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메세지들을 다시 읽으면서 약간의  명상도 하고
자꾸 자꾸 자신을 일깨우고 치켜세우는 의미에서
제가 찾아서 읽어도 되겠지만 그래도 이사이트를
찾아주는 사람을 위해서
가슴중 가슴으로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