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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윌콕의 <소스필드(The Source Field Investigations)>  나의 책읽기

 

 

데이비드 윌콕(David Wilcock)  

윌콕은 전문 강연가이자 영화제작자이며 

오랫동안 고대 문명과 의식과학, 그리고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연구해 왔다. 

윌콕의 강의 동영상 "2012년의 수수께끼(The 2012 Enigma)"는 2백만 번 이상 시청되었다고 한다. 

 

 

라디오토크쇼 “코스트 투 코스트 AM”, 히스토리채널의 "고대의 외계인들(The Ancient Aliens)",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현했고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구 위의 모든 생명들이 하나의 의식의 장(場)에서 통합되어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필름 

"컨버전스(Convergence)"를 공동 제작하였다. 

 

인터넷사이트 "신성한 우주(Divine Cosmos)"를 통해 

의식의 확장에 관한 과학적이고 영적인 정보를 전해주고, 세계 권력들에 의해 감추어진 진실들을 폭로하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 "에드가 케이시의 환생?(The Reincarnation of Edgar Cayce?)", "소스필드" 등이 있다.  

 

<소스필드: 고대의 2012년 예언을 과학으로 증명한다

 (가제)> 원제 : The Source Field Investigations - “The Hidden Science and Lost Civilizations behind the 2012 Prophecies”  

이 책은 저자의 동영상 "2012년의 수수께끼"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여러 영적 전통들과 많은 과학자들이 천명해온 우주의 공간, 시간, 물질, 에너지, 생물과 의식을 창조하는 원천인 

보이지 않는 지성, 곧 살아 있는 에너지장을 “소스 필드”라는 용어로 정의했다. 

 

 

이를 토대로 고대로부터 알려져 온 공간과 시간과 물질과 인간의식에 대한 의문들, 

반중력, 비물질화, 양자기하학, 볼텍스 에너지, 시간여행, 마야력과 같은 수수께끼들을 풀어냈으며,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라는 핵심적인 질문들에 해답을 줄 수 있는 열쇠가 

바로 이 소스 필드에 대한 연구에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이러한 소스 필드에 대한 고대와 현대의 과학지식을 방대한 자료들로 연구해 오면서 

2012년에 관한 예언들이 종말이 아니라 우리가 생물적, 영적으로 진화하는 황금시대로 들어가는 입구가 되리라고 말한다. 

 

이 황금시대에 우리는 고대의 영적가르침들이 전해 온 바와 같이 “하나(Oneness)”로 다시 통합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신의 지문>의 저자 그레함 핸콕이 서문을 썼다. 

지난해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선정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지금까지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핀란드어 등으로 번역되었고 국내에서도 번역이 끝나고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아마존 서평   현재까지(2012. 8. 31) 261명의 리뷰어 가운데 219명(84%)이 별다섯을 주었다.  

 

 “ ……… 나는 항상 ‘주변과학’으로 불리는 분야에 관심을 가져왔다. 

비록 웨인 다이어나 디팩 초프라와 같은 다른 저자들도 지적인 ‘소스필드’에 대해 비슷한 주장을 해 왔지만, 

그렇게도 많은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이루어 놓은 놀라운 분량의 하드사이언스를 토대로 이런 관점을 제시해 주지는 못했다. ……… 

 

저자가 제시하는 자료들은 뛰어나다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나는 틀림없이 우주 그 자체가 살아 있고 지성을 가졌다는 점을 항상 믿어 왔고 

윌콕의 작업은 이런 믿음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 

 

 

이 책의 정보들이 

적은 수의 사람들에게라도 알려지고 이해된다면 우리는 인류를 위한 놀라운 미래를 엿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모두 우리 서로와 우리가 사는 이곳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느냐에 관한 문제들이다. ………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함으로써, 또 우주가 그런 우리에게 언제나 귀 기울임으로써, 

우리는 우리 현실을 말 그대로 창조한다는 것은 참으로 멋진 방식이다.

 

고대의 문화들은 오늘날 우리가 까맣게 잊어버린 뭔가 아주 심오한 사실들을 알고 있었던 듯하다. 

이 고대의 지식들을 명백하고도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형태로 우리에게 되찾아 준 데이비드 윌콕에게 경의를 표한다.

우리더러 믿으라고 종용되었던 생명의 패러다임에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항상 느껴 왔던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XanaDude(Denver)  

 

 

“나는 지극히 분석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그래서 이를 잠재우고 균형 잡기 위해 지난 25년 동안 명상과 불교수행을 해 왔다. 

이 책은 주류 과학이 알려주려고도 하지 않는 세상에 대해 깨어나는 사람들에게 정말로 가치 있는 책이다. 

 

여기 ‘과학만 아는 괴짜’가 쓴 글처럼 보이는 일부 서평들마저도 그 글을 올렸다는 이유 자체로 비난당하고 있다.

하지만 기억하시라. 

여러분만의 지혜가 이 책의 내용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는 것을. 

세속적인 뉴턴신봉자들과 70년대 학위를 가진 과학자들은 무시하시라. 

