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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리얼리티 트랜서핑 1

바딤 젤란드 지음

박인수 옮김

 


p 36,37

물질적으로 실현된 모든 현실은 에너지 기반을 가지고 있다.

가장 본질적인 것은 에너지장이고 다른 모든 물리적 현실은 부차적이다.

 

과학자들은 에너지의 다양한 현상들을 하나의 이론적 틀 속에다 묶어 넣으려고 애쓰고 있고,

우리는 곧 그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다음에도 그 이론에다 더 많은 것을 더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현실은 무한수의 방법으로 실현될수 있기 때문이다.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지는 말고 에너지를 일종의 추상적이고 비가시적이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힘으로 간주해보자. 우리의 목적을 위해서는 인간의 사념 에너지는

전적으로 물질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기만 하면 충분하다.

사념 에너지는 머릿속에 갇힌 채 목적 없이 그 안을 맴돌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사념 에너지는 공간으로 퍼져 나와 주변의 에너지장과 상호작용한다.

오늘날 이 사실에 반론을 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편의상, 라디오 전파를 측정할 때처럼 주파수를 사념파의 한 매개변수로 삼을수 있다.

우리가 뭔가를 생각할 때 마다 사념 에너지의 주파수는 가능태 공간(중우주, 평행이론, 우주 또는 영계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생각하지 못하는 무수한 것이 이미 있다.

그리고 그것에 일치하는 시나리오가 이미 기록되어 있다.)의 한 섹터에 동조된다.

그러면 그 섹터 고유의 가능태가 물질화하기 시작한다.

에너지는 복잡한 구조지니고 있으며 이 세계의 모든 것을 관통한다.

에너지는 사람의 신체를 통과할 때 그 사람의 생각에 따라 변조되고 몸에서 나갈때는

그 생각에 상응하는 매개변수를 얻게 된다.(전파 송신기도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그렇게 해서 밖으로 빠져나가는 에너지는 사념파로 바뀐다.

그리고 그것은 가능태 공간의 한 섹터를 물질적 현실로 바꿔놓는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뭔가를 생각 할 때 당신은 사념 에너지를 가능태 공간속으로 방사하는 것이다. 변조된 에너지는 특정 섹터에 작용하고 이 상호작용이 그에 상응하는 변화를 당신의 삶에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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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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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3.02.15
23: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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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8-53 파괴적인 펜듈럼(Pendulum)



 

펜듈럼 : 시계추, 단진자 등의 진동추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자신의 의지를 다른 누군가의 의지에 복종시키고 임무를 완수하고 조국과 가족, 정당, 회사, 정부 심지어는 이념에까지 자신을 바치도록 훈련 받아왔다. 다른 모든 사람의 의지에 복종하고 나면 자신의 의지는 맨 나중이었다. 우리는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런 의무감, 책임감, 죄책감 등을 가지고 있다.


모두가 이런 저런 식으로 가족, 클럽, 학교, 직장, 정당, 정부 등의 다양한 단체와 조직에 봉사하고 있다. 분리된 개인들이 모여서 같은 방향의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이런 온갖 조직체가 생겨나고 발전해간다. 그러면 새로운 사람들이 합류하고, 그 결과 조직체는 커져서 힘을 얻고 구성원들에게 정해진 규칙을 따를 것을 강요한다. 그리하여 결국은 큰 사회단체들을 그 밑에 복속시킬 수 있을 정도로 커지기까지 한다.


물질적으로 현실화될 때, 이 에너지체는 공동의 목표 아래 연합된 사람들과 건물, 가구, 설비, 기술 등과 같은 물질적 대상으로 구성된다. 그런데 이런 구조체가 형성되게 하는 과정은 무엇일까? 어떤 집단의 생각이 한 방향으로 초점 맞추어지고, 그 결과로 각자의 사념 에너지의 매개변수가 동일해질 때 하나의 구조체가 생겨난다.


개개인의 사념 에너지는 합쳐져서 하나의 흐름을 이룬다. 그리하여 이 에너지의 바다 한 가운데에서 정보에 기반을 둔 하나의 독자적 에너지체인 에너지 펜듈럼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구조체는 독자적인 생애를 시작하고, 그 창조에 참여한 사람들을 자신의 법칙에 복종시킨다.


그런데 이것을 왜 펜듈럼이라고 부르는가? 펜듈럼이 더 높이 더 빠르게 흔들릴수록 더 많은 지지자들이 자신의 에너지를 거기에 보태주기 때문이다. 모든 펜듈럼은 고유의 특징적 주파수를 가진다. 예를 들어 펜듈럼은 일정한 간격(주파수)으로 힘을 가해야만 흔들리게 할수 있다. 이 주파수를 공명주파수라고 부른다. 펜듈럼을 지지하는 사람의 숫자가 줄어들면 펜듈럼은 흔들림이 느려지다가 결국 움직임을 멈춘다. 펜듈럼은 흔들어줄 지지자가 없으면 펜듈럼은 멈추고 한 존재로서의 죽음을 맞이한다.


모든 펜듈럼은 고유의 특징적 주파수를 가진다. 예를 들어, 펜듈럼은 일정한 간격(주파수)으로 힘을 가해야만 흔들리게 할수 있다. 이 주파수를 공명주파수라고 부른다. 펜듈럼을 지지하는 사람의 숫자가 줄어들면 펜듈럼은 흔들림이 느려지다가 결국 움직임을 멈춘다. 펜듈럼을 흔들어줄 지지자가 없으면 펜듈럼은 멈추고 한 존재로서의 죽음을 맞이한다.


죽은 펜듈럼의 예를 몇가지 들어 보자.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다신교, 석기, 고대 무기, 옛날 패션, 레코드판 등-다른 말로, 지금은 쓰이지 않는 오래된 것들이 모두 그렇다.


