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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박근혜는 倭 강아지이거나, ‘倭 망아지올시다!

 

서울의소리ㅣ 기사입력        2012/10/24 

 

 

불감청이나 고소원이라! (不敢請 固所願)

 

말 쓰임의 맛이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쉽게 얘기해서 울고 싶은데 뺨 때려주는 사람 없나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누가 슬쩍 뺨을 건드려주어 아프지도 않고 실컷 울 핑계 거리가 생긴 경우를 말함이다.

 

권투! 그것도 아마투어 권투가 아닌 프로권투가 더 적절할 것이다.

 

권투선수가 슬쩍슬쩍 잽을 던져보거나 서로 끌어안았을 때 옆구리를 찍거나 목 뒤를 글러브 낀 손으로 두드리는 것은 그것으로 점수도 딸 수도 없거니와 상대에게 충격을 주어 경기를 끝낼 수도 없다.

 

슬쩍슬쩍 잽을 던지고 옆구리를 한번 찍거나 큰 스윙을 날리는 것은 상대선수의 눈을 흐려 놓은 다음에 빈 턱에 크게 한번 정통으로 스트레이트를 꽃아 넣거나 명치에 어퍼컷을 한 방 걷어 올릴 순간을 포착하기 위함이다. 그게 제대로 먹혀드는 순간 경기는 거기서 끝난다.

 

무방비상태로 턱을 한방 맞으면 자신과 지구는 그냥 있는데 링이 가운데서 자전을 하여 상하좌우를 분별할 수가 없고, 명치끝을 한 번 정통으로 찍히면 들이 쉰 숨을 내 뿜을 수가 없어 순간적으로 얼굴이 창백해지며 질식 상태가 된다. 두 경우 다 맞은 선수는 통나무 쓰러지듯 링에 큰 대()자를 그린다.

 

권투경기에서 한 선수가 로프에 몸을 기대고 일방적으로 얻어맞으면 권투를 잘 모르는 분들은 주심이 가격하는 선수가 때리는 수와 강도를 계산하고 있는 줄 안다.

 

천만의 말씀이다.

 

그런 거는 링 밑에 앉아있는 2~4명의 부심과 아우성치는 관중들이 하는 일이고, 주심은 맞는 선수의 눈만 살핀다. 그러다가 맞는 선수의 눈동자가 풀리면 노련한 주심은 거기서 손을 흔들고 게임을 끝낸다.

 

그런 경우 돌팔이 주심은 턱이나 명치를 정통으로 맞은 선수가 링에 큰 대()자를 그리고 나가 떨어졌든, 일방적으로 맞던 선수가 눈동자가 풀려 젖은 솜 주저앉듯 하던 한가롭게-, -, 나인-, !” 한 다음에 손을 흔들어 경기를 끝내면 그 사이에 쓰러져 있는 선수는 생을 마감하거나 살아도 뇌사의 식물인간이 될 가능성이 아주 크다.

 

몇 초의 찰나에 한 사람의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순간이다. 그럴 때 노련한 주심은 카운트고 손 흔드는 것이고 집어 치우고 우선은 의료진을 불러 쓰러진 선수의 생명을 보전토록 한 다음에 그 선수가 들것에 실려 링을 내려간 다음에 경기를 끝내고 이긴 선수의 한 팔을 들어 올려야 하는 것이다. 승패의 선언보다 진 선수의 생명이 그 무엇보다도 우선인 것이다.

 

필자는 몸집도 작고 운동신경은 나무늘보보다도 더 둔해 모든 운동경기를 직접 할 줄은 모르지만 관람하는 것은 좋아하고, 프로권투가 한참 성행할 때는 국내에서 벌어진 세계타이틀 매치 20경기 이상을 직접 관람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경기는 인천선인체육관(?)에서 있었던 홍수환과 멕시코의 자모라 선수 간의 리턴매치로 12회에 링의 줄이 풀려 홍수환이 애석하게 졌던 경기와, 김태식 선수가 태국인가 어느 동남아 선수를 불러다 도전을 하여 쇠망치로 내려치는 것과 같은 펀치를 날려 경기초반에 KO승으로 챔피언이 된 경기다.

