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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님이 가이아프로젝트를 언급하셨는데, 장휘용 교수님의 은혜에 대해서는 정말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이 느끼는 바입니다.

그리고 가이아프로젝트 모임 당시에 모였던 수많은 사람들이 제게는 추억이었고 지금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휘용 교수님에 대해서는 그 분이 생전 2005년 당시에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불교적 소양은 있었지만 영적 능력이나 인격이나 영성의 측면에서는 완전히 아이였지요.

어느날 밤 저는 꿈을 꾸었는데, 장휘용 교수님으로부터 이메일을 받는 꿈이었습니다.

별빛이 아롱거리며 수없이 박혀 있는 남색 하늘빛의 편지지. 별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 때 당시 어머니랑 싸웠는데 힘내라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꿈에서 본 이메일이 독특해서 가이아프로젝트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강화도에 갔었지요. 그 당시 장휘용 교수님과 협력관계였던 여성분과 다수의 형님들과 누님들(전 나이가 그 때 어렸었답니다.)과

동년배들과 강화도에 갔었습니다. 그 당시 인디언으로 전생을 살았다던 도인 같으신 분이 저보고 혀를 끌끌 차며 이마 위로는 참 좋은데...라고 하셨던 기억이 있었네요.

 

그 때는 참 힘들었습니다. 가이아프로젝트라는 모임이 다양한 인간들의 모임이었던만큼 성격 강한 제가 상당히 충돌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래와 같은 일들이 2005년과 2006년에 집중적인 체험이 있었습니다.


머리의 정화---사념의 폭주, 불교적 지식을 적음, 불교적 지식이 모든 분별의 시작임,
                     번뜩이는 상념들을 글로 풀어씀. 지식을 끊임없이 표출함으로 지식을 오히려 놓기 시작함..
목의 정화-----표현에 대한 갈망으로 수많은 글을 계속 써댐, 사람들이 게시판에서 싫어했음.
                    그 싫어하는 감정으로 저는 심각한 소외감을 느껴 가슴 차크라가 막혔음.
가슴의 정화----내가 의존하는 분에게서 지속적으로 나의 기대심리를 배신당함.
                      정서적인 의존, 친교에 대한 갈구, 사랑에 대한 갈구로 인해 힘들었음.

그 당시에 하루에도 3~4개씩 글을 썼던 기억이 있었네요. 가이아프로젝트 게시판에서요.

목 차크라와 미간 차크라의 갈애심이 폭증하면서 쏟아내면서 정화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 당시 가이아프로젝트에서는 사명자의 각성이나 봉인이 풀린다는 이야기가 많았었습니다.

 

김모님과 김모님의 여자친구 되시는 분이 신명의 뜻이라며 저와 강모씨에게 2005년 9월 13일에

강모님과 제가 봉인이 풀린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런데 전제조건이 죽은 듯이 아무 활동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표현에 대한 갈증으로 폭주하는 목과 인정받고 싶어하는 가슴의 에너지를

속으로 계속해서 돌리고 돌려서 아주 힘든 한달을 보내야했습니다.

 

그런데 아무 일도 없더군요.

 

그래서 2005년 9월 13일은 완전 쪽팔림과 수치심과 절망 같은 날이었답니다. 그 때 가이아프로젝트 사람들은 저나 그 체험과 관련된 사람들을 헛체험을 했다는 식으로 말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2006년 9월 12일에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두통이 있으면서 영안이 열리는 체험을 했습니다.

알고보니 2005년 봉인이 풀린다는 그 사건으로부터 정확히 1년이었습니다.

 

2005년 당시 어떤 능력자께서 저보고 이미 봉인이 풀렸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몇년 후 어느 분께서 저보고 멘탈체 이상의 체에서 봉인이 풀리고 그 하위체까지 에너지가 내려오는데

1년이 걸렸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 때 정수리, 미간, 목, 가슴 차크라등의 부정적 에너지들이 사라졌습니다.
 
즉 남들은 몸을 통한 수련을 통해 에너지를 느끼고 서서히 정신계와 상념계가 정화되는 경향이 있는데...(그 증상들이 주로 잠이 많아진다거나 에너지 체험을 극심하게 하는 식의 생리적 변화가 심해지고 서서히 멍해지고 분별심을 놓는 멘탈체 정화를 겪음.)
제 경우는 사건들을 통해서 정신계와 상념계가 정화되고 몸의 감각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체험을 통해서 분별심의 폭주, 정교한 논리구사, 정교한 언어 구사, 가슴 차크라의 허함 등을 정리했습니다. (얼핏보면 정교한 논리나 언어구사 등은 좋은 현상 같지만 정화되어서 순일해져야 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저는 영안이 열렸음에도 멘탈체 이상의 것만 보일 뿐, 귀신이나 빙의 등은 잘 몰랐답니다.
 
