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법륜대법 혹은 법륜불법은 석가모니 불법이 아닙니다.
티벳의 황교는 대일여래를 받들고, 티벳의 백교는 밀레레빠를 받들고, 또 많고 많은 비밀불법문이 있는데, 다 다른 법문입니다. 석가모니불이전부터 있던 것도 있으며, 석가모니불 당시에 그 이름도 몰랐었습니다. 그러므로 우주만물을 창생한 불법이 석가모니에게 속하는 것이 아니라, 석가모니불이 불법에 속하며, 석가모니불은 불법의 일부 중 자신이 증오한 바를 알렸고, 후에 사람들이 만든 종교가 석가모니불교인데, 줄여서 불교라고 부르기에 오해가 생긴겁니다.

격암유록은 놓고 말하자면,
제가 해석한 것도 아니고 이홍지 선생님이 한 것도 아닌데요.
수련인 중에 누가 해석한 겁니다.
예언서는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 다른데, 누가 진정 그 의미를 알겠으며, 또 진정으로 알았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쉽지 않겠죠.
하지만, 제가 조금 봤어도 격암유록에 법륜대법에 끼워 맞출만한 그럴 듯한 말이 많습니다.
격암유록이 우리나라 것이라서 우리나라를 위한다고요? 님은 아직도 그런 자기를 위하는 그런 마음으로 수련인과 그들의 세계를 가늠하려 하는데, 수련인은 진실을 말하지 자기를 위하는 이기심과 사심이 없습니다. 타고르는 한국을 찬양하는 시를 썼고, 일본의 기다노 승정 또한 한국에서 도인들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고 하고요. 수련인은 심성이 맑고 깨끗하며 크고 중요한 일들을 사심을 섞지 않고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지, 정치인들처럼 우리보다 남을 잘나 보이게 하는 말은 숨기고 남보다 우리를 잘나 보이게 하면 밝히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미 나와 남을 그런 잣대로 구분하지 않으며, 오로지 우주도리에 맞는가 어긋나는가로 가늠할 뿐입니다. 남사고 선생님은 우주대법의 홍전을 알고서, 한민족을 위해서 한민족이 법을 얻기를 바라면서 글을 쓴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 위에는 없는 것 중 하나를 소개하면,
격암유록 27 정각가 뒷분분

"我方東道呪文者 無文道通 主唱
아방동도주문자 무문도통 주창

生死之里不覺 不知解寃無用
생사지리불각 부지해원무용"

우리나라의 동도(東道) 주문자는
글 없이 학문없이 도통할 수 있다고 주장하나
삶과 죽음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해원을 모르니 쓸모가 없네!

