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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 이홍지 선생님은 미국 뉴욕에 계십니다.
2. 이 사이트에대한 제 견해라면, 영단과 은하연합에대한 견해겠죠?
제 배경부터 말씀드리면....
저도 법륜대법 수련 전에는 지구영단, 은하연합과 관련된 단체에서 수련했습니다. (여기처럼 대놓고 외계인을 얘긴 안해도, 전통적인 선도나 기공 쪽에도 영단과 은하연합과 관련된 곳들이 있습니다.) 거기서 외계인에대해서 조금 배웠습니다. 거기도 그런 곳 중 하나였습니다. 지구로 찾아오는 외계인들은 많은데, 좋은 것, 나쁜 것, 보다 영적인 것, 보다 물질적인 거, 다양하다고요. 저는 그 수련으로 아주 좋은 효과를 봤고, 다른 수련에 비해서는 아주 좋은 수련이었습니다만, 역시 사람들을 마음을 좋게 변화시키고, 좋은 가름침을 실천하게 하는데는 역부족이라고 느꼈습니다. 못한다는 게 아니라, 잘 하지 못하고 그 순정한 실천 정도에도 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법륜대법을 알고서, 수련인들의 마음이 아주 빠르게 진정으로 좋게 변화되고, 나쁜 면을 없애고, 좋은 면을 강화하며, 좋은 가르침을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실천하게 하는 것을 보며, 이것이 대단히 높은 층차에서 온 대단히 좋은 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우주의 많은 이치와 진상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전 에는 지구 오기 이전의 제 고향을 생각했었고, 아름답고 층차가 높은 외계생명을 동경했고, 지구의 광자대(photon belt) 진입과 아름다운 변화을 동경했었습니다. 법륜대법을 얻은 이젠 아무 상관없습니다. 지구도 지구 오기 이전의 세계도 저의 진정한 고향이 아니라, 진실-선량-인내를 실천하는 마음이 저의 진정한 고향이란 것을 알았으니까요.

어떤 외계인의 가르침은 좋을 수 있지만, 그들은 단지 삼계윤회도 벗어나지 못한 피조물일뿐입니다. 지구인과 같은 그런 사람인데, 차이 점은 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 살며, 문화문명이 지구보다 조금 더 진보했다는 것이죠. 어떤 외계인들은 과학은 지구인보다 발달했지만, 지구인보다도 의식 수준이 낮고, 어떤 것은 더 높고, 각각이 다양한 모습의 생명들입니다. 그들도 삼계윤회를 벗어나지 못한 생명들인데,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삼계란 전체 우주에서 가장 낮은 세계라고 할 수 있는 그렇게 낮은 세계이고, 삼계를 벗어나야 진정한 위대한 부처나 신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삼계 내에도 무수한 층차가 있고, 삼계 내의 비교적 높은 층차에서는 천신들이 수천년을 살기도 하지만, 수천년 후에는 다시 윤회를 한답니다. 지구 수련계에서 보통 말하는 신선계도 삼계 내의 지구보다 약간 높은 층차에 해당합니다. 삼계를 벗어나는 가장 낮은 과위를 나한(혹은 아라한)이라고 합니다. 시리우스인들은 높은 층차로 *준*아라한 수준이랍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들의 가르침이 좋고 높다고 해봐야, 삼계 내 그러한 층차 생명의 가르침이라서, 사람의 생명을 진정으로 높은 곳으로 제도하는데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층차가 높을 수록 더욱 순정하고 올바르고 더욱 위력적인 법력의 작용이 있는데, 법륜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좋은 가르침을 실천하고, 좋게 변화되는 가를 보면, 법륜대법이 아주 좋고 믿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홍지 선생님의 말을 신뢰합니다.

이홍지 선생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법륜대법을 해야한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우주대법인 진선인(眞善忍) 법륜대법을 수련한다면 가장 좋다고 하지만, 실제론 사람마다 근기와 오성과 환경이 다양하므로 모든 사람들이 획일적으로 법륜대법을 수련하는 그런 현상은 일어나기 힘들다고 합니다. 단지 법륜대법을 수련하지 않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진선인에따라서 산다면, 그것도 대단히 좋다고 합니다. 대법을 수련해서 삼계윤회를 벗어나 위대한 신성한 생명이 되어서, 아름다운 생명의 본향으로 돌아간다면, 대단한 복이지만, 그렇지 않고 수련하지 않는 하나의 좋은 사람이 되면 미래의 새로운 아름다운 지구에 남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삼계에 남겨진 것이며, 본래 삼계는 벗어나기가 영원히 힘든데, 삼계를 벗어난 무량무제한 세계의 각층차의 다양한 세계는 지구에 비할 수 없이 좋다고 합니다. 삼계는 우주에서 가장 낮은 세계로서, 비교적 좋지 않게 변한 생명들이 삼계로 떨어져서 고생을 하는 세계입니다. 그래서 석가모니불은 인생은 고생의 바다이다라고 했죠. 법륜대법과 같은 고층차의 법을 얻는 기회는 만겁(한 겁은 억년)에도 얻기 힘든 기회랍니다. 사실 대부분의 지구인들은 이 대법을 얻기를 대단히 오래 전부터 고대하고 기다려왔답니다. 어떤 지구인들은 아득히 높은 층차의 위대한 생명들인데, 이 대법을 얻기 위해 천방신담을 물고 일부러 이 삼계윤회와 인간계 고통의 바다에 뛰어들어서, 모든 것을 망각한채 우주의 진상을 보지 못하고 인간계에 미혹되어 업을 짓고 고생을 하며, 대법을 얻기를 대단히 오랫동안 고생하며 기다려 왔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은하연합이나 영단에 반대하려는 생각보단, 법륜대법이 대단히 좋고 우주의 이치와 진상을 알게해줬는데, 그것을 더욱 신뢰한다고 봅니다. 저의 진정한 고향은 바로 마음 속 진선인(眞善忍)에 있다고 믿습니다. 진선인은 우주최고특성이며, 심성이 진선인에 더욱 순정하게 동화되어있을 수록 더욱 본성에 가까운 것이며, 더욱 본성에 가까울 수록 더욱 신통광대하고 무애자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괴롭고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진실-선량-인내를 더욱 잘 실천하는 위대한 예수님, 석가모니님 같은 분들이 그토록 큰 위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은 제가 이해한 정도였으며, 법륜대법의 더욱 자세하고 깊고 풍부한 내포는 전법륜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삼계 내 고층차 외계인들에대한 얘기를 간단히 다음 사이트에서 발췌했습니다.
http://my.netian.com/~wa33/temago.html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수수께끼의 외계문명』『환생의 라이라』『포톤벨트』 『내부로부터의 방문자』 등의 외계인 교신 책을 요약한 사이트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심리학자 겸 저명한 채널 리사 로얄의 『환생의 라이라(원제:The Prism of Lyra. 대원출판.배수선 역)』를 보면 라이라 자리가 생명의 원초적인 심층의식이 집단 무의식으로 응고된 생명 자궁 집단으로서의 성좌임을 묘사하고 있다.


