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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차이가 난다고 해서 어느 한 쪽이 틀린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들이 있지만,

이것을 의심하는 분들은 ,

우리가 지금 일본과 표준시간대가 같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으므로 우리나라와

마야문명이 있었던 지금의 멕시코와의 시간적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그냥 막연히 ,

전세계가 마치 같은 시간대로 흘러간다는 생각만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믿어집니다.

 

한국과 멕시코의 시간적 차이가 15시간의 차이가 난다는 점을 안다면,

그 의문은 해소될 것이며 양쪽 다 맞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일입니다.

 

즉 우리나라는 멕시코보다 15시간 빠릅니다.

만일 멕시코에서 21일 0시에 일이 일어난다면,

우리나라에는 그보다 15시간 더 빠른 같은 날 21일 15시에 일어나서,

두 지점에서 같은 날 발생하는 것이 되겠고,

멕시코에서 21일 낮 12시에 발생을 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15시간 더 빠른 22일 03시에 일어나게 될 것이니

하루의 차이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해서 멕시코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빠른 시각은 늦어도 21일 오전 09시 이후가 되어야 하며 

일본과 같은 시간대에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22일 0시 이후에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인 명치천황의 손녀가 굳이 자기 나라의 시각을 피해서

멕시코의 시각을 말했을 리가 없다고 봅니다.

 

21일이 끝나는 시점인 22일 0시부터는 ,

전기불들이 모조리 꺼져서 캄캄한 암흑천지가 되는지를 잘 살펴 보시고,

대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일본 사람의 예언이 맞을 것이라는 가정하에서)

 

그러므로 마야의 예언과 일본 명치천황 손녀의 예언은 서로가 일치하는 것입니다.

 

예언이 맞던 안 맞던 간에 만일에 대비해서,

강력한 자기장의 영향으로 모든 전기가 소멸될 것이라고 하니,

건전지를 준비해 두어도 별 소용이 없을 것이라 믿어지므로

라이타가 더 좋을 것입니다.

눌러서 켜는 압전식도 전기의 스파크를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 말고 roller를 돌려서 켜는 보통 흔한 라이타라야 할 것이며,

집에 도시가스가 들어 온다고 해도 가스레인지를 돌릴 때 spark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니,

이런 때에도 역시 그 라이터를 가지고 불을 붙여야 할 것입니다.

 

캄캄한 집 안에서 가족들끼리라도 서로 얼굴을 볼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양초를 준비해 두십시오.

모든 전기기구와 교통수단,통신수단 등은 포기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시계도 기계식 말고는 정지할 것입니다.

 

은행에 맡겨 둔 예금은 정전이 되어도 기록이 지워지지 않는 칩을 사용하기 때문에

예금잔고를  날릴 염려는 없지만,

 그냥 3일 간의 시간은 흘러가지 않은 것으로 되니까

거기에 해당하는 이자는 손해를 볼 각오를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런 문제에 대해서 깊은 생각들을 하고 있지만,

우리의 주변에 있는 99.9%의 사람들은 그냥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과 조금도 다름없이 어제도 오늘도,

먹고  마시고 놀고 춤추고 노래하고 sex, 재테크와 명예와 권력에 매달려 정신도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며 왜 살아야 하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이 인생인지에 대한 진지한 탐구에는

아예 관심조차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오직 육체만이 전부니까요.

영혼은 영생불멸이라는 것은 절대 믿지를 않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외관상의 육체와는 너무나도 다른 지극히 어린 영혼들이 참 많아 보입니다.

 

그 날이 언제 오든 자신이 그 날을 통과할 수 있는 자격과 능력이 있든 없든

진실한 마음으로 바로 그날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태연히 맞이할 수만 있다면 일단

1단계는 통과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平靜之心을 가져야 합니다.

그냥 오는대로 맞이하십시오.

아마도 평소에 명상을 통해서 잘 훈련이 되지 않은 분의 경우에는

참아내기가 힘들 것입니다.

그게  관건일 겁니다.

그냥 눈 딱 감고 견디는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양초,라이타, 휴대용 가스레인지, 부탄가스통, 물, 식량 등.

조회 수 :
5884
등록일 :
2012.12.15
18:03:02 (*.143.10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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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12.16
10:04:15
(*.56.115.93)

그럼 12월 21일에 강력한 자기장으로 모든 전자기계가 멈춘다면... 그 후로는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나요? 전자기계들이 먹통인데 어떻게 문명을 유지하고 나아갈수가 없는데... 그럼 외계인들이 짠 하고 나타나서 도와주면 좋겠지만요...

금성인

2012.12.16
13:17:23
(*.143.107.153)

모든 전자기기가 정지하는 기간은 3일간 계속되는 그 암흑의 시기에만 해당하므로,

그 이후에는 염려할 필요가 없이 종전과 같이 돌아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은행에 예금해 둔 돈도 물론 삭제되지 않고 그냥 남아 있을 것이라 봅니다.(정전이 되어도 기록은 남아있는 반도체)

단 3일간 시간이 정지되어 있으므로 날짜 또한 3일은 까먹을 거라고 보면

그에 해당하는 이자는 없어지겠지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12.16
18:34:46
(*.56.115.93)

그럼 강력한 자기장 폭풍이 오고 나서 3일 동안만 암흑이 오고 다른 변화는 없나요? 예를 들면 그들이 온다거나 그런거요...

금성인

2012.12.16
20:56:44
(*.143.107.153)

자기장의 변화를 간단하게 보면 단순히 광법위한 정전 정도로 끝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로 인해서 일어나는 이차적 삼차적인 변화는 한 마디로 예측하기가 어려울 만큼 심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아마도 상상을 초월하는 자연재해가 반드시 따를 것이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폭풍, 지진,화산 폭발,해일, 기온 변화,전쟁,식량부족으로 인산 아사, 등 .....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12.16
21:09:19
(*.56.115.93)

그럼 결국 그들이 예언한대로 그렇게 된다는 것이네요... 혹시 프리덤티칭 가디언 메시지를 아시나요... 거기서 주장하는 내용이 악성 외계인들이 그런걸 계획하고 실행하려 하지만 자기네들이 못하게 막고 있어서...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던데...

금성인

2012.12.16
22:07:53
(*.143.107.153)

외계인들의 간섭으로 해서 좌지우지 되는 일이 아니고 창조주의 계획에 의해서 일어나는 일이겠지요.

지구인이건 외계인이건 간에 남의 행성의 일에 대해서 관여하는 것은 해서는 안 되는 우주의 법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들이 살고 있는 행성의 일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만이 책임이 있는 일이 아닐까요?

금성인

2012.12.16
22:16:49
(*.143.107.153)

무슨 일이 어떻게 닥쳐오든 상관하지 말고 오는 대로 받아야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런 두려움 없이 그 엄청난 사건을 그냥 태연히 맞이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나,

자신에게 돌아올 댓가가 어떤 것이 되든 미리 경계하지 말고

흔들림 없는 그런 마음 가짐으로 기꺼이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평정지심을 유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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