 1970년대에 정복을 했다고 하는 말과 유사합니다만, 달에 갔느냐 가지 않았느냐가 본질이 아니라 당시 어떤 기술을 이용해서 달을 갔다 왔는가 하는 부분이 질문의 본질 이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도 않은 것을 두고 미국 놈들은 눈에 불을 켜고 우겨대기 일쑤입니다그러니, 이러한 자세한 내막을 알고 있을 내공 깊으신 선생님들이 들으실 때에 얼마나 인생이 가소로울지 알만하다는 것이지요.

 

본질은 간단합니다.

 

음속의 수십 배로 비행하는 일국의 최첨단 과학기술이 고스란히 녹아있을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우주에서 요격해서 무력화 시킬 있습니다.”

 

그러나, 요격 대상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의 비행속도보다 최소한 이상의 속도로 기동할 있는,  세기를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을 때에만 가능하다라는 것이 단군 박공이 하고자 하는 말의 요지입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지요.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아무리 악마 같은 미국이라 할지라도 전면전 시에는 최소한 미본토 곳은 죽탕이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거기다가, 바다에 떠있을 이지스함과 항공모함을 합한다면 사상자의 수는 더욱 늘어날 것임은 안보고도 비디오입니다.

 

그런데요, 북조선이 정말 미국과 한판 붙으면 저런 개싸움과 같은 방법으로 지구 평정을 것이라는 순진한 생각을 하십니까?

 

단호히,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답은 아래의 마지막 사진에서 찾으시면 것입니다.

 

Epilogue: 오늘의 글도 맺을 시간입니다.

 

도무지 끝이 나지 않을 같더니 끝이 나기는 나는군요오늘 글을 기록하면서 단군 박공은 그간의 장문의 분석글의 길이를 다시 갱신하고 말았습니다.

 

오늘의 글은 본문 글만 무려 32입니다길지 않은 글이지만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글입니다.

 

위에서 드리고자 했던 답은 아래의 사진으로 갈음 하면서 오늘의 글을 마무리 합니다.

읽으시느라고 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류 :
지구
조회 수 :
1409
등록일 :
2012.10.07
21:38:24 (*.180.212.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244769/21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447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3103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8343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13414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9048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12920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26724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1464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24348
883 한민족 왜 하필이면 끌어 안아야 할 우군이 일본인가? [1] 아트만 2013-03-22 1384
882 지구 김익중 교수, 30년 지난 고리원전 등 '노후 원전 위험하다' 아트만 2014-06-24 1385
881 한민족 예정웅자주논단 (118) - 북, 미국의 “대북적대시 정책 철회하라" 강박 [1] 아트만 2013-01-10 1387
880 한민족 "나를 놓아주세요" 편의점노예 - 뉴스타파 M3회 아트만 2013-04-22 1388
879 지구 북, 전쟁정세 수수방관 못한다 아트만 2013-11-07 1390
878 한민족 누가? 왜?… “장준하 타살의혹 밝히자” [펌] 아트만 2012-09-19 1393
877 한민족 미군 67년 강점 역사 끝장내야 [펌] [8] 아트만 2012-09-21 1394
876 지구 1, 2차 세계대전의 원인과 부자들의 계획 폭로 - 3 (동영상) 아트만 2013-10-15 1395
875 지구 조-u戰의 새로운 단계 돌입 [2] 아트만 2013-03-31 1398
874 지구 프랑스의 새로운 법안 - 더 이상 백신 접종, 격리, 마스크 강제는 없다 (르 피가로 보도) 아트만 2022-07-13 1398
873 지구 <속보>조선 국방위원회의 중대 담화 (전문) [1] 아트만 2013-06-16 1399
872 한민족 일본과 친일파들이 숨기고 있는 대한제국의 진실 아트만 2013-04-15 1400
871 지구 북한 계엄령 핵실험 임박 아트만 2013-01-30 1405
870 지구 “미국은 우주범죄 도발 철회 하라” - 북, 미국 숨도 못쉴 정도로 압박 아트만 2012-12-28 1405
869 지구 북 ‘즉시 조국통일대전에 진입할 만단의 동원태세’ 아트만 2013-10-14 1405
868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031...푸틴 & 트럼프 소식 아트만 2022-10-08 1407
867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2...속보...박원순 시장살해 사건 리포트.....번역요... [2] 아트만 2020-07-17 1407
86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997...네슈빌 폭파는? 아트만 2020-12-26 1407
» 지구 [단독]멘붕미국, 대륙간탄도미사일의 미본토 진입을 봉쇄하라 [펌] 아트만 2012-10-07 1409
864 지구 노벨상 많이 받는 유대인은 똑똑한가? 아트만 2013-11-09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