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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 당선되어선 안될 '공동책임론' 88가지
  번호 178144  글쓴이 두루객 (eternal)  조회 2587  누리 59 (79,20, 7:11:2)  등록일 2012-12-14 02:06 대문 2


박근혜 후보, 당선되어선 안될 '공동책임론' 88가지 
(서프라이즈 / 두루객 / 2012-12-14)


박근혜 후보는 이명박 정부 실패에 대한 성찰이나 책임의식 없이 5년 전의 참여정부 실패론으로 회피하려 한다.

 

하지만 박 후보는 참여정부 실패론을 말할 자격이 없다. 당시의 박근혜 한나라당은 부동산 폭등을 제어할 규제 개혁에 반대하다못해 부동산 거품을 부추킨 집단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더불어 등록금 폭등에도 사학법 저지에 앞장섰다.

 

박근혜 후보가 여전히 참여정부 당시의 사학법과 과거사 규명 등 4대개혁입법에 부정적으로 말하는 유세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1퍼센트의 기득권층을 대변하는 후보이자 친일적 후보임을 실감케 했다.

 

MB정부 실패에 남말하듯 하면서 '전 정부' 탓하는 박근혜 후보의 논리어법 자체는 도둑이 제발 저려 자기 책임론이 불거질까 회피하는 것이었고, 현 정권 잘못을 옹호하는 결과가 되었다.

 

비단 MB정권 실패의 '공동책임론'이 아닐지라도 다음과 같은 사안들은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어선 안될 사례들이다.


 

박근혜 후보, MB정부와 88가지 '공동책임론'

 

1. MB악법 강행으로 국회는 아수라장, 한나라당 '청와대' 거수기로 전락, 미디어법 날치기 강행에 '대리투표 재투표' 불법논란 - '족벌언론'에 방송 운영을 허용한 한나라당, 재벌은행법까지 날치기 통과… 박근혜 의원도 동참

 

2. 구제역 확산으로 대규모 살처분, 축산업 위기에 몰려… 발생 초기부터 무능과 무관심, 남탓으로 일관 ( 당시의 농림수산부 장관은 친박계 유정복 의원)

 

3. 부실 저축은행들 조중동 '종편'에 수십억 투자, 부산저축은행 MB정권 최고 실세에 6억원 건네 의혹 - 삼화저축은행, 박근혜 동생 박지만과 긴밀.. 한나라당 공성진도 거액 받아

 

4. 삼화저축 로비 신삼길 - MB 조카사위 박근혜 동생과 회동, 청와대 국정원 간부도 동석, 이상득 측근과도 친분, 유력정치인에 법인카드도 빌려줘, MB 조카사위 회사에 거액 불법 투자 의혹… '신삼길-공성진-이영수-한나라당 고위관계자'로 연결 의혹에도 검찰은 조사 안해

 

5. 구미 지역 단수 사태, 4대강 준설에 따른 물막이 붕괴로 식수 대란 - 한 달 후 강천보 물막이 붕괴로 단수… 박근혜는 아무 말 없어

 

6. 박근혜 지지 호소 친박단체, 대학생들을 룸살롱에 접대해 지지 권유

 

7. 역사교과서 개악 뉴라이트 뜻대로 - 친일파 청산 문구 삭제. 독재정권 표현도 빠져… 추진위 사퇴에도 강행

 

8. 한미 FTA 비준안, 5분만에 날치기 처리… 새해 예산안 의원총회 여는 척하다가 본회의장 점거 기습처리 (박근혜 친박계도 동참 ) - 한미장관급 'ISD 재론' MB 약속은 거짓말 - 특정 재벌 위한 FTA, 농민 피해 우려 커져

 

9. 정수장학회 재단, 박근혜 비판했다고 부산일보 신문 발행 중단… 정수장학회 지분과 관계된 자사 문제 등 '박근혜 비판' 이유

 

10. 종편 개국, 낯뜨거운 '박근혜 아우라' 인터뷰 - 요란한 홍보에도 시청률 1%도 안돼..저질 방송으로 70% 광고 ‘삥뜯기’ - 강호동 야쿠자 보도, 허위로 밝혀져 비난 받아

