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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스코틀랜드의 서북쪽, 웨스턴 아일즈의 연금술사이자 마법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멀린을 전설상의 인물로 아시겠지만 저는 실존합니다. 웨스턴 아일즈 뿐 아니라 여러분의 물질세계, 그리고 비물질계에 두루 걸쳐 존재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구의 에너지 체계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러 왔습니다. 주변을 보고 여러분들의 일이 거의 끝나간다고 생각했던 분들이 계시다면,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란 사실을 듣고 기뻐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 지구에는 많은 에너지 격자 체계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중 한 가지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행성 전역에 설치된 이 격자조직은 약 3평방 미터의 정사각형으로 짜여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3㎡ 사각형 안에는 긍정적 에너지와 부정적 에너지가 흐릅니다. 그리고 격자의 사각형 안을 가로질러서도 긍정적, 부정적 에너지가 흐릅니다. 인간들은 이 행성적 격자를 자오선이나 경선이라고 이해한다면 옳지 않습니다. 자오선이나 레이라인 등과도 다릅니다.
에너지 격자조직에는 당연히 지구의 모든 사원이며 성스런 에너지가 흐르는 구역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격자조직은 중심점으로부터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성지라 널리 알려진 곳들이며 사원 등, 보다 강력하게 빛을 발산하는 지대는 이 중심점에서 발산되는 에너지 소용돌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제 한결 이해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행성적인 거대한 중심점은 기자의 대 피라미드가 세워진 곳에 위치합니다. 하지만 피라미드가 서있는 바로 그 지점이 아닙니다. 에너지 소용돌이는 지구 표면에 구멍이나 틈이 형성된 장소에서 발산됩니다. 여기에는 현재는 암석과 모래나 불순물 등이 들어차 있고. 지금껏 여러분들이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 중심점에서 분출되는 에너지 소용돌이가 성지나 빛의 사원들을 모두 연결하고 있고, 각 빛의 지점은 다시 지구의 에너지 회로망인 격자구조와 연결되어 에너지의 공급과 순환책을 맡고 있는 것입니다.
한때 이 에너지 회로가 지구를 관통하여 흐른다고 이해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면에 있어서 사실이기도 합니다만, 지역에 따라 이 격자 회선은 다른 여러 레벨로 활성화됩니다. 다른 레벨이라 함은 격자 회선의 높이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머니 지구의 이 에너지 격자회선은 12레벨로 구성됩니다. 그런데 이 에너지가 지구 안으로만 흘러야했던 이유는 이런 에너지 회선이 차단되었기 때문입니다.
아틀란티스 이전부터 그 시대에 걸쳐 지구를 안팎을 둘러싼 에너지 회선이 차단되었습니다. 생명체가 지구상에 존재한 시기는 여러분의 상상보다 훨씬 전부터입니다. 지질학계 등에서는 5,500만년이 상정되었지만, 이런 정도의 시간은 창조주의 의식으로는 실제로 눈 깜빡할 정도의 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구에는 그로부터 수억 년을 소급한 시점부터 이미 생명체가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감정의 부산물과 어둠의 에너지로부터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에너지의 흐름이 조절되었으며 에너지 격자회로가 완전히 차단되기도 하였습니다.
친구들이여, 이제는 상위 레벨의 에너지 회선부터 가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3, 4 와 5 레벨의 격자망의 많은 부분에 에너지 흐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 이니 4, 5 라는 레벨이 지칭하는 것은 인간 차크라 시스템의 레벨과 동일하다고 이해하십시오.
그러므로 보통 체격의 사람이 서있을 경우, 에너지 회선의 흐름은 동일하지 않으므로 여러 레벨의 에너지 회선이 아래로, 가로질러 위로 흐릅니다. 그러면서 인체의 차크라에 에너지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즉, 4, 5, 6, 7, 8 레벨에 에너지 회선이 가동된다고 하면, 이 에너지들과 접하는 모든 존재의 의식을 활성화하는 작업이 이루어지있는 것입니다. 곧 12 레벨의 모든 에너지 회선이 가동될 시기가 옵니다. 이것은 인간의 열두 번 째 차크라가, 영적인 의례에 참여하든 혹은 현실의 삶을 묵묵히 살아나가고 있든, 빠짐없이 열리고 가동되기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열두 번 째 차크라를 통해, 많은 정보와 에너지, 그리고 사랑이 여러분의 체로 흘러들어, 체를 관통하고있는 에너지의 통로의 활동에 박차를 가하려 할 것입니다.