당신은 아마도, 이 모두가 정말 펜듈럼이란 말인가, 하고 놀랄 것이다. 그렇다. 사람들의 사념 에너지에 의해 그 특질이 형성된 모든 구조체는 펜듈럼이다. 전반적으로 어느 한 방향으로 에너지를 방사할수 있는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조만간 에너지 펜듈럼을 만들어 낸다. 야생의 자연에 존재하는 펜듈럼의 예를 들어보자. 박테리아군, 생명체 집단, 물고기 떼, 짐승 떼 ....비교적 동종이며 잘 조직된 유기체로 구성된 모든 구조체는 펜듈럼을 형성할수 있다.


그리고 모든 생명체는 하나의 에너지 단위를 이루므로 그것도 펜듈럼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단위 펜듈럼들이 모여서 하나로 흔들리기 시작하면 집단 펜듈럼이 된다. 집단 펜듈럼은 하나의 독립적 상부구조처럼 지지자들 위에 군림하면서, 지지그룹을 유지하고 새로운 지지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법을 만들어낸다. 이런 구조체는 자신의 법칙을 따라 독자적으로 반전해간다는 의미에서 자치적이다. 지지자들은 자기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펜듈럼의 법칙대로 행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예컨대 관료 조직은 관료들 개인의 의지에 의존하지 않는 자치적 구조를 발전시켜간다. 물론 영향력 있는 관료는 독자적인 결정을 내릴수도 있지만, 이런 결정도 시스템의 법칙반할수는 없다. 만일 그런 결정을 내린다면 그는 배척당할 것이다. 자신이 이미 하나의 펜듈럼인 한 개인조차도 자신의 동기가 무엇인지를 언제나 자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사람의 한 예는 에너지 벰파이어이다.


모든 펜듈럼은 그 지지자들로부터 에너지를 얻어서는 그 위에 군림하므로 그 본질이 파괴적이다. 펜듈럼의 파괴성은 그것이 지지자 개개인의 운명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점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펜듈럼은 오직 하나의 목적을 가진다. 그것은 지지자 개개인으로부터 에너지가 끊임없이 흘러오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지지자들에게 이익이 될지? 해가 될지?는 펜듈럼의 관심사가 아니다. 어떤 시스템의 영향 아래에 있는 사람은 그 시스템의 법칙과 일치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 시스템은 그를 실컷 씹고 나서 뱉을 것이다. 파괴적인 펜듈럼의 영향 아래에 놓이면 하루아침에 인생을 망친다. 상실의 고통 없이 거기서 빠져나오기란 대개 매우 어려운 일이다.


운이 좋으면 그중에서도 어떤 사람은 그 시스템 안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거기서 물 만난 물고기처럼 놀 것이다. 그는 지지자로서 펜듈럼에게 에너지를 주고, 펜듈럼은 그 대가로 그에게 살 만한 환경을 제공한다. 그러나 그 지지자가 조직의 규칙을 깨는 순간, 그의 사념 에너지의 주파수는 이미 펜듈럼의 진동 주파수와 일치하지 않게 된다. 에너지를 받지 못하면 펜듈럼은 뻣뻣한 지지자를 내치거나 파멸시켜 버린다.


어떤 사람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트랙으로부터 멀리 떼내어 낯선 펜듈럼 조직 속에다 갖다놓는다면 그의 삶은 지옥 아니면 따분하고 우울한 일생으로 전락할 것이다. 그런 펜듈럼은 그 지지자에게는 파괴적인 존재일 뿐이다. 그는 자유를 잃고 좋든 싫든 거대한 기계 속의 작은 나사처럼 강요된 규칙을 따라 살아야만 한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펜듈럼의 보호 아래서 뛰어난 업적을 성취할수 있다. 나폴레옹, 히틀러, 스탈린 그리고 이와 유사한 인물들은 모두 파괴적인 펜듈럼을 좋아했던 사람들이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이 펜듈럼은 지지자들의 행복에 결코 관심이 없다. 오로지 지지자들을 자신의 목적에 이용할 뿐이다. 나폴레옹에게 진정으로 행복한 적이 있었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전 생애에서 단 며칠만을 꼽았다고 한다.


펜듈럼은 새로운 지지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세련된 방법을 사용한다. 지지자들은 불꽃에 달려드는 나방처럼 펜듈럼을 향해 날아든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펜듈럼의 선전술에 유혹되어 언제나 눈앞에 있는 행복으로부터 멀어져 가는가! 그들은 군대에 입대했다가 죽음을 맞이한다. 학교에 가서 자신의 천성과는 무관한 온갖 직업교육을 받는다. 사람들이 부러워하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맞지 않는 직업을 얻는다. 그리고 일을 하다가 문제의 구렁텅이 속으로 빠져든다. 낯선 사람을 자신의 삶에 끌어들였다가 고생만 한다.


펜듈럼은 온갖 고상한 가면 뒤에다 진정한 동기를 숨기지만 그 활동은 지지자 개개인의 운명을 파멸로 끌고 가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파괴적 펜듈럼의 영향 아래 자신을 내맡긴 사람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펜듈럼은 희생자를 진정한 행복을 찾을수 있는 인생 트랙으로부터 멀리 떼놓는다는 점이다. 펜듈럼의 속성을 살펴보자.


* 펜듈럼은 그 지지자의 에너지를 먹고 산다. 그로써 펜듈럼은 진폭이 점점 커진다.

* 펜듈럼은 에너지를 최대한 많이 얻기 위해 지지자를 가능한 한 많이 끌어들이려 한다.

* 펜듈럼은 지지자 그룹을 다른 모든 그룹과 비교하고 대항하게 한다.(우리를 좀 봐! 우리가 저들보다 더 낫지)

*펜듈럼은 지지자가 되려고 하지 않는 모든 이를 공격적으로 비난한다. 그리고 그들을 복속시키거나 중화시키지 못하면 모조리 제거하려고 애쓴다.

*펜듈럼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가능한 한 많은 지지자들을 복속시키기 위해 멋지고 매력적인 가면을 쓰고 고상한 목표로 위장하며, 사람들의 감정을 조종한다.