시리우스는 라이라에서 온 존재들에 의해 최초로 개척된 지역 중 하나이다.
이 성단에는 다양한 종류의 의식체들이 환생하여 살고 있다.


『포톤벨트(버지니아 에신 지음, 대원출판 번역』에는 시리우스인들의 생활에 대한 모습이 소개되고 있다. 그들은 한 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 잠을 자는데 이는 그들이 순수한 식품과 늘 들여 마시는 프라나에너지 때문이라고 한다. 일찍 이 석가부처는 천상 사람들이 늘 법을 즐겨하는 법희식과 선정을 즐겨하는 선열식을 먹고 불로 불사한다고 했는데 그들은 실제로 여럿이 모이면 명상을 즐겨 한다고 한다. 또한 그들은 약 3,4천년을 사는데 자신들의 수명을 스스로 결정한다고 하며 실제의 죽음은 없다고 한다. 사춘기는 70년 정도이며, 그들 사회에서 지혜를 터득하는데는 약 2천년이 걸리며 지혜를 터득한 장로는 대단한 존경을 받는다고 한다.


셋째, 은하계에는 지구보다 더 복잡한 인종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1972년 '빛의 세력' 이 태양계의 다른 차원의 생명문화에 개입하여 '암흑의 세력'을 제압하기 전에는 파충류 인간이 대부분이었다. 영화 브이(v)는 이러한 외계 파충류 인간을 소재로 스토리화 한 것이다. 이들은 우리보다 수천년 앞선 고도의 지성을 (intelligence)을 갖추고 있지만 지구인보다 차가운 감성(Emotion)을 지닌 존재들인데 , 시리우스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1년에 5만 명씩 지구인을 납치하여 생체실험하고 있는 회색 피부의 대머리족, 제타(Zeta)인의 일부는 바로 이들 암흑 세력의 앞잡이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수많은 정보를 종합해 볼 때 종족간의 편견일 수 있다.
지혜의 완성인 반야바라밀다를 몸소 증득한 사람을 깨달은 자, 부처라 하고 그러한 차원에서 천상에 올라가 아르크투루스(대각성, 양치기자리)영역의 리싸이클링을 받지 않고 환생할 필요도 없는 부처를 '아라한'이라 한다. 리싸이클링이란 지상에서 상처 받은 영혼을 치유재생하는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모든 인간은 사후에 차원영역으로 연결된 이 곳 아르크투르스 성좌로 보내져 재생된다고 하며 지상의 새로운 부모와 인연을 맺어 환생하게 된다고 한다.
인간은 지상의 삶을 통해 최고의 지혜 반야바라밀다를 증득해 더 이상의 환생을 하지 않아도 되는 아라한으로 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지만 대부분 세속에 찌든 채 왜 사는 지도 모르게 꿈결같이 세월만 보내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나 지구문명을 개척한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인들은 거의 준 아라한들로 지구문명이 곧 우주적인 재조정기 개벽을 거쳐 고도로 발달한 자신들의 수준으로 끌어 올려질 것과 지구 속 문명과 함께 천지인 3계 문명이 곧 21세기초에 합일되어 열릴 것을 예고하고 있다.




><설법> 외계인  
>
>
>..  이홍지 사부님의 스위스 설법 중
>
>
>문: 스승님께서는 우주를 청리할 때 지구상으로 도망쳐온 외계인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그들의 존재형식은 부체입니까 아니면 다른 어떤 형식입니까?
>
>사부: 내가 우선 외계인은 어찌된 영문인가를 좀 이야기하겠다. 여러분 알다시피 우리 이 지구는 이 우주 중에서 유일하게 생명이 있는 별나라가 아니며 지구도 이 한 차례만이 아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이 지구 이 위치에 이전에 이미 이전의 지구가 있은 적이 있다. 이전의 그런 지구는 없애버렸고 어떤 것은 폭발해 버렸던바 여러 차례 있은 적이 있는데 이 숫자는 이미 상당히 크다. 매 한 차례 이 지구가 최후 단계이었을 때에는 모두 생명이 가장 부패하고 물질이 불순하게 되었을 때이므로 역시 더는 가질 수 없었다. 전체의 이 지구가 하나의 업력구(業力球)로 변했으므로 도태되었다. 생명은 전생하므로 흙·돌·식물·물질로 전생되는데 무엇으로 전생되더라도 그는 업력을 가지고 가는바 도처에 모두 업력이기 때문에, 바로 업력구로 변하였다. 그 때에는 바로 도태된다. 지구상에는 아직도 좀 좋은 사람이 있으나 지극히 적으며 또한 개별적이다. 그들을 골라내어 삼계 중의 다른 별에다 갖다 놓았다. 그러나 이 지구는 오래될수록 그는 이미 얼마나 여러 번 바뀌었는지 모르는데 매번 모두 남겨놓은 사람이 있다. 그렇다면 이런 생명이 남겨졌는데 갈수록 또한 많아졌다. 매 한 시기마다 신이 사람의 형상을 만들 때 모두 다르게 했으므로 그리하여 차이가 매우 크다. 그리고 또 일부는 기타 별나라에서 생기게 된 것인데 이것이 바로 외계인이다.
