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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삼한 성자님 글을 올리다가

본의 아니게 편집도 하게 되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문맥을 바꾸기도 하였는데

그것이 옳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자님의 글은 반드시 원문 그대로 토씨하나 빠지지 않고 전달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르러

글을 인용하는것을 여기에서 포기하고

사이트를 소게합니다.

누구든 가셔서 소중한 자료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natureteaching.com/           <---바로가기 주소

 

 

 

조회 수 :
2009
등록일 :
2012.10.20
20:30:57 (*.197.2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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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2.10.20
20:41:19
(*.197.218.73)

이삼한 성자님께서는 지금은 작고하시고 현존하지 않습니다.

사이트도 더 이상 운영되지는 않고 실상학회 회원분들이 보존하는 차원에서

운영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실상학회 회원도 아닐뿐더러 그분들이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실상학회라고 있길래 2년전에 준회원으로 가입을 했지만

아직도 정회원으로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만에 하나라도 위의 사이트가 어떤 이유에서 폐쇠된다면

깨달은 분의 중요한 말씀을 잃게 되는 바이기에

앞으로는 시간 날때마다 지혜의 소리 란에 원문 그대로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명

2012.10.22
19:16:27
(*.140.155.80)

이사람은 누구인가요????

베릭

2012.10.23
10:00:41
(*.41.111.158)
profile

여래 이삼한성자님의 전기적 기록들을   

자세히 확인할수 있는  주소를 알려주어서 고맙습니다.

 

 

살아오면서 생존인물들에 대한  온갖 간접 정보들을 끊임없이  접해보았지만.....

요즘같은 세상에서 이삼한님같은 분께서 한시대를 살았었고

기록자료물들을 남기고 떠나셨다는것에 대해서

안도의 한숨이  쉬어집니다.

 

간접 인물에 대한  정보들은 보통 초중고등학교  ~ 대학을거쳐서 

신문과 방송매체 및 온갖 다양한 종교단체 등등을   통해서까지 듣고 알게 되는데.......

이삼한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런 영성사이트를 통해서 처음입니다.

 

( 어릴때부터 나이들어서까지 익히게되는 간접 인물들에 정보는  수천명에서 수만명에 달하는것 같습니다.....

여론과 신문 잡지등과 방송매체를  이용해서 거짓스런 선전용 인물들까지 가세를 하는 중이므로.... 

요즘세상은  저절로 세뇌당하며 살고있고,  그야말로 완전 정신공해 요지경세상속입니다. )

 

 

숨어있던 진정한  보화같은 참다운 인재를 뒤늦게나마  발굴해서

여래의 빛을  소개해서 비추어주고 계시는 가이아킹덤님의 노고가 그저 고맙기만합니다.

말로만 익히던 제 3의 눈이 어떤 형상인지 ~ 구체적인 증거가 이삼한님의 인물사진에 정확히 나타납니다.

 

 

세상속 방송매체를 통해서 늘상 듣고 보는 사람들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의 영적현실을 돕는 일을 하는 자들이 아니며.......

단순하게 물질현상계를  점유한 체 살아가는 자들일 뿐입니다.

 

 

여래이삼한님의 공헌은 우리가 물질계를 살되  죽고나서 사후의 진로까지 올바르게 가야할 행로를

제대로 알려주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일제시대 생존인물인 강증산에 대해서는  일체 의심도 아니하고 철썩같이 믿습니다.

그리고 그를 옥황상제로 믿는  신도들은 꿈에서 강증산을 보면 상제님을 민났다고    아주 신나라합니다.

강증산계통 종교단체들은  기독교인들이 제사를 지내지아니하고 조상신을 모시지 않으므로  망해야 할 종교라고 저주하며

기독교인들을  신랄하게  대적합니다.

 

그런 강증산계통 종교단체들에 비해서 이삼한님은

죽은사람들의 귀신체들이 인간사에 개입해서 인간세상일을 그르치고 혼란을 조장한다고 경고합니다.

영적인 세계와  현실세계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분별력을 세밀하게 익히게 하는  이삼한성자님의 모든 가르침은

영구보존되어야  할  기록들입니다.

 

 

 

 

 

 

가이아킹덤

2012.10.23
16:48:05
(*.60.247.27)

베릭님 감사합니다.

제가 영혼여행을 하는 중에 요 근래에 얻은 가장 커다란 기쁨중에서 하나를  말한다면

베릭님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기쁨의 순서중 영혼의 대화를 나눌만한 친구를 얻었을때를 제일 커다란 기쁨으로 알고 있는 저에게

베릭님은 엄청난 환희를 몰고 왔습니다.

