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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신성존중  :  존중하고 말고요, 그 대신 한 가지 알아둘 점은 예수님이나 지구상에서 가장 말종인 고약한 인간 조차도 신성의 측면에서는 동급이라는 점입니다.  [2002.08.06] ⓧ

[답변]동급이라뇨? 예수님과 가장 말종인 고약한 인간이 어떻게 신성적 측면이 같다는 말입
         니까? 인간은 물론이고 온 우주안의 그 어떤 지적 생명체라도 신성이란 존재하지 않습
         니다. 신성은...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만이 가지시는 본질입니다. 우리같은 피조물에겐
         신성이 아닌 인성과 영혼이 있을 따름이죠. 에수님은 인간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이십니
         다. 빛의 마이스터 사난다 예수님이 지금도 이 우주안에 계신다면 그 분은 결코 2000년
        전에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예수 그리스도가 아닐 겁니다.  여러분들은 기독교의 신성을
        존중만 하시면 되구요. 기독교는 외계인과 UFO 를 올바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 것인데요. 안타깝습니다.

초롱이  :  샴바라의 타우맨님........
우선, 님께 알려드리고픈 것은 지금 이 장소는 어떠한 특정 종교를 포교하는
장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도 진리에는 (크게) 두 가지의 성질이 있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절대적인 측면과 상대적인.....
님의 말씀대로, 성경이 절대의 진리라면,,,
부처를 믿는 이들에게는 법구경이 절대의 진리일 것이고,
마호멧을 믿는 이들에게는 코란이 절대의 진리일 것이고,
모세를 믿는 이들에게는 십계명이 절대의 진리일 것이고,
노자를 믿는 이들에게는 도덕경이 절대의 진리일 것이고,
단군을 믿는 이들에게는 천부경이 ......... 절대의 진리일 것입니다...
님!.... 이러한 종교적 이기주의가 지금의 분쟁들을 낳고있는 것은 아닐까요....
님! 지금의 지구상황의 큰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제가 알기에는 어떠한 우월한 한 종교가 그밖의 다른 종교를 포섭해 평정하는데 있지 않고,
그 모든 것을 초월한 어떠한 힘(이것이 제가 믿는 절대 진리입니다...)에 의해
통합되어,, 서로 조화로이 존재해 나가는 데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떠한 힘은 바로 사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흐르고 있는 진실한 영원히 변치않는 하나의 힘.....  [2002.08.06] ⓧ

[답변]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진실입니다. 기독교를 만든건 인간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원래
모든 인간들의 삶 그 자체 였는데 가인의 후예들이 세상을 지배하면서 우상 숭배가 만연했고
그 결과 오늘 날과 같은 셀수 없는 종교가 난무하는 시대가 도래 한 겁니다. 제가 그토록 열망
하는 건 다른게 아닙니다. 기독교 믿은라는 것도 다른 종교보다 기독교가 낫다는 것도 아닙니
다. 제발이지 기독교만은 건들지 말라 이겁니다.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신앙을 생명처럼 소중
히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로마 제국 시절 동물의 왕 사자에게 몸이 뜯겨 나가도 하나님을 찬
양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린 기독교인들은 보고 로마 시민들은 경악했다고 합니다.) 하나님도
계시고 외계인도 있으며 외계인들은 하나님을 신봉하고 있다는 걸 아시길 바랍니다. 기독교의
분노를 괜한 독선으로 치부하시기 전에 왜 기독교인들이 그토록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에 민감
한지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쉘든 나이들을 죠지 아담스키만큼 신뢰하고 경애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되기 까지는 결코 순탄치 않은 길을 걸어 왔습니다. 기독교의 신성을 건들
지 않는다면 저는 쉘든 나이들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는데 앞장 설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부디 어렵게 어렵게 쉘든 나이들의 열렬한 공감자가 된 절 슬프게 하지 마세요. 부탁 합니다.

숙고  :  성경은 많이 오염돼 있습니다. 깊디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절대 진리만을 양분삼으시고 복음 전하시길,  [2002.08.06] ⓧ

