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차원의 진리가 있지만
그 모두는 전체적인 앎을 위한 것입니다.

자신의 지각 수준에 맞추어 길을 가되,
모순된 상황들을 겪는다고 해서
당황하지 마십시오

궁극적으론 이런 이원성들도
전체가 되는데 필수적인 부분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의 씨알도 이런 환상 속에 있으니,
삶의 고통을 탐구하여
그 고통을 자신이 창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면
환상,
곧 내면의 어둠을
제대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통찰력을 얻고
어둠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질 수 있다면
그 어둠의 얽힌 부분들을 풀어서
다시금 삶의 흐름 속으로 띄어 보낼 수 있겠지요.

바로 진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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