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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때 님들도 붉은 악마의 상징인 치우 천왕을 보았을 겁니다. 화산족 (중국 한족의

원래 명칭) 의 오만 방자함과 탐욕에 맞서 싸우신 농경과 유목의 양대 문화가 융합된 동방의

대국 배달 쥬신의 제왕(帝王) 이지요. 중국인들은 우리네와 다른 동아시아의 모든 민족이 일궈

낸 황화 문명과 양자강 문화를 죄다 자기네가 이룩했다고 착각하며 으스댈 뿐만 아니라 자민족

우월주의인 중화 사상으로 여전히 주변의 나라들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우리 한국은

성(省), 혹은 신하의 나라, 속국에 불과 합니다. 중국은 북한을 골치아픈 걸식꾼으로 남한을

미국에 휘둘림 당하는 빠돌이로 보는데요, 한국 정도는 자기네 광둥성만으로 제압할수 있다고

도 합니다. 13억의 인구를 지닌 중국은 천재도... 가장 많습니다. 그말은 맞는 말 입니다. 그런

지 몰라도 올림픽에서나 아시안 게임에서 대단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중국에게도 아킬레스 건은 있습니다. 우선 중국은 워낙에 인구가 많고 국토가 광대하기에 강력

한 중앙 집권 행정을 펼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통제가 안된다고 합니다.  즉 자기네가 가지는

모든 힘을 하나로 응집시키지는 못한다는 게지요. 즉 10+10+10+10+10 = 50 이 되어야 정상인데

10+10+10+10+10 = 10.10.10.10.10 이 되는 나라가 중국 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원래대로 라면

1300만의 대병력을 지닐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그럴 능력이 안되니까 1/5 인 250만 정도

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절대적 측면에서 볼때 이 정도도 많지만 자기네 역량을 전부 말

휘하지 못했다는 결정적인 중거다 이겁니다. 두번째로 중국의 결점은 (인구수가 같다고 친다면)

한국인이나 유태인 보다 개인적인 기량면에서 떨어 진다는 겁니다. 중국이 그토록 날리는 건

13억의 엄청난 인구에서 나오는 저력때문이지 만약에 인구가 한국처럼 4700만 정도라면. 흠 올

림픽에서의 선전이나 아시안 게임 단독 선두등은 어림도 없을 겁니다. 증거를 대라면... 대만이

있습니다. 아시다 싶이 대만은 인구가 우리네의 절반인 2300만 정도 입니다. 이중 원주민 40만

정도를 빼고는 전부 중국 한족 들이지요.  대만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는 소릴 들어 본적

이 있나여? 월드컵 아시아 지역 1차 예선 (우리에겐 거저먹기 예선 대회죠.) 을 통과 했다는 소

식을 본적이 있습니까?  차라리 대만 보다는 말레이족의 말레이지아가 올림픽이든 아시안 게임

이든 축구든 간에 더 낫습니다. 그렇다고 대만이 스포츠에 무관심해서냐? 절대 아닙니다. 스포

츠 대회에서의 선전이 국위 상승에 도움이 된다는 것 정도는 카리브 해의 미니 국가 들도 압니

다. 근데 대만이 그걸 모를까요? 흠. 그럼 중국의 방해? 중국은 대만이 차이니스 타이페이 란 이

름을 사용한다면 아무런 이의를 제기 하지 않기로 한지 오랩니다. 즉 대만의 별볼일 없는 국제

대회 성적은 중국인의 기량이 순 13억에서 나왔음을 분명하게 보여 주는 증거 입니다. 세번째

로 중국은 엄청난 내부 모순과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내부 모순은 정치는 사회주의 경제는 자

