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 (음) = 0
무극 (음양)= 1
태극 (음양)= 1,1  1+1=2
황극 (음양)= 1,1,1 1+1+1=3


숫자 1 (순수 숫자)

무극이며 한점의 움직임입니다. 그것이 곡선일수도 있고 직선일 수도 있으나, 자기 자신의 완전한 인식을 하게 될 수록 직선은 곡선을 이루게 됩니다. 드러나는 과정뿐만아니라 돌아오는 과정을 포함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전에는 점은 자유로운 운동을 하게 됩니다.

한점의 움직임의 흔적이 오래 존재하게 되려면 (자신에게 기억하수 있게 하려면) 왕복운동(재기억)을 해야 되며, 그것으로부터 시간이 존재하게 됩니다. 같은 생각을 다시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그 사이에 생각과 생각의 틈이 생기게 됩니다. 그것이 생각의 흐름을 나으며 후에 시간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숫자 2 (순수 숫자)

무극이며 한점으로부터 두 벡터의 움직임입니다. 두 벡터가 존재하기에 각이 180도가 아닌 모든 각에서는 한 공간의 빛의 흔적을  이루며 중심의 이동이 있게 됩니다.

수많은 예각이나 둔각을 이루는 벡터들에의해 수많은 삼각면이 무한히 한방향으로 뻗어나가는 운동을 보인다.

두 벡터가 일직선으로 180도를 이룬다면 균형을 이루게 되며 비로써 자신의 중심을 완전하게 인식하게 됩니다. 태극이며, 존재하다는 의식과 존재하지 않음의 의식의 균형을 이루는 시점이며, 그 돌아오는 과정으로 양 극으로 나아가다 다시 돌아오는 과정을 걷힘으로 곡선을 이루어 돌아오게 되며 태극의 형성합니다. 완전한 균형을 이루게 되므로 회전운동을 하게 됩니다.

내면우주에서는 자신의 기억을 되살리는 본질이며, 물질우주에서는 자전을 하게 되는 근원운동입니다.

이 태극은 완전한 자신의 존재의 확실한 인식을 하게 되고 이 회전을 통해 자신이 중심으로부터 무한한 면을 형성하게 됩니다.

드러나려고 하는 의지와 돌아오려는 의지가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숫자 3

(순수 숫자  -> 1+2 이나 숫자 4부터는 무극의 중심이 사라지게 되므로 1을 표현할수 없게 됨 그럼으로 3이라는 숫자가 무극을 대신하게 됨, 숫자 2도 마찬가지로 순수숫자)


무극이며, 숫자 2의 태극의 운동안에서 벡터 하나가 중심으로부터 다시 자유롭게 나옵니다.
그 벡터의 무극의 의식에 의해 태극(무한한 면)이 공간을 이루며 한 방향의 움직임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하나의 방향으로 공간이 태어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고 그 의식의 운동에 따라 여러 공간의 모양이 형성하며 존재하게 됩니다.

그 수많은 벡터(무극의식)중에 조화의식이 다시 작용하여 한점으로부터 세개의 벡터가 120도를 이루며 균형을 이루어 회전합니다. 세 벡터가 회전하며 전체가 구를 형성하며 무한한 공간을 이루어 냅니다. 삼태극의 형상을 이루어내며 모든 태극의 공간운동을 포함하는 무한한 공간을 형성하게 됩니다. 생명의 공간이며 이 안에서 무한한 의식들이 존재하며 하나의 점, 직선, 면, 공간으로 자신을 형상화하며 존재하고 있습니다.


삼태극은 황극의 순환 주기이며, 영원성을 갖는다.


숫자 4 ( 2+2  , 태극+태극 , 숫자 3에서 무극(자유로운) 벡터 하나 추가)

삼태극의 운동안의 중심점에서  벡터(힘)가 하나 새로 나옴으로써 구의 회전운동이 한쪽으로 쏠리며 한쪽으로 쏠린 구의 모양을 한 공간이 움직이게 됨. 중심은 언제나 그대로 존재함.

