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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CENTRAL SUN
번호  : 62
제목  : 위대한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에너지를 지구 전체에
글쓴이  : 라파엘
조회  : 125
날짜  : 2002/01/25  

1. 인사

오늘 밤 우리는 여러분위 아득한 상공의 우주선으로부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모습이 빛의 점으로서 우리에게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을 위해서 여러가지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또 우리들에게도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도 함께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여러모로 궁리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2. 여신

저는 여신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한국의 여성적인 신으로서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여성적인 신이란 어떤 존재일까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언제나 신이라고 하면, 남성을 이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본래 신에게 남성이나 여성이라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우주의 신은 그러한 것과는 완전히 다른 존재입니다. 그렇지만 지구의 사람들은 신이라고 하면, 마치 인간과 같이 상상하고, 남성이나 여성이라고 하는 분류를 적용시켜 버립니다.

우리의 세계로부터 인간의 세계에 이야기할 때에는 인간이 만든 개념 안에서 밖에 나타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본래의 모습을 여러분이 깨닫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이 먼저 본래의 우리들에 대한 개념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지구의 개념 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적절한 모습이나 형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선 여러분이 말하는 남성적인 신과 여성적인 신, 이 두 가지 개념을 사용하여 우주의 신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본래의 모습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 두세요.

3. 한국인의 자립(미카엘)

오늘 밤, 나는 미카엘입니다. 나는 지금 서양적인 이름으로 나왔지만, 실제로는 한국과도 꽤 연결이 깊습니다. 한국에 있어서의 많은 남성적인 정신과 진취적인 사상은 거의 나의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는 신의 오른팔이고, 여신이 신의 왼손입니다. 나와 여신은 양쪽 모두 신의 한 표현입니다. 나는 대천사 미카엘과는 별개입니다. 에너지가 구별됩니다. 지금은 신의 파동으로 여러분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 한민족이라는 민족, 한국인이라는 인종! 한국인은 아직도 자립이 필요합니다. 언제까지나 자신들만이 전부이고, 한국이라는 나라안에서만 편안하게 보내고 있을 시간은 이미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계에 관심을 가져, 인도의 사람이나 동남아시아의 사람, 알래스카의 사람이나 아프리카의 사람, 아프카니스탄의 사람이나 콩고의 사람,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 사랑과 빛을 흩뿌리는 시기에 와 있습니다. 자신들만의 쾌락을 추구하는 시기는 아닙니다. 이제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들이 솔선하여 새로운 지구를 만든다고 하는 의식을 깨워가시길 바랍니다 .

다른 나라들은 정말로 사는 것 만으로도 힘겨웁니다. 내일 자신의 나라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내일은 어떻게 음식을 구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한 나라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여러분은 몇 일간의 식료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얼마나 풍족한 것일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주세요, 저것을 주세요, 저것이 가지고 싶어요.”라고 응석부리고 있습니다. 이제 한민족은 자립하는 시기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만을 특수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다른 나라들과 함께 지구를 하나로 통합하는 정신, 그것을 마음속으로부터 생각해 주기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많은 한국인에게 이것을 전하여 왔습니다. 그렇지만, 조금도 변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해 주기를 바란다, 나에게는 그럴 능력이 없다, 아직 나는 잘 모른다, 나는 바쁘다, 시간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 말한 것이 현실이 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지구를 둘러싸는 법칙이 자꾸자꾸 바뀌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말한 것, 자신들이 생각한 것이 자꾸자꾸 현실화한다는 법칙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말하는 순간, 그것은 반드시 장래에 일어납니다. 우리는 언제나 반드시 지구는 빛나는 별이 된다는 것을 믿고, 그것을 메세지로서 전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반드시 훌륭한 별이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곧 그것을 부정하는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언제까지라도 바뀌지 않는 것입니다. 이제 정말로 법칙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적어도 여러분만은, 말할 때나 머리로 생각할 때, 그곳에 빛으로 흘러 넘치는 지구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가운데 여러분 자신은 어떤 즐거움을 연기하는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는 자신, 인종을 넘고 국가를 넘어 다른 다양한 사람들과 진심으로 즐겁게 교류하고 있는 자신, 그것을 빨리 마음속에서 이미지하여, 여러분의 말로서 표현 받고 싶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실현되어 갑니다. 우리는 지금 정말로 그것을 여러분에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확실히 지구는 아름다운 별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마음속으로부터 믿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 위대한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에너지 (단군 한배검)

우리는 여러분에게 매우 훌륭한 에너지를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단군의 에너지를 느껴 주세요. 후~~하~~.

나는 태고의 시대부터 여러분을 지상에 배웅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구조를 만들어 왔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으로부터 진심으로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사회를 어떻게든 실현시키기 위해, 한국이라는 나라가 만들어졌고 홍익인간의 사람들이 모아졌습니다. 배달민족의 나라는 매우 훌륭한 에너지를 가진 나라입니다. 다른 다양한 나라들을 크게 살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민족의 사람들을 묶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아무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위대한 홍익인간의 에너지, 여러분에게 지금 흘리므로 잘 느껴주세요.후~ 하∼.