 

11. 나꼼수 정봉주, BBK 의혹제기 이유로 유죄확정… 나꼼수 향한 보복으로 비쳐져 - 같은 경우인 박근혜, 아무말 없어 - 유죄판결 이상훈 판사, 론스타 판결 앞서 부적절한 논란과 부동산 투기 의혹 등 보수성향 짙어

 

12.부자증세 도입, 박근혜 반대로 흐지부지 '무늬만 버핏세' - 소득 과세표준 1억원에서 3억원으로 수정 하나마나 - 박근혜 반대로 법인세 인상 무산…복지약속 허구성 드러나

 

13. 한나라당, 총선에 앞서 새누리당 당명 개정으로 MB실정 '책임회피' - 청년표를 의식해 발탁된 비대위 이준석 "철거민 시위자들은 미친놈들" 발언 전력으로 비난받아

 

14. 정수장학회, 법원도 '강제 헌납' 장물로 인정… 박근혜는 모르쇠

 

15. 김경준 “BBK 기획입국, 박근혜 쪽에서 왔다" "검찰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폭로 (친박계, BBK 기획입국설을 민주당에 덮어씌울 때 즐겼나 )

 

16. 새누리당 공천, 5.18 항쟁과 4.3 사건을 모독한 이영조 공천하다 취소 -  4대강 전도사 김희국과 한미FTA 김종훈 공천 - MB노믹스 김만우 나성린 공천 등 허구적 경제민주화  - 언론장악에 참여한 김회선 공천 - 친이계 핵심 이재오 정몽준 공천으로 말로만 MB차별화 - KBS 도청사건에 관계된 '친박계 한선교' 공천   

 

17. 언론사 불법사찰 문건에 'BH 하명' 지시 드러나… 언론장악 전모 - 방송사 총파업 사태에 'MB정부 결자해지'  없어 -  새누리당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와 달리 방송파업에 의견 없다가 마지못해 하나마나한 의견 내놓아 

 

18. 새누리당 박근혜, 불법사찰의 청와대 '물타기 꼼수'에 동조… 박근혜 피격 당시 참여정부의 정항 보고를 불법사찰로 매도 - 선거 유세장 박근혜, 자신도 피해자라며 동반책임 회피… 불법사찰 당시엔 왜 침묵했느냐며 야당 질문 이어져 - 새누리당, 전 정부 들먹이는 물타기로 '불법사찰 본질' 흐려

 

19. 정수장학회 최필립, 부산일보 '편집국장' 야당 편향 이유로 징계 파문… 문재인에 대한 비판 기사에도 불구 '새누리당 비판' 이유로 징계

 

20. 검찰, 저축은행 이철수 사건 '박근혜‧MB' 같이 물려 있어 수사기피 의혹

 

21. 새누리당 김형태, 친동생 부인 성폭행 의혹 확산… 박근혜, 후보 사퇴시키 않아 - 새누리당 문대성도 줄줄이 논문 표절 의혹…. 표절을 넘어 복사 수준 - 박근혜, 문대성 의원 사퇴보다 탈당으로 끝내

 

22. 박근혜, 불법 사찰 가해자에게 '공천 면죄부' 줘…국군 기무사령관 출신 새누리당 김종태 ( 불법사찰 연루에도 MB정부에서 진급) 

 

23. 선관위, '박근혜- 손수조' 카퍼레이드 선거법 위반에 봐주기로 결론 - 새누리당 문대성 '표절 논문' 의혹 확산 - 새누리 하태경 후보, 독도 망언 논란 - 성추문 '김태기, 유재중' 공천 강행 

 

24. 박근혜 지지단체 공짜관광 옥천군민 '2억원' 과태표 부과 당해

 

25. 박근혜‧이상득, 부산저축은행 '로비 연루' 증언 나와…포스코 간부 "이상득 위해 500억원 마련" -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도 증언 "박근혜와 만나" - 검찰, 이상득 방어용으로 노건평 300억 의혹 제기…결국 '검찰 말 바꾸기'로 허위 드러나