선택의 의미. 구의 모양 즉 공간의 모양을 선택하게 됨으로써 자신의 형태를 여러 가지 모양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게 되는 벡터임. 무한한 자신의 구의 전체성안에서 여러 수없는 모습으로 변화하게 됨. 삼태극의 빠른 회전속에 균형이 깨지며 수많은 빛이 구에서 터져나옴.

여기서 새롭게 나오는 새로운 하나의 벡터(힘,의지)은 중심점안에서 나오며 그 벡터는 변형의 힘이다. 무한한 구의 운동에서 형태의 전환이며 구를 벗어나려는 힘이다.

의지의 전환이며 존재하려는 의지가 아닌, 생명안의 변화의 의지이다.
변화란 현재만이 존재하며, 과거는 사라지는 소멸력을 가지게 된다.


이로써 이힘이 나머지 세벡터와 균형을 이루어 90도를 이루게 된다면 사태극이 되어지며
구의 회전은 항상 변화하게 되며 모습또한 수없이 많이 변화하게 되어진다.
사태극은 무극의 순환의 주기이다. 그러기에 모든 우주가 잠드는 시기가 존재한다.


무한한 구의 공간이 점점 무한하게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돌아오려는 하나의 벡터에 의해
결국은 완전한 구의 빛을 띠게 되며, 모든 빛은 이 구의 표면에 드러나게 됨.


숫자 5 (2+3 , 황극+태극 , 숫자 4에서 벡터 하나 추가)

삼태극안에서 숫자 4에서 나온 새로운 벡터가 완전한 하나의 설계를 가지게 된다.
새로운 4의 벡터의 중심이 잡힘으로써 근원의 나와 선택의 나가 존재하게 되어진다.

여기서 다름안의 창조가 시작되어 여러 황극안의 태극들이 존재하게 되며, 서로를 인식가능하게 한다. 너와 나로써의 분리가 생기며, 최초의 황극(존재의 근원의식, 무의 근원의식, 조화의 근원의식)안에서 원래의 삼태극의 회전을 으로 생긴 공간안에서 자신만의 의지 즉 자신만의 형태운동을 갖추게 된다.


무한한 공간의 삼태극(황극)안에서 태극의 운동을 하는 내가 되어진다.


선택의 나(벡터,태극)는 무한히 양 극으로 팽창하게 됨으로써 하나의 우주를 형성하게 되며,
그 방향성이 삼태극의 중심안에서의 세 의지(존재의 근원의식, 무의 근원의식, 조화의 근원의식)의 구성비에 따라 하나의 독립된 의지를 숫자 4를 통함으로써 자신의 모습을 구성하게 된다.


보통 숫자 4까지는 (나는 태어난다. 나는 성장한다. 나는 완성한다. 나는 돌아간다)의 4의식의 균형이며, 숫자 5의 힘, 새롭게 나온 벡터의 의미는 이 안에서의 선택이다.

보통 12개의 관점으로 보며,

나는 태어나며 성장한다.
나는 태어나며 완성한다.
나는 태어나며 돌아간다.

나는 성장하며 태어난다.
나는 성장하며 완성한다.
나는 성장하며 돌아간다.

나는 완성하며 태어난다.
나는 완성하며 성장한다.
나는 완성하며 돌아간다.

나는 돌아가며 태어난다.
나는 돌아가며 성장한다.
나는 돌아가며 완성한다.

이며 모든 9존재상태의 의지는 이 12개의 의지안에 존재하게 된다.

위의 의지중 나는 돌아가며 태어난다,나는 돌아가며 성장한다, 나는 돌아가며 완성한다 라는 의지는 소멸력을 바탕으로 한 돌아옴, 사라짐의 의지를 바탕으로 한 성장이며 완성이므로, 이 의지안에서 후에 전쟁과, 고통, 싸움, 불행, 부정, 악, 죽음등 모든 사라짐을 한 바탕을 이루게 하는 의지이다. 그러기에 최초의 존재는 12부류에서 시작되며  어떤 창조주나, 신이나, 외계존재이나, 어떠한 종이라도 모두 12부류가 존재하며 그중에 3부류는 사라짐, 무를 추구하게 된다.