 

김태식 선수가 이기고 나서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유명한 링 아나운서였던 당시에도 은퇴하셨던 김유창 옹이저런 선수라면 얼마든지 외국에 나가서 방어전을 가져도 아무 걱정이 없겠다.”고 감격에 겨워하던 말씀이 지금도 귀에 생생하다.

 

얘기가 한 참 다른 데로 흘렀다.

이게 필자가 독자를 붙들어 놓기 위해 슬쩍슬쩍 날린 잽과 스윙이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드디어 친일매국행위 검증이 시작되었다. 사실 박정희 죄상은 5.16군사반란, 유신반란, 인혁당 사건, 정수장학회 강탈사건, 안가의 성폭행사건, 그 어느 것 하나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배달겨레 8천만이 공로할 흉악하고 악독한 범죄이지만 박정희 범죄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친일매국행위다.

 

왜정시대 친일매국행위도 몇 가지 부류가 있다.(필자 개인 나름대로 즉석 분류를 해 본 것이다.)

 

우선 현상유지형의 친일이다.

 

조선왕조에서 실권이 있었던 벼슬아치나 명예직의 대우를 받던 왕실 종친 중 재산은 많았던 것들이 그 직위와 재산을 지키고자 한 친일매국 행적이다.

 

여기에도 적극적인 친일파와 소극적 친일파 두 부류가 있다. 적극적 친일파의 대표적인 게 이완용과 을사오적 등일 것이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들 중 친일을 안 할 경우 지금까지 누렸던 직위가 박탈되는 것은 물론이지만, 재산을 빼앗기고 경우에 따라서는 목숨도 위태로웠을 이들도 있다.

 

다음으로 입신출세 형이다.

 

독립운동도 안 하고, 그렇다고 대 놓고 친일을 안 하고 그냥 평범하게 살면 하등의 지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개인의 영달과 입신출세를 위해 자발적으로 친일대열에 뛰어든 자 들이다.

 

그 대표가 박정희 이고, 비슷한 경우로 독립군의 목과, 독립운동가들의 재산을 강탈하여 왜놈에게 바치고 왜 순사나 왜 순사의 끄나풀을 한 놈들이다. 이들은 물 불 안 가리고, 목숨을 내놓고 친일을 한 놈들이다.

 

가장 악독한 최악의 친일매국노 부류들이고 그 중 백미가 박정희다.

 

당시 조선백성 2천만 중 36년 간 친일을 한 놈들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지만 자격이 미달되자 왜왕에게 혈서를 써 바치면서 특혜를 받아 법과 규정을 뛰어넘어 친일대열에 끼어든 놈은 박정희가 유일무이한 존재다.

 

다음으로 생계형 친일행위이다.

 

그냥 직업을 공무원으로 선택하다 보니 조선총독부 공무원이 되었고, 위에서 시키는 일을 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그게 친일행위가 된 경우이다. 물론 이들 중에도 적극적으로 친일을 한 놈과, 소극적으로 마지못해 친일을 한 두 부류가 있을 것이다.

 

이런 유()의 친일행위자 중 왜정시대 고등고시에 합격하여 관직에 나가 가장 고위직에 오른 이가 현재로 치면 중앙부처의 국장직위까지 올랐던 전두환의 꼭두각시 최규하 인 것으로 알고 있고 있다.

 

그 다음이 변절 형 친일 행위자다.

 

처음에는 분명히 독립의지를 가졌었고 그런 행적도 많은데, 뒤에 신분에 위협도 있고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자니 어쩔 수 없이 친일행위를 한 자들이다. 대표적인 게 3.1독립선언서의 초고를 쓴 육당 최남선, 춘원 이광수, 인촌 김성수, 3.1만세운동의 주동자 33인의 대부분 등이 있다.

 

그런데 이들이 모두 당시로서는 사회저명인사여서 그들의 친일행위가 민족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했고, 또 소극적 친일에서 결국에는 적극적 친일매국노로 점점 더 변절되어갔다는 사실이다. 가증스런 친일행위자들이다.

