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 방의 벽이 무진장 더럽거든요.. 가위에 자주눌릴정도로.. 더럽습니다

왜 ㄷ더러운진 말못함..

암튼 6만원짜리 컬러프린터로도 사진같은걸 뽑을수가 있더군요 그래서
갤러리란에서 딱봐서 보기에 좋은그림들을 한 20장정도뽑아서 지저분한데 붙여서 가렸어요

그리구 알바하구와서 하루잤습니다.

첫날 이상하게 잠을 잘잣습니다.. 보통 알바가기전에 무지 피곤하게 겨우일어나서 일나갔는데
어제는 걍 일어나서 갔습니다.

근디 오늘 알바하구와서 잤는데 2시간만에 일어났습니다. .

하나두 피곤하지가 않네요.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거든요..

특히 머리맡에 차크라그림이나 크롭서클그림.등등. 여러가지 그림을 붙여놨더니
머리쪽에 무거운 에너지가 느껴지더군요..

오른족벽이랑 왼쪽벽 아래쪽벽 머리쪽벽에 다 나눠서 붙였거든요.

아뭏든 이러한 그림들이 에너지를 발휘한다는것을 실감하게됐습니다.

제가 붙인그림들은

움막단마크,크롭서클,고호그림,쉘든카드그림,카그림,차크라그림,돌고래그림,자연그림,만다라마크, 기타 무언가 음율이느껴지는그림들..




조회 수 :
1850
등록일 :
2002.08.06
05:12:08 (*.101.37.8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436/ec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436

신수아

2002.08.06
10:16:32
(*.205.45.156)
^^ 와...많이 붙이셨네요

김세웅

2002.08.06
11:02:54
(*.218.19.2)
그림에도 기(에너지)가 있습니다. 그림에는 그린 사람의 기가 스며들어가 있죠. 하지만, 사람에 따라 느끼는 정도가 틀리므로 어떤 사람은 안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제 컴퓨터 바탕 화면엔 삼태극 팔괘가 놓여져 있죠. 다른 것으로 바꿀까 하다가도 이것이 좋아서 쓰고 있었더니 사람들이 도닦냐고 묻네요 --;

라파엘

2002.08.07
03:31:04
(*.245.2.82)
안녕하세요, 주영님^^ 지금은 아니지만 몇년전에 저도 방에다 모두 마스터,대천사의 이미지로 도배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고요한 음악을 틀어놓고 잠에 들으면 마치 하늘의 별 가운데에서 떠 있는듯한 평화로움이 느껴졌지요. 그리고 그분들이 저를 지켜보고 잇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_~

자신 주변의 에너지장의 문제로 인해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한번 권해드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965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5041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826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685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773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757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277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387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191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6617
762 쉘단의 '웨삭'축제 강연 중에서... 김일곤 2002-08-14 1075
761 공허한 분들을 위하여...... ....... 2002-08-14 1071
760 기독교 이야기가 나오는 건 어쩔수 없는 것 같네요. [2] 샴바라의 타우맨 2002-08-14 1291
759 한국 채널러 하누리가 전하는 하느님 말씀: 외계인에대한 다른 시각 [11] [88] 한울빛 2002-08-14 5909
758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 芽朗 2002-08-14 906
757 [re] 이게 도데체 무슨 말인지? 지금 엄청 혼란 스러움.. [2] [27] ....빛인 2002-08-14 1552
756 [re]이게 도데체 무슨 말인지? 지금 엄청 혼란 스러움.. [2] 한울빛 2002-08-14 1412
755 [re]이미 은하연합교 교인이 된분들이 계신것 아닐까요? [2] 한울빛 2002-08-14 1479
754 [re] 윗글의 하느님이란 분의 정체입니다. [1] 한울빛 2002-08-14 1367
753 신의 계획의 본질을 이해하기... [2] 김일곤 2002-08-14 1115
752 외계인이 지구를 도우려고 하는 이유 [1] 라마 2002-08-14 1298
751 SHELDAN NIDLE UPDATES -- Updated August 13, 2002 [2] [82] 라엘리안 2002-08-14 3229
750 지구가 유치원이라고 ...? [2] 닐리리야 2002-08-14 1131
749 빛인류의 여행길 144000 2002-08-14 1353
748 가장 귀한 손님 [1] 유영일 2002-08-14 1194
747 외계인 중에는 우리를 도우려 하는 사람도 있지만 종속되게 하려는 이도 있다.!! [1] 김윤석 2002-08-14 1150
746 [re] 외계의 형제들도 다 같은 동료일 뿐이지요 [1] 이희석 2002-08-14 1503
745 [re] 친구가 조언을 건네지만 가치관은 다르다는 그런거군요.. [3] 김윤석 2002-08-14 1194
744 보병궁 복음서 소개 (서두 발췌) [5] 이희석 2002-08-14 2359
743 퍼옴 [2] [49] 손님 2002-08-13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