그것또한 자신의 선택이므로 9존재상태를 이해하는 길은 자신의 지금 현 상황 현 상태에서 존재하는 그 소멸주기를 갖는 3부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데 있다.

그것이 10존재상태의 운동이며, 9존재상태의 모든 존재를 이해함으로써 10존재상태로 돌아오는 길이다. 그러므로써 돌아옴 소멸력을 갖는 숫자 4에서의 새로운 벡터힘이 완전하게 나의 중심으로 돌아와 버려 사라짐의 의지가 완전히 사라짐으로써 모든 고통, 슬픔등 모든 무를 향한 의식이 사라지는 것이다.



숫자 6 (3+3, 2+2+2, 황극+황극,태극+태극+태극 , 숫자 5에 벡터 하나 추가)

숫자 5의 선택의 나가 자신의 새로운 창조안에 조화의 의지가 하나 더 추가 됨으로써 자신의 선택이 영원성을 갖게 되는 생명안에 존재하게 되는 우주를 형성하게 된다.

생명안의 또 다른 생명의 창조이기도 합니다.

무한한 삼태극안에 자신만의 삼태극을 형성한다.
이 의미는 숫자 5에서 선택한 나의 선택(우주의 창조)이 숫자 6에서 나온 새롭게 나온 의지, 즉 조화로움이 추가가 되어  최초의 황극안의 법칙안에서 나만의 존재의 조화세계를 이루어졌다는 의미다. 내가 스스로 이 공간안에 존재한다는 확실한 기억이며 인식이다.

이 숫자 6안에서는 황극이 아닌 다른 새로운 관점으로,

태극이 3개가 존재하여 숫자 6을 형성할 수가 있는데 그것은 내 안에 자아가 3개로 분열되었다는 의미이다. 결국 하나의 태극을 선택하게 되므로 숫자 2로 돌아간다.

최초 삼태극의 회전안에 자신만의 생명을 구축하며 운동하게 된다.


숫자 7 (3+2+2 황극+태극+태극, 숫자 6에 벡터 하나 추가)

최초의 삼태극의 회전공간이 생명의 공간안에서 숫자 4와 같이 숫자 6에서 자신만의 선택의 생명안에서 새로운 의지가 조화의지를 대신함으로써 균형이 깨지므로 자신만의 형태를 구를 떠나서 형태를 자유롭게 변화시키게 된다.

자신의 온전한 생명안에서 다른 온전한 생명과의 만남이다.
내면과 내면의 만남이며 어느 하나의 우주의 조화와 우주의 조화끼리의 교류이다.


내안에 나 말고도 너를 인식하게 되는 의지이며, 나의 의지가 밖으로 돌림으로써 나의 물질화도 함께 드러나려고 하는 벡터임.




숫자 8 (3+3+2, 2+2+2+2, 황극+황극+태극, 태극+태극+태극+태극, 숫자 7에 벡터 하나 추가)


최초의 생명의 공간안에서 나의 존재를 완전한 인식후에 나와 너를 통한 새로운 관계를 통해 나의 내면이 최초의 생명자체와 같아짐. 나의 형상화에 힘쓰며 나의 운동은 새롭게 드러나려는 운동 즉 나의 내면이 아니라 나의 외면을 드러내려는 활동을 하게 된다.

새롭게 생긴 벡터는 나의 모습의 형상화 나의 세계의 법칙들 나만의 창조이며, 어느 존재에게도 구속되어지지 않는 나만의 유희의 운동이다.




숫자 9 (3+3+3, 황극+황극+황극, 숫자 8에 벡터 하나 추가)


최초의 생명의 바다안에서 나의 선택(기억)이 생명이 되고 나의 육신(형상화)이 생명이 되어진

다. 내가 전체이면서 부분이 되어지고, 나는 스스로 움직이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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