 

다음으로 크게 보면 친일은 분명한데, 딱히 친일파라고 하기도 그렇고 아니라고 하기에도 곤란한 축이 있다. 학교선생도 어엿한 조선총독부의 공무원 신분인데 이들을 싸잡아 친일파로 매도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을 것이다.

 

비록 나라는 망했어도 후손들은 가르쳐야 나라의 미래가 있다. 각자의 행적을 따져 가려야 하겠으나 그 행적을 찾아낼 방법이 거의 없다. 은행원들과 같은 부류도 여기에 든다 할 것이다.

 

박정희에게 부일장학회를 강탈당한 고 김지태씨가 왜놈시절 여기에 해당되는 비슷한 금융조합의 고위간부였었던 것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다.

 

다음에는 쓰레기 형의 친일행위자다.

 

무명의 개 뼈다귀 같은 친일부역자들이다.

위안부소녀를 노예사냥 할 때 뉘 집에 시집 안간 다 큰 규수가 있다는 것을 왜놈 순사나 면서기에게 일러바치고 쌀 한 말을 타 처먹은 개 시러배 아들만도 못한 놈.

 

뉘 집에 공출 안 하고 숨겨놓은 쌀이 있다거나, 놋쇠 숟가락이 있다고 일러바치고 보리 한 됫박 얻어 쳐 먹은 놈

 

왜놈 군수나 경찰서장이 마을에 온다고 하면 앞장서서 동네 사람들 다 끌어내어 길 닦고 잡초 뽑고 빗자루 질 하고 왜놈 군수나 경찰서장이 올 때쯤 일장기를 팔이 빠져라 흔들어 대다 그들에게 앞장서서 큰 절을 올린 놈

 

전국방방곡곡에 별의 별 개 뼈다귀 같은 친일부역자들이 숫했을 것이다.

이런 것들은 친일매국노 축에도 못 든다.

 

지금 박근혜가 인혁당 사건에서 잽 한방을 맞고 한 번 흔들 했고, 이어서 정수장학회 강탈을 오리발 내밀다 스트레이트 한 방을 맞고 휘청 했다. 사정이 다급하자 위기감을 느낀 새누리당의 이정현이라는 놈이 돼지입술 닮은 주둥아리를 놀려 김지태씨의 왜정시대 금융조합 근무를친일행위로 들고 나왔다.

 

김지태씨의 재산형성과정을 잘 모르기도 하거니와 그가 사실상 친위행위자라면 그의 그런 친일행위마저 감싸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이정현이가 그 말 하고 나온 것 참 잘한 일이다. 기왕에 까발려지기 시작한 것, 김지태씨와 박정희의 친일행적을 지옥까지 찾아가서라도 다 밝혀 만천하에 명명백백하게 드러내야 한다.

 

사실 야당으로서는 기다리고 있었던 문제다.

 

하지만 박정희가 왜군장교출신이라는 것은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고, 지금까지 수도 없이 거론되었고 해서 야당으로서는 결정적인 순간에 그 문제를 상세하게 터트리려고 아껴두었던 폭탄이다.

 

5.16, 유신, 인혁당, 정수장학회 등이 수류탄~대포의 포탄 수준이었다면 박정희의 친일매국행위는핵폭탄 급 폭탄인 것이다. 야당으로서는 아깝기도 하려니와 이미 전 국민들이 수박 겉핥기 식으로는 알고 있어 먼저 그 문제를 꺼내기가 좀 찜찜한 폭탄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야당은 저들이 먼저 그 문제를 좀 끄집어내어 주었으면 하고 은근히 기다리고 있던 문제다. 거기서 다급한 저들이 이정현을 내세워 그 문제를 급기야는 끄집어내고 말았다.

박근혜 말을 빌리자면 이정현이 넘지 않았어야 할 금도를 넘은 것이다.

이제 박정희의 친일매국행위는 다시 쓸어 덮을 수가 없는 현실의 검증 문제로 떠올랐다.

