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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17] 지구와 지구인류의 진화의 불일치에 대하여
여러분들이 조금 전 체험한 것은 매우 멋진 사건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또다시 멋진 체험이 찾아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들이 여러 체계를 지금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 곳곳에서 안고 있었던 관념, 그런 것이 차례로 무너져 갑니다. 그것이 본래의 의미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지구를 만들 때에 수많은 마스터들이 관여하여 시스템을 만들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얼마간의 다툼이 발생하여 대립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배척하기도 하고 구별하던 것 때문에 스스로를 제한시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저들과는 다르다'라는 인식을 가진 순간 실로 스스로를 제한시켜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 제한이 어느새인가 이 지구를 여러 개념으로서 둘러싸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 때문에 이 지구는 여러 제한의 개념으로 갇혀 있는 것입니다. 우선은 이 제한을 모두 돌파해야 합니다. 그에 따라 진정으로 여러 생명이 차별이 없고 구별없이 하나가 되어 서로 교류할 수가 있는 그 상황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그 제한을 돌파하기 위해서 여러 시스템이 지금 시행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만들어 온 개념과 관념이 차례로 무너져갑니다. 하지만 그것은 스스로 만든 제한, 그것이 사라져 간다는 증거입니다. 그것을 잘 이해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 그것이 점차로 눈에 보이게 일어나게 됩니다. 여러분들 자신이 지금까지 '이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점점 무너져 갑니다.
매우 멋진 시대가 이제 다가옵니다. 우리들이 어떻게 해서든 '이 지구를 빛이 넘치는 멋진 별로 만들어 보자'고 모두 전력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신'도 진정으로 함께 협력해주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제부터 이 지구에 대해 잠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 지구라는 별은 이 우주의 창조주가 직접 관여하여 만든 혹성입니다. 여러 의미를 담고 만들었습니다. 이 우주에 있는 여러 체계를 모두 이 지구에서 구현화시켜, 각각 모든 생명을 이 지구에 가지고 와서 서로가 반드시 서로의 교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을 만든다는 것을 목표로 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지구라는 혹성의 계획이 시작되었을 즈음, 여러 존재들이 계획을 만들었습니다. 생명을 어떻게 해서 모아 와서 성장시킬 것인가. 처음부터 한번에 가지고 오면 이상해지기 때문에 발달이 미숙한 것부터 차례대로 이 지구에 가지고 와서 진화에 맞춰 여러 새로운 생명을 가져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은 미생물과 같은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점점 큰 생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것도 모두 계획되어 있었고 계획대로 진행시켜 나갔습니다.
그 계획이 점점 어긋나게 된 것은 인류라는 것이 탄생하기 조금 전부터였습니다. 이 지구의 혹성의 진화 속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늦었기 때문에 여러 계획의 차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지구는 다른 혹성과 비교할 때 진화가 매우 늦은 부류의 혹성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다른 혹성에서 길러온 경험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 때때로 있어, 자주 그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거듭되는 수정 때문에 또다시 진화의 상황이 불규칙하게 되어 버리는 그런 상황이 일어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인간이라는 종족이 태어날 때에도 그 예외적인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원래 지구상의 인류는 본래의 흐름대로 가면 아주 후에나 발생되었어야 하겠지만, 그렇게 하면 너무 늦기 때문에 일찌감치 인류를 등장시키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때문에 얼마간의 예외적인 조치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먼저 인류를 탄생시키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고, 파동을 그것에 맞춰 높이도록 수정을 해갔습니다.
이러한 예외적인 조치가 이후 몇 번이나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지구라는 혹성의 자장의 상황으로 볼 때 좀처럼 생명의 진화라는 것이 생각한 것보다 빨리 진전되지 못하고 늦어지는 기미를 보이는 경우가 매우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조금이라도 늦춰진 상태를 되돌리기 위해 파동을 강제로 높여 계획대로 맞춰나갔습니다. 다른 생명의 경우에는 거기에 살아남은 것들만을 간신히 다음 시대까지 살게 할 수가 있었습니다.
