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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눈물을 흘리게 하고 몸을 무겁게하는 초능력을 쓴 것을 자랑삼아 얘기했다니,
참 솔직히 어이가 없습니다.
어떻게 이야기해주어도 자신의 관념으로 쉽게 오해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법륜대법에서는 초능력을 쓴다는 개념이 없습니다.
물론 초능력이 있고, 쉽게 생기며, 그것을 설명하지만, 수련인은 초능력을 추구하지 않으며, 관심이 없습니다. 또 초능력이 생긴다할지라도 아무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려하지 않으며, 과시하는 것은 절대로 좋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올바른 홍법을 하는데, 초능력을 펼쳐서 사람들을 현혹시키거나 억지로 조정한다고요, 그것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또 진선인이 우주최고특성인데, 사람이 진선인을 감수하여 진선인을 수련하고 싶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초능력에 현혹되어 초능력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온다면 그것이 수련하려는 사람이겠습니까?)

그럼 눈물을 흘리게 한것과 무겁게 한것을 초능력을 쓴 것으로 오해하는데,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런 수련인들은 진정한 마음 속의 옳고 바른 말을 하는데, 진정으로 선량하고 진실하며 큰 자비심으로 말하는데, 그 올바르고 선량하고 진실한 정도가 대단하며, 한 번 말해서 울려나오는 것이 능히 사람의 마음이 감수 할 수 있으며, 경찰의 마음이 그 대단히 올바른 정도를 감수하여 감동하여서 스스로 눈물을 흘린 것입니다. 님은 마음 속에서 울려나오는 진정으로 남을 위하는 그런 큰 자비심을 느껴 본적이 없나요, 옆에서 있기만 해도 그 진동을 감수하고 사람으로하여금 감복하게 하는 그런 경우를 느낀 적이 없나요? 한 마디 한 마디가 그렇게 진실하고 선량한데, 자신이 그것에 반대했다는 것에 저절로 부끄러움이 느껴지고 감동하여 눈물이 흐르는 것입니다. 이 공간의 사람의 사상은 사상관념으로서 인식을 제대로 못하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표현이 안되지만, 또 생각은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깊이 감복하고 주체할 수 없이 터져나오는 그런 눈물입니다.
조잡한 기술로 사람을 억지로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거요, 그 마음이 얼마나 잘못된 겁니까? 법륜대법 수련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초능력을 자랑삼아 얘기한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이 사람의 그런 마음의 진실한 정도를 반영하는 정황에 감동하여 알리려고 한것입니다. 참으로 님이 이해하는 그런 방식은 저로 하여금 탄식하게 만드는군요.

무거워 진것도 이 수련인이 일부러 몸을 무겁게하여 경찰이 들어올리지 못하게 하고자 한게 아닙니다. 초능력을 내보여서 어떻게 한다거나, 초능력을 써서 억지로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마음 자체가 없습니다. 수련인은 오로지 정념을 더욱 순정하게 하는데, 관심을 가집니다. 그런 순정한 정념이 있을 때, 그런 것에 상응하는 어떤 올바른 현상도 지지되어 현현되고, 그 정념에 반하는 것은 제대로 서있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 겁니다.