펜듈럼은 그 본질상 하나의 에그레고르(egregor, 심리학이나 은비학에서 사용하는 용어로서, 염체 혹은 집단적인 상념을 의미한다.)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이 개념이 펜듈럼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 에그레고르라는 개념은 사람과 에너지 기반의 정보체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복잡한 상호작용을 모두 반영해주지 못한다. 펜듈럼은 사람들의 삶에 생각보다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베릭

2013.02.15
23:22:31
(*.135.10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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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중앙 통로(수슘나와 이다와 핑갈라)

 


(2012년 지구차원 대전환과 천상의 메시지들 p172)


“..그들은 카(Ka)라고 부르는 육체와 똑같은 형태복체또 하나의 에너지 장을 중요시한다. 사실상 이것은 에테르체를 말하는데, 이는 보다 정묘한 상태의 에너지체로서 육체와 그 에너지장이 겹쳐서 서로 침투되어 있고 그 생명력은 곳곳에 스며들어 있어 그것이 없이는 우리의 생명이 보존될 수 없다고 한다. 다른 복체들이 또 존재하지만 하토르들은 인간이 보다 고등한 의식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 카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에테르체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체의 정수리에서 회음까지 직선으로 관통하는 중심 에너지 통로(중심회로가 수슘나, 그 좌우에 찬 이다/왼쪽콧구멍과 뜨거운 핑갈라/오른쪽 콧구멍 회로가 있다.)를 열어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이 통로를 통해 에테르체로 보다 많은 에너지를 끌어들여 정묘한 다른 복체들과 몸의 전자기장, 감정체를 안정시킬 수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에테르체가 우리 사념의 청정도와 힘, 영향 그리고 감정의 질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에너지 통로를 터득하는 한 가지 중요한 열쇠감정의 순화를 통해서라고 한다. 우리의 감정이 건강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듯이, 하토르들은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즉 우리가 조건없는 사랑이나 수용의 감정을 느낄 때 인체 내의 세포들 간에는 공명현상이 발생함과 동시케 세포들 사이가 서로 가까이 밀착되는 일이 나타나며, 이로 인해 DNA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쳐진다는 것이다. 이런 감정을 허용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깊은 치유와 균형회복의 과정을 활성화한다는 이야기이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3

바딤 젤란드


p13-17


인체 내의 에너지는 두 가지 형태로 구별할 수가 있다. 생리적 에너지와 자유에너지가 그것이다. 생리적 에너지는 음식물을 소화시켜서 얻는다. 자유에너지는 인체를 통해 흐르는 우주의 에너지다. 이 두가지 에너지가 우리를 감싸아 에너지 보호막을 형성한다. 인간의 에너지는 육체적 기능을 수행하는 데 쓰이기도 하지만 또한 주변 공간으로도 방사되고 있다.


우주 에너지는 공간 속에 무한히 존재한다. 그러나 인간은 그 에너지의 아주 작은 일부밖에 받아들이지 못한다. 우주의 에너지는 두 가지 방향으로 인체를 통해 흐른다. 첫째 흐름은 “아래에서 위로“(지구중심에서 영계 태양으로) 움직이며 남성은 척추 앞 1인치, 여성은 척추 앞 2인치 지점을 흐른다. 둘째 흐름은 ”위에서 아래로“(영계 태양에서 지구중심으로) 흐르며 거의 척추를 따라 흐른다. 사람이 지닌 자유에너지의 양은 이 중앙 에너지 통로의 폭에 비례한다. 통로가 넓을수록 에너지가 많이 흐른다.


...모든 것이 정상을 유지하게 하려면 육체뿐만 아니라 미묘한 신체(은비학에서 말하는 에테르체, 아스트랄체 등의 정묘한 물질 차원의 몸)도 돌보아야 한다. 인간의 생명력은 신체 근육의 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긴장된 근육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이 흐름의 정상적인 움직임을 어렵게 만들고, 인체 에너지 장의 발산을 방해한다. 내적으로 긴장되어 있는 어떤 사람이 기분 좋게 놀고 있는 친구들 사이에 나타나서는 말 한 마디 하지 않고 전체 분위기를 싹 바꿔놓을 수도 있다. 그런 때는 공기 중에 긴장의 에너지가 감돌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처럼 사람은 분명하게 알지는 못해도 뭔가 부정적인 에너지를 감지한다. 긴장은 전체 에너지 장에 불균형을 일으킴으로써 균형력(균형 잡는 힘)을 발생시킨다. 에너지를 평균 수준에 이를 때까지 감소시키는 방법이나, 발생된 포텐셜을 반대 극성의 에너지로 상쇄시키는 방법을 통해 균형을 복수시킬 수 있다. 예컨대 위의 경우, 친구들이 지나치게 경직된 그를 농담으로 놀려주는 등으로 말이다.


...에너지가 부족할 때는 습관적인 일은 억지로라도 할 수 있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서 일을 떠맡는 것은 어렵다. 적극적으로 즐기면서 하는 일의 배후에는 의도가 있다. 자유에너지가 없으면 의도도 있을 수 없다.



스트레스와 이완


침울한 상태나 긴장된 상태는 중앙의 에너지 흐름을 막히게 만든다. 중앙 통로는 수축되고, 자유에너지의 순환은 느려지거나 완전히 멈춘다. 이런 상태에서는 의도가 그 에너지원을 잃게 된다. 스트레스 상태에서 의도가 막혀 있으면 사람은 제대로 활동할 수가 없다. 스트레스는 또한 에너지 통로에 그와 반대되는 효과를 줄수도 있다. 스트레스가 통로를 갑작스럽게 확장시킬수 있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럴 때 사람들은 일상적인 상태에서는 불가능한 놀라운 일을 해내게 된다. 그런 사례들은 잘 알려져 있긴 하지만 흔한 일은 아니다. 대다수의 경우, 스트레스 상황에서 사람의 재능과 잠재력은 급격히 줄어든다.


