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이 얼마전 돌아가셨는데 그분은 처녀로서 53세 까지 사셨습니다.

그분은 지금 현재 천상의 교육중입니다.


누구라도 천상의 교육 장소에서 교육을 받아야합니다.

깨달을 때까지 즉 마음과 생각이 올바를 때 교육을 스스로 끝내는 것입니다.

혼자서 홀로그램 교육기구를 보면서 조용히 숙고합니다.

주위의 영적 수준이 맞는 사람 9 명이 한조가 되어서 서로 도와가며 학습합니다.

9명의 동료는 천상의 존재들이 매우 신중하게 맺어줍니다.

살아 생전에 생각하고 믿었던 종교나 신조, 모든 생활 속에서 있었던일들 인생의 모든것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천상의 교육장소의 일상생활은 지상의 지구 삶과 다름니다.

에테르의 인간의 삶이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자유롭습니다.

중요한 교육과정 중에 닫친 마음을 열어주는 교육이 있습니다.



지구에서 의문이 내가 누구인가? 인데 천상에서도 내가 과연 누구인가? 를 푸는 문제가 중요합니다.

근원의 빛에 대해 많이 배웁니다.


천상의 교육장소의 교육 목적은 여정에 따라서 완전한 지구의 졸업 아니면 재 환생의 학습준비의 완료입니다.

한 영혼이 지구의 모든 삶을 총 망라해서 (아카식 레코드에 의해) 5차원의 지구에서 살고 싶으면

5차원 지구에서 살고 고향별에 가고 싶으면 자신의 고향별로 가고 그 영혼의 여정에 따라서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이런일이 고차원의 진출을 위해서는 필수 항목입니다.


우리들은 지구위에서 살아있습니다.

다른 차원 세계에 있는 존재들도 살아있습니다만

우리의 현재의 삶이 충실하고 진실해야 모든 면에서 발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에게 어떠한 경우라도 고의적 피해, 정신적 물질적인 피해는 주어서는 안됩니다.

모든것이 생각, 마음에서 오는데 이 우주는 그 생각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능력은 영혼의 정신력이 쇠퇴하지 않는한 그 사람의 나이를 보면 압니다.

지구는 나 자신보다 한살이라도 많은 것은 그 이유가 있습니다.

경험과 연륜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나이가 어려도 영적인 스승이 있습니다.

서로 사랑으로 대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우주의 늙은 영혼이라도 지구에 오면은 지구의 룰을 따라줍니다.

연배인 사람에게 서로가 공경으로 대하는것은 우주나 지구의 법칙입니다.




죽어서도 공부하는데 살아서 왜 못합니까?

죽어서도 9명의 동료들끼리 사이좋게 지내는데, 지구에서는 살아있어 더욱 재미있게 할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의 빛의 지구 동료들도 크고 찬란하게 지구의 빛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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