단 인류가 등장하고 나서는 그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인류는 스스로의 의사로 행동하고, 또 스스로 여러 상황의 선택을 한다는 의사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의외로 영향이 커서 잠자코 있었더니 늦어진 진화에 맞춘 판단기준에서 밖에 인류는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도저히 진화에 맞춰나갈 수가 없는 일이 자주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조정해야 할 지가 언제나 포인트가 되어 있었습니다.
지구인류의 선택에 맡겼더라면 언제나 늦어져 버립니다. 하지만 강제로 높이려 해도 그것은 그 인류가 선택을 하지 않는 한 효과가 없고, 또한 허용되지도 않는 일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지구에서 인류가 주도권을 갖게 된 후부터 이 지구상의 진화는 매우 어려워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결국, 인류에게 선택을 맡기고, 스스로 서둘러 성장해 가야 하는 점에 의식을 두는 그런 상황을 몇 번이나 만들어, 지구인류 스스로의 손으로 진화를 촉진해 가는 시스템을 만들어갔습니다. 그것 때문에 여러 현상이 발생해왔습니다.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고 물질을 추구하는 상황과 진화를 앞당기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에 따라 얻어진 손해, 파괴적 행위도 무시할 수 없게 되었고 그에 따라 지구자신이 점점 병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이 지구는 인류의 진화와 반대로 지구 자신이 고통을 맛보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제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을 지경의 상황에 빠져버려, 인류가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지구의 장래가 완전히 바뀌어버리고 마는 그런 상황 바로 직전까지 와있습니다.
만약 지금까지 대로 지구인류에게 선택을 맡기고 이대로 방치해 둔다면 아마도 지구는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많은 존재들이 여러분들에게 의사소통을 하거나 인류에게 영감을 보내기도 하여 될 수 있는 한 성장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자신의 에너지는 매우 약해져 있어서, 단순히 여러분들에게 영감을 전한 것 만으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진정으로 인류 전체가 정신을 차리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상당히 현실적인 문제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있어서 지금 인류는 무엇을 해야 좋을까요. 지구인류는 지구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 그 지구가 파괴될지도 모른다는 사실, 이 점에 있어서 지구인류가 선택해야만 하는 길은 빛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구를 구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입에 올리는 인간이 거의 없습니다. 위기감조차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단념할 수는 없습니다. 무시할 수는 더더욱 없습니다. 당연히 빛을 추구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인간 한 사람의 상념에너지라도 매우 훌륭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몇 번 함께 연습해볼테니 여러분들도 그것을 잘 터득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하거나 자기 혼자서 해보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우선은 자신의 의식이 이 지구의 의식과 일체화될 정도로 투명한 의식의 상태로 유지해 가서 이 지구의 심장부에 자신의 의식을 가지고 가 주십시오. 지구의 의식이 지금 여러분들과 커넥션(연결)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구의 의식으로부터 지금 말하고 있다.
우리들은 지금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우리들이 지구를 파괴할 수는 없다.
어떻게 해서라도 존속시킬 필요가 있다.
이 지구라는 별을 나는 반드시 보호할 필요가 있다.
여러분들 인간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들은 여러분들의 행동을 판단할 생각은 없다.
단지 좀더 지구로 의식을 향해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고 다른 모든 생명에게도 서로가 모두 일체라는 에너지를 흘려 보내주기 바란다.
지금 여러분들이 지구 전체의 생명에게 함께 생을 영위하자는 강한 에너지를 흘려 보내주기 바란다.
지구의 모든 나무가 초록으로 덮여 아름답게 빛나고
상쾌한 산소, 아름다운 물, 신선한 바람, 멋진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
이것으로 지구가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것을 강하게 염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모든 생명에게 사랑의 에너지를 흘려보내 모두 함께 살자 하는 식의 기분을 발산해주기 바란다.
우리들은 될 수 있는 대로 노력하겠다. 최후의 최후까지 우리들은 노력하겠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른 많은 생명에게 사랑의 에너지를 흘려 보내주기 바란다.
지구는 인간만의 생명체가 아니다. 다른 여러 생명에게도 살아갈 권리가 있다.