..스트레스에 대한 생명체의 자연스러운 반응은 근육의 긴장이다. 이런 긴장은 이미 습관이 되어 우리 속에 뿌리 깊이 박혀 있지만 단지 우리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다. 예컨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얼굴 근육들은 잔뜩 긴장되어 있다. 그러나 당신이 알아차리는 순간 그것은 금방 이완된다. 몇분이 지나면 당신은 더 이상 얼굴을 의식하지 않게 되고, 그러면 얼굴은 다시 굳어져 당신의 감정 상태를 그대로 반영하는 가면이 된다.


이완법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틀린 고정관념이다. 사실, 이완하는 동안 당신은 원인은 제거하지 않은 채 결과와 싸우고 있는 것이다. 육체적 긴장의 원인은 정신의 긴장이다. 우울, 불안, 초조, 두려움 등의 마음 상태는 경련성 근육 긴장을 일으킨다. 의식적으로 근육의 힘을 빼는 것도 물론 어느 정도 일시적인 해소 효과는 있다. 하지만 심리적인 긴장이 다시 모든 것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 놓는다. 심리적 긴장을 제거하려면 중요성을 던져버려야 하며, 그것이 필요한 일의 전부다. 당신은 단지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 것에다 스스로 부여하고 있는 지나친 중요성 때문에 긴장해 있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중요성의 소산이다. 당신은 단숨에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그저 중요성만 버리라.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전혀 무익할뿐더러 해롭다. 당신은 결코 상황을 개선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중요성의 짐을 진 채로는 제대로 운신할 수도 없다. 스트레스 상황에 처할 때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서 펜듈럼이 당신의 중요성을 갈고리로 꿰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기만 하면 된다. 각각의 상황에서 중요성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은 쉬운 일이다.


이것을 명심하라.


중요성을 버리면 펜듈럼에서 자유로워지고 따라서 효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지나친 중요성은 언제나 당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그 어떤 복잡한 상황도 중요성을 상기해내고 의식적으로 그 수위를 낮추기만 하면 해결된다. 단 한 가지 어려운 일은 그것을 제때에 기억해내는 것이다. 스트레스 상태에 처해 있을 때 당신의 의식은 잠에 빠져서 트랜서핑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기억해내지 못한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면 잠에서 깨어나서 중요성을 던져버려야만 한다.



p23-26


모든 사람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 보호막에 둘러싸여 있다. 보통 사람들은 그것을 느낄수가 없지만 상상해 볼 수는 있다. 욕조의 뜨거운 물에 몸을 담글 때처럼, 몸 전체의 표면의 느낌을 잡으라. 그렇게 하려고 애쓰라는 것이 아니다. 그냥 느끼라. 애쓰지 않고 그저 하기만 한다면 그거은 즉시 된다. 연습을 할 필요도 없다. 에너지는 당신의 몸 가운데서부터 느린 물결처럼 펼쳐져 표면으로 확장되어 나온 다음 구체 모양을 형성한다. 당신을 감싸고 있는 구체를 상상하라. 이것이 당신의 에너지 보호막이다. 그것을 정말로 느끼지 못한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저 상상함으로써, 당신은 이미 이 보호막을 조절하는 첫 발을 디딘 것이다. 결국은 당신도 이 보호막을 정말 경험하게 될 것이다.


초감각이 발달한 사람들은 실제로 보호막을 보고 그 보호막의 모든 결함을 찾아낼 수 있다. 우리는 모두가 태어날 때 이미 초감각적 지각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단지 그것이 사용되지 않아서 잠자고 있는 것뿐이다. 당신은 그 능력을 오랜 훈련을 통해서 혹은 눈 깜짝할 새에 개발할 수도 있다. 그것은 단지 의도에 달린 문제다. 물론 그런 의도를 얻기란 쉽지 않다. 아무튼 우리의 목적을 위해서는 에너지 보호막으로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약한 보호막으로는 강력한 침입이 일어날 때 그것을 막아낼 수가 없다.


특별한 연습을 규칙적으로 하면 생명력을 건강한 상태로 발달시키고 유지할 수 있다. 이 인습은 하기가 아주 쉽고, 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편안하게 근육을 긴장시키지 말고 똑바로 선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땅에서 위로 올라오는 에너지의 흐름을 상상한다. 땅에서 올라온 에너지는 회음을 통해 몸으로 들어와 척추를 타고 위로 올라온다. 그 에너지는 머리 꼭대기에서 밖으로 나가 하늘로 올라간다. 이제 숨을 내쉬면서 상상한다. 당신의 머리 꼭대기를 통해 들어온 다음 척추를 따라 내려와 몸 밖으로 나와서 땅 속으로 들어간다. 이 흐름을 육체적 감각으로 느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이 과정을 그저 상상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시간이 지나면 당신의 감각도 발달하여 이 흐름이 지나가는 것을 감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다음에는 그 두 흐름이 동시에 서로 마주 보며 흐르는 것을 상상한다. 두 흐름은 서로 만나지 않고 평행하게 흐른다. 처음에는 들숨과 날숨에 맞추어 이것을 연습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다음에는 에너지 흐름을 호흡과 연결시키기를 그치라. 그러면 상상(의도)의 힘으로 에너지의 흐름을 더욱 빨라지게 하여 그 힘이 더 강력해지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올라오는 에너지의 흐름이 머리에서 나와서 분수처럼 머리 위에 펼쳐지는 것을 상상한다. 내려가는 흐름은 바로 발아래에서 같은 모양으로 펼쳐진다. 방향만 서로 반대다. 개의 분수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나는 위에서, 다른 하나는 아래에서, 마음속으로 그 두개의 분수를 연결하라. 그러면 당신은 에너지 구체 속에 들어 있게 된다. 그런 다음 당신의 몸 표면에 주의를 보내라. 그저 단순히 피부의 표면을 느끼라. 그리고 그 느낌을 구체로 확대시켜라. 마치 풍선을 볼 때 풍선이 팽창하는 것처럼, 마음속으로 피부의 표면을 부풀리고 있으면 두 개의 에너지 분수로 구성된 구체는 단단히 모양을 갖춘다. 이 모두가 애씀이 없이 이루어진다. 뭔가를 느끼려고 애를 써서는 안 된다.