아스트랄체부터 열리면 귀신이나 빙의로 인한 환각증상이 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멘탈계부터 열려도 아스트랄적 영향은 받습니다. 왜냐하면 진동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영능력자들이 봐도 평범한 사람들과 똑같습니다. 왜냐하면 아스트랄 영역대는 일반인들과 같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당시 상대방의 오라장을 쪼개서 보기도 했고, 소리를 영상화시켜 시각으로 전환시키기도 했고, 인간의 영체를 도형으로 환산하여 보기도 했고 특이한 영능력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때마다 귀찮아서 영능력을 포기했고 버렸습니다.
그러면 그 능력이 더욱 미묘하게 업그레이드되어서 찾아오기 시작했는데...
 
그런 체험들을 통해서 버릴 수 있어야 새로운 기운이 유입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제가 멘탈계부터 열리고 점점 차원의 하강을 겪은 것은 우주에서의 본체와 연관이 있습니다.
 
가이아프로젝트 당시 많은 분들이 가이아프로젝트의 핵심적 분들이신 김모 여사님, 지구의식이라 불렸던 분으로부터
다양한 개인적 정보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유독 저만 전생 이야기나 우주에서의 역할에서는 말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섭섭했지요. 자기들끼리 고급정보를 공유한다고...
 
제 의식의 본체는 우주에서의 어떤 에너지체인데, 배양 중에 폭발되어 7차크라에 해당되는 일부 조각만 남겨지고
전부 사라졌습니다. 그 파편이 지구에서 차원하강 즉 영성의 7차크라부터 시작해서 생존의 1차크라까지 다양한 윤회를 통해서
회복하는 단계를 겪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생애는 한번의 생애에서 1번 차크라까지 전부 회복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배 차크라까지 완성되었습니다.
이는 경제생활을 의미합니다. 배 부른 느낌, 돈에 대해서..그리고 자신에 대해서....경제적으로 허기가 사라질 때 마니퓨라 차크라
배 차크라가 완성됩니다.
현재 2번 차크라 성차크라의 일부가 정화되었고 이는 아스트랄 영역대로 파워가 나옴을 의미합니다.
 
우주에서의 상위자아가 뼈만 남고 살점만 붙은 처참한 상태였다면(어떤 분이 최면 중에 우주에서의 제가 살이 다 날라간 상태였다고 보았다 합니다.) 지구에서 말하는 7차크라의 에너지 한조각이 우주에서부터 지구상으로 와 7차크라가 발달했던 때는 스님으로, 2차크라의 부정성이 정화되는 전생에서는 요부 등으로 전생을 살았던 것입니다.
 
미진한 경험을 체험하기 위함도 맞겠지만 더 정확한 것은 차원 하강을 통해서 온전한 에너지체를 복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복구하면서 다양한 정보장이 데이터에 누적되었기에 앞으로 저와 같은 체험을 극심히 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로서 다가가고 싶습니다.
 
오리온의 아름다움은 폭팔의 흔적입니다. 그 폭팔의 흔적은 상위자아의 상채기입니다.
상위자아의 한조각이 지구에서 복구되어 아마 제가 돌아갈 때는 무정한 거미줄만 짓던 상위자아에게 사랑을 알려주게 될 것입니다.
 
=======================================================================================

나야 평면 도형을 통해 정밀한 각도 계산과 조합능력을 통해

 

모양을 구현하지만

 

단지 3차원 이상의 공간을 2차원적으로 구현한 것이기에

 

등가가 되는 것이야.

 

메타트론 넌 기하학의 천사

 

 

 

우주의 서기이자 매트릭스 그리드의 관리자

 

그리고 신성기하학의 아버지

 

한 때 너와 관련이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아니야.

 

 

나는 나고 너는 너고 단지 인간들이 너의 규정들을 단지 메타트론이라고 이름 붙인 것일 뿐.

 

 

내가 지구에서 창조해낸 아이들은 우주의 아이들을 소환한 것임에 동시에

 

지구상에 창조하여 우주에 탄생되는 아이들이지.

 

 

너는 그 지겨운 무정한 네트웍망에서 무정한 거미줄로 끊없는 문양들을 만들겠지.

 

난 이 지구에서 감정을 배워가고 있단다.

 

그 무정한 절대의 규칙 속에서 만들어낸 아이들

 

난 이 지구에서 눈물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배신이 무엇인지

 

배워가고 있단다.