법륜대법에서는 이런 것은 선전하지도 않고 승인하지도 않으며 믿지도 않습니다.
단지 어느 수련인이 이렇게 해석하더라 하는 것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면 장단맞추는 다른 수련인이 퍼뜨리고 다닐 수 있겠죠.
하지만, 제가 봐도 내용상으로 보면 정말 해석은 잘 되있고 그럴 듯한 말이 많다고 봐요.
저는 단지, 그것이 진실인지 모르고 진실이더라도 증명할 수 없으며, 증명할 수 있어도,
올바른 홍법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법륜대법은 우주대법인데, 그 스스로 바로 서며 예언서처럼 현혹적인 것에 의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주대법은 오성과 근기가 있는 사람에겐 대법 스스로가 자신을 증거하며,
우주특성 진선인이 수련인에게서 실천되고 반영되어나오는 것으로 남에게 증명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홍지 선생님께서는 중국역사는 대략 5천년 정도이며,
중국문화의 정수는 중국인이 만든 것이 아니며 그 이 전의 사전문명으로부터 전수받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는 영혼이 한민족이며 한민족의 가려진 역사에 대해서 믿습니다. 북두칠성에서 지구로 와서 무우문명을 건설하고, 환국으로 이어진 거요. 그럼 님은 자신이 속한 한민족을 남들에 비해서 아주 대단하고 잘났다고 여기고 싶어하고 중국을 못났다고 여기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 말씀드리자면, 그런 것이 아니며, 님은 님이 아는 그 정도를 갖고만 생각하는데, 더 깊고 높은 진상이 있습니다. 저도 거기까지는 깊이 들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또 말씀드리자면, 님의 영혼이 한민족이어야 한민족인것이지, 현재는 한국국적을 갖고 태어난 백인의 영혼도 많습니다. 또 중국과 한국족이 본래는 한 가족이었는데, 어느 시점에서 갈라진 것일 수 있습니다. 그 역사가 우리가 보기엔 충분히 길다고 보겠지만, 더 위에서 보기엔 어제 오늘의 일일 수도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법륜대법은 중국것도 아닙니다. 중국의 역사는 오천년밖에 안됬지만, 법륜대법은 지구의 것도 아니며, 그 래원은 인간이 가늠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구인 중에서 고대 한민족은 확실히 좋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은 지구를 놓고 말하는 것이고, 또 이 한시기의 문명시기를 놓고 말하는 것인데, 그렇게 좁은 시공속에서도 좋고 나쁨을 비교하여 말하는 것인데, 사실은 다른 한시기를 보면, 또 조금 더 넓은 공간에서 보면, 한민족도 대단히 업이 많고 층차가 낮은 그런 지구인에 불과합니다. 마치 도토리끼리 키재기라고 할까요. 지구인의 생명은 지구에서 자신이 얼마나 잘났는지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정 자신이 왔던 높고 고귀한 그런 층차로 되돌아가는 것이 마땅한 것이라고 고층차의 생명들은 그렇게 본답니다.
종교와 수련이란 사실 자신의 일신의 복을 빌고 소원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버리는 길입니다. 자신에게 있어서 마음의 좋지 않은면, 집착심, 이 층차에대한 집착심을 버리고 승화되어, 반본귀진하는 길인데, 수련인이 원하는 바라면, 공성원만입니다. 원만은 자신의 심성과 노력에 의거합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원만하려면 최후에는 원만에 대한 집착심마저 버려야합니다. 집착심이 모두 사라지고 맑고 순수해져야 합니다. 바라는 마음, 추구하는 마음, 집착심, 유위로는 억겁동안 무엇을 해도 원만을 성취할 수 없습니다. 무위 수련법이야말로 진정한 고층차 수련법입니다.
법륜대법에는 중국적 색체가 없습니다. 이것은 우주대법인데 대도무문으로 모든 사람을 차별없이 사람이 수련하고자만 한다면, 대단한 고층차로 제도하는 수련법입니다. 법륜대법을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전법륜을 꼬옥 읽어보시고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www.falundafa.or.kr에서 모든 책과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으며, 법륜대법은 돈을 받지 않고 전수합니다.
이상은 제가 이해한 정도였으며, 법륜대법의 더욱 깊고 풍부한 내포는 전법륜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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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암유록을 지은분은 우리 대한민족이신 남사고 선생이십니다.
> 그런데 왜 그 분께서 중국인들이 좋아할만한 말씀을 남기시겠습니까?
> 우리나라 여러 예언가나 영능력자 분들 중에서 다른 민족과 나라가 대한민국보다 잘 된다고
> 하신 분은 한 분도 안 계십니다.
> 제발 법륜대법은 해석을 제멋대로 하거나 없는 말을 지어내지 말았으면 합니다
> 이홍지 사부님께 치우천황,태호복희,염제 신농 이 분들이 어느 나라 분인지 여쭤보세요.
> 그에 대한 대답에 따라서 사부님의 식견과 혜안,심지어 진실성까지 드러날 수도 있을 테니까
> 요.
> 우리나라 법륜제자분들이 하지 말고 대륙 제자분들한테 여쭤보도록 부탁해주시면 고맙겠습니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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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저명 예언서 <<격암유록(格庵遺錄)>>은 분명히 법륜공을 말하였다
>
>
>1. <<격암유록>>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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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格庵遗录)>>은 조선중기 대 학자 (천문학자 1509년-1571년) 남사고(南师古)선생이 소년시기에 금강산(金刚山)에 가서 한 신인(神人)을 만나 이 비결(秘訣)을 얻게 되었다. 남사고(南师古)의 호(號)는 격암이었기에 격암유록(格庵遗录)이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실제로, 남사고(南师古)는 신인(神人)의 분부에 따라 기록을 하였을 뿐이었다. <<격암유록>>은 위로는 천문학, 아래로는 지리(地理)에 통달하였지만 우리는 그 뜻의 전부를 이해하지는 못하였다.
>
><<격암유록>>은 세간에서 450년간 진정한 모습을 숨기고 있었고 1986년 한국의 신(辛)씨성을 가진 선생이 처음으로 이를 해석하게 되었다. 80년대 말기, 이 책은 남한에서 큰 이슈로 되었다.
>