중앙의 에너지 통로를 육체적 감각으로 느끼지 못하더라도 염려하지 말라. 신체의 건강한 내부 장기들이 느껴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신은 그 통로의 존재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어서 그 느낌을 느끼기를 그만둬버린 것이다. 수시로 규칙적으로 이를 통로에 주의의 초점을 맞추라 그러면 머지 않아 육체적 감각을 느끼게 된다. 그것은 손으로 만지는 것처럼 생생한 느낌은 아니라도 충분히 실감이 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말한 에너지에 관한 연습이다. 에너지 흐름이 닫힌 구체를 형성하게 함으로써 당신의 주위에 보호막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몸 표면의 에너지를 구체로 확대시킴으로써 보호막을 단단히 정착시킨다. 이 훈련의 유익한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첫째 보호막은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해준다. 둘째 당신은 생명력을 단련시킴으로써 에테르의 통로를 청소한다. 에너지 흐름을 막고 있던 덩어리들은 씻겨나가고 에너지가 새나가게 하던 오라상의 구멍들이 닫힌다. 이 모든 일이 금방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점진적인 과정이다.


...에너지 보호막도 벰파이어(다른 사람의 생명의 기운을 도둑질하는 존재들)나 펜듈럼들로부터 당신을 보호해줄 수는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들은 당신의 주파수에 동조함으로써 에너지를 다운 받는다. 펜듈럼이 먹이에게 갈고리를 던지면 희생자는 균형을 잃는다. 그 순간에 펜듈럼이 그냥 지나가게 하기 위해서는 의식을 깨워서 중요성을 내려놓아야 한다. 그러면 근육이 이완되고 내부 에너지가 다시 균형을 찾으면서 펜듈럼은 텅 빈 허공 속으로 나가떨어질 것이다. 사실 당신이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다면 펜듈럼도 당신의 에너지를 빼앗아가지 못한다. 당신이 자기도 모르게 균형을 잃는 순간에 언제나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으려면 의식이 깨어 있어야 한다.

 

 

 

p27-33


생명력 높이기


생명력을 높인다는 것은 생명력을 축적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이 말은 충격이 될지도 모르겠다. 당신은 ‘나는 에너지가 부족해’, ‘나는 에너지가 빵빵해’라는 식의 말들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오직 생리적 에너지만을 축적할 수 있으며 그것은 칼로리라는 형태로 축적이 가능하다. 그것을 위해서는 단지 알맞은 식사와 규칙적인 휴식만으로 충분하다. 인체 안에는 자유에너지를 모아둘 장소가 없다. 자유에너지는 온 우주로부터 몸 안으로 들어온다. 통로가 충분히 넓으면 그 에너지를 얻을 것이고, 통로가 좁으면 에너지를 얻지 못한다. 그러므로 강한 생명력을 지닌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통로의 넓이에 관련된 문제다.


모든 입자가 무한한 자유에너지를 담고 있다. 가져갈 수 있는 만큼 얼마든지 가지라. 하지만 이 에너지가 자신에게 흘러 들어오게 하는 법을 그리고 자신이 우주의 일부임을 느끼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이것은 한 번만 해보고 마는 그런 일이 아니다. 에너지 차원에서 주변 세상과 일체감을 느끼는 경지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나아가야 한다.


...외부의도는 세상을 바꾸지 않으며, 세상과 싸우지도 않는다. 외부의도는 다만 이 세상에서 필요한 것들을 골라잡는다. 외부의도는 가능태 공간 백화점에서 상품을 싼 값으로 흥정하거나 빼앗아올 필요가 없다. 외부의도가 작용하게 하기 위해 에너지를 축적할 필요도 없다. 에너지는 어느 곳에나 넘치도록 존재한다. 우리는 말 그대로 에너지의 대양 속을 헤엄치고 있다. 에너지를 축적한다는 것은 마치 호수에서 헤엄을 치면서 입속에 물을 가득 물고 있는 것과 같은 짓이다. 에너지를 축적하려고 하지 말라. 그 대신 에너지가 반대 방향의 두 흐름으로 당신의 몸속을 자유롭게 통과하도록 허용하라. 수시로 이 두 흐름을 반대 방향의 두개의 분수로 만들어서 합칠 수 있다. 당신이 할 일은 이것이 전부다.


하나의 에너지 덩어리가 되려고 애쓰지 말고 자신이 대양 속의 한 물방울이라고 상상하라. 자신이 온 우주와 하나임을 인식하고 그 느낌을 느끼라. 당신은 우주의 일부다. 그러니 우주의 모든 에너지를 마음껏 가져다 쓸 수 있다. 몸에다 에너지를 비축하지 말라. 그 대신 온 우주와 하나가 되라. 당신이 하나의 분리된 입자임을 기억하면서 동시에 당신의 에너지 구체를 확장하여 주위의 공간속으로 녹아들어 사라지게 하라. 그렇게 하면 손가락 끝을 까딱이듯이 외부의도를 약간만 움직여도 내부의도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일을 어느 정도의 시간 안에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에너지 통로가 너무 좁지만 않다면 당신은 자유에너지를 양껏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다. 에너지 통로가 좁아지는 데는 두 가지 원인이 있다. 몸속의 독소와 지속적인 스트레스 상태가 그것이다. 몸속에 독소가 있으면 에너지가 자유롭게 흐르지 못한다. 거기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에너지 통로는 더욱 좁아진다. 일반적으로 짧은 순간 에너지가 고양된 다음에는 장기간의 에너지 감퇴가 뒤따른다. 그런 기간 동안은 활력 넘치고 충만한 삶을 살기가 어려워서 틀에 박힌 삶을 간신히 이끌어간다.