 

26. 박근혜 박지만, 나꼼수 맴버에 고소 협박….저축은행 의혹 제기 이유로

 

27. 새누리당 친박계 이한구, 방송파업노조 향해 불법이라며 비난하고 김재철 사장 거들어

 

28. 방송통신심의위원 엄광석,박근혜 선거 운동하다 벌금형… 지역주민들에게 박근혜 도와달라 밥값 70만원 건내  (정치중립 어긋난 MB 인사, 여실히 드러나)

 

29. 박근혜 멘토그룹, 7인회 및 색깔 공세로 '수구·꼴통' 논란 자초… 김용환 최병렬 김용갑 김기춘 등 7인회 논란 - 새누리당, 임수경 및 이해찬 등에게 입에 담지 못할 색깔 공세

 

30. 불법사찰 윗선 없다 ‘가위질’ 검찰.. 새누리당도 '국정조사 약속' 뭉개버려…권재진 법무장관 사퇴주장도 없던걸로

 

31. 불법사찰 '물타기 홍보' 청와대, 언론사에 전화해 "잘 다뤄달라"… 검찰 발표에 앞서 사찰 사례로 '참여정부 포함' 귀띔하면서 비중 있게 보도 부탁 - '불법사찰' 은폐 김진모, 청와대 '보은인사'로 검사장 승진

 

32. 새누리당, 총선에 앞서 220만 당원명부 유출, 친박계 등 경선과정에 당원 명부를 통해 여론조사 위장 의혹

 

33. 박근혜의 새누리당, KBS 도청사건에 연루된 한선교 '문방위원장' 내정으로 논란 일으켜

 

34. MBC 노조 복귀 첫날, 무더기 인사발령 '보복인사'….  보도국 기자들에게 취재 무관한 부서 발령 - MBC 이진숙은 초고속 승진 - 박근혜 대선주자, 김재철 사장 전횡에 아무런 말 없어….  김재철 사퇴 약속도 유야무야 

 

35. 저축은행 비리 '이상득' 소환 수사, MB 대선자금 의혹으로 확산 - MB의 15년 최측근 김희중씨도 돈 받아 - 박근혜 박지만 미래권력 의혹에는 흐지부지 검찰

 

36. 박근혜, 5.16 쿠데타 유신독재 '박정희 평가' 역사에 맡겨야 한다고 회피 발언….측근 홍사덕도 유신 미화

 

37. 박근혜 캠프 이상돈 “5·16은 쿠데타 아닌 군사혁명” 주장 파문, 5.16 및 친일 미화 박효종 현명관 (삼성) 영입으로 '경제민주화 역사관' 도마위

 

38. 정수장학회 해명 박근혜, 盧 끌어들여 사실왜곡 "잘못 있었으면 노무현 정부에서 해결됐을 것”이라고 거짓말… 노무현재단 "盧, 정수장학회를 장물이라 말해,정치상황 때문에 못한 것"

 

39. 박근혜 조카 부부 회사, 부실저축은행 불법인수 의혹… 솔로몬 저축은행으로 받은 돈 부실은행 인수 의혹 - 현금창출 능력이 100억 원에 지나지 않는데도 200억 투자 인수

 

40. 부산일보, '정수장학회 비판' 외부기고도 문제 삼아… 한홍구 교수 연재에 "편집국 책임 묻겠다." 엄포

 

41. 새누리당, 종교 편향 발언 김신 및 '삼성에버랜드' 봐주기 판결 김창석 대법관 후보 청문회 과정 이들을 거들어 임명 통과

 

42.4대강 녹조 발생, 독성물질을 생성하는 남조류로 뒤덮여… 4대강사업 보 건설 등의 부작용이 분명함에도 MB정부는 하늘만 탓해 - 박근혜, 대구경북의 녹조현상에도 말 없어

 

43. 이주호 장관의 교과부, 박근혜 발언 직후 5·16과 유신헌법의 교과서 기술 내용을 파악해 달라 요청… 선거개입 논란 - 역사학자 반대에도 불구 정권 입맛에 맞는 교과서 내용으로 법령 개정