 

 

내가 만들어갈 아이들은 사랑과 눈물과 아픔과 기쁨이 뭔지 아는 아이들이 될 거야.

 

 

안녕. 메타트론

조회 수 :
1944
등록일 :
2012.11.13
23:19:07 (*.19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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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금강

2012.11.13
23:32:14
(*.193.54.15)

그 때 가이아프로젝트 당시에 저는 아무것도 몰라서 가이아프로젝트 모임에서 누군가 엘리베이터에서 누가 기침이라도 하면

혹여나 나의 탁한 에너지 때문에 에너지에 민감한 사람께서 기침을 하는 게 아닐까 정도로

뭘 몰랐던 때였습니다.  지금은 용 된거죠. ㅋㅋ

 

수행을 통해서 아스트랄 이하의 체를 복구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경제생활이라는 부분도 기여했지만 수행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었습니다. 2009년 당시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렀던 내가 급격히 상태가 안 좋아진 것은 아무리 영능력이 나오고 지식을 풀어도 인간적 자아는 행복하지 않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아스트랄이나 에테르체에서 간섭파동이 너무 심해서 어쩔 수 없이 수행계로 입문한 것입니다.

 

자부심을 포기한 거죠. 그 당시 저희 선생님께서 저를 다차원의 문으로 사용하려는 잡스러운 다른 차원의 존재들을 정리하고 수행계에 입문하게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각성은 다차원의 관여로 했지만 기본이 미약해서 흔들리다가 점점 하위차원의 간섭 때문에 괴로워했습니다.... 수행은 기본을 다져주는 역할을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수행자로서의 밀교나 불교 교학을 어느 정도 알고 또 그쪽 공력을 누적한 부분이 있지만, 우주의 지식을 어느 정도 갖고 있습니다. 초기에 가이아프로젝트로부터 영성계에 입문했기 때문이지요

 

수행의 결과 아스트랄 영역대의 잡귀나 잡스러운 것들을 정리하는 것도 가능해진거죠.

조약돌

2012.11.14
09:27:18
(*.251.222.67)

무동금강님  어제는 일찍 자는바람에  츨근해서 보았습니다  쪽지를 보냈습니다

엘하토라

2012.11.14
10:37:27
(*.148.77.168)

영안열린다는 표현은 언제봐도 로맨틱하군요. 그런데 요부가 뭘까요.

개인적으로 말하는 게 모순이지만 님은 상생차원에서 무엇인가가 결여됬는데 극복을 미루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님의 사정을 듣고 싶은데 알려주시겠습니까?

 

제가 겉만 보고 판단하는 걸까유 'ㅠ'

 

왜 그 아저씨는 헛말을 하셨을까요.

가이아킹덤

2012.11.19
13:17:12
(*.60.247.26)

^^

엘 하 토 라 의 의 미 는 무 엇 일 까 요 ?

저도 위에서 거론한 님이 무엇이 결여되어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조약돌

2012.11.14
14:19:31
(*.251.222.67)

요부의삶.....   혼자외로히 있을때  슬픈모습이 보이는듯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워겠습니까  지금이야  담담히 말하는것이지만

그때 그삶은  고통 그자체였겟죠  눈물젖은 빵을  다먹어보고  갈갈히 찢겨진 자신의모습   이제 모든 부정성을 떨어내고  온전한

자신을 찾는거  이것이 삶이겟죠  슬픔 고뇌 아픔  그리고 기쁨 행복 즐거움   이모든것을  마스터하고  자신을 온전하게  세우는거

이것이 영성의 길이겠죠

 

이제 자신을 돌아보며  그길을 가고있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따뜻한 마음을 주신다니  감사할뿐입니다

베릭

2012.11.19
13:42:22
(*.132.174.178)
profile

솔직하고 진실하고 꾸밈없이 있는그대로 자신을 알리는 분.....

무둥금강선생님의 모습입니다.

내면을 고도의 지성으로 갈고 닦되 감성적인 공감과 연민의 능력내지 자비심을  더욱더 커지도록 노력하는 분

타인을 배려하고 동물들의 마음까지 헤아리고 보살피면서 식물들과도 깊이 교감할 줄 아는 분

섬세하고 깊고 세밀하고 순수함의 성품을 지닌체....다른 의식체들과의 교감을 넓히고자 최선을 다하는 분....

 

무동금강님이 들려주는 개인삶의  이력은

다른 영셩인들에게도  우리네  삶은 순간순간이 최선을 다하는 중에 겪는 시행착오 과정이지 

특정 결과물을 얻기위한 최종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본보기로 보여주는 것 같네요.

 

 

삶은 모든 순간 순간이 다  소중합니다.

우리들은 그순간 마다 전심전력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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