..이 에너지 훈련은 에너지 통로를 위한 대단히 좋은 단련법이다. 중앙 통로와 정묘한 신체를 가능한 한 자주 느껴준다면 더더욱 좋을 것이다. 이런 상태에 머물러 있으면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다. 당신은 주변 세계와 조화를 이루며 균형 속에 있게 된다. 주변의 섬세한 변화에도 아주 민감해져서 흐름을 잘 타고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무한한 창조성의 근원인 정보장과 연결된다. 당신은 우주의 에너지에 접속된다. 신은 조화로운 에너지를 퍼뜨리고 그것은 당신의 주위에 행복과 성공의 오아시스를 일구어낸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은 영혼과 마음이 일치하는 접점 위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 당신의 활동이 외부의도 가까이에 접근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외부의도를 제어하는 능력이 발전하고 따라서 당신의 소망도 갈수록 더 빠르고 쉽게 성취된다.


일과 중에 수시로 마음속에서 에너지 흐름의 분수를 활성화시키고 그 힘을 복돋아주면 충분할 것이다. 다만 너무 지나치게 부지런을 떨면서 거기에 전력을 쏟지 말라. 만일 연습하는 중에 머리가 약간 무겁게 느껴진다면 올라가는 흐름이 내려가는 흐름보다 힘이 더 강한 것이다. 그런 경우에는 내려가는 흐름에 주의의 초점을 맞추고 그 힘을 조금 더 복돋워줘야 한다. 두 흐름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그래서 그 중심점이 몸의 가운데쯤에 위치하도록 하라. 마음으로 그 중심점으로부터 에너지 구체 전체로 에너지를 방사하라. 그렇게 하는 동안 정묘한 신체의 느낌은 상당히 강렬해질 것이다. 이런식으로 당신은 에너지체의 느낌과 연결된 상승 흐름과 하강 흐름의 통합적인 감각을 얻어야 한다.


하강 흐름에 주의의 초점을 맞추면 에너지는 몸의 윗부분에 모인다. 뿐만 아니라 신체의 무게 중심도 에너지 중심과 마찬가지로 이동한다. 운동을 할 때도 이 에너지 흐름의 특성을 활용할 수 있다. 스키에서 활강을 할 때도 이 에너지 흐름의 특성을 활용할 수 있다. 스키에서 활강을 할 때처럼 두 발로 강하게 버텨야 하는 경우에는 하강 흐름을 증가시키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점프를 해야 할 때는 상승 흐름을 증가시키라. 무술의 달인들은 이런 에너지 흐름의 성질을 잘 알고 있다. 어떤 달인들은 하강 흐름에 초점을 모아서 다른 사람이 그의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만들기도 한다. 또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무굴의 고수들은 상승 흐름에 집중해서 믿기지 않을 만큼 엄청난 높이로 뛰어 오를 수도 있다.


 

 


운동이나 훈련을 할 때 중앙 통로주의를 모아라. 그러나 그것을 너무 열심히 해서는 안된다. 부지런함으로는 목적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그냥 이따금씩 척추 앞쪽 부위를 마음으로 응시하라 그리고 상승 흐름이 올라가고 하강 흐름이 내려가는 것을 마음으로 그리라. 마음속으로 중앙의 흐름이 계속 움직이도록 유지하면서 차차 자연스럽게 그 흐름을 느끼는 습관이 길러진다.

어떤 움직임들은 상상하는 흐름과 전혀 일치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서두르지 말라.

시간이 감에 따라 당신은 모든 움직임을 흐름의 감각에 쉽게 일치시키는 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만일 당신이 근육강화 훈련을 하고 있을 때 중앙의 흐름에 주의의 초점을 맞추면 생명력을 크게 증진시킬 수 있다. 근육을 긴장시켜 수축시키는 동작에서는 주의가 근육에 집중되어야 한다. 그와 반대되는 동작에서 근육이 이완될 때는 주의를 중앙의 흐름으로 옮겨야 한다. 근육을 이완하는 순간을 1-2초간 유지하면서 에너지 흐름의 움직임을 느껴야 한다.


철봉에서 턱걸이를 하는 훈련을 예로 들어보자.

턱걸이를 시작할 때 호흡을 멈추고, 끌어올리면서 숨을 내쉰다. 끌어올리는 노력에 주의를 집중한다.

그런 다음 내려오는 동안 숨을 들이쉰다. 근육은 이완되고 당신의 주의는 중앙의 흐름으로 옮겨간다.

이완하는 동안 중앙의 흐름이 동시에 양쪽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상상하라.

팔꿈치를 쭉 펴서 1-2초간 팔로 매달려 있어야 한다. 그러면 에너지의 흐름을 분명히 느끼게 될 것이다.

마치 그 흐름들이 갇혀 있다가 풀려나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완의 순간에는 흐름의 움직임을 증가시킬 필요가 없다. 흐름을 풀어놓아 자유롭게 움직일 기회를 주라.


바닥에 엎드려 팔굽혀펴기를 할 때는 그와 반대로 중앙의 흐름을 강제로 밀어 보낼수 있다.

팔을 쭉 뻗은 다음 숨을 내쉬면서 동시에 마음으로 중앙의 흐름을 밀어 보내야 한다.

운동을 하는 동안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자신에게 알맞게 숨을 들이쉬고 내쉰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대부분의 근육강화 훈련에서

힘이 드는 동작에서는 숨을 멈추거나 내쉬고 근육을 이완하는 동작에서는 숨을 들이쉬어야 한다.


흐름에 주의를 기울일 때 당신은 이미 그 흐름이 강해지도록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주의를 제대로 잘 맞추어 집중한다면

힘주기와 이완하기가 번갈아 행해질 때마다 흐름은 더욱 강하게 자극받는다.

근육을 수축시키는 단계에서 흐름은 멈추고 스프링처럼 움츠러든다.

근육이 이완되는 단계에서는 스프링이 쭉 펼쳐지면서 흐름의 힘은 증가한다.

긴장되어 있던 다음에는 축적되고 응축되어 있던 에너지가 풀려나면서 중앙통로를 따라 말 그대로 힘차게 밀고 나간다.