성경은 그 자체가 무오합니다. 증거를 제시한다면 카톨릭 사제들의 필사본 작업입니다.
성경을 옮기다 보면 그 내용을 알게 되는데 문제는 그 내용에 카톨릭의 비성경적인 요소
가 있음을 알게 되고 크나 큰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제들은 수정할
엄두조차 못내었다고 합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 이었으니까요. 아이러니 한건 루터는
카톨릭 사제들이 만든 라틴어 성경을 독일어로 옮기다가 카톨릭의 비성경성을 알고 종교 개혁
을 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이것은 곧 그 누구도 지난 수천년간 성경을 번역하거나 옮길때 임의
대로 원 문장을 바꾸지 않았다는 걸 의미 합니다.  몇년전에 이스라엘에서 2000년전에 제작된
두루마리 성경이 발견 되었는데 지금의 성경과 내용면에서 전혀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물론 두 성경을 비교한건 기독교를 학문으로서만 받아들이는 비기독교 성경학자들이었구요.
자! 님. 성경의 어디가 오염되었다는 거죠? 말씀을 해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진위 여부를 알
아 보겠습니다. 부탁 합니다. 전 아직까지 성겨의 오류와 오명된 부분을 못보았습니다.^^

라파엘  :  다른 성인이나 마스터에 비할때 예수님의 커다란 역할은 '아버지 하나님'(창조주)과의 직접적인 연결과 완전한 일체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마스터분들은 그렇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창조주가 육체를 가지고 사람들을 사랑하며, 지상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가장 극명한 모범으로서 보여주신 분이 바로 예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예수님은 어려운 설명이 아니라, 쉽고 단순하게 창조주와 하나가 되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순수한 마음을 통해 누구나 내면의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했고, 그것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그야말로 어두운 세상에 희망을 던진 복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02.08.06] ⓧ

[답변]
일체화라... 물론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예수님은 이땅에 오시기 이전부터 하나님괴 일체화
가 이루어져 있던 분 입니다. 님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건 예수님은 그 어디에도 자력 구원
이나 인간의 신성화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예수님은 인간은 인간이고 하나
님은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셨지 인간이 하나님처럼 된다고는 절대 말씀 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이 (하나님과 같은 신) 될수 있다고 말한 건 예수님이 아니라 사단 뱀입니다.
못 믿 겠다면 창세기를 읽어 보시면 알게 될 겁니다. 글구 님들이 빛의 마스터 사난다라 칭
하는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셨지요 님들도 잘 알겁니다. ^^ "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중략)"  " 내가 알파요 오메가다...(중략) 이것은 무엇을 말 하는 걸까요?
바로 예수님께서 진리의 종결자이자 마침표라는 걸 오메가라는 비유를 통해 말슴하고 계신
겁니다. 님들께서 이러한 저의 이러한 기독교 실체 소개를 독선적 크리스챤의 광적 선전으
로 내몬다면 대화도 안될 뿐더러 쉘든 나이들의 공감자로서 협력자가 되고자 하는 저를 끝
없이 슬프게 만든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대화를 하려면 나의 주장을 하는 것보다는 상대
방의 이야길 들어 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님들께서는 기독교를 전혀 잘못 알고 계십
니다. 라엘리안이 잘 못 된건 성경에 대해서 기독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마치 다 아
는 것마냥 떠들기 때문입니다. 라엘의 성경 해석은 완전히 코미디 입니다. 최소한 우리 행성
활성화 그룸은 라엘리안과는 차원이 다른 집단이고 우주의 질서와 체계에 대해 진실대로 말
하는 몇 안되는 귀하디 귀한 보석같은 존재라 봅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의 통찰력을  얻기까
지 쉘든 나이들님으로 부터 얻은게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넘 고맙게 여기고 있구요.
기독교의 성경을 다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 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와 성경의 오류를 이야
기 하려면 아인슈타인의 100배 가는 머리를 가져야만 할 겁니다. 속단은 금물입니다.  

유현철  :  이 사이트가 마스터 사난다의 신성을 존중해 주지 않은 적은 없는 걸로 아는데요...^^
저도 그 분을 존경하는 사람 중의 하나구요.
그래도 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니 희망이 있군요...^^  [2002.08.06] ⓧ

[답변]
예수님의 신성은 창조주 하나님과 동급이지 우리 인간과 동급이 아닙니다. 예수님에 대해
아시고자 한다면 성경. 특히 신약 성경 4 대 복음서를 보시길 바랍니다. 그것만 읽는다면
마스터 사난다 이야기가 얼마나 예수님의 신성을 깍아내리는지 알게 될 겁니다. 이슬람
에서도 예수님을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선지자로 보지만... 우리 기독교인들의 시각
은 이슬람의 그러한 시각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호메트
와 같은 인간 정도로만 보기 때문이죠. 정작 이슬람은 자기네 말로는 인정햇다고 하지만 그
건 인정한게 아닙니다. 예수님은 빛의 마스터가 아닙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흠.

KYS  :  왜? 예수와 부처가 우리들에게 그렇게 중요하죠?