>그것들은 그런 하나의 역사적 기록처럼 되었던 바 마치 한 페이지의 역사가 남겨놓은 흔적을 거기에 놓아둔 것처럼 다만 이런 하나의 작용을 할 뿐이다. 그것은 그 당시 지구 말기에 남겨놓은 것으로 그것은 그 당시의 기술을 가지고 그 별나라로 갔으므로 출발점이 비교적 높다. 긴긴 세월 중에서 그것들이 장악한 우주의 상황은 이미 현재의 지구인을 매우 멀리 초월하였다. 그것의 신체는 다른 공간에 진입할 수 있으며 다른 공간마당에서 다른 공간마당의 상태에 적응할 수 있는데 이미 이런 정도에 도달하였다. 그것이 타고 다니며 날아다니는, 사람들이 비행접시라고 부르는 그 비행기구는 또 다른 공간에 들어갈 수 있으며 다른 시공에서 비행할 수 있다. 만약 그것이 아주 빠른 시공에서 다닌다면 그것이 들어간지 잠시후면 이미 아주 멀리 간다. 그리하여 그것의 속도는 사람에 대하여 말하자면 불가사의한 것이다. 사용한 연료는 전혀 현재 과학이 인식한 그런 종류의 물질이나 기술이론 개념이 아니다.
>긴긴 세월 중에서 이런 외계인들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끊임없이 변이되었다. 이 우주 중에서 정말로 이런 종류의 생명이 존재하는 그런 비정상적인 사회 관계가 나타났다. 탐욕과 욕망이 그것들로 하여금 그것들의 곳에서 정말로 별들의 전쟁 같은 일이 발생케 하였다. 아직 인류까지 위협하지는 않았는데 이는 인류가 그들을 위협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것들은 인류를 타격하지 않았다. 만약 당신이 그것에게 위협이 되었다면 그것은 바로 인류를 타격할 것이다. 그러나 외계인은 인류를 타격하지 않았지만 그것은 인류의 신체가 가장 완벽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그것들은 인체를 맘에 들어하여 인체를 절취하려 했다. 과학으로써 인류의 모든 영역을 충실시키고 사람으로 하여금 과학을 굳게 믿고 의지하게 하였다. 사람의 사유와 행동 방식은 완전히 그것들에게 동화되어 그 때에 이르러 그것들이 사람의 元神(원신,영혼)을 바꿔 버리면 바로 그것들이 되는바 최종적으로 인류를 대체한다.
>말하자면 길다. 서양사회에서 산업혁명이 나타날 때부터 시작하여 그것은 전면적으로 왔다. 그 초기 이전부터 그들이 왔지만 그것은 조종을 하지는 않았다. 백인 사회가 산업사회로 진입하기 시작했을 때 그것들은 전면적으로 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들이 이 지구를 점령하기 위하여 충분한 준비를 하였으며 계통적인 안배를 하였다. 그것은 인간에게 과학을 창조하게 했으므로 이 과학은 외계인이 만들어 낸 것이다. 그것의 목적은 인간을 통일시키고 인간의 이 사상을 간단하게 변화시켜 마치 기계처럼 규범화시키는 데에 있다. 지식도 통일시켜 장래에 그것들이 쉽게 조종하고 인간을 대체하려고 한다. 또한 그것들은 또 몇 개 민족을 선택하여 그것들이 미래에 전면적으로 인류를 조종하는 선도로 삼았다. 일본은 기술상에서 그가 이끈 선도이고, 미국은 지구의 오래된 모든 문화를 파괴하는 선도인바 가장 오래되고 가장 보수적인 나라의 문화마저도 그것들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으며 전 세계는 모두 미국의 현대 문화의 충격을 받고 있다. 그리고 영국은 초기 기계제조 방면에서의 선도이고, 스페인은 혼혈 인종의 선도이다. 외계인이 인간으로 하여금 神에게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은 인종을 혼합시켜 인간으로 하여금 뿌리 없는 인간으로 변하게 하였는데 마치 인간들이 오늘날 식물을 교잡시키는 것과 같이 되어버렸다. 남미인·중미인·멕시코인과 동남아 일부 사람들은 모두 인종이 혼란되었다. 이 일체는 모두 神의 눈을 벗어나지 못한다. 외계인 그것은 이미 사람을 관리하기 위하여 상당히 충분한 준비를 하였다.
>컴퓨터를 조작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사람마다 번호를 매겼다. 물론 우리 수련생은 이런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들이 일단 법을 얻은 후 나는 그것들이 점유한 그 한 층의 신체(다른 공간 중의 한 층의 신체)를 청리해 버린다. 그것들이 사람의 신체 안에다 이미 그것들의 한 층의 신체를 형성하였는데 아주 무서운 것이다! 사람들이 초등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배운 것은 전부다 그것들이 가져다준 과학이며 그리고 현재 인류가 사용하고 있는 일체는 모두 무소부재한 과학이 조성한 것이다. 컴퓨터 상에서·기술상에서 온 인간사상의 영감은 왜 매우 빠르게 발전하는가? 외계인이 인류를 조종하여 형성한 그것들의 그 한 층 신체가 만들어 낸 것이다. 바로 그것들의 기술·과학이 인간 신체 안에서 형성한 이 한 세트의 것이 인간의 사상을 조종하여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컴퓨터의 발달은 매우 심각하다. 그것은 인간의 기술이 아니다. 인류가 만약 장기적으로 이렇게 나아간다면 곧 외계인이 인간을 대체함을 직면하게 된다. 그러나 여러분 생각해 보라. 외계인도 필경 속인 이 삼계 내의 생명인데 그것이 감히 이렇게 하는 것은 역시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이다. 역시 우주의 법이 빗나갔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며 神이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층생명과도 관계가 있는 것이다. 이 일을 전환시키려면 반드시 위에서부터 시작하여 전환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사람은 안되겠고 도덕도 부패되어, 모두다 안되겠으므로 바꾸려면 바꿔버려도 되는데 아무튼 도태될 것이라고 여기는 하나의 관념이 있기 때문이다. 부처가 인간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은, 여래와 보살이 인류로부터 가장 가까운 것이고 가장 낮은 한 층의 부처이기 때문이다. 이 한 층 부처보다 층차가 높은 많은 부처가 여래부처를 되돌아보면 역시 속인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무엇인가? 아무것도 아닌바 보아하니 좋지 못하므로 훼멸시키고 다시 만들자 하는 바로 이런 개념이다. 자비는 그들의 머리 속에서는 인간에 대해서가 아니라 부처에 대해서이다. 그렇다면 더욱 높은 층차의 神은 그가 뒤돌아보니 그 인간은 전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며 미생물보다도 더 못하다 하는 이런 하나의 도리가 아닌가?! 어떤 사람은, 스승님 당신이 우리를 제도하는데 당신은 마땅히 이렇게 제도해야 하고 저렇게 제도해야 한다고 아직도 말하고 있다. 내가 말하는바, 부처가 당신을 제도하지 않으면 마음속에 인이 박혀 있어 괴롭다는 말인가? 이런 것이 아니고 부처는 인간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이며 당신들에게 자비를 베풀기 때문에 비로소 이렇게 한 것이다. 인간은 고른다. 어찌어찌 제도받겠고 어찌어찌 수련하겠다고 생각하는데 인간은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모른다.
