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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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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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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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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세계
빛의 지구 까폐에 글을 올리는 목적은 생존루트를 열기 위한 것이다.
생존루트를 여는 것은 시대정신에 부합된 것이다.
시대정신은 공동체를 만드는 것과 도움을 주고 받는 생존루트를 여는 것이다.
생존루트를 여는 것은 시대정신을 실천하는 것이다.
공동체 모임속에서 생사를 판단하는 기준에 맞는 조건을 갖추는 길이 있다.
대개벽주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동체 모임을 통하여 나누고 공유하는 것으로서,
생사판단의 잦대를 넘을 수가 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게 된다.
실천이 없는 깨달음은 무기공의 허상에 갇흰 것이다.
천시가 되었어도 무기공의 아집속에서 길을 막는자는
개별의식의 한계속에 갇흰 자다.
자신을 부정하면 길이 없다.
공동체 문화속에서 생존루트가 열리게 되는 천시가 도래 했다.
삼독의 무기공속에서 자신을 부정하는 자는 생존루트속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
천시와 시대정신이 원하는 것은 생존을 위하여 행동을 하는데 있다.
이를 자중지란의 계를 써서 막으려는 니비루 아눈니키들의 함정이다.
생존루트를 마련하는 것은 인류를 위한 것이다.
종교와 사상과 이념의 벽을 넘어 큰 그림을 보아야 한다.
생존속에 비젼이 있다.
육체와 영혼의 생존을 같은 것으로 보는 착각이 생겨 난다.
육체의 생존만을 위한 길은 죽음의 길이다.
영혼의 생존위에 육체의 생존이 있고,
육체의 생존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대의를 기몸속에 체율체득하지 못한자는 천년왕국의 문을 통과할 수가 없다.
육체속에 정신이 있고,
정신속에 양심이 있고,
양심속에 대의가 있고,
대의속에 생존루트가 있다.
공동체 문화를 통하여 천년왕국으로 열린, 그 길을 열고자 하는 것이다.
정신문명시대로 들어가는 것은, 양심속의 대의를 밖으로 드러낸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대의가 펼쳐진 세상이 천년왕국이고 정신문명시대다.
시대정신을 부정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삼독속의 무기공의 세계에서 자신을 부정하는 사람이다.
양심을 부정하고 실체를 부정하는 사람이다.
삼독은 피해의식과 수치심과 이기심과 죄의식의
부정적인 의식의 실체인 마를 말한다.
부정적인 에너지를 먹고 사는 마의 희생자다.
에고가 관념의 벽을 만들어 새것을 부정하고 헌것을 고집한다.
상대성의 환상속에서 실체를 부정한다.
대개벽주기의 시대정신을 부정하는 것은 위험하다.
생존루틀의 실체를 부정하면 선인들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생존루트속에서 생사판단의 기준을 충족시켜줄 선인들의 도움이 있다.
강증산과 미륵부처가 실체로서 도움을 주게 된다.
그 이유는 지구인류의 도움요청에 응한 것이다.
증산도안의 사람들의 기도와 많은 기복신앙의 희생자들의 도움요청이 있었다.
증산도와 같은 계통의 많은 사람들이 기복신앙에 의하여 희생되었다.
실체로서 구원을 말하기 보다 도전이라는 성언결구를 가지고
기복신앙을 통한 구원의 도를 펼쳤기 때문이었다.
그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희생들의 넋이 도움요청을 했다.
그외 기복신앙으로 희생된 많은 사람들의 넋의 도움요청을
미륵부처와 강증산이 받아들인 것이다.
그 도움이 생존루트를 마련하는 길안에서 선인들에 의하여 이루어지게 된다.
집단적인 깨달음의 문을 열게 해줄 단초로서 제공될 것이다.
기복신앙의 피해가 가장 큰 영적인 피해다.
신앙의 길속에 무기공의 길이 있다.
신앙의 함정속에 실천의 도가 사라지면 무기공의 도가 되어
니비루 아눈나키들의 정보체의 노예가 된다.
서로 부정하고 시기하는 신앙을 추구하는 정보체를 기몸속으로 침투시켜,
영원토록 기복신앙의 함정속에서 무기공의 도를 추구하도록 만든다.
그 정보체의 이름은 니비루 아눈나키들이 뿌린 흡혈정보체다.
상대방의 생기를 빼앗아서 존재하는 영체로서
서로 부정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게 만드는 정보체다.
이제 천시가 되어서 그 실체를 공개하는 것이다.
생존루트를 마련하는 길속에 선인들의 도움이 있고,
니비루 아눈나키들이 뿌린 마의인을 기몸에서
소멸시켜 주는 우주의 법칙이 적용된다.
창조주의 허락하에 그 일이 진행이 될 것이다.
마의인속에 기복신앙과 무기공의 도의 함정이 숨겨져 있다.
그는 육체의 한계속에서 새로운 길을 발견한 자다.
그 법륜이 니비루 아눈나키들이 뿌린 마의인을 퇴치시키고
얻은 훈장과 같은 것이다.
지구어머니가 내려준 것이다.
생명전자 태양의 법륜은 지구어머니와 태양아버지가
지구인류의 기몸속으로 내려주는 선물이다.
선천지구에서 수증한 댓가를 선물로서 받는 것이다.
지구인류에게 천지부모가 수증을 한 댓가로서,
니비루 아눈나키들이 뿌린 마의인을 소멸시킬 수 있는,
생명전자 태양의 법륜을 내려주는 것이다.
지구인류의 한사람으로서 생명전자 태양의 법륜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 일을 생존루틀을 마련하는 길속에서 실현하게 될 것이다.
집단의식속에서 그 일이 진행 될 것이다.
시간과 공간속에서는 실천만이 유일하게 세상을 변화시키고 우주를 변화시킨다.
생존루트를 마련하는 길속에 세상을 변화시키고 우주를 변화시키는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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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
등록일 :
2013.02.21
02:51:28 (*.129.2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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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3.02.21
04:09:31
(*.135.10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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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증산과 미륵부처가 실체로서 도움을 주게 된다.
그 이유는 지구인류의 도움요청에 응한 것이다  .>