본주의 라는 결코 오래 끌고가지 못할 국가 사회 시스템의 이중성을 말하는 것이고 내부 문제라

하면 극심한 지역간 계층간 빈부 격차를 의미 합니다. 게다가 중국은 겉으론 소수 민족을 우대

한다고 떠들지만... 달라이 라마의 호소가 말해주듯 소수 민족에 대한 철저한 탄압이 죽의 장막

너머 비밀리에 계속 되고 있다는 겁니다. 증거를 대라면 티베트와 위구르 등이 있습니다. 워낙

에 나라가 커서인지는 몰라도 중국은 자기네 동족도 믿질 않습니다. 중국의 베이징 중앙 정부는

만주 즉 둥베이 지역과 화남 지방이 자기네들로부터 분리되어 독립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으

며 그에 대한 대비책으로 중국 병력의 차등적인 지역 주둔과 군사 장성의 인사 차별등응 실시

히고 있습니다. 화남이나 만주의 경우 그다지 군사력이 강하지 못하고 비중도 낮지만 베이징을

중심으로 한 화북 지방의 경우 중국 군사력의 대부분이 집결되어 있고 아주 강하다고 합니다.

"중국의 힘은 단일한 13억이 아니라 다섯개의 2억 6천만 이다. 현재 다섯개의 2억 6천만은 중국

이란 테두리 안에 한데 묶여 있지만 이들 다섯개 중 누가 어디로 튈지는 모르는 일이다."

네번째로 중국의 결점은 역사의 순환에 따르는 불안한 미래 입니다.중국사 전체를  본다면  각

왕조의 수명은 평균 200년도 채 안되는 대요..중국의 역대 왕조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지속

된 왕조는 (한족이 아닌) 만주족이 세운 청 나라 (1616~1912)이며 아니러니 하게도 현재의 중국

은 청나라 때의 모습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암튼 극히 이례적인 경우가 아니면 중국의 왕조들

은 오랜 기간 국가 사회 체제를 존속 시키기가 아주 힘들었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도 나라가 너무나도 크기 때문 입니다. 대개 중국이든 우리 나라든간에 외부적인 힘이 아닌 내

부적인 힘으로 무너져 내릴 때의 근본 원인은 다름아닌 '모순'이었습니다. 모순. 현재의 중국도

모순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페턴 대로라면 21세기는 중국의 세기라 불러도 될만큼 영광

으로 가득차겠지만 22세기 정도가면 중국은 외부적 힘이든 내부적 힘이든간에 무너질게 분명

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만주를 되찾을 런지도?  마지막으로 중국은 외국 자본의 힘으로 급성장

한 국가 이기에 외부 환경적 요소에 대단히 취약하고 세계를 움직이는 프리메이슨과 유태인의

심기를 계속 건들 경우... 우리네 IMF 와는 비교도 안될 만크믜 국가적 대환란을 당할수도 있습

니다. 프리메이슨과 유태인의 심기를 건들지 않으려면 미국에게 대들지 말고 자중하면서 조용

히 있어야 하는데 중국은 현재 약간 누그러는 졌지만 미국에 전면으로 맞서 왔습니다. 중국인의

부가 한국인의 1000배 라면 유태인과 프리메이슨의 부는 측정도 못합니다. 증거를 대라면 미국

의 대표적인 유태인 계열 석유 그룹인 록펠러가 잇습니다. 록펠러의 자산 즉 부는 말이죠...

놀라지 마시라!  일본의 GDP 보다도 많습니다. 그런 유태인 계열 회사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중국인들이 그 아무리 자기네가 인구가  많다 하더라도 프리메이슨은 물론 유태인과는 상대가

되질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인정해야 합니다. 중국이 세계를 호령하기엔 그 시기가 넘 늦었습니

다. 중국은 지역적 패권 국가는 될수 있을지 모르지만 오늘날의 미국과도 같은 전 지구적 측면

면에서의 초 패권국가는 될수가 없습니다. 전세계의 천재중 1/5 는 중국에 있겠지만  세계를

지배하고 호령하는 사람들과 천재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요.