>이 외계인은 바로 이런 하나의 상황이다. 위에서 그것들을 청리하고 있으므로 청리하니 그것들은 발견하고 여기로 도망왔기 때문인데, 이 몇 년 동안에 특별히 많다. 그러나 그것들은 내가 이 일을 함에 있어서 역시 계통적으로 안배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바 그것들은 어디로 가더라도 도망칠 수 없다. 그것들이 한 일체 나쁜 일은 모두 갚아야 하는바 이 점은 긍정적이다. 이 우주의 이치는 어떠한 생명에 대해서도 모두 절대로 합리적이므로 그것들이 한 일체는 그것들이 갚아야 한다. 그것들의 생명을 최후에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대해서 말하자면 이후에는 절대로 더 이상은 외계인이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외계인 속에 정말로 좋은 것이 있다면 그것의 생명은 기타 생명으로 전생될 수 있다.*** 그러나 좋지 못한 생명은 도태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일체 생명이 한 일체는 모두 자신의 장래 위치를 배치하고 있는바 모든 사람을 포함해서이다.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는 것 역시 모두 자신의 위치를 배치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대다수의 외계인 그것들이 도망온 것은 목숨을 건지려고 온 것으로 그것들은 이미 최후에 그것들이 도망가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어떤 외계인은 지구의 사람과 통혼(通婚)하고 있다. 그러나 정당한 통혼이 아니며 누구도 그것들과 결혼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한 농촌 여성을 잡아서 그것들의 후대를 남기려는 생각이다. 또 어떤 것은 속인 중에서 숨어 있다. 그것들이 어떻게 숨어도 숨지 못한다. 방대한 공(功)은 미시적인 데로부터 오는데 당신이 스텐레스·철·나무·인체·물·돌·공기·식물·동물·물질 등 일체를 막론하고 모두 미시적인 데로부터 표면으로 오고 있다. 당신이 말해보라. 그것들이 어디로 도망가겠는가? 일체 모두에 편만되어 있는데 모두 표면상으로 돌파하고 있으므로 그것들도 보았다. 숨을 곳이 없으며 숨을 곳이 없다. 그것들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부체를 하지는 않았으나 그러나 그것들 어떤 것은 사람의 형상으로 변하여 거리에서 다니고 있지만 당신은 그것들이 누군지 모른다. 어떤 것은 숨어서 나오지 않지만 그러나 수량은 이미 상당히 적으며 아주 적다. 과거에 그것들은 숨어 있을 수 있었던바 그것들의 비행접시는 날아서 다른 공간으로 갈 수 있었다. 그러나 다른 공간도 이미 전부다 해결하였으며 그는 전부 방대한 공이 여기로 지나가고 있으므로 그것들도 숨지 못한다. 그것들은 다만 이 공간의 어느 산 동굴이나 바다 밑에만 숨을 있을 뿐이었지만 그곳에도 숨을 수 없다. 아무튼 그것들이 직면한 문제는 바로 이러한바 일체 생명은 모두 이 일 중에서 자신의 위치를 배치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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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지 사부님의 캐나다 설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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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 아마도 그럴 것이다. 이 문제를 당신들은 모두 흥미를 느낀다 ……사실 오늘날의 사회, 그것은 역사상 종래로 모두 없었던 것이다. 여러분들은 아마 신문을 보고 어떤 사람은 내가 외계인의 문제를 말했을 때 그는 또 우습다고 여겼을 것이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 역사상 종래로 이런 인류가 있은 적이 없었지만 역사상 오히려 인류의 과학이 지금보다 더 발달한 시기가 있었고 지금보다 아주 멀리 멀리 발달하였었다. 지금 사람은 하나의 달을 만들어 하늘에 올려보낼 수 없지만 역사상의 인류는 도리어 하나의 달을 만들어 하늘에 올려 놓을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인류가 발전한 이 과학, 이 상태 그것은 결코 인류 전체 발전과정의 유일한 하나의 발전의 길이 아니라 또 부동한 발전의 길이 있었다. 오늘날 인류의 과학은 사실상 바로 외계인이 가져온 것이다. 어떤 사람은 또 외계인을 연구하고 외계인의 무슨 신호를 수집하고 있는데 사실 그는 바로 당신 신변에 있고 그는 다만 당신과 접촉하지 않을 뿐이며 아울러 그는 아주 계통적으로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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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해 보라. 나는 그날 과학은 종교라고 말하여 여러분들은 단번에 알아버렸다. 종교 중에는 교주가 있고 목사가 있으며 과학도 이런 지칭 그런 지칭이 있는데 교장이 있고, 박사·석사·학사·교수·조교 등등이 있다. 아울러 그것은 하나의 아주 완벽한 것이고 계통적인 것이며 도처에 다 있는 하나의 종교형식이다. 사람의 그것에 대한 신앙은, 당신들의 모든 종교에 대한 신앙을 초월하였으며 그리고 부지불식간에 된 것이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잘 배우지 못하면 당신은 이 사회에 의해 도태되고 당신은 좋은 일을 찾지 못하여 당신은 좋은 생활의 출로가 없다. 일반적인 종교는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정신상에서부터 당신으로 하여금 신앙하게 하고 연후에 당신더러 보게 하고 듣게 하고 실제적이고 진실한 신의 존재를 감수하게 한다. 그러나 이 과학의 종교, 그것은 당신이 물질상에서 인식하게 하고 물질상에서 발전하게 하여 정신상에서 당신이 그것에 대하여 의존하게 한다. 그것은 반대로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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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결코 과학을 반대하지 않았고 그것도 우주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만 당신들의 과학이 무엇인가를 알려주었을 뿐이다. 