 

44. 새누리당 공천 헌금 파문, 현기환에게 3억원 전달 현영희 비례당선… 지역구 탈락 전날 비례후보로 바꿔 당선 - 박근혜 공천개혁이 허구로 드러나, 현기환 현영희 제명만으로 꼬리자르기… 비대위원장으로서 박근혜는 책임지지 않아 - 검찰, 꼬리자르기 수사로 끝나

 

45. MBC 방문진 '김재우' 연임, 청와대 특명으로 강행 - 박근혜 및 새누리당, 김재철 퇴진약속 어겨….  - MBC 이진숙, 무한도전 빼고 정상이라며 황당 자평 - 무한도전 폐지설로 MBC 노조 압박

 

46. 한국판 드레퓌스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조작 검사들, 박근혜 선거 캠프에 영입돼

 

47. 새누리당, 헌법재판관 후보자 공안검사 출신 안창호 추천 -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의 소신 의견도 무시, 색깔론적 공세로 부결시켜

 

48. 새누리당, 박정희 정권의 장준하 선생 타살 의혹 진상규명에 끝까지 반대, 박근혜 대선후보도 묵묵부답

 

49. 국방부 황당한 시험 출제, 유신 반대 투쟁을 '종북'으로 규정…김관진 국방장관 선거개입 논란 

 

50. 박근혜 새누리당, KBS 이사장에 군사독재 옹호 및 '비리 허위 전력'의 이길영 선임 하도록 조정….  방송장악 속내 드러낸 것 

 

51. 안철수 '불출마 종용' 새누리당 파문, 정준길 공보위원장이 금태섭씨에 전화 "출마하면 뒷조사 내용 폭로하겠다"..불법사찰 암시 - 박근혜 대선후보, 개인문제라며 책임회피… 정준길은 친구론으로 억지

 

52. 박근혜 '인혁당 발언' 파문, 인혁당 판결 두개라는 발언으로 유가족 모독… 무지한 법치 및 역사인식 드러내  (박정희 과거사에 반성 없어 )

 

53. 박근혜 관련 재단 4곳 이사들, 대선 직간접 지원 '선거법 위반' 논란… 장학재단 등 공익법인 소속 임원들이 박 후보 캠프나 지지 모임 참가 - 박정희 강탈의 공익재단 정수장학회를 사적인 목적으로 이용

 

54. 박근혜 가천대 특강, 안 들으면 결석처리… 강제로 학생 동원 의혹… 버스 전세로 강의실에 모여들어

 

55. 박근혜 측근 홍사덕, 불법 정치자금 공천뇌물 수수로 사법처리돼 - 박근혜 캠프 송영선 '금품요구' 녹취록 발견돼… 개발공약 미끼로 박근혜 대통령만들기 금품요구

 

56. 박근혜 선거 캠프, 무차별로 인물 영입설 흘러…김재범 등 영입하다 철회 '묻지마 영입' 망신…손숙, 김성녀, 김용택 명단에 넣었다가 번복

 

57. 이명박, MB 내곡동 사저 비리 '특검 검사' 재추천 요구… 새누리당도 거들어 (야당 추천 인사라는 이유로)

 

58. 내곡동 특검, 이시형 6억원 출처 MB형님 확인… MB 도곡동 땅 매각 자금 의혹 - 이명박과 그 측근의 배임 혐의 인정 '조세포탈' 결론…청와대 직원의 이시형 대필도 밝혀 -특검 연장 요구에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결국 반대 

 

59. 총리실, 대선후보 '문재인 안철수' 검증자료는 국회에 제출하면서 박근혜 검증자료는 거부

 

60. 박근혜 후보, 국민통합 한다면서 '뉴라이트 인사' 대거 영입… 이영조 등 친일 정당화 및 박정희 미화 교과서 집필인 영입, '대통합위원회' 13명 중 9명이 뉴라이트

 

61. 안철수 논문 의혹 제기 '아니면 말고식' 보도 MBC 김재철, 박근혜 캠프 인사 관여 논란 - 서울대, '안철수 논문' 문제 없다고 판정

 

