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오늘 부터 소월칼럼의 글을 올릴까 합니다.

한분께서 글을 쉽게 해석을 하는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쪽지를 주셨습니다.

먼저 올린 메세지나 계시의 글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그렇게 진행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진리와 진실을 원본 그대로

옮겨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때가 되면 칼럼의 글이나 상징이나 문구를 일반인들의

수준에 맞춰서 올리게 됩니다.  처음부터 글에 첨삭을 하면 진실도가 떨어짐으로 나중에는

올리지 않는것만 못한것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새로운 도를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겠죠.

후천시대의 새로운 도입니다.   한글의 특성에 맞추어 소리와 뜻과 의식이 삼합으로 들어가

있어 생각의 마음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고 진실을

통찰하는 심정으로 읽다보면 큰 기운을 받을 수도 있고 큰 자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늘의 진리가 내려오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집단의식의 수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후천시대의 입구에 서있고, 진리를 체율체득을 쉽게 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리를 몸과 마음으로 체율체득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진리를 체율체득 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선택이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 주인의 길을 갈것인지 종의 길을 갈것인지 선택을 하는것이 첫번째의 조건입니다.

두번째 조건은 자신의 마음을 비워야 하는 것입니다.

체율체득을 하는 존재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자리가 비워져 있어야 합니다.

마음자리가 비워져 있어야 한다는 것의 의미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 허와 공" 의 실체를 정확히 이해 해야 합니다.

허공이라는 낱말속에 진리를 체율체득 할 수 있는 방법이 들어 있습니다.

허는 상이고 공은 실체입니다.

허의 진실은 정보체라는 것이고, 공의 진실은 실체의 기몸이라는 것입니다.

허상과 진상속의 실체로서 하늘이 되는 허공의 이치입니다.

진리를 체율체득 한다는 것은

허상을 통하여 진상을 얻은 후 실체로서 하늘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이 부분이 그동안 정리되지 않은 것입니다.

선천시대에 수증의 공부의 진실이 " 허공" 의 두단어속에 들어 있습니다.

허상과 진상속에서 실체를 찾는 게임이 진리를 체율체득 하는 것이고,

인생의 비밀이며, 아리랑 고개를 넘는 비밀입니다.

그 동안은 비밀이 가리워져 있었습니다.

음양오행의 틀속에서 수증을 해야 하기 때문에 비밀로 가린 것입니다.

그 동안 진리를 체율체득하는 방법의 정보가 가리워 진것은 천시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체율체득 해봤자 더 이상 올라갈 자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홀로그램 우주 전체의 통로인 자재공의 입구가 막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수증의 시간을 보낸다는 계약을 하고 홀로그램 우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모든 영혼들이 홀로그램 우주로 들어올 때는

천지공사의 주관자인 창조주와 계약을 하고 들어옵니다.

그 계약이 삼백억년동안 수증을 한다는 계약입니다.

천지공사의 목적이 천년왕국과 초우주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삼백억년동안 수증한 결과로 얻어진 것이 " 영혼의 기몸인 법신" 이고 " 초월의 기몸" 입니다.

법신을 얻기 위하여 삼백억년을 수증한 것입니다.

법신을 다른말로 하면 양심줄이라고 합니다.

양심줄속에 신명줄이 있고, 신명줄속에 본태양 신명줄이 있습니다.

본태양의 신명줄이 법신입니다.  그 줄을 받은것이 법신이 되는 것이죠.

법신체를 가지는 것입니다.

" 무의 정보체" 를 가진다는 뜻입니다.

무의 정보체가 실체입니다.  이제 실체를 밝힙니다.

무의 정보체 밑에 진공의 정보체가 있고, 진공의 정보체로 신명이 됩니다.

진공의 정보체 밑에 도의 정보체인 진실의 정보체가 있습니다.

진실의 정보체를 다른 말로 양심의 정보체 또는 아리랑의 정보체라고 합니다.

아리랑의 정보체를 가진 사람을 " 진인" 이라고 합니다.

정도령 이라고도 합니다.

진실의 정보체와 아리랑의 정보체는 사랑의 정보체이고 실천의 정보체입니다.

실제로 무기공의 틀속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사랑을 실천하는 정보체를 가진 사람을 진인이라고 합니다.

진리를 체율체득하는 방법은 스스로 마음을 비우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는 방법은 공에 의지를 하는 것입니다.

공은 무기공과 진공이 있습니다.

무기공은 허상을 쫒는 것이고, 진공을 진상을 쫒는 것입니다.

진상속에 실체가 있습니다.

무기공에서 빠져나오지 않으면 진리를 체율체득 할 수 없습니다.

무기공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진실을 통찰하고 실천을 하는 것입니다.

진실을 통찰하는 방법은 일속에 있습니다.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진실을 통찰할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일의 의미가 왜곡이 되어 있습니다.  일속에 삼보가 숨어 있습니다.

삼보란 통찰할 수 있는 도구란 뜻입니다.

일을 하지 않으면 진리를 체율체득 할 수 없습니다.

삼보는 일속에 숨어있는 법과 원리와 스승과 비젼을 말하는 것입니다.

법과 원리는 일을 이루기 위한 방법과 효율성과 성공과 완성을 만드는 테크닉을 말하며,

스승이라는 것은 스스로 일을 통하여 영혼을 성장시켜 완성하고자 하는 바램속에

있는 " 하늘의 뜻" 이 내려오는 것을 말합니다.