중국의 실체를 정확히 보아야 하다는 겁니다. 역사적으로나 잠재적인 정치 외교적 불안 요소

로나 모든 것을 따져 볼때 우리의 제1 경계 국가는 일본이 아니라 중국입니다. 그들은 통일 한국

을 결코 원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통일이 된다면 과거처럼 자신들을 섬겨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떠받들어 주는 건 지나치리 만큼 자기 중심적입니다. 이번에 중국이 우리네가 4

강에 간걸 그 어떤 나라보다도 앞장서서 비난하고 욕을 햇다는 것을 님들도 잘 알 갑니다. 중국

은 우리네가 자신들 보다 축구를 더 잘 한다는걸 도저히 인정 할수가 없었던 겁니다. 속국따위

가 감히 우리보다 잘해 대국인 우릴 치욕스럽게 해? 이런 망할 한국을 보았나... 이런 게지요.

납 덩어리가 든 생선을 먹으라고 주고 달라이 라마 부르면 헨드폰 안사준다고 때 쓰는 중국.

마늘 안사주면 바로 무역 보복 조치 하고 대만의 '대' 자만 꺼내도 부르르 몸을 떠는 중국.

달라이 라마의 티벳을 짖밟고도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자기넨 소수민족을 우대 한다 뻥치는 중국.

인구만 많으면 뭐든 다 되는 줄 알고 오만심에 빠져 중화 사상을 옯조니는 잘난 나라 중국.

남의 나라 공사관에 무단 침입하고 남의 나라 사람 죄인이라고 막 죽이는 잘 나가는 나라 중국.

전 그래서 중국이 이 세상에서 가장 싫습니다.  인구는 13억 이지만 하는 짖을 보면 결코 대국답

지 못하고 옹졸하고 치사하며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중국은 호들갑 떠는 돼지 입니다. 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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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2.09.02
15:30:35 (*.100.20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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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02.09.02
15:56:13
(*.183.98.133)
재섭는 중국이 항상 우리나라 옆에 끼고 있어
서 우리나라가 발전을 못하나 봐요. ㅡ.ㅡ;
사실 중국의 위정자들의 생각도 열나 재섭고 문제가 많지만, 전체 짱께이들 저변에 깔려 있는 우리나라나 소수민족에 대한 깐보는 듯한 생각
은 정말 열받게 만듭니다.
동북아시아에서 중국을 한번이라도 쳐서 정복하지 못한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어요.
역사상 나타난 오랑케 민족중 중국 정복못해본 나라는 우리나라 빼고 없더군요. 헐..
우리나라도 이제 일어나서 한번 중국을 통째로 먹어봐야 하는데. .... 음...
언제 그날이 올려나.

정진호

2002.09.02
16:30:30
(*.100.208.245)
칠종칠금으로 유명한 맹획의 나라 베트남의경우도 중국을 정복하지 못한 대표적인 나라에 속합니다, 글구 이웃 나라 일본두요. 재미있는 사실은 중국을 정복하지 못한 나라는 지금도 독립된 국가로서 남아 있지만 중국을 정복했던 민족들은 몽고 빼고는 (몽고도 전 민족의 90%가 중국의 지배를 받고 잇습니다.= 외몽고) 다 중국의 지배를 받고 있지요. 요나라의 거란족, 금청의 만주족 북위 등이 이에 속 합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무엇 보다도 용광로라 일컫는 중화 문명의 흡수성 때문 이지요. 블랙홀 과도 같은중화 문명의 흡입력이 동죽 아시아의 거의 모든 종족을 중국의 지배에 놓이게 만든 원인입니다. 그런 걸 생각한다면 우리네가 중국을 정복하지 않았다고 그렇게 까지 기죽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린... 정복은 못했지만 당나라의 수도 장안을 점령한 적이 있으며 삼국 시대와 남북국 시대까지만 해도 중국과 엇 비슷한 힘을 가졋습니다. 고려때는 비록 외형상 중국의 제후국이 되엇지만 사실상 동맹국에 더 가까웠으며 조선시대 부터 굴종적인 속국이 되어 버렷던 겁니다. 명청교체기 당시 광해군이 좀더 집권을 했더라면 병자 호란이 안일어 났음은 물론이고 이전의 군신 관계에서 형제 관계로 (물론 청나라가 형입죠.) 중국과의 관계가 재정립 될수도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근데 한가지 이상하죠? 왜 전 중국 대륙을 손아귀에 넣은 강성한 청이 우리네와 군신이 아닌 형제가 되려 했다는게 말입니다. 그건 말이죠.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은 우리와 피를 나눈 형제이기 때문입니다. 백제계의 일본과 고구려- 발해계의 금~청은 모두가 우리와 같은 동족 입니다. 당시 청은 고구려 계승 의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동쪽을 향해 제사를 지냄) 조선을 한족의 명 제국을 섬
기는 약소한 신라의 후신으로 보았던 겁니다.
광개토 대제 때의 관례를 들어 군신 관계를 맺을수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던 건 동맹을 맺기 위해서 였습니다. 형제가 서로 양보해 하나가 도질 못하면 결코 한족을 이기질 못한다는 걸 역사적 사실을 통해 이미 안 게지요. 암튼 우린 잃어버린 겨레 만주족을 되찾는다면 우리의 역사 교과서에 당당히 중국 대륙 전체를 두번이나 지배 했다고 쓸수 있을 겁니다. 근데 그럴 날이 오기나 할 러지... 역사 공부는 저의 놀이인지라 글 쓰써 올리는게 참 잼 있네요. 후후후