생명력이 강해지면 활력이 증진될 뿐만 아니라 당신은 더욱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된다. 당신이 방사하는 에너지는 더욱 강력해진다. 이것은 당신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필요가 있거나 그에게 무엇을 설득할 필요가 있을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사람들의 에너지에 간섭하여 그들에게 영향을 주는 방법들도 잘 알려져 있지만 그런 방법들은 트랜서핑의 원리에 어긋난다. 트랜서핑은 당신에게는 그 어떤 것도 바꿔놓을 권리가 없다고 말한다. 당신은 오직 선택할 권리만을 가지고 있다.


바깥 세상과 싸우거나 압력을 가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그것은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으로는 아주 비효율적이다.

아시다시피 세상은 모든 힘에 대해 같은 힘으로 응답하기 마련이다.


당신의 생명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사람들은 당신을 더 잘 대접해준다.

잠재의식 차원에서 그들도 당신의 에너지를 느끼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는 그들이 당신의 에너지를 이용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은 펜듈럼처럼 고의로 당신의 에너지를 빨아먹지는 않는다.

당신에게 에너지가 풍부해서 그것이 당신의 분수에서 넘쳐 흐르고 있다면

그들은 다른 사람의 생명력의 물속에 몸을 담그고 목욕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베릭

2013.02.15
23: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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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트랜서핑 3

바딤 젤란드

 

p34


의도 에너지


말했듯이 에너지는 중앙의 흐름 형태로 사람의 몸 안에 들어온다. 그런 다음 그 에너지는 사념에 의해 모양이 갖춰지고, 몸에서 빠져나갈 때 이 사념들에 상응하는 매개변수를 획득한다. 이렇게 변조된 에너지는 가능태 공간의 상응하는 섹터에 가해지고, 그 결과 그 가능상태가 물질적으로 실현된다. 이런 변조(순수한 파동에 특정한 매개변수가 실리는 것)는 영혼과 마음이 일치할 때에만 일어난다. 그러지 않으면 사념 에너지는 라디오의 배경 잡음과 같은 것이 될 것이다.


당신은 내부의도의 힘으로써 물질세계의 기본적인 행위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가능태 공간에 잠재된 가능성은 오직 외부의도의 힘에 의해서만 물질화될 수 있다. 그것은 영혼과 마음의 노력이 일치할 때 일어난다. 외부의도의 힘의 세기는 당신의 생명력의 강도에 비례한다. 외부의도란 높은 내적 에너지와 결합된 절대적 결정을 말한다.


몸을 정화하고 중앙의 에너지 흐름을 단련시키면 생명력이 강해진다. 그런데 트랜서핑에는 중앙 통로를 확장시켜주는 멋진 방법이 하나 더 있다. -  그것은 과정을 심상화하는 방법이다.


의도의 에너지를 증대시키려면 실제로 의도가 필요하다.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라. 나의 에너지 통로는 점점 넓어지고 있으며 의도 에너지도 커지고 있다. 이렇게 말하는 동안 그 과정을 심상화하라. 기억하실 테지만 과정을 심상화하는 요점은 다음 사실을 천명하는 데 있다. - 오늘은 어제보다 낫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 것이다. 에너지의 분수를 가동시킬 때, 마음속으로 다음 말을 계속 반복하라. - 나의 의도 에너지는 날마다 커지고 있다. 이렇게 하면 의도는 스스로 유지되고 당신의 생명력은 계속 자랄 것이다.


당신의 에너지장을 증폭시켜줄 의도는 욕망의 포텐셜과 중요성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라. 에너지 흐름을 증대시키려고 집요하게 애쓰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고 그 흐름을 방해할 것이다. 집요함과 열성은 잉여 포텐셜을 만들어낸다. 그것은 목표를 성취하는 일에 지나치게 큰 중요성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의도는 집요함이 아니라 집중이다. 단 하나 중요한 것은 과정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안간힘을 다해서 연습을 하더라도 마음은 전혀 엉뚱한 꿈을 꾸고 있다면 그것은 힘과 시간의 낭비다. 집요하게 쥐고 있는 손아귀에서 힘을 빼고 그저 현재의 행위에 주의를 모으라

 

 

 

베릭

2013.02.15
23: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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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트랜서핑 3

바딤 젤란드


p 165-169


트랜색션


...이제 당신이 가능태 공간 속을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자신의 두 눈으로 목격할 수 있는 때가 왔다. 당신은 시간 속을 앞뒤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공상과학 소설가들이 이야기하는 그런 여행과는 같지 않을 것이다. 당신과 나는 오직 현실적인 것만을 다루고 있다. 이번에는 외부의도가 가져다줄 결과를 기달릴 필요가 없다. 당신은 즉석에서 자신의 눈으로 모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눈속임수나 아스트랄 차원의 여행이나 꿈 같은 것도 아니다. 잠시 동안 당신은 자신이 시간과 공간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을 실제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을 세 가지 단계로 이루어진 하나의 단순한 행위 이른바 트랜색션(trans-action)이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중앙의 에너지 흐름을 기억해내야 한다. 당신이 에너지 훈련을 이미 하고 있다면 이 흐름의 느낌에 익숙해져 있을 것이다. 먼저 내면의 눈으로 몸을 재빨리 한 번 훑어 내려가면서 근육의 긴장을 풀고 이완 상태에 들어간다. 그다음에는 마음으로 에너지가 척추를 따라 아래로 위로 흐르는 움직임을 심상화한다.


에너지의 분수가 금방 작동하게 해주는 효과적인 방법이 하나 있다. 몸의 중앙으로부터 두개의 화실이 밖을 향해 수평으로 뻗쳐 있는 것을 상상하라. 한 화살은 앞을, 다른 화살은 뒤를 향해 몸에서 20-30센티미터 정도 뻗쳐 있다. 이제 마음속에서 두개의 화살을 동시에 돌려서 앞의 화살은 위로, 뒤의 화살은 아래로 향하게 하라. 그것이 척추를 따라 세로로 세워지도록 말이다. 당신은 당장 에너지의 흐름이 눈에 띄게 증폭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 연습은 서 있을 때나 걷는 중에 할 수 있다. 이것은 중앙의 에너지 흐름을 활성화시켜주는 열쇠를 돌리는 것과도 같다. 그 흐름을 구체형태로 만들기 위해 화살을 분수로 바꿀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에너지가 충만하게 흐르는 상태를 심상화하는 것이다. 아직 그 느낌을 느끼지 못해도 상관없다. 연습을 자주 하다 보면 진짜 느낌이 찾아올 것이다. 어딜 가거나 걷고 있을 때 이 연습을 하라. 이완감과 가벼워진 느낌이 느껴질 것이다. 이렇게 열쇠를 돌리는 것이 트랜색션의 첫 번째 단계다.