그들을 강물에 던져 버리세요....  [2002.08.06] ⓧ

[답변]
KYS 님같은 중량감이 느껴지는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요... ㅠㅠㅠ 유감입니다

대한민국  :  셈야제 이야기 중에 보면...
예수의 전생이 아담이었고, 성모마리아의 전생은 이브였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타우맨님의 말씀중에
예수님이 태초 이전부터 하나님 이셨다는 말씀은 좀 이상합니다. 그리고 구원의 역사를 마무리 한다면 하나님이 직접해야지 왜 예수님이 합니까? 그것도 좀 이상합니다.
나머지 타우맨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서로 인정하는 사회가 선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2002.08.06] ⓧ

[답변]
예수님의 전생이 아담? 마리아의 전생이 이브? 통일교의 강론에서나 볼법한 이야기네요.
셈야제라면 플레이아데스를 말씀 하시는데요. 플레이아데스 메시지의 신뢰도는 60 ~ 70
%입니다. 저 역시 셈야제 이야기는 익히 들은지라 세상을 읽는 지혜를 얻고자 정독한바
있지만 쉘든 나이들의 메시지 만큼 신뢰가 가질 않더라구요. 지구의 역사를 지나치게 길
게 잡고 있고... 게다가 플레이아데스 인들은 아틀란티스 시절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 카
르마적 업보가 많은 종족들입니다. 나치에게도 자신들의 후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치
가 결코 옳지않은 걸 알고 있음에도 과학 기술을 전해주기도 했구요. (그 때문에 나치는
전쟁 중반까지 승승 장구 했으며 나치의 과학 기술은 당대 최고였지요. 재미난 사실은
나치의 과학 기술은 비정상적이었다는 겁니다. 발달된 부분은 극히 발달되었는데 비해
그렇지 못한 부분은 여타 국가와 다를게 없었다고 하는데 놀라운 건 나치의 UFO 제작
및 운행 그리고 우주 과학 기술은 지금의 미국보다도 앞서 이미 비밀리에 달과 화성에
유인 우주선을 보내어 기지를 건설하기 시작했다고도 하네요. 쩝.) 현재로서는 은하 연합의
주요한 멤버이지만 지구의 광자대 진입과 파국 모면, 전 지구 인류에 대한 무조건적 사랄
을 보이는 시리우스와 고래과 영장류의 밤침을 탐착치 않게 여긴다고 합니다. 전 빌리 마이어
님을 신뢰하지만 쉘든 나이들님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  타우님께서 외계인을 인정한다는 것은 구약성서를 부정한다는 이야긴데요, 창조설을....
구약에 의하면 지구외는 어떤 생명체도 존재할 수 없는데 말입니다. 참 난감하시겠습니다.
님의 그런 생각들은 교회에서 보면 사탄에 물들었다고 비난받아 마땅할 것 같군요.
그런 면에서 보면 성경은 절대 진리는 아니죠.  [2002.08.06] ⓧ

[답변]
바로 님과 같은 분들가 이야기 하고 싶어 오게 된 겁니다. 성경 어디에도 외계인이 있다
없다 써 있지 않습니다. 있다면 가르쳐 주시구요. ^^ 성경은 절대 진리이며 지구 외에도
생명체는 존재 합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외계인은 우리와 같은 하나님의 피조
물입니다 !!!  둘다 있기에 전 둘다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믿게 된 겁니다.

음...  :  언젠가 이런 기독교인이 들어와서 이런 말 할 줄 알았어...  [2002.08.06] ⓧ

[답변]
뭐죠?  빈정되는 말투,,, 기독교인이 기독교에 대해 제대로 알아 주었으면 한다고 말
하는게 돌로 쳐 죽일 일인가여? 제 글이 역겹다면 무시하고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몰고 싶다면 그럴싸하게 반론적 측면에서 글 올리시구요. 단 욕설은 금물입니다.
절 여기서 내몰려면... 어지간한 걸로는 택도 없을테니 맘 단단히 먹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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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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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2002.08.07
02:42:01
(*.74.2.223)
동급이라뇨? 예수님과 가장 말종인 고약한 인간이 어떻게 신성적 측면이 같다는 말입니까? 인간은 물론이고 온 우주안의 그 어떤 지적 생명체라도 신성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성은...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만이 가지시는 본질입니다. 우리같은 피조물에겐 신성이 아닌 인성과 영혼이 있을 따름이죠. 에수님은 인간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이십니다.

<-- 온 우주안의 어떤 지적 생명체라도 신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니..무슨 해괴망측한 이야기인지요. 영혼이 있다는 건 신성 그자체입니다. 무슨 어불성설인가요.