62. 새누리당 정문헌, NLL 관련 노 전 대통령에 무차별 허위사실 유포… 박근혜도 가담 - 정문헌, 갈수록 '말 바꾸기'로 신빙성 잃어… 외교당국자도 대화록 없다 증언 - 문재인 대선 후보, 박근혜에 사과 요구

 

63. 정수장학회 최필립과 MBC 이진숙 '밀실합의' 파문, MBC와 부산일보 정수장학회 지분 팔아 '박근혜 선거'를 도우고 민영화… MBC 김재철 사장과 박근혜 캠프의 유착관계 드러나

 

64. 박근혜 '정수장학회' 회견, 정수장학회가 박정희 강탈의 장물이 아니라고 강변… 김지태 유가족들에게 친일 부정축재자로 매도 - 최필립 이사장 사퇴 요구했지만 선거에 앞서 형식에 불과한 것으로 보여

 

65. 정수장학회 비판의 부산일보 편집국장 결국 해고 당해

 

66. 영등위, 독립영화 '자가당착'에 박근혜 풍자 이유로 '상영금지' 시켜…표현의 자유 위축

 

67. 박근혜 올케 서향희, KBS 이길영 법률자문 및 'LH 법률고문' 특혜 의혹 - 법무법인 주원, 이길영 KBS 이사와 자문계약.. 박근혜에 줄대기 위한 여권인사 줄이어… 서향희,  LH 법률고문 위촉 특혜 의혹도

 

68. 정수장학회 관련 ‘편파수사’ 논란, MBC의 '한겨레 고발'만 수사… 선거법 위반 최필립 이진숙 김재철 고발에는 수사하지 않아

 

69. 김재철 MBC 사장 해임 부결에 '박근혜 캠프와 청와대' 개입 파문, 청와대 하금열과 새누리당 김무성이 김충일 방문진 이사에게 '전화 압력'

 

70. 박근혜 캠프, KBS 사장에 '편파방송 종결자’ 길환영 내정으로 KBS 이사회를 조정

 

71. 뉴스타파 취재팀, 박근혜 후보에 질문하다 '감금' 당해, 캠프 인사들과 경호원들이 <뉴스타파> 제작진의 질문을 가로막고 둘러싸 포위

 

72. MBC 노조 "박근혜 캠프, 김재철 사장 퇴진 약속했다가 위반" 폭로

 

73. 박근혜 일방적 요구로 'KBS TV토론' 무산돼…SBS MBC의 문재인 후보와의 양자토론도 박근혜 후보가 거부

 

74. 새누리당 '후보단일화 비방' 모순과 김태호 '홍어X' 막말 파문… 여성대통령론을 내세우고서 험학한 막말 쏟아내 - 새누리당 이정현, '먹튀방지법' 받아주면 '투표시간연장 요구' 받아들이겠다는 약속 뒤집어

 

75. 검사 비리 의혹에 성폭행 검사 파문으로 검찰위기,특임검사 '경찰 비하' 발언도.. 검찰경찰 충돌로 이어져 - 평검사 위장개혁 꼼수 문자 "이러면 개혁으로 비춰질 것" "박근혜 당선되니 상설특검 주장으로 중부수 폐지 막자" - 한상대 검찰총장 결국 사퇴 

 

76. 한상대 검찰 총장 사퇴에 MB 박근혜, 유체이탈로 책임회피… 뒤늦게 중수부 폐지 약속… 자신들 책임과 무관한양 질타

 

77. 박근혜 트럭 연설 '선거법 위반' 논란, 손수조와의 차량유세에 이어 두 번째… 선거기간 아닌데도 트럭 위에 올라가 손을 흔들고 연설 - 선관위와 검찰 또 흐지부지… 나 꼼수 맴버 조사 때와 비교돼

 

79. 안철수 지지자인 척 '박근혜 지지자' 여론조작 및 돈살포 논란, 보수성향 사이트 일베 '인터넷 여론조작'….단일화 갈등을 노리고 안철수 지지자 위장 - 박근혜 팬클럽, 대학생들에게 미리 회비주고 '정기모임' 참석 시켜

