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표하는 고래



향유고래 암컷 한 마리가 바다 게를 잡는 올가미의 거미줄에 얽혔다.
그녀는 수십 킬로그램의 올가미 무게로 인해 가라앉지 않으려고,
떠있기 위해 몸부림쳤다.

Faralon 섬(금문교 밖에 있는) 동쪽에서 그 고래를 본 한 어부가
구조를 위한 무선요청을 했다.

몇 시간 안에 구조 팀이 도착했고, 그녀의 상태가 매우 나쁘다고,
구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잠수해서 끈들을 자르는 것이라고
결론을 지었으며 -- 그것은 매우 위험한 제안이었다.  
만약 꼬리에 맞는다면 잠수부를 죽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여러 시간 동안 휘어진 칼로 끈들을 잘라냈고
마침내 그녀를 해방시켰다.  그녀가 자유롭게 되었을 때,
잠수부들은 그녀가 즐거운 듯 원을 그리며 헤엄쳤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그녀는 각 잠수부에게, 한 번에 하나씩,
다가와 스치고 부드럽게 밀면서 그들에게 감사했다.

어떤 이들은 그것이 그들 생애에서 가장 놀라운
아름다운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녀의 입으로부터 로프를 자른 사람은
그가 일하는 동안 그녀의 눈이 시종일관 그를 따라다녔다고,
그 후 그의 인생이 바뀌었다고 했다.

너와 너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
네가 너를 묶고 있던 줄을 풀도록 도와줄 사람들로 항상 둘러싸이기를...
그리고 항상 감사를 주고 받는 기쁨을 갖기를...

http://www.ageoflight.net/1-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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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에 자주 고래와 돌고래들이 해안가에 올라와 자살(?)을 하는 것이
자주 뉴스에 나옵니다.

고래류가 영적으로 인간과 동등한 또는 지구에서 태어난 초보 영혼보다 훨씬
진보된 존재라는 것을 메세지를 통해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고래류가 왜 그러는지 심각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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