 

이 본문 일부 문장은 국수주의입니다.

강증산과  부미륵부처를 모르는 전세계적으로 흩어진 수많은 민족들에게

언제 강증산과 미륵부처를 알려서 구원시킬 것인가요?

 

지구곳곳의  숱한 인류를 구성하는 생명들은 뭔가요?

베릭

2013.02.21
04:19:41
(*.135.108.236)
profile

결국 이 글에서도 종교냄새가 납니다.

법신이나 법륜이라고요?

무엇에 의한 누구의 법신인가요?

파룬궁에서도 법신과 법륜이 존재하면서 그들만의 법륜에너지(초우주적 에너지~ 초고속회전운동하는 물체)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들나름대로 생존기술을 위한 우주에너지들 중 하나입니다,

이글에서도 역시 새로운 법신과 볍륜을 받아야 산다고 함으로써 결국 신흥종교적인 조직체를 만들려는 것이 아닌가요?

 

국내 유명 명상단체중 5차원슬로건을 외치던 곳에서도 에너지적 상징물체가 분명히 있으나 한편으론 사기성 단체입니다.

법신이나 법륜이 없이는 구제불능인가요?

태양법신을  받았다가 아무런 위험성이 없다는 것을 어찌 보장합니까?

기독교계 이단으로 유명한 신천지경우는 한마디로 그들의 수렁체에 빠지게 만들은 그들만의 그믈막이 존재하기 때문이겠지요.

 

무엇무엇을  받아야 산다고 주장하는 것은 의아합니다.

왜 각개인안에 내면성에 존재하는 잠재워진 속성을 일깨우라고 하는데서 끝나지 못하고서 ~~~ 새로운 무엇무엇을 받아야만이 살수 있다고 주장을 내새우나요?

 

 

소월단군

2013.02.21
04:47:13
(*.129.238.36)

베릭님!  교류하고자 하면 서로 예를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예라는 것은 상대방을 높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죠.

자신을 보호함으로서 상대방을 보호하는 것이 진실된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질려고 하는것이 상대방에 대한 최대한의 예이자,

자신에 대한 예라로 생각합니다.   제가 올린글이 종교성을 뛰어도 종교성뒤에 있는 진실을

보십시요.  종교성을 뛰었다,  뛰지 않았다 말한적이 없습니다.   시비가 있으면 글을 읽지 마시고

시비를 가리려면 예를 갖추어서 교류를 하십시요.  

제가 올린 글을 두자로 줄이면 " 양심" 을 갖추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종교로 보건 실체로 보건 그 분의 선택이겠지요.