그저 제 기도가 헛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과 베릭님의 베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삼한 성자님은 어느 누구로부터도 소게받지 않은 상태에서

영혼이 목말라 물을 찾아다니던 끝에 제 스스로 알게된 성자님이십니다.

성자님을 알고나서 거짓말처럼 저는 더 이상의 스승을 찾아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성자님을 알려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빛의 지구를 찾았는데

여기에서 반갑게도 베릭님을 알게 된 것입니다.

 

저와 마음의 공명을 하는 친구를 얻어 정말 저는 외롭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2012.10.23
17:06:09
(*.60.247.27)

저는 지금 나모를 컴에 설치하고 성자님의 사이트를 소스복사해서

통째로 제 컴으로 옮겨오는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때 홈페이지에 빠져 개인 홈피를 구축했던 일이 이렇게 요긴하게 쓰일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모두다 제 상위자아가 미래에 일어날 일을 예견하고 스스로 배워두게 한 덕분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저 하루 하루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베릭

2012.10.26
18:23:55
(*.214.191.63)
profile
 
 
업력소멸의 길이 무엇인가?
오늘 생각이 났습니다.
 
전생의 업력을 현생에서 푸는 길은 이삼한성자님의 명확한 조언대로
올바른 삶의 방향을 굳세게 지켜가면서....
주변의 타인도 그러한 삶을 살도록 마음을 기울여주고
타인을 향해서 애가 끓고 타는 마음을 가지면 업력이 소멸된다는 내용을 저는 믿는 중입니다.
즉 업력을 소멸하는 지름길은
가부좌수행 등등의 몸고생을 통해서만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선하고 진실하게 살고자하는 마음고생을 통해서 소멸이 되는 것같습니다.
사람은  악의적인 거짓말과 저주악담과 폭언폭행의 극단적인 행악을
습관적으로 행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업력의 소멸은 쉽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업력은 큰것과 작은 것으로 나뉘는데.....
작은 업력이나 미세한 업력으로 고민을 할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사실 주변환경이 악조건에 처하면 전생에 지은 나쁜 업력탓인가? 의심이 되지만,
꼭 그렇지만 않습니다.
타인들의 나쁜 카르마를 풀어주고자 나쁜 조건에 태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살아가다보면......타인의 나쁜카르마가 침범을 해서 역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스로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고달픈지 잘 알것입니다.
 
일단 지구환경은 어둠의 존재들이 활개를 치는 곳입니다.
지구영계와 우주영계도 하극상이 일어나며,
세상인간사도 하극상구테타가 일어나면서 질서를 뒤집고 혼란을 조장합니다.
영적인 세상이나 물질계세상이나 온전한 길과 법도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모함당하고 누명씌임을 당하고 수난과 불필요한 고통이 예고없이 찾아드는 곳이
지구살이로 생각이 됩니다.
불법과 혼란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진실한 길이 있고 양심과 정의의 길이 분명히 있다고
알려주는 분이 이삼한 성자님이고,
그분의 뜻을 계승하는 분이 가이아킹덤님이십니다.
 
 
가이아킹덤님은
스스로 내적인 삶의 진실성을 위해서 노력하고 살아온즉 님은 이삼한성자님을 알아본것입니다.
이삼한성자님이 전하는 핵심글은 제삶에서 추구해온 가치관과 거의 일치합니다.
정말 놀라운 감동입니다.
여래부처께서 전하는 내용이 제가 옳다고 판단하고 믿어온 가치관과 일치해서요.
마찬가지로 가이아킹덤님이 살아오면서 추구해온 가치관과 방향성이 일치하므로
이삼한여래부처님을 감동하면서 그분의 진리의 글들을 보존하려는 것으로 믿어집니다.
 
 
 
사람들의 인식이 점차 바뀌어질 것입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여래부처 이삼한성자님 그분의 진리의 글들이
이곳 빛의 지구를 통해서 살아나고 있음을 다행으로 여깁니다.
이곳을 통해서 좋은 분들이 많음을 느끼고 있어왔지만...
가이아킹덤님같은 분도 계심을 알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  ^
 
 
 
 

가이아킹덤

2012.10.27
14:52:29
(*.60.247.28)

지혜의소리에 올린 글들이 html 을 사용해 올리는 과정에서

더러 짤리기도 하고 여백의 길이가 길게 보여서 모두 지웠습니다.

다음에 좀더 연구를 한다음 확실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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