위와 같이 이러한 것을 자주 해주기 바란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09:57)
여러분들이 조금 전 체험한 것은 매우 멋진 사건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또다시 멋진 체험이 찾아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들이 여러 체계를 지금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 곳곳에서 안고 있었던 관념, 그런 것이 차례로 무너져 갑니다. 그것이 본래의 의미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지구를 만들 때에 수많은 마스터들이 관여하여 시스템을 만들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얼마간의 다툼이 발생하여 대립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배척하기도 하고 구별하던 것 때문에 스스로를 제한시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저들과는 다르다'라는 인식을 가진 순간 실로 스스로를 제한시켜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 제한이 어느새인가 이 지구를 여러 개념으로서 둘러싸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 때문에 이 지구는 여러 제한의 개념으로 갇혀 있는 것입니다. 우선은 이 제한을 모두 돌파해야 합니다. 그에 따라 진정으로 여러 생명이 차별이 없고 구별없이 하나가 되어 서로 교류할 수가 있는 그 상황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그 제한을 돌파하기 위해서 여러 시스템이 지금 시행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만들어 온 개념과 관념이 차례로 무너져갑니다. 하지만 그것은 스스로 만든 제한, 그것이 사라져 간다는 증거입니다. 그것을 잘 이해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 그것이 점차로 눈에 보이게 일어나게 됩니다. 여러분들 자신이 지금까지 '이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점점 무너져 갑니다.
매우 멋진 시대가 이제 다가옵니다. 우리들이 어떻게 해서든 '이 지구를 빛이 넘치는 멋진 별로 만들어 보자'고 모두 전력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신'도 진정으로 함께 협력해주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제부터 이 지구에 대해 잠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 지구라는 별은 이 우주의 창조주가 직접 관여하여 만든 혹성입니다. 여러 의미를 담고 만들었습니다. 이 우주에 있는 여러 체계를 모두 이 지구에서 구현화시켜, 각각 모든 생명을 이 지구에 가지고 와서 서로가 반드시 서로의 교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을 만든다는 것을 목표로 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지구라는 혹성의 계획이 시작되었을 즈음, 여러 존재들이 계획을 만들었습니다. 생명을 어떻게 해서 모아 와서 성장시킬 것인가. 처음부터 한번에 가지고 오면 이상해지기 때문에 발달이 미숙한 것부터 차례대로 이 지구에 가지고 와서 진화에 맞춰 여러 새로운 생명을 가져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은 미생물과 같은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점점 큰 생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것도 모두 계획되어 있었고 계획대로 진행시켜 나갔습니다.
그 계획이 점점 어긋나게 된 것은 인류라는 것이 탄생하기 조금 전부터였습니다. 이 지구의 혹성의 진화 속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늦었기 때문에 여러 계획의 차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지구는 다른 혹성과 비교할 때 진화가 매우 늦은 부류의 혹성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다른 혹성에서 길러온 경험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 때때로 있어, 자주 그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거듭되는 수정 때문에 또다시 진화의 상황이 불규칙하게 되어 버리는 그런 상황이 일어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인간이라는 종족이 태어날 때에도 그 예외적인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원래 지구상의 인류는 본래의 흐름대로 가면 아주 후에나 발생되었어야 하겠지만, 그렇게 하면 너무 늦기 때문에 일찌감치 인류를 등장시키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때문에 얼마간의 예외적인 조치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먼저 인류를 탄생시키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고, 파동을 그것에 맞춰 높이도록 수정을 해갔습니다.
이러한 예외적인 조치가 이후 몇 번이나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지구라는 혹성의 자장의 상황으로 볼 때 좀처럼 생명의 진화라는 것이 생각한 것보다 빨리 진전되지 못하고 늦어지는 기미를 보이는 경우가 매우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조금이라도 늦춰진 상태를 되돌리기 위해 파동을 강제로 높여 계획대로 맞춰나갔습니다. 다른 생명의 경우에는 거기에 살아남은 것들만을 간신히 다음 시대까지 살게 할 수가 있었습니다.
