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부쩍 많은 다양한 분들이 우리싸이트에 발걸음을 주시고, 뜻을 같이 해 주십니다.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읽은 센트럴 선의 창조주의 메시지중에서 마음에 와닸는 것을 옮겨왔습니다. -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

나는 여러분의 아버지이고, 여러분의 어머니이다. 여러분의 모든 것이기도 하다. 여러분이 나로부터 갈라져 나와 활동을 시작했을 때로부터, 우리들은 여러분의 모든 것을 계획하고 있었다. 여러분은 지금 여기에 우연히 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아득한 태고의 무렵부터, 이미 이 날이 결정되어 있었다. 모두 나를 만난다는 약속을 하고 있었다. 여러분이 그것을 바랬다. 나를 직접 만나고 싶다고 여러분이 요구했다. 나는 요구해온 사람은 누구나 약속하여 만나기로 했다. 그리고 그 기회가 언제가 될까를 항상 생각하고 있었다.

오늘은 매우 중요한 날이다. 여러분이여, 부디 기억해 내도록! 나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던 때의 일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나는 이 지구를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 되돌리는 날이 온다는 것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그 때 여러분은 아무쪼록 그 시기가 되면 꼭 협력하고 싶다고 나에게 약속해 주었다. 부디 생각해내 주었으면 한다.

나는 지금 이 지구에 오고 있다. 이 지구를 만들고 바꾸기 위해서 내려 오고 있다. 여러분도 빨리 생각해내, 아무쪼록 이 계획에 협력해 주었으면 한다. 나는 지금 지구의 이곳 저곳에 말하면서, 나와 약속한 사람들을 차례 차례 모으고 있다. 머지않아 여기 저기에서 그러한 인간들이 나타난다. 그 사람들과 협력해 주기 바란다.

이제 지구의 흐름은 바꿀 수 없다. 내가 생각한 새로운 길로, 급속히 진로를 바꾸고 있다. 이제 아무도 멈출 수 없다. 이 흐름을 거부하는 사람은 새로운 지구에는 필요하지 않다. 새로운 지구는 매우 훌륭한 지구다. 항상 빛이 있다. 항상 기쁨이 있다. 인간끼리 항상 즐겁게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사람들의 좋은 곳만 바라보며, 서로 격려하며 만난다. 이제 괴롭다는 말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누구라도 자연과, 그리고 나와 함께 있다고 하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굳이 '나는 신이다' 라고 말할 필요는 전혀 없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살아 있는 것만으로 나의 존재감을 느껴 주고 있다. 훌륭한 지구다. 모두 열심히 걸어와 주길 바란다. 차례 차례 사람을 모아 동반하여 찾아와 주었으면 한다. 이 훌륭한 지구!

여러분이 앞으로 다양한 사람을 모아 오는 것만으로, 우리는 둥둥 아름답게 지구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우리들이 만드는 지구는 훌륭하다. 여러분이 진심으로 신을 믿고, 우주를 믿었을 때에 처음으로 실현된다. 신을 믿지 않는 사람,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이제 지구에는 필요하지 않다.

나는 지금 정말로 이 지구에 내려 오고 있다. 정말로 이 지구를 만들고 바꾸겠다는 강한 뜻을 가지고 내려오고 있다. 여러분도 부디 과거의 약속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커다란 우주의 마스터여, 이 사람들에게 축복을 주도록...

나는 언제라도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