 

80. 박근혜 단독 TV토론 구설수와 송지헌 '편파진행' 논란… 홍보쇼 편파진행으로 얼룩져… 질문지 유출로 "짜고 치는 토론' 의혹

 

81. 박근혜 대선후보, 단독TV 토론에서 오마이뉴스 보도 왜곡하며 '악날' 표현…설명 없이 사진을 개재했을 뿐인데 독자들의 박근혜 비난을 '언론사 악날'로 왜곡

 

82. 골목상권 보호법 개정안 끝내 불발, MB정부 새누리당 벽에 막혀 - 박근혜 후보, 대기업 기존 순환출자 금지 완화로 후퇴… 김종인 정책 버리고서 말로만 경제민주화 '재벌이익' 우선

 

83. 새누리당 박근혜, 세종시 지켰다며 자랑했지만 '세종시' 설치법 무산시켜

 

84. MBC KBS '불공정 편파' 대선보도 논란, 박근혜 감싸기 및 박근혜 검증 소홀… 문재인 유세에는 축소보도

 

85. 교육감 후보 문용린, 박근혜 캠프 출신의 자격 논란… 사교육 시장과 유착 의혹 및 전교조에 색깔론 - 새누리당 홍준표, BBK 가짜편지 연루에도 경남도지사 출마

 

86. KBS 길환영, 박근혜 위해 '대선특집' 불방시켜 - KBS 이사회, 박근혜 검증 방송 안 한다고 결정해… KBS 노조 반발

 

87.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국정원 직원이 근무시간 동안 자택에서만 머물러… 문재인 비난 댓글로 여론조작 - 민주당, 오랫동안 댓글 여론조작해왔다 주장 - 박근혜 지지자, 미등록 선거사무실을 차려 '댓글부대' 불법선거운동 

 

88. MB정권 책임일원 박근혜, 새누리당 당명개정 및 '전 정부 탓' 책임 회피로 선거 사기극

 

 

이명박 정권 5년, 417건의 '부패 잔혹사' 총정리

 

두루객

분류 :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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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등록일 :
2012.12.14
23:17:47 (*.180.2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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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2012.12.15
13:31:06
(*.30.26.174)

세계의 지도자 탄생, 사심 없는 헌신. 민족의 마지막 기회를 축복합시다

깨끗, 지혜...

오성구

2012.12.15
13:58:06
(*.73.89.59)

양심이 없는 법치 주의자들이 공직을

점령 하려고 하네요.

거짓과 위선으로 얼렁 뚱땅 넘어가기를

잘하는 사람들


미래는 예측할수 없지만

양심이 없이 비도덕적이면

좋은 결과를 얻기가 어려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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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793...기사님의 킴버 예지몽 아트만 2022-09-11 1253
1012 한민족 민주당은 안철수에게 목매지 말라 [펌] 아트만 2012-09-24 1253
1011 지구 미국, 한국 핵무장론 언급 시작 아트만 2013-02-28 1254
1010 지구 미 전역 시위에서 다시 울려퍼진 “박근혜 퇴진!” 아트만 2015-03-04 1255
1009 한민족 이창기 대표 실형선고 규탄! 언론탄압 중단! [펌] 아트만 2012-09-27 1255
1008 한민족 ‘자술서’만 놓고 보면 김현희는 북한사람 아니다 [펌] 아트만 2012-11-13 1256
» 한민족 박근혜 후보, 당선되어선 안될 '공동책임론' 88가지 [2] 아트만 2012-12-14 1257
1006 한민족 북, 미국에 "도발 말라" 경고 시작. 아트만 2012-12-25 1257
1005 지구 북의 고위급 특사가 중국을 방문한 사연 / 어느 쪽이 특사파견 요청했을까? [1] 아트만 2013-05-26 1258
1004 한민족 김인국 신부 “유신체제 뿌리깊은 ‘악’ 직면하라” [펌] [2] 아트만 2012-10-17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