수련인은 오로지 정대한 마음을 발하는데, 그것이 진정으로 깊고 높게 정대하기 때문에, 그렇지 못한 마음이 힘을 쓸 수 없게되는 그런현상이 발생한 것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단지 무거워져서 들지 못했다 이렇게 표현되고 인식되어 그렇게 오해하지만, 사실 다른 공간에서는 실실재재하는 실존의 빛이 비추었고, 그 빛이 비추니 어둠이 존재할 수 없었으며, 진정한 실존에 반대하려는 그런 것들이 힘을 쓸 수 없게되는 현상이 일어난 것입니다.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위해서 보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홍콩 경찰들은 호주 수련생과 어울려 손을 흔들면서 함께 法輪大法好(법륜대법은 좋습니다.)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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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호주 시드니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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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망] 6월 29일 오후5시반 쯤 나는 호주 항공회사의 127편 비행기로 홍콩에 도착하였다. 나는 비행장 해관에서 “안전”이라는 이유로 입국을 거절 당했다. 따라서 나에게 입국 거절 통지서를 주면서 거기에다 서명하라고 하였다. 나는 서명하지 않았다. 그리고 홍콩 주재 오스트레일리아 영사를 만나 보겠다고 하였다. 경찰이 나의 요구에 동의하여 나는 영사인 Ms. Louise Snith에게 전화를 했는데 이미 퇴근 시간이 되어서 전화 받는 사람이 없었다. 이리하여 나는 또 호주 Canberra의 오스트레일리아 공민 해외긴급사무 센터에 전화를 하여 내가 홍콩 비행장 해관에서 규정을 위반한 그 어떠한 여권 및 수속도 없는데 “안전”이라는 이유로 입국을 거절 당한 사건을 직원에게 알렸다. 그는 즉시 호주 주재 홍콩 영사에게 연계를 해줄 것을 동의하였으며 나더러 홍콩 쪽 영사의 전화를 기다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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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기다리는 중 한 무리의 경찰이 와서 말하기를 비행기가 곧 떠나니 반드시 빨리 떠나야 한다고 하였다. 이때 나는 상대방에게 무슨 원인으로 나의 입국을 거절하는 가고 기필코 물었는데 그들은 말을 못하였다. 이어서 그들은 억지로 나를 비행기에 태워 앉히려 하였다. 어디에서 가져 왔는지 남, 녀 10여명이서 큰 네모난 천으로 나를 싸서 비행기를 향하여 들어 올리려 하였다. 한 사람이 소형 캠코드를 들고 한시각도 멈추지 않고 따라다니며 녹화를 하였다. 나는 소리 높여 “法輪大法好!”(법륜대법은 좋습니다.)、“法輪大法是正法!”(법륜대법은 정법입니다.)、“還李洪志師父淸白!”(이홍지 선생님은 결백합니다.)、“還法輪大法淸白!”(법륜대법은 결백합니다.)를 외쳤다. 나는 “法輪大法好”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였다. 나는 주위에 있는 모든 경찰, 보안인원에게 멈추지 않고 진상을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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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큰 목소리로 말하였다. “홍콩 인민은 좋습니다! 홍콩 경찰은 좋습니다! 홍콩 경찰들은 장쩌민의 발광에 못 이겨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며 法輪功(법륜공=파룬공)에 대한 장쩌민의 중상 날조, 기만적 선전의 독해를 받아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선에는 선의 보응이 있고, 악에는 악의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이며 보응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시기가 되지 않은 것이며 시기가 되면 모두 보답을 받을 것입니다. 신분이 고위층 사람 또는 보통 시민이거나 막론하고 누구나 모두 이 천리를 벗어 날수 없습니다. 法輪大法는 좋다는 일념으로 法輪功 제자를 선하게 대한 사람은 복을 많이 받을 것이고 장쩌민의 거짓말에 넘어가 장쩌민을 위하여 생명을 팔아 먹는 자는 악보를 받을 것입니다. 法輪功 제자를 박해한 그러한 중국 경찰들은 집 문만 나서면 곧 자동차에 부딪히거나 차 사고로 죽으며 불치병에 걸려 악보를 받고 있는 자가 많은데 모두 당신들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입니다.”
>
>나는 마음속으로 더욱 많은 진상을 알리고 싶었다. “중국의 빈번한 천재인화는 이미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고 있습니다. 금년 중국의 큰 홍수는 금방 재해의 계절에 들어서자 마자 곧 19개 성시가 엄중한 손해를 받아 이미 750명이 죽었고 또 300여명이 실종 되었는데 실종자들은 이미 죽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는 1988년도의 특대 홍수 재해, 전국 10개 성에서 받은 손실보다도 더욱 엄중합니다. 이 일체는 절대로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홍콩 인민들과 경찰들이 명철한 선택을 할 것이며 진리를 지지하고 정의와 사악을 명확하게 분별할 수 있다는 것을 저는 믿어 마지 않습니다.”
