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과 치약에 들어가는 불소의 위험에 대하여

최신 거슨요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신체의 방어기능을 약하게 하는 요인 중에 불소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물질이다.

상업적인 치과치료를 위해 많이 사용되는 이 물질은 사실은 위험한 독성물질로써, 소량의 납, 수은, 베릴륨, 비소와 같은 중금속을 포함하고 있는 산업 폐기물이다.  

공식적으로 미국정부가 밝힌 불소를 수돗물에 넣는 이유는 아동의 치아건강을 증진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누구나 알고 있듯이, 치아건강은 불소가 없어서가 아니라 식사불균형, 치아의 위생적 관리 부족, 지나친 단 음식 섭취 때문에 위협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불소는 5세 이전의 아동의 치아를 보호해준다고 한다.  이 연령대는 전체 인구의 극히 일부에 해당하므로, 이 논란이 많은 화학물질을 나이나 치아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하는 것은 수긍하기 어려워 보인다.



   불소처리가 아동의 치아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주지 못한다는 증거가 제시되고 있다.

반대로, 불소는 8명의 아동들 중 한 명꼴로 불소 침착증을 유발하여 치아가 얼룩덜룩해지고 탈색이 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미국에서 2003년 발표된 수치에 의하면, 불소처리를 하여도 6~8세 아동의 절반 이상과 15세 이상 아동의 2/3이상이 치아 부패로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속적으로 불소를 흡수하면 암, 엉덩이 골절, 골다공증, 신장 장애, 기형출산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수석화학자로 30년 이상 일하였던 딘 버크 박사(Dean Burk, MD)는 다음과 같이 단언하였다.

“불소가 암 사망자 숫자 늘리고 있으며, 다른 어떤 화학물질보다 빠르게 암으로 사망하게 만든다.”  
17년 동안의 연구 결과, 국립암연구소는 불소처리를 많이 하면 할수록 젊은이들이 구강암, 뼈에 생기는 희귀성 암인 골육종에 걸릴 확률이 높았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지난 10년 동안 구강암과 골육종이 증가한 것은 불소처리를 한 수돗물과 치약으로 인하여 불화소다가 발암 작용을 하였기 때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