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 글에서 세계의 분별 기준은 육체 느낌의 유무로 구분한 것입니다.

 

곰곰이 신경계에 관한 자료를 읽다가 두통이 뇌가 느낀다는 전제로 자신 중에 무엇이 다른 세계의 것인지 사고했습니다.

자신에 다른 세계의 대표로 손톱과 발톱을 뽑을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 기타 털, 피, 기타 액체, 뼈, 연골......

타인, 동물, 식물, 광물, 기체, 우주......

 

타인이 다쳤다고 아픈 느낌은 없습니다.

블랙홀이 무엇을 빨아들인다고 어떤 느낌은 없습니다.

고기를 씹었다고 어떤 느낌은 없습니다.

 

다른 세계와 연결된다는 의미는 느낀다는 것이고 전환은 그 세계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지구라는 의식체가 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하나의 거대한 세계라는 의미입니다.

지구는 하루종일 고문받는 상태입니다.

 

ㅎㅎㅎ고로 지구와 연결되면 망합니다.

다른 세계와 연결되면 망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죽을 때까지 큰 변화를 가져오는 연결과 변화가 없다고 압니다.

어느 날 연결이 일어나서 손톱이나 뼈에 느낌이 생기는 일이 있다면 끔찍합니다.

 

긍정적인 변화로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많아지면 좋은데 여하불문하고 이것을 못하여 답보입니다.

 

어쨌든 인간은 다른 세계를 갈구하고 얻지 못합니다.

누구나 바라는 세계를 변화시키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저는 신의 섭리와 관련된 어떤 일에 관계됬는데 명확히 요소와 주체가 느껴집니다.

수행자가 하는 신비체험은 다른 세계를 체험하는 과정일 수가 있습니다.

 

수행자는 의지와 진실의 모호한 경계에 있는 미지의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그 이치를 알아 다른 세계가 다가오면 운명이 바뀝니다.

 

물론 그 다른 세계가 물질이 아니라 어떤 미지에 신비인데 신이 아니겠습니까.

조회 수 :
1570
등록일 :
2013.02.01
18:01:42 (*.210.16.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863/ef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86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878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4950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73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59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68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66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18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29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10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5679     2010-06-22 2015-07-04 10:22
» 다른 세계 엘하토라 1570     2013-02-01 2013-02-01 18:01
이 글에서 세계의 분별 기준은 육체 느낌의 유무로 구분한 것입니다. 곰곰이 신경계에 관한 자료를 읽다가 두통이 뇌가 느낀다는 전제로 자신 중에 무엇이 다른 세계의 것인지 사고했습니다. 자신에 다른 세계의 대표로 손톱과 발톱을 뽑을 수 있습니다. ...  
3921 CM & Esu, 오늘은 우리의 기념일입니다! - Can 1/31/2013 [1] [62] 멀린 5085     2013-02-01 2013-02-02 01:39
 
3920 천지공사의 진실 4. ( 미륵하느님의 메세지 2.) [47] 소월단군 2163     2013-02-01 2013-02-02 08:56
 
3919 수련시 몸에 대한 관조 [38] 유전 2630     2013-02-02 2013-02-02 04:49
 
3918 담화 선집 엘하토라 1796     2013-02-02 2013-02-02 17:34
 
3917 하보나의 구조 [45] 오성구 2971     2013-02-03 2013-02-03 01:10
 
3916 진실을 깨달은 인간의 술책 엘하토라 1492     2013-02-03 2013-02-03 13:17
 
3915 양심을 밝히는 삶.( 수증의 도의 참뜻과 도의 진실) [29] 소월단군 2762     2013-02-03 2013-02-03 13:45
 
3914 환골탈태 + 하늘에 짓는 죄 [39] 유전 2250     2013-02-03 2013-02-04 05:18
 
3913 기(氣) 세밀하게 보는법 [1] 유전 1780     2013-02-04 2013-02-05 09:12
 
3912 유쾌한 고문학 엘하토라 1588     2013-02-04 2013-02-04 14:49
 
3911 소월칼럼 1. ( 진리를 체율체득하는 방법) [24] 소월단군 1618     2013-02-04 2013-02-15 19:17
 
3910 하보나 우주를 봤습니다 엘하토라 1602     2013-02-05 2013-02-05 14:22
 
3909 꿈이 이루어지는 원리 [4] 하늘날개 1543     2013-02-05 2013-02-05 18:46
 
3908 천지공사의 진실 4. ( 미륵하느님의 메세지 3.) 소월단군 1543     2013-02-06 2013-02-06 05:36
 
3907 무의식은 없다 엘하토라 1471     2013-02-06 2013-02-06 12:34
 
3906 기억과 의식과 행동에 관한 극담 엘하토라 1531     2013-02-07 2013-02-07 11:44
 
3905 소월칼럼 2.( 하늘에서 내려오는 양심줄이란 무엇인가?) [1] 소월단군 1572     2013-02-07 2013-02-07 15:18
 
3904 기억과 의식과 행동에 관한 극담2 엘하토라 1616     2013-02-08 2013-02-08 15:41
 
3903 소월칼럼3. (스스로 양심줄을 세우는 방법.) [36] 소월단군 2005     2013-02-09 2013-02-15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