 

이정현! 이자 감투를 위해 눈이 뒤집힌 자이다.

 

박정희 때문에 자기고향사람들이 어떤 대접을 받았고, 박정희의 졸개 전두환 때문에 자기고향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는데 박근혜 치마꼬리를 잡고 그 잘난 감투를 위해 고향을 배신하고 양심과 영혼마저 팔아먹는단 말인가?

 

네가 아무리 둔사로 얼버무리고 진정인 것 같이 돼지입술 나불거려도 네 배꼽에 유리 대고 들여다보듯 네 속을 휜 히 다 들여다보고 있다. 만에 하나 박근혜가 대통령 되면 좋던 싫던 박근혜는 인사의 지역안배를 위해 장관 한두 자라는 물론 꿰찰 수 있고, 5년 동안 적당한 시점에서는 총리자리는 맞아놓은 밥상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오산이다.

 

네가 쏜친일이라는 화살이 너의 입을 뚫고 닭의 모가지를 향할 것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라!

 

답답할 것 같은 박근혜에게 알려준다.

 

5.16, 유신, 인혁당, 정수장학회, 모두다오리발이나모르쇠!”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얼버무렸다. 또 그게 어리석은 무리들에게는 일정부분 먹혀 들어갔다.

 

하지만 친일매국 문제는 근본부터 다르다. 이거 검증 시작되면 그렇잖아도 수첩 없으면 한 마디도 뻥끗도 못하는 주제에 벙어리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때는 이렇게 대답해라! “5.16, 유신, 인혁당, 정수장학회는 내가 어렸던 컸던 다 내가 태어나서 우리아비가 한 일이지만, 친일매국행위는 내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에 우리아비가 했다는 얘기만 어렴풋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나는 전혀 모르는 일입니다.” “정 알고 싶으시다면 동작동 가서 우리아비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하고 대답하면 그게 정답이다.

 

묻는 기자들이나 상대도 그 순간-!”하고 말문이 막혀 그 문제에 대하여는 더 이상 묻지도 따지지도 않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청와대엘 들어간다면 내 공() 잊지 않기 바란다.

 

박정희의 휘황찬란한 친일매국행위, 다 쓰자면 삼국지 분량으로도 안 될 것이고, 뭐 구체적으로 들먹일 필요도 없이 단 두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진충보국(盡忠報國)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지로(犬馬之勞)

 

하도 많이 알려진 문장이니 내 짧은 한자실력으로 해설을 덧붙이는 것은 생략하겠다. 먹물로 붓을 놀려 쓴 글씨가 아니고, 박정희의 손가락에서 뚝뚝 떨어지는 붉은 선혈로 목숨을 거는 자세로 정신을 집중해서 쓴 천하의 명필이다.

 

조선 사람은 잘 모르지만다까끼 마사오라는 왜 이름에서는 어딘지 모르게 조센징 냄새가 난다고 다시 그 이름을 세탁해오까모도 미노루가 되었고, 사람의 역할로는 부족해 히로히또의 충직한 개나 말이 되기를 자처한 자이다.

 

우리는 모르지만 저다까끼 마사오라는 이름이 일본사람들이 보면 우리가이명박이라는 이름에서 어딘지 모르게 왜 냄새가 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역시 기자가 위 글의 뜻풀이를 물어보면 이렇게 답하라!

 

“저 글 역시 제가 태어나기 전에 우리아비가 쓴 글로 저는 잘 모르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우리아비가 히로히또의 개였었는지, 말이었었는지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히 개나 말 중에 하나는 되었었을 것입니다.

 

우리 아비가 왜의 개였다면 그의 딸인 저는 왜 강아지이고, 우리 아비가 말이었었다면 저는 왜 망아지가 되겠지요! 저 박근혜는 왜 강아지이거나, 왜 망아지올시다!

 

조선 속담에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이 있으니 왜 망아지에게 붓 뚜껑-!”하고 눌러 주세요!

 

사랑해요!

조선백성 여러분!

 

 

서울의 소리 칼럼 리스트, 꺾은 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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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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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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