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모임에 한번 참석하게된것이 개기가되 채널링 준비를 하게 되었다
채널링 참가자는 송종훈(BCP 대학교 한의학과 1년)님이 참여하였다
채널링 방향은 쌍둥이자리 별로 방향을 잡았다
채널링 방법은 시간대 역리를 활용한 '커뮤니티 채널링'으로 진행하였다

채널링을 진행할때는 행성의 방향뿐 아닌 채널링 참여자 내부의 에너지 상태가
중요하다
종훈님의 경우 제3의 눈 위치의 청색광선을 활요하였다

쌍둥이 자리에 다가갔다. 별주변에 녹색광선이 감돌고 있었다
녹색광선의 의식과 대화가 진행되었다

"당신은 어떤 존재인가요?"
"생명"

그 빛은 자신을 생명을 잉태하는 근원 빛으로 말하였다. 생명의 빛은 쌍둥이 자리에
생명체가 존제하는 행성이 5개의 행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 행성 중 2개의 행성이 인간과같은 인격체가 존재한다고 하였다
또한 지구 주변에도 생명의 빛이 운용된다 하였다

"그 두별의 명칭은 무엇인가요?"
"메타, 사우린"

"메타행성의 문명수준은 지구에 비해 어떤가요?"
"높다"

생명의 빛은 메타와 사우린 행성에 대해서도 말하였다
두별은 지구에 비해 높은 의식을 소유하고 있으며 메타는 지구의 대통령제가 발전한듯
마을형 장로 구조로 사우린은 의원내각제가 발전한듯 지도자가 따로 없는
개별가족이 사회단위의 독립구조로 형성되었다
두행성은 어느정도 교류하며 긴장하는 관계로 두행성의 인격체의 모습은 지구인과 비슷했다

채널의 방향은 메타행성으로 촛점을 맞췄고 한마을로 내려갔다
마을은 둥글고 여러가지 색으로 만든집으로 구성되었다

"당신은 메타행성인 인가요?"
"네"

"당신은 어떤 일을 하나요?"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요"

채널의 방향이 메타행성의 한 주부로 다가갔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제 이름은 아오키 입니다"

"당신은 지구를 아시나요?"
"아뇨 지금 알게 되었어요"

"남편은 어떤 일을 하나요?"
"식물을 돌봐요"

"당신의 아이들은 몇인가요 그리고 이름은요?"
"셋이여요 첫째가 이인 둘째가 시유 그리고 막내 딸이 민이 에요"

메타 행성인인 아오키로 부터 메타행성의 여러 내용을 듣게 되었다
식생활에 있어 채식을 하고 있으며 자신들도 전에는 육식을 병행했다 하였다
채식이 주식이 된 이유는 건강에 좋기 때문이라 말하였다

"당신은 젊어서 꿈이 무엇이었나요"

아오키는 별시레 반응이 없다 지구인이 직업을 목표로 사는 모습이 자신의 꿈인듯 말하는게
안쓰러워 느꼈던것 같다

메타행성은 분쟁이 있을 시 장로가 중재한다 했다
분쟁의 내용에 대해 물었지만 아오키는 별관심이 없어 보였다
메타행성에서는 드믄 일이기 때문이다

"장로는 어디로 가면 만날 수 있나요?"
"어렵지 않아요 누구나 다 알기 때문이 여요."

채널은 여기서 중지시겼다
다음날 메타행성의 장로를 통해 좀더 깊은 사실과 메타의 변화나 발전에 대해 물을 생각이다
종훈군을 체널링으로 부터 깨우고 대화된 내용을 다시 보았다

지구 넘어 다른 별과의 송신이 이뤄진 때이다!

커뮤니티 채널링은 기존의 채널링이 같은 일방적 수신이 아닌 타 행성과 접근 및
해당 대화자를 찾아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특정인 만이 아닌 누구나 커뮤니티채널을 할수있는 과학적 방법이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