그러나 과학은 결코 과학이 아니며 그것은 인류에게 아주 많은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재난을 가져온 것이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공기의 오염, 공업이 공기에 대한 오염은 영원히 모두 제일 순정한 상태로 회복될 수 없게 하였고 ; 공업이 물에 대한 오염, 당신 사람이 아무리 좋은 방법을 채용하더라도 당신은 다 영원히 그 물이 그것의 제일 순정한 정도로 회복되게 할 수 없게 되었다. 사람들이 이런 공기를 호흡하고 이런 물을 마시며 인류가 이렇게 발전해 나가면 (대법제자를 포함하지 않음)모두 변형될 수 있으며 사지의 구조가 모두 변형이 발생하고 또 갈수록 엄중해진다. 이것은 물질상에서 가져온 재난이다. 정신상에서 이 과학은 그것이 그 한 걸음에까지 발전하지 않았을 때 당신이 만약 과학이 아직 인식하지 못하거나 혹은 신의 존재 혹은 좋은 사람은 좋은 보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나쁜 보답을 받는다고 말한다면 그러면 그것은 바로 당신이 미신이라고 말할 것이며 그것은 당신이 과학적이지 못하다고 말할 것이며 그것은 곧 과학이란 방망이를 휘둘러 당신을 때릴 것이다. 그러나 내려쳐 버린 것은 무엇인가? 내려쳐 버린 것은 사람이 신에 대한 신앙이고 내려쳐 버린 것은 사람의 도덕을 유지하고 보호하는 관념이다. 이것을 내려쳐 버리면 인류를 지키는 도덕 표준은 철저히 훼멸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사람은 아무런 나쁜 일도 감히 하는데 이것이 바로 결코 발달하지 못한 이 과학이 가져다 준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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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만 당신들에게 진실한 정황을 알려주었을 뿐이다. 나는 과학을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다만 사람이 그것을 너무 미신하므로 인류에게 위험을 조성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과학은 마침 외계인이 가져온 것이다. 그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는 계통적으로 인류에게 수학 물리 화학 이런 학문을 가져다 준 후 당신의 몸 속에 당신의 사상 속에 하나의 그가 갖고자 하는 사상을 형성하였다. 오늘날 인류가 과학이 가져다 준 생산노동의 공구, 노동방식, 생활용품 및 생활방식에 있어서 조성된 사람의 사상방식, 사람의 일체 행위, 완전히 하나의 현대 변이인류의 사상을 구성하였다. 지금의 사람은 거의 사람마다 모두 이러하고 모두 외계인이 사람에게 만들어준 사상이 있으며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 당신이 접촉한 일체 모두 현대과학이 가져다 준 것이다. 그것은 빈틈없이 들어와 있기에 당신 생활의 일체 모두 이 과학을 떠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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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당신의 사상속에 현대과학이 만들어 낸 일체 외관세계가 구성한 물질환경이 인식한 이런 하나의 사유방식과 관념이 구성한 사상이 형성되었으며 역시 한층 입자의 구성이다. 그러나 당신의 행위는 사상의 지배를 받는 것이며 그럼 당신이 조작한 것, 몰고 있는 자동차, 당신이 한 모든 일 또한 모두 이 과학이 가져온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 몸속과 사상(다른 공간에서)에서 모두 한 층의 입자가 형성되었고 외계인이 사람에게 가져다 준 이 과학은 외계인 과학의 한 층의 입자를 구성하였다. 그리고 이는 마침 외계인이 인체를 얻기 위하여 행한 하나의 계통적인 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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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여러분들 알다시피 과학 그것은 사람의 욕망을 이용하여 사람은 자신의 욕망 속에서 발전하고 있다. 사람들은 지금의 과학에 대해 의문을 제출할 때 늘 일부 과학자의 반대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의문을 제출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사상은 모두 이 과학 자체의 작용임을 모른다. 보아낼 수 있어도 소위 용인할 수 없는 과학자는 감정에 끌린 것이지 이지가 아니다. 사실 나는 당신들에게 알려주는데 오늘날 이 한걸음에 와서 과학자들이 발명할 수 있고 창조해 낼 수 있는 것은 전혀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니다. 누가 만들었는가? 외계인이 조종하여 사람의 머리 속에 조성한 이 구조가 산생한 것이며 그러나 이 구조는 마침 외계인이 꽉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당신에게 영감을 주고 당신더러 무슨 물건을 발명하게 하였는데 그것은 계통적으로 인류를 점유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사람의 욕망은 사람으로 하여금 끊임없이 발전하게 한다. 그것은 시작할 때 기계인을 만들어 내려고 생각하였으나 지금은 기계인이 아니고 그것은 사람을 만들려고 하고 사람을 복제하려 한다. 만약 사람이 정말로 복제된다면 여러분 생각해 보라. 사람은 신이 배치한 것이고 한 사람이 태어났을 때에 만약 사람의 원신이 없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의 시체이다. 사람이 무엇 때문에 어느 곳도 망가지지 않았는데 그는 죽게 되는가? 그는 갑자기 사망하였는가? 사람의 원신이 가버렸기 때문이며 원신이 없으므로 그는 바로 하나의 고기 덩어리이다. 사람의 원신이 있으면 그는 바로 살아난다. 인체는 마치 하나의 옷과 같다. 사람이 그것을 입으면 그것은 움직일 수 있고 입지 않으면 그것은 움직이지 못한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만약 신이 복제인간에게 사람의 원신을 주입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사람이 사람을 만들었기 때문에 신은 틀림없이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겠는가? 그 외계인이 마침 틈을 타서 들어오고 그것은 그 사람의 원신이 되어 그것은 사람의 몸이 있게 되었고 그것 역시 사람을 점유한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발전할수록 많아질 것이며 사람의 욕망은 사람을 지시하여 끊임없이 제조하고 갈수록 많이 제조되어 그것은 대다수가 된다. 그것도 사람의 한 분자로 그것은 사람보다 더 총명하다. 사람의 사상도 그것의 한층의 입자가 있고 역시 그것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그것은 가서 법률을 만들어 지금부터 사람으로 하여금 더 이상 생육하지 못하게 하여 완전히 복제되게 하여 그것은 대량으로 지구에 침입한다. 표면상으로 보았을 때 사람의 모양이지만 이미 외계생물이지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나는 절대 사람에게 신화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박수)
