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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이슨의 지침서에 보면.. 기독교인은 가축과 같이 취급을 한다!!는 충격적인

각서가 나온다,,  의심이 나는 사람은 글끝에 시온의 의정서"를 보기 바랍니다..  
..

옛날에 대단한 선사였던 스즈키는 한 강연회를 마치고 일어나면서 손을 슥슥 문지르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다.

뭐 이런 종교가 있어요? 신과 인간, 신과 자연, 인간과 자연...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이 한마디 속에 사실 기독교라는 종교가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말아야 할 대의명분이 다 들어있다.

기독교는 한마디로 대립과 분열과 투쟁을 조장하는 종교다. 그건 엄밀히 말해 종교라 할 수 없다.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유대인들이 저지르는 만행이나 미국놈들 유럽놈들이 인디언들, 인디오들을 다 죽이고 아프리카에서 흑인을 잡아와서 노예로 부려먹은 것은 그들이 신성시하는 경전 - 사실 경전이라고 하기조차 부끄러운 책이다 - 인 구약에서 배운 수법이다.

거기에는 인간의 피에 굶주려 날뛰는 야웨라는 신과 그 야웨의 사주를 받는 히브리인들이 나온다. 구약이라는 책에 보면 그 둘은 서로 죽이 잘 맞아서 자신들의 공동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극악무도한 짓이든지 눈하나 깜빡 않고 감행한다.

마치 지금의 미국과 유대가 어떠한 만행도 가볍게 저지르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구약을 보고 과연 이것이 종교 경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것을 신의 말씀이라고 떠받드는 사람들의 정신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하는 의혹도 생겼다.

나는 지금도 이해가 안된다. 신과 인간, 신과 자연, 인간과 자연, 남자와 여자의 사이를 이간질 해 놓은 책이란 게 지금의 세상에 과연 어떤 쓸모가 있을까? 아무런 쓸모도 없지 않을까? 왜? 기독교의 정신을 배운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과 타인을 갈라서 보는 못된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세상의 모든 분란쟁투는 기독교와 유대교 같은 일신교에서 비롯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혹은 영토를 확보하기 위해서 싸울 수는 있다. 그건 먹고 살기 위해서 할 수 없는 노릇 아닌가. 그리고 역사를 통해서 징기스칸과 같은 끔찍한 살육을 저지른 인물도 나타났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살육을 조장하는 종교는 아마 유대교나 기독교가 거의 유일할 것이다. 그러니 그걸 종교라고 할 수 있나? 자연과 인간의 합일을 목적으로 한 동양종교와는 달리 유대 기독교는 자연과 인간의 분리와 대립을 이야기한다.

프란시스 베이컨은 우리 인간은 자연과 자연의 모든 자식들을 노예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칼 마르크스는 사회주의의 목표를 자연을 인간의 공동 통제하에 두는 것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기독교 신자이거나 아니면 기독교의 직선사관의 영향을 받은 인물이다. 특히 마르크스는 유대인이다. 그네들이 자라면서 배운 문화라는 게 투쟁과 대립을 가르치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서양인종들이 그렇게 악독하고 잔인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구상에 영원한 평화가 오기 위해서는 기독교는 없어져야만 한다. 분열과 투쟁과 대립과 갈등과 원한을 조장 확산하는 그런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사랑이란 건 사실 동아리 무리 안에서의 사랑일 뿐 동아리 밖에 나가면 기준이 바뀐다. 동아리 밖은 이방인이며 고이(유대인들이 이방인을 멸시해서 부르는 말)일 뿐이다. 그들은 적이지 동지가 아니다. 따라서 죽여도 아무 죄가 안된다.

우리 문명의 마지막 시간들을 보라. 기독교가 얼마나 쓸모없는 종교인가 하는 것이 적나라하게 나온다. 저자인 토마스 하트만은 기독교로 대표되는 신문화는 파괴의 문화요 죽음의 문화라고 한다. 반면 기독교 이전의 원시종교와 불교와 같은 동양종교는 화합과 조화와 평화의 문화라고 한다.

자신도 백인이면서 기독교의 정신을 이어받은 백인이 얼마나 악독한 짓을 했는가를 폭로하고 있다. 문화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져야 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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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19:09:54 (*.95.4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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