손님

2002.09.02
16:33:51
(*.183.98.133)
동북아시아이지 동남아시아 베트남이라 한적은 없는데. ㅡ.ㅡ; 글구 일본도 일제시대때 만주랑 중국 수도까지 점령했었잖아요. ㅡ.ㅡ;

정진호

2002.09.02
16:54:29
(*.100.208.245)
인도차이나 반도 동부에 위치한 베트남은 지리상으론 동남 아시아에 속하지만 역사학적 문화학적 측면에선 동북 아시아에 속합니다. 다만 우리와 베트남,중국,일본 (우습게도 서구 학자들은 일본을 독자 문명권으로 인식합니다.) 몽고는 다 동북 아시아 문명권 입니다. 재수 없게 시리 중화 문명권 혹은 중국 문명권이라 부르지만은요. 암튼 역사적으로 베트남은 동남 아시아 국가가 아니라 동북 아시아 국가 입니다.
일본의 최전성기때 지도를 본다면 만주뿐만이 아니라 중국 동부해안 지대 전체 (지금의 경제 특구), 동남 아시아 전체, 태평양의 태반이 다 일본의 영토 였습니다. 그러니 일본도 중국을 친 국가중 정복하지 못한 나라에 속합니다. 흠.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조선 총독부 문서가 발견 된 적이 있는데 내용인 즉슨 놀랍게도 전쟁이 (일본의 승리로) 끝나면 조선을 지금의 스코틀랜드와 같은 자치 국가로 만들려고 햇다는 겁니다. "조선은 도저히 식민지로서 운영할수 없는 곳이다. 차라리 그들 나름대로 국가를 운영하게 해서 일본으 부담을 덜자. 단 신 조선은 대 일본 제국의 보호하에 있어야 한다." 암튼 이런 내용은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사실 그 전부터 일본학계에서는 조선이 식민지로서 가치가 없으며 오히려 일본에게 부담이 된다며 조선을 식민지화 해서는 안된다고도 주장도 나 왔으며 민족의 원흉이라는 이토 히루부미는... 조선의 왕실과 국가는 계속 놔비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이유인 즉슨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는게지요. 암튼 일본이 전쟁에 미친 극단적 파시스트 국가가 된 결정적 이유는 일본을 쥐고 흔든 신군부 세력을 통제하고 제어할 인물이 이토 히로부미 이후론 없엇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당시 일본의 수상중엔 일본이 아시아에 고통을 주면 안된다면서 조선의 주권을 반환해야 한다고 말했다가 총알받이가 된 사람도 잇었구요. 암튼 우린 일본에 대해 너무나도 모릅니다. 일본인이 한구에게 무지하듯 말이죠. 흠.ㅠㅠㅠ

조 일 환

2002.09.02
19:55:23
(*.241.12.202)
진호님!, 통찰력이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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