>
>
>물론 지금 이런 정황에 직면해도 사람은 전혀 어찌할 능력이 없는 것이며 과학이 사람에게 가져다 준 일체를 벗어날 수 없는데 당신의 과학이 그것에 장악되었기 때문이며 사람은 전혀 그것을 발견할 수 없다. 사람은 또 외계인과 연계하려고 하는데 인류는 오늘날 일체가 거의 모두 그것이 발명해낸 것이고 사람은 그것이 당신과 연계하지 않는다고 여기지만 사실 사람은 시시각각 모두 외계인과 연계하고 있는데 또 당신이 그를 찾을 필요가 있는가. 그리하여 이 일체를 직면하여도 인류는 어찌할 힘이 없으며 해결하지 못한다. 이것은 내가 본 오늘날 인류의 제일 큰 문제 중의 하나인데 내가 말하여 인류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무슨 과학을 반대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였지만 나는 인류의 진실한 정황을 보았다. 나도 이 환경에서 당신들을 제도하기 때문에 나는 이곳에서 생활해야 하고 나도 자동차를 타고 와야 하고 비행기를 타고 와야 한다. 과학과 외계인 그것도 우주중의 하나의 산물이다. 그러나 인류의 발전은 꼭 시작하여서 멸망할 때의 그 날이 있는데 이는 규률이다. 나는 다만 오늘날 하나의 현상을 당신들에게 알려주었는데 수련생들의 수련을 위하고 우주를 요해하기 위해서이다. 그 구체적인 것을 말하면 아주 많은 속인은 또 믿지 않으므로 나도 가서 말하지 않는다. 사실 사람으로 놓고 말할 때 그 컴퓨터의 발전은 극히 무서운 것이며 자신이 자신을 훼멸하여도 어떻게 훼멸하였는지를 모른다. 지금 사람들은 컴퓨터에 의거하여 자료를 저장하고 후에 컴퓨터로 결과를 분석하며 더 발전해 나가면 바로 컴퓨터로 결정을 내리는데 이것은 사람이 컴퓨터에 복종하기 시작하는 것이며 후에는 컴퓨터가 사람을 완전히 지휘하며 컴퓨터는 갈수록 지능화되고 사람도 갈수록 컴퓨터에 의존하므로 결국 완전히 컴퓨터에 의해 통제되는데 바로 사람 자신의 욕망에 이용당하여 자신을 훼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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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지 사부님의 미국서부법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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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사부님이 변이(變異)된 사회와 변이된 인류를 이야기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진일보로 이야기해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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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 여러분 알다시피 동양인이든 아니면 서양인이든지 간에 고대 그때의 사람, 그들의 사상, 인간의 행위 및 사회존재의 방식은 완전히 지금과 같지 않다. 神도 그것이야말로 인간의 생활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그것 역시 하나의 발전과정이 있기 마련이다. 여러분 알다시피 중국은 수많은 왕조를 거쳤다. 비록 옷차림은 개변되어 매 한 왕조는 다 같지 않았지만 그들 인간적인 관념, 인간 됨됨이의 사상, 그들이 사회에서 종사한 일체 일들, 그것은 진정한 인간의 생활이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떠한가. 이 사회는 마치 아주 발달한 것 같지만 모두 지금의 과학이 이끌어 온 것이다.
>
>
>그럼 神은 왜 인류사회의 변이를 허용하였는가? 이 문제를 이야기하게 되어 관련되는 것이 특히 크므로 나는 이야기하기 싫다. 그러나 간단하게 몇 마디로 개괄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이 우주 중에는 하나의 낡은 세력(대단히 높은 수천만층 위의 고층 우주로부터 그 밑으로 바닥인 지구가 속한 우주까지에 있는 각층 각공간의 고층 생명들)이 있다. 이 낡은 세력, 그 역시 마가 아니다. 그는 긴긴 세월 속에서 법에서 빗나간 후 생긴 생명으로서 그는 우주가 나빠진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 바로 이 한 유의 생명이 그들 자신의 이 일체를 유지하기 위하여 생명이 법을 얻는 것을 방해하고 정법을 방해하며 하나의 극히 악한 세력을 형성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마가 아니지만 오히려 마가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 그들이 인간을 좋게끔 하자는 것은 가짜 뜻이며 그들의 파괴는 오히려 진짜이다.
>
>
>표면으로는 神의 형상이지만 사실 그는 착한 생명이 아니다. 이 한 가닥 세력이 내가 오늘날 이 대법을 전하는 중에서 심한 방해 역할을 하고 있다. 나의 공이 일단 그들을 건드릴 때에 사실 그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들이 명백해졌을 때에 그들은 자신이 한창 철저하게 소각되고 있는 중임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들도 법을 바로 잡아 깨끗이 제거하는 끝장에서 도주하지 못한다. 이 일은 바로 이런 하나의 과정이다. 어쨌든 이 문제를 이야기한다면 대단히 크며 관련된 문제 역시 너무나 크다. 다시 말해서 이 낡은 세력은 존재한 시간이 이미 무척 길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생명이 법에서 빗나갔음을 믿지 않고 또한 우주가 어떤 변화가 있음을 믿지 않는다.