단 인류가 등장하고 나서는 그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인류는 스스로의 의사로 행동하고, 또 스스로 여러 상황의 선택을 한다는 의사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의외로 영향이 커서 잠자코 있었더니 늦어진 진화에 맞춘 판단기준에서 밖에 인류는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도저히 진화에 맞춰나갈 수가 없는 일이 자주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조정해야 할 지가 언제나 포인트가 되어 있었습니다.
지구인류의 선택에 맡겼더라면 언제나 늦어져 버립니다. 하지만 강제로 높이려 해도 그것은 그 인류가 선택을 하지 않는 한 효과가 없고, 또한 허용되지도 않는 일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지구에서 인류가 주도권을 갖게 된 후부터 이 지구상의 진화는 매우 어려워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결국, 인류에게 선택을 맡기고, 스스로 서둘러 성장해 가야 하는 점에 의식을 두는 그런 상황을 몇 번이나 만들어, 지구인류 스스로의 손으로 진화를 촉진해 가는 시스템을 만들어갔습니다. 그것 때문에 여러 현상이 발생해왔습니다.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고 물질을 추구하는 상황과 진화를 앞당기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에 따라 얻어진 손해, 파괴적 행위도 무시할 수 없게 되었고 그에 따라 지구자신이 점점 병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이 지구는 인류의 진화와 반대로 지구 자신이 고통을 맛보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제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을 지경의 상황에 빠져버려, 인류가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지구의 장래가 완전히 바뀌어버리고 마는 그런 상황 바로 직전까지 와있습니다.
만약 지금까지 대로 지구인류에게 선택을 맡기고 이대로 방치해 둔다면 아마도 지구는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많은 존재들이 여러분들에게 의사소통을 하거나 인류에게 영감을 보내기도 하여 될 수 있는 한 성장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자신의 에너지는 매우 약해져 있어서, 단순히 여러분들에게 영감을 전한 것 만으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진정으로 인류 전체가 정신을 차리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상당히 현실적인 문제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있어서 지금 인류는 무엇을 해야 좋을까요. 지구인류는 지구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 그 지구가 파괴될지도 모른다는 사실, 이 점에 있어서 지구인류가 선택해야만 하는 길은 빛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구를 구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입에 올리는 인간이 거의 없습니다. 위기감조차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단념할 수는 없습니다. 무시할 수는 더더욱 없습니다. 당연히 빛을 추구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인간 한 사람의 상념에너지라도 매우 훌륭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몇 번 함께 연습해볼테니 여러분들도 그것을 잘 터득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하거나 자기 혼자서 해보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우선은 자신의 의식이 이 지구의 의식과 일체화될 정도로 투명한 의식의 상태로 유지해 가서 이 지구의 심장부에 자신의 의식을 가지고 가 주십시오. 지구의 의식이 지금 여러분들과 커넥션(연결)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구의 의식으로부터 지금 말하고 있다.
우리들은 지금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우리들이 지구를 파괴할 수는 없다.
어떻게 해서라도 존속시킬 필요가 있다.
이 지구라는 별을 나는 반드시 보호할 필요가 있다.
여러분들 인간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들은 여러분들의 행동을 판단할 생각은 없다.
단지 좀더 지구로 의식을 향해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고 다른 모든 생명에게도 서로가 모두 일체라는 에너지를 흘려 보내주기 바란다.
지금 여러분들이 지구 전체의 생명에게 함께 생을 영위하자는 강한 에너지를 흘려 보내주기 바란다.
지구의 모든 나무가 초록으로 덮여 아름답게 빛나고
상쾌한 산소, 아름다운 물, 신선한 바람, 멋진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
이것으로 지구가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것을 강하게 염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모든 생명에게 사랑의 에너지를 흘려보내 모두 함께 살자 하는 식의 기분을 발산해주기 바란다.
우리들은 될 수 있는 대로 노력하겠다. 최후의 최후까지 우리들은 노력하겠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른 많은 생명에게 사랑의 에너지를 흘려 보내주기 바란다.
지구는 인간만의 생명체가 아니다. 다른 여러 생명에게도 살아갈 권리가 있다.
위와 같이 이러한 것을 자주 해주기 바란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