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NO.369의 "신과학이 제시하는 21C 신관"이란 글과 NO. 356의 "미 우주왕복선 비행사들의 신비체험, 심오한 깨달음"이란 글을 올린 김양훈씨의 내용은 UFO 연구가 박찬호님의 저서(著書)인 <UFO 한반도 프로젝트> (하)권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인터넷상에 글을 올릴 때, 자기가 직접 집필한 것이 아닌 다른 데서 퍼온 글이나 번역문일 경우 그 출처를 분명히 밝혀주는 것이 원저자에 대한 예인 동시에 최소한의 상식일 것입니다.
도서관에서 보아 제목을 모르겠다고 둘러대는 것은 지성인으로 할 수 없는 양심 실종 행위이며 몰상식한 일이라고 생각되는 군요. 설사 복사만 했더라도 책 하단의 페이지 표시 부분에 책이름이 명확히 표시되어 있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