>
>**********************************
>그럼 내가 하는 이 일은 위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다 알고 있다. 최고로 되는 그러한 神 그들도 협력하고자 그들은 일련의 계통적인 배치를 하였다. 그들은 이렇게 해야만 나에 대하여 가장 좋은 것이라고 여긴다. 부동한 층차에서 관통되어 내려온 것이 모두 이런 하나의 배치가 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표준, 그들의 배치가 오히려 내가 이런 일을 하는 데 장애로 된다고는 생각지 못했다. 심지어 고대로부터 오늘날 인류사회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줄곧 오늘날 인류가 어떻게 법을 얻겠는가 하는 것까지 배치하였다. 그들은 사람의 신체와 사람의 사상을 빌어 외계인의 지혜를 남겨놓고자 하였다. 바로 이러한 일 역시 가장 낮은 층차에서 내가 법을 바로 잡아 사람을 제도하는 데 하나의 번거로움, 하나의 어려움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들이 한 일체는 이 일을 좋게끔 하자는 데 있었지만 사실상 모두 방해 작용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가 인류에 대한 가장 큰 파괴는 사람이 법을 얻는 데 일으킨 장애이다. 특히 이 과학이 神을 믿지 않는 것으로 표현되었고 전통적인 진정한 인간의 사상과 행위를 부정하였다. 이러한 일은 사람이 법을 얻는 데 모두 장애가 되었다. 그럼 외계인으로 말한다면 그것들은 神이 아니며 그것들도 그런 神이 이처럼 배치한 것임을 모르고 있다. 다만 神이 조종하면서 이 문을 열어놓아 그것들을 들어가게 한 것이다. 이런 외계인은 그야말로 득을 본 셈이다. 그들은 일찍이 인체를 가지려고 했었다. 어떻게 하든지 누구도 단속하지 않으므로 온갖 방법을 다 대어 인체를 얻고자 하며 인류의 이러한 곳을 차지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이야기하자면 좀 굉장히 복잡한 일이다. 방금 이렇게 이야기하여도 대단히 큰 문제에 관련된다. 이것이 바로 왜 변이된 사회가 나타나고 오늘날 이런 하나의 인류상태가 나타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제 생각엔 이 대목이 우리 지구 개벽기에 관련하는 옥황상제 강증산님 이라든가, 영단의 그런 신들과 외계인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벽기 그들도 그 위로부터 더 높은 층차의 더 높은 생명들에게서 관통되어 내려온 배치를 따르는 것이며, 그들 위에 더 높은 생명은 그들이 생각한 시간보다 더욱 오래전부터 계획을 한것입니다.
>
>
>
>
>이홍지 사부님의 스위스 설법 중
>
>
>문: 속인사회의 과학은 잘못된 것인데 우리는 속인 지식의 주입을 거치지 않고 직접 수련에 진입할 수 있습니까?
>
>사부: 우리가 또 다른 하나의 각도에서 말하자면 지식 면에서도 제고를 얻을 수 있다. 나는 법을 이야기할 때 여러분으로 하여금 알게 하기 위하여 나도 현대인의 관념으로써 설법하였다. 그것은 지식에서도 인간의 사유의 길을 열어줄 수 있고 법을 얻는데 대해서도 좋은 점이 있다. 만약 문화수준이 아주 낮다면 내가 이야기한 현대의 명사는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그것이 없어서 안 되는 것은 아니다. 만약 현대의 이런 과학이 가져온 문화가 없다면 나는 고대 언어로써 설법을 할 수 있으며 오늘날의 이런 방식으로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현재의 사회는 필경 이러하므로 당신들이 속인사회의 상태에 부합되어 하는 것은 상관없는바 현재는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 내가 생각하기에 한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어른이나 어린이를 막론하고 당신들은 어떠한 하나의 위치에서도 모두 마땅히 당신의 일체를 잘해야 한다. 학생이면 당신은 공부를 잘해야 하며 직장인이면 당신은 직장 일을 잘해야 한다. 당신들이 특수한 형식을 만들어 낸다면 그렇다면 당신들의 수련형식은 아마 그에 따라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곧 생활과 수련에 곤란을 가져올 것이다. 비록 외계인은 목적에 도달하기 위하여 인간에게 그것들의 과학을 가져다 주었지만 神은 일체를 파악하고 있고 또한 반대로 그것들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
>
>
>
>이홍지 사부님의 유럽법회 (프랑크푸르트) 설법 중
>
>
>문: 지구이외의 영체와 소통(溝通)할 어떤 도경(途經)이 있는가?
>
>
>스승: 보아하니 당신의 집착심이 아직도 적지 않다. 오늘 이러한 문제를 많이는 모두 처음 온 사람들이 제기한 것이다. 사람은 많은 영화를 보았고 많은 환상적인 이야기를 보았으며 많은 사회적인 일이 당신을 물들임으로써 일종의 허망한 변이사상(變異思想)이 형성되었다. 당신이 말해보라. 어떻게 영체와 소통(溝通)하겠는가를.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한 속인은 이런 일을 할 수 없으며 또한 이 능력이 없다. 만약 당신이 정말 능히 영체와 소통할 수 있다면 당신 자신은 또 한 수련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에너지가 없으므로 당신은 위험하게 되며 수시로 모두 생명이 빼앗길 수 있다. 아울러 당신은 그런 두려운 영혼을 볼 수 있으나 오히려 고급적인 생명은 조금도 볼 수 없다. 왜냐하면 당신의 층차가 너무나 낮아 다만 사람에 국한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두려운 일이다. 만약 당신이 이 지구이외의 생명과 소통한다고 말한다면 더욱 어렵다. 지구이외의 생명도 다만 우리 사람이 보게 되는 이런 물질공간이 기타 별나라에서의 생명일 따름이다. 이러한 생명, 그는 사람을 사람으로 치지 않는다. 그는 사람은 짐승이며 동물의 일종이라고 인정한다. 그는 임의로 잘라내고 임의로 당신을 가져다 실험한다. 그는 사람을 그들의 별나라로 잡아가서는 장(籠)속에 가두어 넣고 그의 사람들더러 보게 한다. 우리 지상에 많은 사람이 실종됨은 그에게 잡혀간 것이다.
>
>
>나는 또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다. 오늘날 인류의 과학은 바로 그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왜 외계인은 사람에게 지금 이런 일종 과학적인 것을 만들어주었는가? 왜냐하면 그의 그 별나라에는 이런 것이며 그는 그것을 이 별나라에 갖고 와서 최후에는 사람을 대체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인체가 몹시 완벽하고 완비한 것을 발견하였다. 때문에 그는 인체를 가지려 하고 그는 최후에 사람을 대체하려고 한다. 사람의 분자세포의 한 층차 중에 그들의 것을 넣는데 지금 이미 이렇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미 큰 면적으로 형성되었다. 때문에 내가 오늘 당신들을 제도함은 또 다만 당신들에게 당신들이 자신이 제거하려는 모든 집착심의 문제, 업력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나는 또 당신들에게 이런 것들을 청리(淸理)해 준다. 인류의 발전은 아주 두렵다. 어느 하루 컴퓨터가 사람을 지휘할 것이다. 지금의 발전은 이미 이 추세이다. 사람은 곧 컴퓨터, 기계의 노예가 되고 최종에 가서는 외계인에 의하여 대체되게 된다. 왜 컴퓨터의 발전이 이처럼 빠른가? 사람의 머리가 갑자기 그처럼 활약적인가? 모두 외계인이 사람의 사상을 조종하여 만들어낸 것이다. 외계인은 당신들 컴퓨터를 쓸 줄 아는 매 한사람에게 모두 번호를 달아놓았는데 정말 이러하다. 우리들의 수련생은 내가 모두 그에게 청리(淸理)하여 주었으므로 당신이 컴퓨터를 쓸 경우 그의 교란을 받지 않는다.
