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베라님께서 번역하신 글중에서 일부 발췌입니다. 언제나 내면에 비추어 보시고 공명하는 글과 함께하십시요)

우주에너지의 써클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내부의 원 안에서 에너지는 시작과 끝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첫 번째 써클에게 보일 수 없습니다. 빛에 의해 창조된 모든 게임들은 시간제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유선택의 게임의 경우에 있어서도 그와 같습니다. 이제 써클의 가장 큰 희망조차 사라질지도 모르는데, 자유선택의 행성이 그 시간의 끝으로 가고있기 때문입니다. 빛도 그것이 다가오는 것을 보는데, 그것은 예고되었기 때문입니다. 빛들은 서로를 쳐다보며 말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지? 우리가 어디에 있는거야? 누가 우리를 구해주지?" 그들은 써클에게 기도했고 써클은 사랑스럽게 미소를 보냈습니다. 그들은 써클이 들어와서 그들을 구조하고 지시해주기를 청했습니다. "우리들에게 단지 길을 보여주세요." 빛은 요청했습니다. 써클은 미소지었고 빛이 그 자신을 보도록 빛의 면전에 거울을 들고있기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습니다. 그러나 베일이 너무나 두터워서 빛은 그 빛이 그 자신임을 볼 수 없었습니다. 써클은 그 자신을 보고자하는 그의 가장 큰 희망이 끝나려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렇다해도 써클은 행복했습니다.


그때 게임판의 가장 마지막 순간에 써클은 빛이 점점 밝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아주 밝아져서 베일을 뚫으려고 했습니다. "너는 자신이 누군지 기억하는가?" 써클이 물었습니다. 빛으로부터 대답이 없었습니다. "너는 네가 사실 써클임을 아는가?" 써클은 다시 말했습니다만 아직 대답이 없었습니다. 빛은 점점 매우 밝아졌지만, 아직 자신이 써클인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써클은 지금 매우 흥분해 있는데, 빛이 너무나 밝아져서 그자신의 빛을 지니는데 책임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빛은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매우 천천히 처음엔 하나가 깨어났고 다음엔 다른 것이 깨어났습니다. 더 높은 진실이 빛이 밝아짐에 따라 게임판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둠에 대한 두려움이 적어졌고, 그들은 첫 번째 써클처럼, 빛을 갖기 위해서는 어둠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어둠은 그들에게 그들의 빛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준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큰 써클의 모든 부분이었습니다. 써클은 이제 빛이 진정으로 그 자신을 보리라는 가능성에 압도되고 있습니다.


모든 곳에 있는 빛들이 자신들이 목적을 갖고 있다는 깨달음에 도달했습니다. 심지어 다른 게임들도 쳐다보고 무엇이 일어나는지 보았습니다. 그들은 빛의 씨앗을 심기 시작했고 그들을 책임감과 사랑으로 보살폈습니다. 이 씨앗들이 싹트기 시작하면서 게임의 마지막 끝이 다가왔습니다. 게임판의 맨 마지막 순간에 빛이 너무나 밝아져 빛의 가장 작은 광선이 베일을 뚫었습니다. 써클은 빛이 그 자신의 창조의 힘을 붙잡기 시작하자 기분좋아 했습니다. 빛은 게임을 그자신의 선택으로 연장했습니다. 그는 또한 책임감과 사랑의 사용을 통해 그의 창조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는 그자신의 창조력을 사용할 책임감을 요구했고, 그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날 새로운 빛이 자유선택의 게임판에 비쳤는데, 우주에너지의 직물조차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게임의 모든 빛은 빛의 깨어남으로 인해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 빛들의 개개가 더 높은 진실을 찾기 시작했고, 그럼으로써 자유선택의 게임판은 더 높은 파동에 도달했습니다.


그는 그 자신의 파동수준의 색깔범위를 통과해 갔으며, 새로운 것들을 창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 자신을 위한 새 계약서들을 작성했습니다. 예, 후퇴도 있었습니다. 예, 더 높은 에너지와 더 높은 진실이 침투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저항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다섯 걸음 나가면 두 걸음은 후퇴했습니다. 그런 다음 다섯 걸음 앞으로 나가고 단 한 걸음만 뒤로 갔습니다.


이 지점에서 써클 그 자신이 걸어 들어와서 빛에게 생각을 보내고 말했습니다. "빛아, 너는 창조자이다. 너는 이해하지 못한다. 너는 항상 정보를 달라고 요청했고 우리는 너에게 말한다. 너는 너의 힘 안에 그것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너는 집(Home)의 빛이기 때문이다. 너는 사실 네가 찾고 있는 빛이다. 그것을 너 자신의 바깥에서 찾지 말아라. 안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너는 너의 최고의 현실을 창조하는데 필요한 모든 창조에 대한 답변들을 찾을 것이다." 처음에 빛은 그가 써클의 말을 들으면서 무엇을 생각할지 몰랐습니다. 그토록 오래 동안 그 말을 똑똑히 듣기를 요청했고 이제 그 말이 왔는데 그 말은 내부에서 들렸습니다. "아, 이것이 써클의 비밀이었군" 하고 빛은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내내 이야기했으나, 우리가 우리자신의 바깥을 보고 있는 동안 그것을 들을 수가 없었군." 빛이 중요한 더 높은 진실을 처음 포착했던 것이 그때였습니다. 그것은 써클이 안에서 얘기했기 때문에 그들 자신의 일부임에 틀림없다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빛은 그들이 실제로 써클 그자신의 일부임을 이해했습니다. 그들의 흥분 속에서 빛들은 깜박이고 그들의 색깔들을 요란하게 번쩍이기 시작했습니다.


우주에너지의 전체 직물을 통해 그 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거대한 흥분이 있었습니다. 이 날로부터 빛들은 씨앗을 공공연히 자유롭게 심기 시작했습니다. 빛들은 더 이상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림자들이야말로 정말 빛이 비춰야하는 장소임을 이해했기 때문에 그림자들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빛이 그자신의 완전한 일부로 어둠을 축복까지 한 것은 그때였습니다


그들 방식으로 빛들은 세 번째 원을 창조했습니다. 그들은 두 번째 써클을 흉내내어 그자신을 비틀었고, 그래서 같은 8자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이 8자도 역시 첫 번째 써클 안에 놓았습니다만, 수직으로(세로로) 놓이게 했습니다. 이 행동 속에 자유선택의 두 번째 행성이 태어났습니다. 이제 당신들은 큰 써클 안에 두 개의 8자를 가지고 있는데, 만약 당신이 모든 원들을 센다면, 당신들의 빛의 다음 표현이 거주하게 될 5차원을 나타내는 다섯 개가 됩니다. 써클이 빛에게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게임을 이겼단다. 너희는 대담하게 "나는"이라고 말했고 너의 힘을 붙잡았다. 이제 다음 단계가 너희 앞에 있다. 너희는 이제 게임이 시작되면서 빛의 감독자 역할을 맡는다. 먼저 너희는 다른 빛들이 그들 앞의 놓인 전환을 하도록 도울 것이고, 그런 다음 너희는 새 게임에 대해 빛의 감독자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게임을 다음 수준으로 가져가고 있다. 두려워하지 말라. 그리고 어둠이 정말 빛이 빛나게 하는 기회임을 기억하라." 그 말과 함께 써클은 미소지었습니다. ... 그리고 써클은 행복했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