이것이 온전하게 가동될 수만 있다면, 그래서 결국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면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10:01)
저는 지구의 에너지 체계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러 왔습니다. 주변을 보고 여러분들의 일이 거의 끝나간다고 생각했던 분들이 계시다면,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란 사실을 듣고 기뻐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 지구에는 많은 에너지 격자 체계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중 한 가지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행성 전역에 설치된 이 격자조직은 약 3평방 미터의 정사각형으로 짜여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3㎡ 사각형 안에는 긍정적 에너지와 부정적 에너지가 흐릅니다. 그리고 격자의 사각형 안을 가로질러서도 긍정적, 부정적 에너지가 흐릅니다. 인간들은 이 행성적 격자를 자오선이나 경선이라고 이해한다면 옳지 않습니다. 자오선이나 레이라인 등과도 다릅니다.
에너지 격자조직에는 당연히 지구의 모든 사원이며 성스런 에너지가 흐르는 구역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격자조직은 중심점으로부터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성지라 널리 알려진 곳들이며 사원 등, 보다 강력하게 빛을 발산하는 지대는 이 중심점에서 발산되는 에너지 소용돌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제 한결 이해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행성적인 거대한 중심점은 기자의 대 피라미드가 세워진 곳에 위치합니다. 하지만 피라미드가 서있는 바로 그 지점이 아닙니다. 에너지 소용돌이는 지구 표면에 구멍이나 틈이 형성된 장소에서 발산됩니다. 여기에는 현재는 암석과 모래나 불순물 등이 들어차 있고. 지금껏 여러분들이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 중심점에서 분출되는 에너지 소용돌이가 성지나 빛의 사원들을 모두 연결하고 있고, 각 빛의 지점은 다시 지구의 에너지 회로망인 격자구조와 연결되어 에너지의 공급과 순환책을 맡고 있는 것입니다.
한때 이 에너지 회로가 지구를 관통하여 흐른다고 이해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면에 있어서 사실이기도 합니다만, 지역에 따라 이 격자 회선은 다른 여러 레벨로 활성화됩니다. 다른 레벨이라 함은 격자 회선의 높이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머니 지구의 이 에너지 격자회선은 12레벨로 구성됩니다. 그런데 이 에너지가 지구 안으로만 흘러야했던 이유는 이런 에너지 회선이 차단되었기 때문입니다.
아틀란티스 이전부터 그 시대에 걸쳐 지구를 안팎을 둘러싼 에너지 회선이 차단되었습니다. 생명체가 지구상에 존재한 시기는 여러분의 상상보다 훨씬 전부터입니다. 지질학계 등에서는 5,500만년이 상정되었지만, 이런 정도의 시간은 창조주의 의식으로는 실제로 눈 깜빡할 정도의 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구에는 그로부터 수억 년을 소급한 시점부터 이미 생명체가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감정의 부산물과 어둠의 에너지로부터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에너지의 흐름이 조절되었으며 에너지 격자회로가 완전히 차단되기도 하였습니다.
친구들이여, 이제는 상위 레벨의 에너지 회선부터 가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3, 4 와 5 레벨의 격자망의 많은 부분에 에너지 흐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 이니 4, 5 라는 레벨이 지칭하는 것은 인간 차크라 시스템의 레벨과 동일하다고 이해하십시오.
그러므로 보통 체격의 사람이 서있을 경우, 에너지 회선의 흐름은 동일하지 않으므로 여러 레벨의 에너지 회선이 아래로, 가로질러 위로 흐릅니다. 그러면서 인체의 차크라에 에너지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즉, 4, 5, 6, 7, 8 레벨에 에너지 회선이 가동된다고 하면, 이 에너지들과 접하는 모든 존재의 의식을 활성화하는 작업이 이루어지있는 것입니다. 곧 12 레벨의 모든 에너지 회선이 가동될 시기가 옵니다. 이것은 인간의 열두 번 째 차크라가, 영적인 의례에 참여하든 혹은 현실의 삶을 묵묵히 살아나가고 있든, 빠짐없이 열리고 가동되기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열두 번 째 차크라를 통해, 많은 정보와 에너지, 그리고 사랑이 여러분의 체로 흘러들어, 체를 관통하고있는 에너지의 통로의 활동에 박차를 가하려 할 것입니다.
이것이 온전하게 가동될 수만 있다면, 그래서 결국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면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