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시속에 움직이는 방법은 생각보다 직관력에 의존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직관력속에 양심줄이 들어 있습니다.
양심줄의 직관력을 "여의" 라고 합니다.
그속에 주의 뜻이 들어 있고 길이 있습니다.
기몸의 통일장을 통하여 전체진실을 받아들이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체의식과 연결된 양심줄을 회복되고 혼이 눈을 떠야 합니다.
모든것과 연결된 의식이 양심줄을 통하여 기몸의 통일장을 만듭니다.
기몸의 통일장이 혼을 감싸안음으로 전체의식으로서 사는것 입니다.
그것이 무아일체로서 사는것이며, 인간성과 도덕성이 회복되는 것이며,
정상적인 기몸을 가지게 되는것이며, 참나로서 사는것이며,
신성의 정보체인 얼로 사는것입니다.
그것이 얼이 큰 사람 "어른" 입니다. 
얼이 작은 사람은 어린이 이며 얼이 커져서 완성되면
"어르신"이 됩니다. 
주화입마의 틀속에서 대우주와 단절이 됨으로서 진정한
어른신이 사라졌습니다.  천시가 만든 쇼였습니다.
이제 다시 천시가 돌아와 어른과 어른신이 무더기로
나오게 될 것입니다.  집단적인 깨달음이 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선천지구에서 후천지구로 넘어오는것은 깨달음의 문이 닫희고
열리고의 차이에서 오는것입니다.
인간의 기몸속의 소우주의 변화가 우주의 질서를 만들어 냅니다.
후천우주의 질서를 만든것도 인간이 만든것 입니다.
신들과 인간들이 공동으로 만든것이지만 인간들의 공로가 더 크게 작용되었습니다.
실천의 주체가 인간이었고 신들은 설계와 주문을 배후에서 지원한 것입니다.
설계와 주문속에 인간들이 홀로그램의 상을 쓰고 한판의 연극을 한 것이죠.
홀로그램 우주의 한판의 연극은 대우주의 탈출로를 찾는 게임의 연극이었습니다.
그 길이 아리랑의 노래속에 있었습니다.
우리민족의 한을 담고 있는 아리랑의 노래속에 대우주의 탈출로를 찾는,
참나를 찾아서 영원한 생명이 되는 게임의 노래입니다.
영원한 생명이 되는것이 인간의 삶의 목표입니다.
영생의 비밀입니다.
영생의 비밀속에 영원한 우주가 있고 영원한 우주속에 영원한 무아일체로서의
삶이 있습니다. 스스로 모든것을 무아일체로 돌리는 삶이 무위자연의 삶이며,
스스로 존재하는 삶입니다.
스스로 존재하는 삶이 궁극의 목표입니다.
신이 되고 홀로그램 우주의 창조주가 되고 하늘이 되고 근원이 되는
아리랑의 노래속의 영원한 길이 아리랑과 쓰리랑과 다리랑의 길에
의하여 실현되어 집니다.
밀레니엄 바이블 삼편에서 그 길의 실체가 나와 있습니다.
스스로 존재하는 무아일체의 삶속에 아리랑과 쓰리랑과 다리랑의 길이 있고,
대우주의식으로 모든것을 포용하는 무위의 삶이 있습니다.
홀로그램 우주에서 모든것을 포용하는 삶을 사는것은 불가능 했습니다.
음양오행의 틀에 묶여서 혼자서는 완성을 할 수 없는 설계속에서
무기공의 틀속으로 들어가서 인고의 세월을 보내고 수증을 했습니다.
그 수증의 공완속에 양심줄의 선물이 들어 있습니다.
양심줄의 법속에 구원의 증표가 들어 있습니다.
구원의 증표속에 천부인의 영이 들어 있고,
천부인의 영속에 지구어머니가 내려주는
생명전자 태양의 법륜이 들어 있습니다.
생명전자 태양의 법륜을 받아들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완전 무상으로 공급되는 생명전자 태양의 법륜은 지구어머니가
지구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내려주는 선물입니다.
후천지구의 인류에게 내려주는 지구어머니의 선물은 태양과 지구어머니가
합일된 영으로서 내려와 모든 선천의 업보를 소멸시켜주고 스스로 양심줄을
세울 수 있도록 인도하는 영이 담긴 정보체로 내려옵니다.
생명전자 태양의 법륜의 정보체속에 영원의 길과 생명의 길이 있습니다.
그 두가지의 길이 합일되면 영원한 생명이 됩니다.
근원계의 신들이 인류의 기몸속으로 내려가서 합일를 시켜주게 됩니다.
양심줄을 세운자들의 기몸속으로 내려가서 대우주의식을 가질수 있도록
양심줄을 세울수 있도록 도와주고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양심줄을 세우고 혼이 눈을 뜰때가 되었습니다.
혼이 눈을 뜨는것을  일부에서는 "견성"이라고도 합니다.
견성은 자신의 성품을 본다는 것이며, 자신의 성품을 보기위해서는
혼을 둘어싼 관념과 업보의 틀이 부서져야 합니다.
그것이 생각의 틀입니다.  무기공의 틀이기도 하지요.
양심줄이 세워지면 혼을 둘러싼 생각의 틀인 관념의 벽이 무너지고
그자리에 전체의식의 틀인 천부인의 정보체가 내려오게 됩니다.
이를 아리랑 노래속에 나오는 참나를 찾았다가 되는 것입니다.
정도령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정도령 미륵의 정보체가 뇌속과 심장의 방에서 마음의 실체인
혼을 감싸안아서 전체의식으로서 삶을 살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마의인이 부서지는 것이죠.
마음속에 또 다른 이면에 마의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니비루 아눈나키들이 지구의 전리층에 심어 놓은
마의인의 덧입니다.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마의인을 받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 마의인을 천부인의 정보체로 부수고 정도령으로서 삶을
살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참나로서 사는것이 진인으로 사는것것이며, 정도령으로 사는 것이며.
풍류객으로서 사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삶을 사는것이죠.
진인보다 위의 서열이 혼이 완성되어진 하늘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민족의 전통 선도문화속의 단군문화의 원형속에 신인이 되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통하여 하늘이 되는 천화의 도의 길이죠.
인간이 완성되면 하늘이 됩니다.
허공으로 존재하는 하늘이 되는것이죠.
진인이 완성되면 하늘이 되고, 하늘이 완성되면,
태양이 되고, 태양이 완성되면, 본태양이 되고,
본태양이 완성되면, 미륵의 본체인 근원이 됩니다.
이것이 아리랑의 길을 가서 완성하고,
쓰리랑의 길을 가서 완수하고,
다리랑의 길을 가서 수승화강의 끝자리인
본태양의 되고 근원이 되는 길입니다.
지금은 촉을 내려놓고 가슴속의 양심줄을 세울 시간입니다.
스스로 존재하는 무위의 양심줄을 세우고 혼이 눈을 뜨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기몸에서 양심줄이 세우지면 그 정도에 따라서 혼이 눈을 뜨게 됩니다.
혼이 눈을 뜰 조건은 무위가 이루어진 정도에 따라 이루지지게 됩니다.
무위는 아무런 개념없이 무조건의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아무런 개념이 없는 상을 가지는 조건은 집착을 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