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있음>.



육체성도,

개성도,

덧입는 것도,

장애도,

두려움도,

한계와 경계도,

자아의식도 없이
무한한 빛을 인지해가는
그대자신.

이 것으로
깨달음을 충분히 묘사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이 것이 내가 말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엠마누엘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