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공간과 차원존재에대해 더 글을 써 보면,

완전한 10차원 빛의 진동이 미치는 시간과 공간사이에 이루어지는 법칙은
차원공간의 숫자와 차원 존재의 숫자를 더하면 항상 10이 나온다는 것이다.

즉 차원 공간만이 존재한다면 차원공간은 12개의 공간으로 펼쳐지고,
차원공간이 9차원이고 더이상 최초의 빛에너지가 시간여행을 하지 않고 공간으로 그 에너지를 다 펼친다면 그 안의 차원 존재는 진동이 점점 낮아지는 아홉 존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 시간여행을 하여 빛이 7차원 까지 내려오고 차원공간이 3차원 공간까지 가서 남은 빛에너지를 공간으로 펼친다면 그 안의 차원 존재는 3차원 태양 2차원 행성 1차원 위성이나 인간인 서로 다른 3존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즉 12의식을 포함한 존재가 1차원 인간까지 생명빛의 진동이 내려온다는 것이다.(커다란 의식적 측면에서)

그러나 3차원 공간안에서의 1차원이 인간이기에 1차원보다 진동수가 0에 가까운 즉 존재가 사라지는 영역의 빛의 진동을 가지게 되는데 이곳에 동물과 식물 광물 이 존재하게 된다.

광물은 1차원이라도 분리의 의식이 존재할 수 없는 것은 빛의 진동이 낮아지고 낮아져 원래 의식의 수가 거의 단일 의식과 같은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어떤  힘의 방향도 없이 존재하게 되어진다.

동물과 식물은 의식의 구성(생각할 수 있는 존재, 선택할 수 있는 존재)을 이루는 존재이기 때문에 1차원 이후의 존재는 돌아가려는 힘에 영향을 받아 분리, 사라짐을 추구하게 된다.
결국 동물과 식물은 싸움,경쟁,다툼등을 하게 된다는 것이고, 인간의 경우 그것의 소멸력에 영향을 받아 전쟁을 하기도 한다.
(보통 자연의 법칙이라고 하지만 3차원 공간안의 자연법칙은 약육강식과 같은 것이다. 태양없는 곳에 생명이 살게 되는 것과 같다. 그렇게 된다면 원래의 12000의 순수의식이 점점 사라지게 되는데 그것을 보충해 줄 태양이 없으니 서로 군집을 형성할 수 밖에 없다. 그러기에 동물과 식물은 모여서 산다. 서로 자신 스스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기 종에 한에서 공생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3차원 공간이 아니기에 자연또한 생명으로 영원하다.)

(이때 인간은 스스로는 생명으로 생명의 빛이 흐르는 공간에 영향을 끼치는 존재까지에는
영원하게 된다. 그러기에 우리 인간은 탄생할때 불사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가장 물질적인 형태를 가지고 드러난 것이다. 다른말로 신이란 말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육화한 신이 되어진것이다.)


만약 우리가 사는 차원의 공간이 5차원 공간이라면 5차원태양 4차원 행성 3차원 위성이나 인간 2차원 동물 1차원 식물 까지 생명의 빛으로 연결이 되어 모두 상생의 세계가 펼쳐지며 1차원 이후의 광물만이 분리를 추구하게 되는데 그것은 광물을 비롯한 모든 존재는 원래 물질적인 존재가 근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광물도 얼어붙은 빛덩어리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지각변동이 아닌 지각 자체가 빛으로 사라져 가는 과정을 가지게 된다.
그것은 식물이 1차원 생명의 빛이 광물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가능한 사라짐이다.

(지각변동은 3차원 공간의 지구에서는 일어난다.)



또 하나의  차원 공간과 차원 존재의 성질은 어느 차원이든 어떤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면 전 차원의 공간에 똑같이 그런 일이 발생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시간적으로 먼저 어떤 사건이 일어난 차원의 윗차원과 아랫차원에 먼저 발생하며 또 그 윗차원은 더 윗차원으로 또 아랫차원은 더 아랫차원으로 점점 퍼져가는 것이다.
즉 호수에 돌을 던졌을때 동심원으로 파동이 생기듯 어떤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면 그것은 전 공간 전 존재에게 파동으로 점점 전달되게 된다.


예를 들어보면

내가 지금 3차원 공간안에서 1차원 인간의 완전한 물질적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데
인간인 내가 2차원 지구의 나무를 계속 톱질하고 있다고 하자.

그것은 4차원 공간안에서는 2차원 지구가 그대로 상승없이 죽음을 통해 공간을 이동했을때는 진동수 즉 그 빛에너지는 그대로 이므로 그 지구는 어떤 태양계의 행성의 인간이 되어진다. 마찬가지로 인간이었던 나는 4차원 공간안에서는 어떤 태양계의 행성의 인간과 더불어 사는 강아지(동물)이다.
아까 그 3차원 공간에 일어났던 사건 내(인간)가 나무를 베어진 사건은 4차원공간에서는 내(강아지)가 그 인간(과거에 지구였던 영혼)을 물어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그 사건이 2차원 공간에서 일어났다면 그 3차원 공간의 지구는 2차원 공간에서 태양이 되고 인간이었던 나는 행성(별)이 되어진다.
결국 태양으로 돌진하는 행성이 되어 태양의 표면 공간을 강타하는 것이다.

결국 모두 공간의 왜곡을 가져오는데, 그 왜곡의 범위는 전 차원공간마다  똑같은 빛의 에너지를 갖는다.


마지막으로 하나의 성질을 더 써보면,

9차원을 예로 들면 9차원 공간의 9차원 태양 8차원 행성 7차원 인간 6차원 동물 5차원 식물 4차원 광물 등으로 나아간다고 하면

9차원 공간에서 8차원 행성이 진동을 낮추어 7차원의 존재로 차원 이동할때 무조건 인간인 것은 아니다. 즉 8차원을 행성을 공전하는 위성일 수도 있고 그 행성에 최초로 태어난 생명들(대표로 인간이라 썼음)일 수도 있다. 그리고 6차원으로 다시 내려간다면 아까 행성을 공전하는 위성에 새롭게 태어난 생명들일 수도 있고 원래 행성의 인간후에 의식의 범위가 더욱 적게 되어태어나는 동물일 수도 있는 것이다.

즉 차원이라는 의미도 12차원을 기준으로 썼지만 그 안에 수없이 많은 차원이 존재하며 커다랗게 인식의 대전환을 이루는 차원을 기본으로 하여 글을 썼을 뿐이다.



우리 차원공간은 서로 나뉘어져있지만 단절되어지지는 않았다.

즉 차원공간과 차원공간사이에 작고 길다란 아주 작은 홀로라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은 행성의 크기보다 작을 지라도 어떤 우주의 화이트홀 즉 태양이 존재한다는 것은 윗차원과 연결되어있다는 것이고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것은 아랫 차원과 연결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차원이 모두 통해있다면 그 안의 차원 존재도 결국은 다차원 존재일 수 밖에 없다.
모든 그대의 의지가 사건이 되어 전 차원공간의 전 존재에게 빛의 파동으로 전달이 되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전달 받는 이도 다른차원의 그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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