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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님은 어떤것을 알고자 할때 반드시 보아야 하고 만져야만 알수 있습니까?
님의 글을 읽어 보니 경험론적인 것 같습니다. 전 경험론적 측면에서 말씀 드린게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경험론적 측면에서만 설명해야 한다면 우린 수많은
것들을 포기해야만 할 겁니다. 님의 그러한 사고 방식은 영미가 세계를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무슨 진실을 접근하는데 있어 유일무이한 방법 인마냥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되는것 같은데 그런식으론 우리의 과학적 지식과 학문, 체험밖에 있는
그 어떤 진실도 볼수 없을 알아야 합니다.

경험론과는 정반대인 합리론이란 것이 있습니다. 곡 경험해보지 않아도 그 자채가
합리적이라면 인정 할수 있는 것이 바로 합리론인데요. 유럽 대륙의 철헉 사관의 중
심이 되어 영국의 경험론적 철학과 대림하였다느 것 정도는 님도 잘 아실거라 봅니다.

제가 지구 속 세계를 보지 않았음에도 그것을 믿는 이유는 수많은 책들을 돌파하면서 얻은
통찰력에 근거 말이 되기 때문이져. 흠. 뭐. 님은 저의 이러한 것을 비웃을런지는 모르겠습
니다. 허나 다시한번 말씀 드리온데 전 저 자신의 지식에 자만심이 아닌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자부심과 자만심. 그 차이는 상대방을 존중하느냐 존중하지 않는냐의 차이
져. 책을 좀더 읽어 보라는 님의 말씀은 옳은 이야기이지만 웬지 기분을 언잖게 한 것 역시
사실입니다. 님의 지식이 얼마나 되는지는 님과의 대화를 통해 판가른 날거라 보며 간곡히
부탁드리온데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글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제가 행성 활성화 그룹에 가입한 이유는 견문을 넓히기 위함입니다. 때에 따라선 토론도 할
의향도 있구요. 다만 님처럼 상대방의 얼굴이 안보인다고 자신의 인식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은 결코 옳지 않다고 봅니다.

지구 속 세계를 안다고 나에게 무슨 영향을 끼치는가? 흠. 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지만
이거 하나만은 분명히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지구 속 세계를 알고 인정함에 따라 저는
더욱 이 세상이 은폐와 왜곡을 일삼는 프리메이슨의 악행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는 겁니다.
모든 걸 한꺼번에 말씀 드리기는 곤란한지라 아주 짧게 말씀 드리자면 수많은 책들을 읽다
보면 일종의 해안이라는 것이 생깁니다. 바로 제가 말씀 드린 통찰력이죠. 이것이 생기면
님은 웃기는 짜장이라 할런지 모르겠으나 어느 정도는 참과 거짖, 그리고 왜곡된 진실이
눈에 보입니다. 다시말해 중구난방  따로 노는 UFO/ 외계인에 관련된 책들이 하나의 카테
고리 즉 대주제 하에 정리가 됩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은 왼다고 하죠? 제가 이런데 관심
을 가진지는 언 15년 정도 됩니다. 그러니 제가 바보가 아닌 이상은 그 정도의 기본적 능력은
깨닫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기에 이렇게 자신있게 님께 말씀 드릴수가 있는 겁니다. 흠.

님께선 경험과 체험을 아주 강조 하시는데요. 물론 경험과 체험만큼 좋은 건 없지요.
하지만 도데체 님이나 저나 지구 속 세계를 어떻게 체험할수 있습니까? 그나마 지구 속
세계에 관련된 책니아 자료를 본다면 그게 천만다행이 아닐런지요? 지구 속 세계는 삶의
현장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님의 그러한 무조건적 체험론은 대입할수 있
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 겁니다.  없는 걸 없다고 뭐라 하신다면... 저로선" ㅠㅠㅠ" 입니다.

님께서 제기하신 지구 속 세계의 3차원 부정설에 근거한 예시에 대한 반론을 말씀 드리죠.

"지구 속 세계가 3차원이면  왜 외계인의 지배를 받는 제국주의 미국이 점령하지 않는가?"