두마디

2002.08.07
02:46:12
(*.181.114.36)
한마디만 해드리고싶은것은 성경이 무오라고하는것은 정말 크나큰 착각이라고생각합니다. 좀 더 공부하셔야겠네요. 제가 알고 있는것중 가장 중요한것은 원래 성경에선 환생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으나 로마교황청에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삭제했습니다. 환생은 없고 죽음뒤엔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고.. 어쨋거나 님의 가치관은 너무 기독교에 세뇌된듯한 인상을 심어주네요... 좀 더 열린눈으로 세상을 바라봤으면 좋게씁니다 만약 기독교가 완벽한 종교라면. 우리가 사는세상이 이렇지는 않을겁니다.

세마디

2002.08.07
02:51:29
(*.181.114.36)
기독교는 아눈나키의영향을 가장 받은 종교라고생각합니다

라파엘

2002.08.07
03:23:50
(*.245.2.82)
정진호님께서 우선 기독교의 고정된 틀로부터 나와 보다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예전에 교회에 다녔었고, 이른바 '4영리'를 가르치는 대학부 순장까지 했었습니디만, 교리체계의 의문과 모순됨을 느끼고 예수님의 참가르침을 찾기 시작해,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성경이 절대적으로 무오하다는 것부터 직접 탐구해 보시길 권합니다. 성경은 최초의 순수한 복음서에서 후대에 많이 각색되었고, 중요한 구절들이 임의로 삭제되었거든요.

정말로 자신의 믿음을 사랑하시면 정말 제대로 기독교의 뿌리와 변천사까지 공부해 보세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예수님의 진실한 목소리를 들으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세웅

2002.08.07
10:29:59
(*.217.242.252)
왜 그리도 집착하시는지 안타깝네요. 진호님은 그점만 빼면 참 좋은 분인데... 신을 인간과 동일시한다고 하여 그것이 신성모독일까요? 정작 신은 그리 원하지 않을것입니다. 신에게 듣고 말한다 하여도 그것은 어차피 사람이 내는 목소리. 자신의 믿음 속으로 깊게 빠져들수록 다른것은 안 보이는 법입니다. 약간만 뒤로 물러서서 바라보시는것이 어떨까요?

靑雲

2002.08.07
10:40:37
(*.177.230.154)
이 우물안에 살고있는 개구리에게는 이 우주안에는 오직 이 우물만이 존재하는 것이요, 저 우물 안에 살고있는 개구리에게는 오직 저 우물만이 존재하는 것입니다.세상에는 이런 우물 말고도 수없이 많은 다른 우물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려면 일단 자기의 우물을 빠져나오지 않으면 알 수가 없는 법입니다.
자기만의 독단에서 벗어나려면 과감히 마음의 문을 열어 젖혀야 합니다.세상이 그렇게 좁은 것은 아니니까요.

초롱이

2002.08.07
11:32:16
(*.46.176.66)
진호님.....
사람마다 삶의 모델이 같을 수는 없겠지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간의 모범이셨던 분은
스코트 니어링이 거든요......
좀 편히 보세요....
예수님이 진정 자애로운 하나님이시라면,
부처님과 비교해서 누군가 동급이라한들..
님처럼 성내시거나,흥분하지않으실 거예요
자존심은 님의 본성이아니라....
에고의 측면인지라....
붙잡으려 할수록 괴로운 것같습니다..
이제 놓아버리세요..그럼 분명 자유롭고...
편안하실거예요...
참고적으로... 저또한 독실한 카톨릭 신자였답니다...진심으로 님의 내적 평안을 바라며....

....

2002.08.07
12:15:54
(*.183.98.133)
창세기는 누가 썻나요? 모세가 썻죠? 성서에 하나님이 직접 말씀 하셔서 창세기를 모세가 썻나요? 그렇지는 않죠. 모세도 그 이전부터 내려오던 이야기를 집필해서 창세기를 썻겠죠?
수메르 신화나 메소포타미아 문명등에 창세기와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가 많다고 하더군요.
노아의 방주 이야기 등등.. 아브라함도 수메르 인이었는데 팔레스타인쪽으로 이주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모세는 창세기부터 출에굽기를 어느곳에서 얻어 왔을 까요? 모세는 이집트의 왕자 였죠. 그 당시 이집트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등 어마어마한 자료의 보관소 였죠. 당연히 그런곳에서 모세는 공부 했겠고. 그정도 내용은 집필 할수 있었겠죠. 구약성서도 이렇게 그 진의가 모호 한데 . 지금이야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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