>
>
>왜 외계인이 있을 수 있는가? 어떤 외계인은 바로 그런 별나라에서 생긴 것이다. 또 어떤 외계인, 그는 왜 늘 지구에로 오는가? 왜냐하면 그가 예전에 지구인이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이 지구인 것이 아니라, 지구 이 위치에 있는 예전의 지구이다. 이 지구는 이미 여러 번 바뀌어졌다. 매 한차례 바뀌어질 때마다 모두 일부분 생명이 있게 되는데 神이 만든 부동한(=같지 않은, 다양한) 형상의 생명이었다. 우리 지금의 사람과 비슷한 것도 있는가 하면 또한 부동한 생명체를 만들어냈다. 일부분은 당시에 비교적 좋았기 때문에 그를 보존시키고 그를 없애버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더러 다음 지구의 인류발전시기에로 들어가게 하지 못할 때 그를 다른 하나의 별나라로 보냈다. 매 한차례 모두 이렇게 하였다. 동시에 이 우주에 하나의 역사적인 기재를 남겼다. 이는 부동한 시기의 지구상에서의 사람이었다. 바로 이 목적이다. 그러나 그들에 대한 방임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발전하게 되었다. 그들의 기획 중에서 각양각색의 과학방법이 만들어졌는데 우리 지구 이런 식으로 된 것도 있고 또 다른 형식도 있는 것으로 각양각색의 발전방식이다. 물론 그들은 과학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부르는 이름은 그들의 언어이고 그들의 개념이다. 이런 것들이 갈수록 더욱 나쁘게 변했고 우주대법에 빗나감에 따라 그들도 갈수록 더욱 나빠졌다. 때문에 전체 외계인은 모두 철저한 제거 중에 있으며 전반 우주는 모두 그들을 청리(淸理)하고 있다. 지금 위에서는 이미 청리가 끝났다. 지금 단지 지구에로 도망쳐 오고 사람들 중에 섞여있으며 사람 몸에 붙어있는 것, 또한 기타 유형적인 것만 남았을 뿐이다. 나는 그들을 모두 보고있다. 지금 먼저 그들더러 제멋대로 나쁜 짓을 하게끔 하지만 시간적으로 머지 않아 그들을 송두리째 없애버릴 것이다. (열렬한 박수) 인류의 부패도 그들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이는 죄악이다. 때문에 반드시 깨끗이 없애버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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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지 사부님의 북아메리카 설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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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고층공간에는 일찍부터 비행기가 있는데 고층공간의 사람은 날수 있지 않습니까? 왜 아직도 비행기를 사용합니까?
>
>
>스승: 나는 당신들과 말한 적이 있다. 부동한 공간, 하늘의 모든 곳에 곳곳마다 모두 부처이고 모두 神과 같은 것이 아니다. 그 생명의 차이는 상당히 큰 것이며 또 인류와 같은 이런 곳도 있지만 매우 적다. 그러나 외계인과 같은 그런 사람의 곳 역시 특별히 많다. 그는 날아야 하는 것이고 그는 항공기(飛行器)에 앉아야 하는 것이다. 나는 당신에게 이 사상을 그런 곳에 이끌어 가고 호기심에 이끌려 가도록 말해줄 수 없다. 그 생명은 몹시 복잡하고 무슨 모양의 세계든 다 있으며 우주는 몹시 번잡한 것이다. 우리 지금의 지구에는 다만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이 있으나 그쪽에는 심지어 푸른 것, 남색도 다 있으며 또 알락달락한 것도 있다. 그 형형색색의 무슨 모양이든 다 있는데 당신이 상상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당신이 사람의 이 사상으로 더는 이런 문제를 생각하지 말라.
>
>
>
>이상은 설법들에서 발췌한 것이며, 모든 설법은 www.falundafa.or.kr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법륜대법의 더욱 깊고 풍부한 진정한 내포는 전법륜에 있습니다. 전법륜도 웹사이트에서 다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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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5
19:58:04 (*.156.2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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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2002.07.25
21:28:45
(*.74.2.249)
예전에도 어떤 분으로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깨달음이란 삼계를초월한 지금 지구나 여타 외계인들의 수준보다 더 높은 경지라고 이야기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야그를 볼 때마다 혼란스러운게 신나이와 같은 이야기들과 반대된다고 할까요? 신나이에서는 법륜대공 처럼 대법을 얻어 삼계를 벗어나기 위함이 아니라 지구에 온 이유는 우리가 상대적인 세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자 하기 대문에 왔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혼란스럽습니다. 물론 가슴으로 느끼고 따라가라 하는데 그렇다면 물론 후자의 경우..신나이를 선택하기 마련이죠.

대법을 얻어 삼계를 벗어나야 하고 삼계는 가장 못한 생명들이 산다는 이야기들은 마치 이 곳은 어떡하면 빨리 벗어나야 할 나쁜 장소(?)로 생각케 만드는군요. 암튼 혼란스러워요..

이용진

2002.07.25
22:15:58
(*.44.129.82)
"[펌글]바다로 흐르는 강은 수없이 많습니다... 모두 맞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믿음에 진리에 맞지 않는가 맞는가로 인한 두려움은 사라질 것입니다. 좁은 강이든 거대한 강이든 확신을 가지고 옳은 길을 나아간다면 언젠가는 진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말을 믿습니다. 혼란스러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하이어라키

2002.07.25
22:31:59
(*.107.131.153)
은하연합이 예고하는 완전의식의 Physical Angel로서,

물질을 영에 통합하는 Co-창조주로서의
역할을 하려면,

어느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가요?
소위 법륜공에서 말하는 층차를 갖다 붙인다면?

한마디

2002.07.25
22:52:23
(*.195.198.26)
감사히 읽었습니다. 실은 짧은 질문을 한 사람으로 어떤 감동을 받았는데 좋은 법을 전하려는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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