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54 (링크란을 참조하세요.)

일부 내용중에서...........


실로 지금 이순간 엄청난 암흑의 기운들의 쏟아지고 있습니다.
몇일 전 꿈을 통해 보았습니다.
어둠의 존재(파충류와 같기도 하며 공포영화에서나 나오는 듯한 모습) 2명이 보였고

그중 좀더 높은 듯한 존재가 "인간"(?)을 죽인후 그 "피"를 먹었습니다.
그리곤 옥상으로 올라가 하늘을 보고 마구 울부 짓었습니다.

(그 존재는 형상이 바뀌어 온 몸이 철갑을 두른듯 하였고 동물의 형상으로
하늘을 보고 울부 짓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는 비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미로 같은 구조에서 여러개의 문들이 열리고 닫히면서
그 사이사이로 "총탄과 화염"들이 지나 갔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SF영화에서 나오는 방어복(전투복)을 입고 전투중 이였습니다.
철갑을 두른듯한 동물의 형상이 그 미로 사이사이를 마구 휘젓고 다녔습니다.

그 "화염"(불길)들은 사람들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거미인간"(얼굴만 인간형)들이 저를 공격하였고 조금후 "지원병"들이와
도와 주었습니다. 그때 "거미인간"중 대장인 듯한 녀석을 죽이니 모두가 죽었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지금 엄청난 어둠의 존재가 내려오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혼돈의 시간은 새로운 길로 들어서는 과정을 낳을 뿐입니다.

파괴(소멸)는 다시 창조(생성)을 낳을 것이니 깐요.
또한 앞으로 변형된 바이러스와 인류의 의학기술로써
치료치 못하는 질병들이 발생하게 될것입니다.

그 질병들을 피할수 있는 자들은 오직 "양"과 같은 사람일 것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심성을 같고 "어린아이"와 같이 육체가 맑은이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질병과 바이러스들은 어떠한 치료법도 소용없을 것이며
어떠한 살균법으로도 해결하지 못할 것입니다. 설령 그 바이러스에 대해
어떤 정보를 알아냈다 하더라도 그 바이러스는 변형되어져 인류를 당황하게 할것입니다.

오직 정결한 자만이 곧, "양"과 같은 자만이 피할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높게 쌓여진 돌산"은 여러분들의 피난처가 될것입니다.

"놓게 쌓여진 돌산"은 생명을 잉태케 하는 비밀이 숨겨져 있으며 "생명의 나무"가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곳은 따스할 것이며 모든 것을 비추는 빛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그곳에 머물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은 혼돈의 시기이며 모두가 깨어나야 할 시기입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