홍익인간의 에너지는 여러가지 나라를 살릴 수 있는 힘과 다양한 민족을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가지는 에너지입니다. 이것을 사용하여 이 지구를 살리고,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아침의 나라의 역할입니다. 그러나 한국만이 특별하다거나, 한민족만이 뛰어나다는, 그런 생각은 버려 주세요. 한국은 다만 커다란 한(韓)을 완성하는 역할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것뿐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중요한 역할입니다. 지금의 지구를 봐 주세요. 다른 나라들을 살릴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그 밖에 있습니까? 아시아와 서양을 양쪽 모두 받아들이고 그것을 통합하고 있는 나라가 그 밖에 있습니까?

홍익인간의 에너지를 정말로 활용해 주세요. 그리고 지구를 아름다운 별로 만들어 주십시오. 나로부터의 부탁입니다. 감사합니다.


5. 환인의 빛과 홍익인간의 에너지의 활성화를 (한민족의 정신)

여러분에게는 지금 매우 훌륭한 축복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에너지를 느끼고 있는 사람, 언제라도 불러도 좋습니다. 우리는 언제라도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한국의 사람들은 이 장구한 시대의 흐름에서, 우리가 전한 역할을 완전히 잊어 버리고 있습니다. 한민족은 하늘의 빛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민족이며, 그것을 홍익인간의 에너지를 통해 매우 훌륭한 빛으로 바꾸어 이 지구에 넓혀가는 역할이 있습니다. 하늘의 빛은 환인의 빛, 홍익인간의 에너지는 한민족의 역할의 에너지, 양쪽 모두 사용하고 있지 않은 한국인이 많습니다. 빨리 활성화시켜 눈을 뜨도록 하십시오.

우리는 오랜만에 인간 앞에 나왔습니다. 그동안은 거의 나타나지 못했습니다. 아∼, 우주의 커다란 신들이여, 이 사람들에게 축복을!! 후~ 하∼ 여러분은 지금 훌륭하게 축복되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6. 마음속으로부터 조화(調和)와 상생(相生)의 에너지를 (사난다)

나는 사난다입니다. 나는 지금 우주선 속에서 여러분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점차 예수의 파동에 근접해 갑니다.

오늘 밤 나는 지저스 사난다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라 부르고 있는 인간의 에너지로 지금 내려 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예수 자체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나는 예수라는 존재가 태어나기 전부터 쭉 존재하고 있던 에너지이니까요. 그리고 예수가 이 지상에서의 역할을 끝낸 다음에도, 나는 계속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여러가지 것을 여러분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자신이 우선 커다란 화(和: Harmony)를 실천해 주세요. 자신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이나, 자신의 생리에 맞지 않는 사람, 자신의 방식과 다른 사람…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눈앞에 있는 것만으로도, 무언가 싫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그렇다고해서 상대를 비난하거나 언제까지나 피하고 있으면 홍익인간의 에너지는 전혀 눈을 뜨지 않습니다. 우선은 여러분 자신이 이 홍익인간의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인간을 인정해 주고, 서로 서로 잘 해 나갈 수 있는 궁리를 해 주십시오. 그렇게 여러 다양한 사람들이 정말로 하나되는 사회를 이루어가는, 그러한 구조를 아무쪼록 만들어 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한국인은 노력하지 않아도 생활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회 구조를 만든다는 것이 매우 서투릅니다. 누군가가 해 주기 전까지는 움직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누군가가 해 주겠지라는 기대를 속마음에 품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러한 가치관으로는 새로운 시대에 적응할 수 없게 됩니다. 자신이 하지 않는 이상 실현되지 않는다는 것을 점점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그것을 행한다, 그것에 따라 처음으로 “생각한 것이 실현된다” 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만이 새로운 시대에서 활동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앞으로의 새로운 지구에서, 모두와 함께 즐거운 사회를 만들고 싶다면, 우선 지금 자신 주변의 환경 속에서 그것을 실천해주세요. 무엇보다도 지금 눈앞의 사람을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조금씩 그 빛을 크게 해 주십시오. 한국인은 사랑이라는 말에 저항이 있어, 사람으로부터 “사랑해라” 라고 말해져도, 그것을 솔직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도 여러분에게 새삼스럽게 사랑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이미 멈추었습니다. 그대신, 마음으로부터 상대의 것에 생각이 미치는, 상대를 배려하는, 그러한 기분을 솔직하게 발휘하여, 서로가 마음속에서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어쨌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새로운 지구를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지금 어떤 일이라도 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분들이 커다란 한(韓)을 완성하는 역할을 연기해 주시길 바라고, 우리도 거기에 협력하고 싶어 이곳에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아무쪼록 자신의 주위에서부터 커다란 상생(相生)의 장(場)을 만들어, 모두가 함께 마음속으로부터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그러한 사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7. 모두에 의미가 있다 (창조주)

나는 여러분의 아버지이자, 여러분의 어머니이며, 여러분의 창조의 근원이다. 내가 마지막으로 하여, 오늘은 끝내기로 하자. 나는 정말로 지금 진지하게 여러분에게 호소하고 있다. 빨리 눈을 뜨고 자립하여, 자신의 의사대로 자신의 현실을 만든다는 것, 자신의 미래는 밝은 미래라고 하는 것, 그것을 믿고, 그곳으로 향해 주기 바란다.

여러분에게 찾아오는 여러가지 사람들이나, 여러가지 현상은 모두 의미가 있어 주어진 것이다. 모든 것이 여러분의 성장을 위해서 주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적극적으로 파악하도록. 모든 것을 즐겁게 받아들여 주었으면 한다. 그러면 여러분의 미래는 정말로 즐거운 것이 되어 찾아온다. 나는 그만큼을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다.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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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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