일의 크기에 따라서 뜻의 크기도 달라 집니다.

큰 효율성을 뛴 일에는 그 만큼의 큰 기운이 내려와서 일을 이루도록 만들고

열정을 내려주는 것입니다.  열정은 큰 기운속에 있는 잠재능력을 깨우는 힘을 말합니다.

그것이 하늘이 사람을 통하여 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사람이 뜻을 품고 진실되면 하늘이 응하여 짝짝궁의 도리로서 일을 이루게 하는 것이죠.

이것이 잘못 왜곡되어서 종교적인 누명을 쓰게 되었고 죄의식의 누명을 쓰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깊은 진리를 말하면 종교라는 누명과 사상과 죄의식이라는 누명을 씌워 부정을 하는 것이죠.

그속에 성도착의 정보체가 숨어 있습니다.

부정하는 자신의 의식속의 성도착의 정보체가 심어져 있음을 보지 못하고

상대방의 진실을 부정하도록 부추기는 것이 성도착 정보체의 실체입니다.

애석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기공의 틀을 뒤집어 쓰고 성도착 정보체의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지구인류의 잘못이 아닙니다.

니비루 아눈나키들이 지구인류의 기몸속에 "마의인" 을 심은 결과로 드러난 것이며,

조상들의 역사속에서 받아들인 진실입니다.

괜찮습니다.  그속에서 진공의 상태로 나아가면 됩니다.

무기공의 틀을 부수고 진공의 상태속으로 나가는 것을 " 진리를 체율체득 하는것 " 이라고 합니다.

또는 아리랑의 길이라고 합니다.

삼보속에 길이 있습니다.

일과 비젼과 스승인 " 일의 뜻을 품고 양심적인 삶을 사는 것" 이

진리를 체율체득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그것은 삼보와 양심을 중심삼는 것입니다.

진리를 체율체득 하는 사람들을 현자 또는 성자라고 합니다.

후천시대에는 현자와 성자들이 많이 나오는 천시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현자가 되고 성자가 됩니다.

정신문명시대의 보편적인 진리는 체율체득을 하는 진리입니다.

진리가 인간의 기몸에 내려와서 현자와 성자로서 거듭나는 것입니다.

선천지구에서 못다 푼 한을 후천지구에서 풀고자 하는 " 진리의 영" 이 전하는

메세지를 토대로 재구성한 글입니다.

진리의 영에게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1617
등록일 :
2013.02.04
20:01:09 (*.129.238.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2096/0f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209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837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491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68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553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648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61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143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255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063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5267     2010-06-22 2015-07-04 10:22
3922 다른 세계 엘하토라 1569     2013-02-01 2013-02-01 18:01
 
3921 CM & Esu, 오늘은 우리의 기념일입니다! - Can 1/31/2013 [1] [62] 멀린 5084     2013-02-01 2013-02-02 01:39
 
3920 천지공사의 진실 4. ( 미륵하느님의 메세지 2.) [47] 소월단군 2163     2013-02-01 2013-02-02 08:56
 
3919 수련시 몸에 대한 관조 [38] 유전 2630     2013-02-02 2013-02-02 04:49
 
3918 담화 선집 엘하토라 1796     2013-02-02 2013-02-02 17:34
 
3917 하보나의 구조 [45] 오성구 2971     2013-02-03 2013-02-03 01:10
 
3916 진실을 깨달은 인간의 술책 엘하토라 1492     2013-02-03 2013-02-03 13:17
 
3915 양심을 밝히는 삶.( 수증의 도의 참뜻과 도의 진실) [29] 소월단군 2762     2013-02-03 2013-02-03 13:45
 
3914 환골탈태 + 하늘에 짓는 죄 [39] 유전 2250     2013-02-03 2013-02-04 05:18
 
3913 기(氣) 세밀하게 보는법 [1] 유전 1779     2013-02-04 2013-02-05 09:12
 
3912 유쾌한 고문학 엘하토라 1588     2013-02-04 2013-02-04 14:49
 
» 소월칼럼 1. ( 진리를 체율체득하는 방법) [24] 소월단군 1617     2013-02-04 2013-02-15 19:17
안녕하세요. 오늘 부터 소월칼럼의 글을 올릴까 합니다. 한분께서 글을 쉽게 해석을 하는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쪽지를 주셨습니다. 먼저 올린 메세지나 계시의 글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그렇게 진행될 수 밖에 없습...  
3910 하보나 우주를 봤습니다 엘하토라 1602     2013-02-05 2013-02-05 14:22
 
3909 꿈이 이루어지는 원리 [4] 하늘날개 1543     2013-02-05 2013-02-05 18:46
 
3908 천지공사의 진실 4. ( 미륵하느님의 메세지 3.) 소월단군 1541     2013-02-06 2013-02-06 05:36
 
3907 무의식은 없다 엘하토라 1469     2013-02-06 2013-02-06 12:34
 
3906 기억과 의식과 행동에 관한 극담 엘하토라 1529     2013-02-07 2013-02-07 11:44
 
3905 소월칼럼 2.( 하늘에서 내려오는 양심줄이란 무엇인가?) [1] 소월단군 1571     2013-02-07 2013-02-07 15:18
 
3904 기억과 의식과 행동에 관한 극담2 엘하토라 1614     2013-02-08 2013-02-08 15:41
 
3903 소월칼럼3. (스스로 양심줄을 세우는 방법.) [36] 소월단군 2005     2013-02-09 2013-02-15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