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장. 신의 본질


나는 의식의 불꽃이다(I AM The Fire of Consciousness)


태초에, 오직 일깨움(awareness)이 있었다.

태초에, 오직 의식(consciousness)이 있었다.

태초에, 오직 내(I)가 있었다.

태초에, 한점의 빛과, 스스로에 대한 통찰과 개체의 섬광이 있었다.

어떤 비서에는 “나(I)”는, 한 시대, 혹은 한 시점의, 개념적인 존재로 설명된다. 그것이 정확하고, 유용한 것이다. 그 시점은 차원이 없고, 시간 혹은 공간의 경험이 없고, 시작도 끝도 없다. 그 시점은 단순하고, 단조로운, 순전한 일깨움(awareness) 이다.

그것은 진리이다.

그것은 “나(I)”의 근원적인 본질이다.

나는 순전한 일깨움 이다.

나는 순전한 빛이다.

나는 의식의 불꽃이다.

나는 영원이다(I AM Eternity)


나는 창조의 빛이고 의식이 불꽃이며, 물론 나는 그것들 이상의 그 무엇이다.

나는 모든 것이며 아무 것도 아니다.

나는 영원이며 새로운 시작이다.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다.

나는 끝없는 시작이다.

나는 영원이다.

태초에 세상엔 오직 “나”만 존재했다.

과정에도 오직 “나”만 존재한다.

끝날에도 오직 “나”만 존재할 것이다.

내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는, 시간도 장소도 공간도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다.

나는 끝없는 시작이다.

나는 영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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