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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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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전에도 말씀 드린걸로 아는데요. 우리들이 보는 공상 과학 영화나 만화 영화

의 소재들은 우리의 무의식속에 남아 있는 과거의 기억에서 비롯되었다고 합

니다. 즉 예를 들어 스타워즈의 메카 행성인 데드 스타나 우주 전함, 타이

파이터, 엑스 윙, 에반 겔리온의 거대 생체 병기 ,마크로스의 젠트라데인 같은

전투용 거인 인간 등등은 단순이 상상을 해낸게 아니라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

는 과거의 기억을 영감을 통해 끄집어 낸 것이라 합니다. 제가 즐겨 말하는

은하 연합이니 D/R 동맹도 마찬가지 입니다. 과거의 기억... 우리들은 윤회 환

생을 반복하기 때문에 비록 현세에 태어나면서 전생의 기억을 깡그리 잊게 되

지만 기억 자체가 완전히 지워지는 것은 아니기에 이렇듯 영감을 통해 발굴을

할수 있는 것이져.흠. 님들의 이해를 돕고자 좀더 윤회 환생 이야기를 드리겠

습니다. 체널링들이 말하는 윤회 환생은 불교가 말하는 윤회 환생과는 극명한

차이가 있는데요. 그 차이점이란 바로 한번 인간의 영혼을 지닌 존재들은 인간

의 존재로서 윤회 환생을 반복하게 된다는 겁니다. 불교처럼 전생의 삶에 카르

마적 업보가 가득찼다고 아귀나 축생으로 태어나지는 않는다 이겁니다. 다만

만에 하나 계속 인생을 이기적이고 남에게 극심한 피해를 주면서 살았다면...

그런한 카르마적 업보를 가진 삶을 반복하게 된다면 영혼 자체는 독림된 자아를

잃어 버리고 거대한 우주 에너지에 흡수 되어 버립니다.흠. 인류의 90%는 그렇

고 그런 개인적 삶을 살기 때문에 계속 윤회 환생을 반복하게 되고 (물론 좀더

열심히 남을 위해 살았다면 다음 생애에 좀 더 나은 곳에서 살게 되고 그 반대

라면 다음 생애에 살기 어려운 곳에서 살게 됩니다.) 이기적이고 악랄한 9%의

인류는 우주 에너지에 흡수되어 자아를 잃게 되며 1%만이 우주 문명을 지닌 행

성에 태어난다고 합니다. 지구의 경우는 깨어난 자의 비율이 1%지만 금성 같은

경우는... 정반대 입니다. 90%의 금성인은 의식의 깨어남을 유지 하기에 다음

생애에 금성이나 다른 에테르성 우주 문명을 지닌 행성에서 태어나게 되고 (죽

기전에 선택 한다고 합니다. 금성에서 다시 태어날지 아니면 다른행성에서 태어

날지를 말이죠.) 10%의 인류는 현재 지구와 같은 낮은 의식을 지닌 행성의 계몽

을 돕고자 자진 지원하여 다음 생애엔 금성보다 훨씬 떨어지는 행성에서 태어

나게 되고 아주 극소수의 금성인 만이 우주에너지에 흡수되어 버리는 비극을

당한다고 합니다.

금성은 지구 최초의 문명인 하이보니아나 우리 지구를 가장 적극적으로 돕는

시리우스 처럼 에테르성 지적 문명체의 행성 입니다. 금성의 외부 환경은...

나사의 데이터와는 정반대로 드넓은 초록의 삼림과 광대한 바다로 뒤덮힌 아름

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다만 지구와 다름 점은 노아의 홍수 이전의 지구처럼