우선 우리의 과학 기술이 3차원의 시공간에서 극한대로 발전되어 있는지를 되묻고 싶네요.
우리의 과학 기술은 3차원의 시공간속에서도 그렇게 발전된 문명이 아닙니다. 예를 든다면
아직 우린 시공간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속도에 있어서 후진성을 금치 못하고 있
습니다. 비록 파이오니어 호등을 날려 보낸다지만 아직까지 유인 우주선을 지구 밖 천체로
보낸 건 달로 간 아폴로가 유일 합니다. 곧 되리라고 말하던 화성은 앞으로도 30년은 더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갔다 오는데만 수년... 근데도 과연 우리의 문명이 3차원의 시공간속에서
매우 발달되어 있다고 말할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지구 속 문명은 우리네와 같은 3차원의 시공간속에 존재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들의 수명은
수백년정도 인 겁니다. 수백년의 수명은 우주적 차원에 있어서 특히 에테르 성 생명체와 비교를
한다면 하루살이에 불과하지만 3차원의 시공간하에서는 가히 더이상 늘릴수 없을 만큼 엄청난
수명입니다. 이는 곧 지구 속 세계의 문명이 3차원의 시공간하에선 더 이상 발전될수 없을 만큼
극도로 발달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죠.올랍 얀센과 리차드 버드 역시 지구 속 문명의
수준은 지구 밖 문명 수준과는 비교할수 없을 만큼 앞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 그렇다면 과연
미국이 (그 아무리 외계인의 뻭이 았다고 해도) 지구 속 세계를 점령할수 있다고 보십니까?
님이 한번이라도 쉘든 나이들의 포톤 벨트를 읽어 보았다면 지구 속 세계가 얼마나 발달되어
있고 강대한 세력인지 잘 아셨을 겁니다. 실버함대라고 이름이나 들어 보았는지요? 은하계의
빛의 수호자란 칭호를 받을 만큼 막강한 UFO 함대를 가지고 있는게 바로 아갈타 입니다. 근데
도데체 미국이 구닥다리 UFO 따위를 만든다고 해서  점령할 상대로 본다면 이보다 말도 안되
는 코미디도 없을 겁니다.

이러한 저의 글에 있는 내용이 정진호란 인간의 상상인지 아니면 수많은 체널링들의 매시지
에서 나온 이야기인지부터 제대로 판별해야만 할 겁니다. 님이먀 말로 좀더 많은 책들을 제
대로 읽어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네요. 이런 저의 모습이 오만일런지는 모르나
말많은 절 입다물게 할려면 보다 많은 책과 자료, 체험을 얻어야만  할 겁니다.

저의 오만 불손함을 나무라기 전 제글에 리플 형식으로 단 님의 글을 곰곰히 읽어 보시죠.
그리고 난뒤 자갈차 100대 불러서 저를 향해 던지시구요. 피하지는 않을테니까요. 하하하.
조회 수 :
2002
등록일 :
2002.08.03
00:48:05 (*.100.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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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

2002.08.03
06:43:08
(*.220.7.162)
정진호님 반갑습니다

지금까지 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낀것인데
금성에 대한 정진호님 생각이 저와 좀 달라서
제 입장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님에 무조건 반대만 하자는게 아니므로
오해하지 마십시요

제가 알기로는 태양계에서 가장 진화한 행성은
금성이 아닌 외곽에 위치한 해왕성 명왕성
천왕성 등 이런 별들이 아닐까 합니다

바깥에 있는 별일수록 발전해 있다고 봅니다

금성은 지구보다 늦게 태어난 어린별로서
금성의 주민들 역시 지구인보다 진화가 느리며
화성과 라이벌 관계로 알고 있습니다

과학문명이 지구보다 발전했다고 그들의
정신이 높은 수준인것은 아닙니다

주의할점은 금성인들은 자신들을
화성인으로 잘 위장하며 목적이 있어
지구인을 금성에 데려가도 말로는
화성에 왔다고 거짓말 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어쩐지 금성인들은 빛이 아닌 어둠에
속하는것이 아닐까 하는게 제 의견 입니다

채.감.사

2002.08.03
09:10:01
(*.50.240.12)
정진호님
제가 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군요.
님의 자존심을...녜 일부러 그랬습니다. 처절히 깨져버리시라고.

자존심을 느끼는 님은 누구십니까?
자존심이 님이십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제발 스타크래프트 그만하시고, 바로 옆에 있는 사람부터 사랑해나가세요.

밑에 어떤 분이 말씀하셨더군요.
나의 빛이 밝아지면, 저(채.감)처럼 이렇게 님에게 가슴아픈 말을 안해도 님까지 저절로 밝아질꺼라고. 님은 순수하신분 같습니다.
때문에 조금은 아파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님~
채널러들의 말은 믿으시면서 제 말씀은 왜 못믿으시나요?^^
저는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라서 그런가요?