>
>나는 말했다. “장쩌민이 홍콩 인민에게 가져다 준 재난 역시 한마디로 말하기 힘듭니다. 홍콩반환 ‘50년 불변’은 사실상 5년도 채 되기 전에 이미 전부 변하였습니다. 오늘의 이 일체는 바로 거울에 자기 모습을 비추는듯한 절묘한 풍자로서 채 5년도 되기 전에 자유, 민주, 번영의 홍콩은 이미 이와 같이 공포, 암흑으로 변하였으며, 민주, 자유는 이미 벌써 자취도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경제는 뒷걸음질 치기 시작하였고 공무원은 전면적으로 쫓겨나가거나 감봉 당하였고 역사상 거의 실업률이 없던 홍콩은 현재 실업률이 최고에 달하여 백성들이 살아가기가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장쩌민이 홍콩에 오려고 하자 홍콩은 폭서가 아니면 폭우기후가 나타났으며 홍콩인민은 또 따라서 화를 입게 되었습니다. 누가 나라와 백성을 망쳐먹는 이런 사악한 자를 위하여 목숨을 팔겠습니까?!”
>
>나는 엄숙하게 말하였다. “나는 홍콩 인민과 홍콩 경찰들이 자신의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꼭 자신에 대하여 자신의 미래와 홍콩의 미래에 대하여 책임져야 합니다. 法輪功 수련생들이 홍콩에 오게 된 것은 바로 홍콩 인민들에게 진상을 알리고자 함이며 홍콩인민을 구도하고자 하기 위한 것으로서 자비로운 장거로서 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홍콩 인민들에게 갖다 드리고자 함입니다. 홍콩인민, 경찰들이 모두 착실하게 사고하고 法輪功 수련생들을 선의로 대하며 사악한 장쩌민을 저지시킬 것임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
>이때 경찰들은 이미 들지 못하게 되었다. 사람마다 힘겨워서 얼굴이 붉게 상기되었고 숨이 차서 헐떡이었다. 비록 이런 남, 여 경찰들이 부단히 사람을 바꾸었지만 말이다. 한 남자 경찰이 “왜 이렇게 무거울까?”라고 말하면서, 그들은 나를 내려놓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들은 오로지 내가 그들과 협조하기만 하면 나 절로 비행기에 오르게 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이미 선명하게 감동되고 있음을 보아낼 수 있었다. 한 여 경찰은 눈에 눈물을 머금고 나의 머리맡에 웅크리고 앉아서 거센 숨을 내쉬고 있었다. 나는 계속하여 일각도 지체 없이 말하였다. 그들은 나를 둘러 쌓았던 천을 풀고는 나더러 혼자서 걸어가라고 하였다. 본래 두 명의 여 경찰이 양쪽에서 나의 손을 잡고서 저항하지 못하게 하였었는데 어느 때부터인가 이미 나의 손을 억세게 붙잡았으며 동시에 나의 양팔을 높이 쳐들고 나와 함께 걸어가면서 “法輪大法好!”하고 높이 웨쳤으며, 그러자 기타의 경찰들도 따라서 “法轮大法好!”、“好!好!好!”하고 웨치기 시작하였다. 비행기 통행로에로 온통 울려 퍼졌으며 나와 경찰들은 팔을 흔들며 일치하게 “法輪大法好!”를 웨쳤다. 마지막에 나를 마중 나온 비행기 책임자와 승무원들도 따라서 웨쳤으며, 그들은 웃고 박수를 쳤다. 온 마당은 이토록 상냥하고 부드러웠으며 유쾌하였다. 이때, 우두머리 모양인 듯한 “남자 경찰”이 온 얼굴에 멋쩍은 표정을 짓더니 울상이 되어버린 것을 나는 보게 되었다.
>
>마지막에 남녀 경찰들은 모두 흥분되어 나와 손을 잡고 이별의 인사를 나누었다. 지지하는 의지로 가득찬 얼굴, 이해와 갈망하고 있는 그러한 눈길로부터 나는 그들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웨치는 “法輪大法, 우리는 당신을 지지합니다!”, “法輪大法는 좋습니다. 홍콩인들은 복이 있게 되었습니다”를 방불히 들을 수 있는 것만 같았다.
>
>9시 45분, 나는 Qantas 128항공편으로 홍콩을 떠나 이튿날 아침 호주 시드니에 도착하였다. 장쩌민의 보안 캠코더의 감시 하에 팔을 곁들고 감히 “法輪大法好!”를 웨칠 수 있는 홍콩 입국사무처의 경찰들을 위하여 나는 축복한다.
>
>성문:2002-6-30
>문장분류:해외호법(海外護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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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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