..트랜색션의 두 번째 단계는 당신의 목표의 슬라이드를 심상화하는 것이다. 열쇠를 돌렸으면 목표의 슬라이드를 마음속에 장착하라. 슬라이드를 영화 보듯이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모습을 상상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라. 목표가 성취되었을 때 당신이 그 상황 속에 있는 모습을 상상하라. 당신을 슬라이드 안에 붙들어놓기 위해서 그 슬라이드 속에서 경험할 느낌을 상상하라. 손으로 주변을 어루만져보고 소리와 냄새와 기타 떠올리기 쉬운 느낌들을 상상하라. 마음속에서 슬라이드를 몇분 동안 상영하라. 친숙한 곳을 조용히 걷고 있을 때 트랜색션을 하는 것이 좋다. 주변을 둘러봐도 되지만 슬라이드에 주의를 집중하라면 앞쪽을 내려다보고 걷는 편이 더 낫다.


자신이 슬라이드 속에 있는 것을 다소간 선명하게 상상할 수 있게 되었으면 깨어 있는 시선으로 앞을 바라보라.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분석하지도 말고 그저 맑은 시선으로 전방에 보이는 먼 곳을 바라보라 맑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트랜색션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단계다. 몇 초 동안  바로 당신의 눈 앞에서 주변 무대장치의 뉘앙스에 변화가 느껴질 것이다. 맑은 시선으로 익숙한 광경을 바라볼 때 그것은 같은 광경인데도 지금은 어딘가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거의 알아차리기 어려운 일종의 설명할 수 없는 뉘앙스가 그 광경에 더해져 있는데, 어쩐지 그것은 이전에 어디선가 본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니면 그것은 뭔가 낯선 것, 약간 기이한 것일 수도 있다. 광경 중의 어떤 구체적인 내용이 아니라 전체적 뉘앙스, 곧 어떤 분위기, 느낌, 여운이 말이다.


..당신은 과거의 느낌이 문득 기억의 표면으로 떠오를 때 그런 기이한 기분을 이미 경험해봤을지도 모른다. 과거의 실제 기억이 아니라 과거의 어떤 독특한 느낌 데자뷰 말이다....그러므로 트랜색션은 세상이 당신의 눈앞에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알아차릴 수 있게 해준다....아시다시피 가능태 공간의 각 섹터들은 저마다 다른 시나리오와 무대장치를 가지고 있다. 그 차이의 크기는 섹터 사이의 상대적 거리에 비례한다. 물질적 실현점의 움직임은 균일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는다. 시계 시침의 미세한 움직임을 알아차릴 수 없듯이 이 움직임의 순간을 포착할 수가 없는 것이다. 뉘앙스의 눈에 띄는 변화는 한 인생트랙으로부터 다른 인생트랙으로 갑작스럽게 옮겨가는 일이 생길 때만 느껴진다. 그럴 경우에 당신은 주의를 확연히 끄는 어떤 기미를 발견할 것이다.


트랜색션 과정에서 목표의 슬라이드를 심상화하는 것은 외부의도의 돌풍을 증가시킨다. 그때 당신이 방사하는 사념 에너지의 매개변수는 현재의 인생트랙과는 극적으로 다르다. 열쇠를 돌리면 당신의 사념에 의해 변조된 방사 에너지가 증가한다. 그 결과 섹터를 따라 움직이는 물리적 실현점의 움직임이 가속된다. 이때 맑은 시선은 당신으로 하여금 깨어서 이 변화를 알아차리게 한다. 그리하여 당신은 돌풍이 부는 동안에 무대장치의 뉘앙스가 변하는 것을 몇 순간 동안 알아차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베릭

2013.02.15
23: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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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이드와 심상화의 차이를

 

 

심상화는 슬라이드보다 폭 넓은 개념입니다.

 

2권에 나오는 내용을 요약 정리해보면

 

일반적인 심상화 세 가지가 있고

트랜서핑에서 강조하는 심상화는 과정의 심상화입니다.

 

세 가지 심상화 중 하나가 슬라이드입니다.

 

세 가지 일반적 심상화의 종류

1. 백일몽, 꿈꾸기 - 해롭지는 않지만 실용성이 없다.                                                        

2. 머릿속의 필름 - 실현되기는 하지만 자기의 것이 아니다.                                              

3. 슬라이드 - 필름 속에 주인공으로 참여한다. 실현에 시간이 걸린다. 최종목표를 심상화 한다.

 

과정의 심상화 - 이루어가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심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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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념 에너지가 물질이라는 인식만으로도 충분하다. [5] [67] 베릭 3199     2013-02-15 2013-05-16 04:54
리얼리티 트랜서핑 1 바딤 젤란드 지음 박인수 옮김   p 36,37 물질적으로 실현된 모든 현실은 에너지 기반을 가지고 있다. 가장 본질적인 것은 에너지장이고 다른 모든 물리적 현실은 부차적이다.   과학자들은 에너지의 다양한 현상들을 ...  
15939 외국인노동자 의료공제회 협력 무료진료소 [2] [35] 베릭 3198     2012-04-09 2012-04-09 07:10
 
15938 NESARA....... [6] [25] 바람 3198     2002-06-17 2002-06-17 00:59
 
15937 인간은 특정 프로그램의 수동적 노예일 뿐인가? [1] [4] 베릭 3197     2011-05-13 2013-07-20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