저는 님이 주장하신것을 틀린말이다 라고 한건 예수님, 부처님 이야기밖에 없습니다. 다만 조금씩 잘못 알고 계신것(하긴 님의 탓만은 아니죠)

다만, 그런것을 호기심으로(많이 읽으셨다니) 금성이 잘나따, 명왕성이 잘나따...이런식의 이야기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란 이야기죠.

외계에 친구들이 있고, 과거에 설명하기 힘든 역사적 사건때문에 지저세계에도 우리 형제가 산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이제 더 앞으로 나아가셔야죠.

쉘던 나이들, 포톤벨트... 안읽어 보고 이런말
할수 있었겠습니까?
제글속에 그렇게 3차원적 무식이 팍팍 배어나왔나요?

포톤벨트에 대한 설명도 틀린점이 많습니다.
부디...철부지 서양인들의 라디오에 주파수를 맞추지 마시고, 이제부턴 여러분들의 내면의 스승을 만나보세요.

그러시다면 정말 님께서 원하는 우주여행도 하실수 있을것이고, 지저세계(흠 여긴...)도 가보실수 있을것이고, 저희집에도 놀러 오실수 있을거에요.



KYS

2002.08.03
10:01:03
(*.223.46.121)
솔직히 이런 논쟁은 이곳에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은하연합회원 분들은 분명히 말이죠...^^ 이곳은 가정 수백개를 옳다고 서로 인정하고 들어간후 토론을 진행 한는 곳입니다. 다시 그가정을 끄집에 내서 토론하면 이곳은 폐쇄되어야 합니다. 특히 저와 같은 객원들에게는 혼란스럽고 복잡하기만 하죠...한마디로 아무 의미를 찾을 수 없습니다.

지금도 UFO관련 주요싸이트는 UFO가 있네 없네 하면서...열렬한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철학싸이트요? 아직까지 觀念論 唯物論 으로 치열한 공방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인도 성자들간에도 깨달음 문제로 계속 설전을 벌이며 가지각색의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수많은 성직자들은 은하연합을 아예 이해 조차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네...그렇죠...이곳은 서로간의 암묵적인 협의 하에 토론을 진행 하여야 합니다. 그러한 가정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솔직히 이곳에 오시는 분들중에 "깨달음"을 얻어서 오신분은 없을 것입니다. UFO탑승자와 직접 컨텍트 했거나 외계문명을 눈으로 직접 보신분도 없고 체널러도 분명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곳이 겉으로는 "사랑"을 강조하지만 그것이 매우 어색해 보이고 친근감이 가지 않으며 가족적이지 않고 모두 글을 쓸때마다 다른가명을 쓰는 희한한 모임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입니다. 오히려 R/C같은 장난감 동호회보다 이곳이 훨씬 삭막합니다.

매 글을 볼때마다 암묵적인 이유를 누가 자꾸 캐물어서 자신을 곤란하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근심이 담겨 있음을 봅니다.

체.감.사 님은 그것을 다시 건드려 놓았고 토론은 원점으로 돌아 갔습니다.

체.감.사 님이 "응... 나는 깨달았고 보았고 들었어. 너희들은 책이나 인터넷어서 얻은 정보잖어? 그것은 거짓말야 내가 알거든...체험 해보았으니..." 라고 나오면 할 말은 없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은 진위여부를 묻기 위해서 다시 물어 보겠죠? "정말 당신은 깨달았습니까?"라고 물으며 격정의 토론으로 휘말리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너무 많은 토론거리와 인정 할 수 없는 사실을 가정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님이 이곳에 와서 묻죠? "어...당신들 UFO를 신으로 모시는 신봉자네? 종교의 믿음과 당신들의 믿음은 무엇이 틀려요? 멀더와 스컬릿이 츨동 해야 되겠네?" 네 당연히 물을 만한 질문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손님들에게 답하죠..답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명상을 해보시죠...사랑을 느끼보시죠? 그것은 여러분 자신이 직접 찾아야 할 답입니다." 라고요...

이러한 것들은 분명히 모순이 있을 수 밖에 없고 항상 끊임 없는 분쟁거리만 남는 문제 입니다. 가장 중요한 해결책은 "태클" 를 안거는 것입니다. ^^ 정보 전달과 있는 은하연합회원들의 있는 그대로의 삶을 적어서 뭉치는 분위기로 유도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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