이글은 정보공유로 올려지는 것이니 가슴속의 진실이 받아들이는 만큼

선택해서 활용하십시요.   시비걸고 말고 할 천시가 지났습니다.

시비걸기 전에 스스로 이글과 자신의 글의 진실도를 근육실험이나, 객관적인 방법으로 테스트해본후

시비하시기를 바랍니다.

 

베릭

2013.02.21
05:03:06
(*.135.108.236)
profile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지 마십시요!

시시비비를 가리기 싫으면 답변을 하면 됩니다.

왜 의문점에 대한 답변을 아니하나요?

시간이 없고 급하지 않습니까 ?

 

사실에 근거한 진실을 알리고 싶으면, 의문점을 해소해주면서 정보를 알려야 합니다.

님글에 대한 의문점은  이미 1980년대 초기에 증산도의 개벽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가졌던 의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우주에너지들은 유형이 많습니다.

우주에너지들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에너지를 선택해서 수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특정 한가지의 에너지를 강조하고 그것 아니면 죽음의 길인냥 광고하는 것은  문제가 많습니다

 

 

 

소월단군

2013.02.21
05:24:59
(*.129.238.36)

이렇게 해서 당신은 상대방을 시비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을,

전자에 많이 봤습니다.    상대방에게 답을 구할려면 예를 갖추라는

기본적인 예절을 모르시지는 않겠지요.  댓글을 달지 않으려 했으나,

빛의 지구에 침묵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단것입니다.

당신이 진실된 마음으로 교류하고자 하기 전에 답글은 없을겁니다.

당신의 질문속에는 이미 결론이 내려져 있고 상대방을 무시하는

처사가 숨어있다는 것은 누가봐도 알수있는 겁니다.

누구라도 상대방과 내가 옳고, 그르고, 종교나 사상의 시비에 빠져 있는한,

진실을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베릭

2013.02.21
09:57:17
(*.135.108.236)
profile

진실한 채널러가 되고 싶으면 님과 소통하는 존재들에게 당당하게 물으십시요.

무엇이라고 답변을 하나요?

님이 그들에게 질문하고 따질 위치도 아니고,   나같은 이의 의견을 대신 전달할 위치도 아니라는 것인가요?

 

 

님과 소통하는 존재는 일방적으로 글만 보내면 안됩니다.

감성능력은 취약하고 지식능력만 존재한다면 과연 조화와 균형의 존재라고 볼수 있습니까?

예를 갖추냐 ? 아니냐? 문제를 보기전에....

인간능력에서 감성능력이 존재하며, 마찬가지로 비물질 존재들도 역시 그리하여야만이 빛과 선함을 아는 존재입니다.'

인간감정의 극을 모르기때문에 서바이벌게임전투장을 태연스레 묘사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동물들의 치열한 싸움을 보고 즐기는 세상속 인간집단들이 일부분 존재하듯이

마찬가지로 인간들끼리의 치졸스러운 아귀다툼을 주도하고 보고 즐기는 비물질 존재들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얼마전부터 한달여간 지속적으로 했는데   결국은 유사한 연상을 일으키는 존재들이 있음을...철저히  님의 글로써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진실성이 있느냐?   없느냐?

진정성이 있느냐?   없느냐?

그것의 깊이는 바로 감성적인 깊이입니다.

님의 살아온 경험과 체험만큼 채널러로서 역할을 할뿐이고,

동시에 님이 갈고 닦은 내면성의 수준과 깊이와 높이와 넓이만큼 상응하는  비물질존재들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

참고로 님과 소통하는 존재들이 예를 요구한다면,  그 존재는 처음부터 신적인 존재가 이니었으며,

인간으로 살다가 비물질계로 돌아간후에 ......지금싯점에서는  영성에 관심깊은 익명의 사람들을 속이면서  

거창한 타이틀을 내세워서 신의 이름을 간판으로 내세운,  전생에 인간출신이었다라는 것을 입증할 뿐입니다.

 

 

 

 

지금

2013.02.21
11:46:21
(*.135.137.13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2013.02.21
17:47:30
(*.60.247.44)

베릭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주인의식이 매우 투철한 저도 깜빡 오류를 범할 뻔 했습니다.

소월단군님에게서 일부 얻은바가 없지 않으나

전체적으로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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