하늘에 태양의 자외선을 막는 거대한 수층 ("하늘의 강"이라 부릅니다.) 이 있

고 구름도 대단히 두꺼워 항상 흐린 날씨라 합니다. 비도 많이 내리구요. 공룡

시대의 지구 처럼 바다의 비중도 매우 높아 전체 지표 면적의 80%를 차지 하고

있고 다만 완벽한 기후 조절로 인해 허리케인 이나 싸이클론등은 없다고 합니다

금성은 님들도 아시다 싶이 위성이 없습니다. 이는 지구와는 전혀 다른 즉 남의

간섭을 거의 받지 않은채 독자적인 문명을 일궈 냈음을 상징 합니다. 달을 가

지고 있는 지구의 경우는 불과 1만년전 아틀란티스 시대만 하더라도 외계인들의

간섭은 상당했고 지금과는 달리 공식적 이었습니다. 달은 인공 행성으로서 외계

인들이 얼마나 지구의 역사에 인위적으로 간섭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물인

겁니다. 지구 크기를 볼때 달은 지나치게 큽니다. 물론 명왕성의 경우 카론이

명왕성의 절반 크기나 되지만 엄연히 말해 명왕성은 독자적 행성이 아닌 원래

해왕성의 위성 이었으며 3600년의 주기로 태양계를 도는(네피림의 모성인)니비

루의 영향으로 해왕성의 궤도에서 이탈 한 겁니다. 물론 형제인 카론과 함께

말이죠. 그렇기에 명왕성은 행성 취급을 받는 위성 인겁니다. 아무튼지 금성은

그런 측면에선 축복받은 행성 인게지요. 현재의 금성인들은 1억 정도 인데 모두

두 지구의 아갈타 - 샴바라 같은 지저 공동 세계에서만 살고 있습니다. 우리

에게도 알려진 금성인으론 미 국무부에서 일했던 발 토어 와 죠지 아담스키가

만났던 오손 등이 있습니다. 모두가 주요한 직분을 지닌 분들이지요. 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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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등록일 :
2002.08.31
16:54:49 (*.100.20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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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02.09.01
02:00:32
(*.222.236.221)
저도 스타워즈 보면서 데드스타 같은게 지금 니비루라 불리는 행성과 아주 흡사 하다고 생각은 했어요. 영화 뿐만 아니고 SF소설책에도 비슷한 경우가 참 많아요. 로저 젤라즈니의 신들의 사회라는 SF 책을 보면 힌두 신화에 나오는 신들이 다 외계인이고 우리 지구인을 지배하기 위해 자신들을 영적인 신으로 위장하죠, 그러면서 자기들끼리도 피터지게 싸우죠. 아서 클라크의 유년기의 끝이라는 책에는 지금의 시리우스 인들이 우리를 도와 주는 형식이 정말 똑같이 나옵니다. 꽤 오래전에 나온책인데도 외계인들이 영감을 준게 틀림 없는거 같습니다.
근데 우리 환생은 어떤 우주의 법칙에 따라 간다고 생각 하는 건가요? 제 생각에는 사람들의 영혼이 자신의 선택에 따라 배우기 위해 그렇게 태어 난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구에서 자꾸 환생하는 것은 여기서 자신이 아직 다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반복해서 태어나는 것이고 금성인이나 시리우스 인들또한 거기서 아직 못배운것이 있어서 계속 환생하는 것이겠고, 악랄한 사람(히틀러나 일본의 히로히토 일왕 같은) 사람들은 우리가 보기에 정말 밉고 그들이 죽으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 겠다고 생각도 하죠. 그런데 그들은 과연 벌을 받을까요? 그들은 왜 그렇게 우리가 보기에 나쁜 짓을 저질렀을 까요? 영적인 측면에서 볼려고 해보죠. 그런 사람들이 여기서의 악랄한 행동땜에 지옥에서 벌을 받고 영혼이 사라 진다면. 그렇게 태어나기 전에 과연 그 길을 택했을 까요? 그도 그렇게 태어나기 전에의 삶도 있었겠죠. 그는 악랄한 행위를 했지만 여기서 깨우치기 위해 그런 행동을 했을것입니다. 그의 길은 그 길이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그런 어둠에 대한 경험으로 아마 영혼의 세계에서는 어떤 깨달음을 얻을수 있엤겠죠. 다 과정이라 생각 합니다. 인과응보에 대한 생각은 우리의 관념일수도 있죠.
저도 히틀러의 말과 행동에 찬양하는건 아닙니다. 그런 어둠이 있으므로 인해서 우리가 빛을 향해 갈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태훈

2002.09.01
02:54:20
(*.195.178.73)
역시 수준들이 높으십니다! ^^
일반인들도 이러한 글에 공감을 했으면...

홍성룡

2002.09.01
13:55:18
(*.114.35.92)
영혼은 어디까지나 불멸의 존재이고 또한 원래부터 빛의 에너지를 공변되이 받은 존재입니다. 고로 모두가 어둠의 연무인 카르마의 순환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고 이렇게 당연한 일들을 위한 기반이 공평히 주어져야 함이 마땅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정진호님은 이를 부정합니다. 인과응보의 원칙에만 교주고슬적으로 매달려, 지배구조를 정당화시키고 개혁의 의지를 부정하는 과거 신라시대 불교인들의 보수적인 모습만을 보여주었을 뿐이니까요.

홍성룡

2002.09.01
14:01:35
(*.114.35.92)
그리고 한가지 더 회의스러운 점은 현실적으로 말해, 사악하고 강한 놈들이 약한 놈들이 그(카르마)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까? 아니 이를 더 생각하기 전에 단순히 생각하자면, 멍석도 없이 어찌 판을 벌일 수 있읍니까? 한번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靑雲

2002.09.01
16:20:53
(*.58.203.93)
육체적 생명은 최초, 광물적 존재에서부터 출발하여 다음으로는 식물적 단계, 다음으로는 동물적 단계로 발전한 후 인간의 모습으로 발전한다고 합니다.저도 불교에서 말하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잘못을 많이 저지르면 다시 짐승으로 태어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회의를 가졌었지요. 아마도 다시 축생으로 영적단계가 낮아지기 전에 우주에너지(우주대령)에 흡수되어 개적인 특성을 잃어버린다고 하는 것이 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불교에서 말하는 그 주장은 아마도 중생을 지도하기 위해서 꾸며낸 하나의 방편일 것입니다.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지옥과 천당도 그러한 공간적인 상태를 말한다기 보다는 그것은 단지 정신적인 상태일 뿐인데도 마치 사실인 것처럼 꾸며서 지도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봅니다.영계에 출입한 많은 경험담에 의하면 천당도 지옥도 없더라고 하는 많은 일치된 주장들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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