><<격암유록>>은 세상에서 보기드문 위대한 예언서이다. 그는 많은 필묵을 사용해 가면서 법륜 성왕(法輪聖王)이 속세에 내려와 대법대도(大法大道)를 전하고 중생을 제도(普渡众生)하는 것을 기술하였다. 이 예언서는 분명히 법륜공(法輪功), 법륜도(法輪圖)를 말하였고 또 법륜공이 중국에서 탄압을 받게 된다는 것도 적었다. 그는 분명히 지적하였는 바, 대성인(大聖人)은 이(李)씨성을 가졌고 중국 장춘(長春 : 현 중국 길림성 동북에 위치한 성소재지)으로부터 법륜공을 전하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전하는 대법(大法)은 이 시기 만법(萬法)이 하나로 되는 대법(大法)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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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틀림없이 명확하게 이(李)씨 성을 가진 성인(聖人)과 그가 전하는 대법대도(大法大道)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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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성인(聖人)인가? 목(木)자 성씨로서 토끼띠이며 4월 출생으로 38선 이북 삼신산아래 (三神山下)(長白山아래) 공주령(公主嶺)사람으로 "艮"에서 출생하였는데 이를 테면 동북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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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성인(聖人)은 천상(天上)의 왕중왕(王中王)으로 법륜성왕(法輪聖王)이며, 인간세상에 내려올 때는 미륵불(彌勒佛)이라고 불리우며 정도(正道)를 전하는 성인(聖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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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삼언양백(三言兩白)：삼언(三言)은 真,善,忍 세글자를 말하며, 양백(兩白)은 깨끗한 마음(心白), 깨끗한 몸(身白) (즉 심성수련과 본체수련)을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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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많은 편폭으로, 여러 가지 형상으로 법륜도형을 묘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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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법륜공에는 "청곡(淸曲)" "아청곡(亞淸曲)", "관통혈맥(貫通血脈)"이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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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李)씨 성인(聖人)은 장춘(長春)(靑林)에서부터 법을 전한다고 명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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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말도론(末道論)>>에 여름(7월) 20일부터 대법은 사악한 자들의 탄압을 받게 된다고 상세히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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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대륙수련생은 재난을 겪은 후 "후일명(後日明)- 훗날에 다시 해명됨"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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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중국 당국은 몇해지난 후, 대법에 대한 금지령을 철회한다고 명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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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법을 탄압한 자들은 영원히 소생되지 못하며, 억만의 수련자가 함께 경축할 날이 있고, 잠시 동안의 재난으로 대법을 이탈하지 말 것을 훈계하였으며, 이탈하는 자는 죽을 것이고 따르는 자는 살아 남을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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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李)씨 성인(聖人)이 전하는 대법(大法)은 정법(正法)이며 조금도 오차가 없는 것으로 많이 배우고 많이 책을 보라고 명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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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대성인(大聖人)은 경성(京城)에 있지 못하고 서방(西方)으로 간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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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법을 전하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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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옥에 갇히는 것을 면하지 못할 것인즉, 대법수련생들은 감옥에 갇히게 되는 험난한 고생을 겪게 될 것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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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중국에서 비록 큰 봉변을 당하게 되지만 절대 대부분의 수련생들은 "새가 가지에서 떠나지 않는 것"처럼 대법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설명하였으며, 당국의 사악한 말은 인심을 박탈하지 못할 것이다고 설명하였다.
>
>
>(16) 이 시기에 일체 종교는 모두 효과를 잃게 되며, 빨리 법을 얻는 것이야 말로 유일한 출로로서 날마다 천국(天堂)을 외쳐도 한발자국도 천국을 향하여 옮기지 못할 것이며, 날마다 아미타불을 염불하여도 극락세계로 가지 못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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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중대한 역사적 고비마다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하였다. 어느 한시기를 말세라고 지적하기도 하였다. 이번 인류는 곧 "괴질(怪疾)"로 인하여 훼멸될 것이며 "열가구에서 한 가구가 남는 것조차 어려울 것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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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번 수련은 심성(心性)수련이 근본임을 강조하였고, "삼각산(三角山) 아래 반월형(半月形)에서 목숨을 보존할 것이다"(장춘정월담-長春净月潭）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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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중국대륙에서 발생되는 사변을 포함하여 모두가 몇천년 전에 배치해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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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2월 20일 정견망 [인류문명>경세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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