우리 모두는 더 멀리까지 나아왔고 이 책은 그런 움직임의 일부다. …… 

과학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도 해답을 찾아온 베테랑의 한 사람으로서 나는 이 책이 필독서라고 느낀다.” - annakindly        

 

 

 

책차례  

소개의 글 _ 제임스 V. 하트, 시나리오 작가 추천의 글 _ 그레함 핸콕, "신의 지문"의 저자  

 

 

1부 : 마음과 몸   서문 : 꿈에도 생각하지 못할 미래  

 

1장. 벡스터효과와 프리에너지   

최면의 놀라운 힘   

거짓말탐지기의 선구자   벡스터효과를 체험하다   

그들은 언제나 듣고 있다   

끊임없이 ‘대화’하는 자연   프리에너지 ― 그리고 그 결과  

 

 2장. 의식과 영원, 

그리고 유니버셜 마인드   멕시코 신경과학자의 놀라운 발견   

의식전이의 엄연한 실험실 증거   

의식공유에 대한 외부적 한계  

 

3장. 솔방울샘과 제3의 눈   

성스러운 돌   기록된 전설들   

제3의 눈에 대한 의학적 연구   

압력발광   

솔방울샘의 석회화가 건강에 미치는 결과들  

 

 

4장. 소스필드로 생각하기 ─ 삶의 위대한 여정   생각은 소스필드에서 나온다   

원격투시: 필드 속으로의 모험   

사후의 경험들   환생  

 

 

5장. 우리는 자각몽 속에서 살아가는가?   

자신을 치유하여 세상을 치유한다   증거와 믿음, 그리고 희망  

 

 

6장. 지구세차운동과 고대의 예언들   

세차운동의 이해   최후의 파괴   

황금시대의 도래   황금시대는 언제 오는가?  

아스클레피오스의 비가(悲歌)  

 

 

7장. 대피라미드의 재조명   대피라미드에서 발견한 예언   

미합중국의 국새   

로마의 위대한 신탁자   

일루미나티  

 

8

장. “피라미드 파워” ― 황금시대의 열쇠인가?   

피라미드 파워 리부팅   

양자효과   

고대의 기술   

의식의 힘   

에너지진화  

 

 

9장. 소스 필드의 소스   

DNA 유령 효과   

홀로그램 두뇌  

 DNA와 결맞음 빛   

의식에 반응하는 DNA   

유전자의 재구성과 치유  

 

 

10장. 에너지가 이끄는 진화   

지구생명의 진화   

다윈의 문제  

 DNA는 재배열되는 파동구조   

유전자 코드를 고쳐 쓰는 생명체들   

에너지적 진화와 종의 변형   

극적으로 빨라지는 진화의 속도   

25,920년 세차주기는 유전자 진화주기인가?  

 

 

2부 : 시간과 공간  

 

 

11장. 시간의 문제   

현실세계에서의 시간흐름의 변화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시간주기의 반복   

공간과 시간   

태양흑점주기와 의식에의 영향   

태양계에서의 시간흐름의 변화   

시간의 흐름을 바꾸는 의식   지구의 의식  

 

 

12장. 소스 필드의 중력   

피라미드 기술의 이해   

코지레프의 놀라운 발견   

시간을 만들고 흡수하다   

비기계적인 측정기들   

시간의 소용돌이흐름   

천체물리학적 관측들   

시간은 분명 3차원적이다   

시간흐름을 얼마나 바꿀 수 있나?  

 

 

13장. 물질이란 무엇인가?─비물질화, 순간이동과 시간여행   

듀이 라슨과 3차원적 시간   

공간과 시간은 정반대의 자리에   

시간 속의 평행현실   

시간여행의 이해  

내셔널항공 727기의 “타임 슬립”   

광속에서의 질량 감소   조금만 더  

 

 

14장. 중력과 부양력   부양력은 추진력을 만든다   

토네이도 이상현상의 이해   

자연 속의 반중력   

소리를 이용한 티벳의 공중부양   

반중력비행선 만들기   

테슬라의 기술   

랄프 링과 오티스 카, 그리고 테슬라의 “유트론”   

스스로 할 수 있는 공중부양  

 

 

15장. 훨씬 더 재미있는 기하학   

기하학적 볼텍스 지점들  

 레이 라인   

지구의 기하학적 팽창   

지구의 결정질 핵   

진동하는 액체에 나타나는 기하패턴   

양자기하학: 거대한 비밀   마이크로클러스터와 준­결정체   

암석 속의 준­결정체   유전자의 기하구조  

 

 

16장. 마야력과 영원의 입구   

행성궤도의 기하학적 힘   

행성의 합은 스타게이트의 입구   

마야력을 보는 새로운 시각   

260일 촐킨주기의 해독   

20년 카툰주기   400년 박툰주기  

 “일시적 지역위험” 요인   5,125년 마야력주기의 연구   

모리스 코터렐의 태양흑점주기   

시간의 문을 찾아서   

우주공간의 스타게이트  

 

 

17장. 타임 슬립, 타임 워프와 볼텍스 현상   

시간이 사라지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고기   

오파츠 미스터리   

바위 속의 개구리   

러시아과학이 찾아낸 진공영역   

킴벌라이트 파이프   

의식과의 연관성   

시간폭풍   시간의 왜곡   

중력차단과 공중부양효과   

세 가지 놀라운 사례들   

크랍써클과 신비로운 존재들   

시간을 여행하는 공룡들  

 

 

18장. 은하시계의 경종   

은하수 밖의 은하에너지   

헤럴드 애스든의 증거   

타우 스페이스   

태양계에서의 변화들   

지구변화는 산업공해와 무관하다   

지구온난화   

국소적 성간물질   

니네베 상수   

태양계의 위대한 상수   

퍼즐의 조합  

 

 

 

19장. 황금시대, 

그 이상의   조로아스터교   

보이스와 그레닛의 선구적인 연구   

위대한 심판   

황금인종   

아포테오시스 2012   

무지개 환신   

신성한 통합  

 

 

20장. 디스클로저   

크랍써클   

분해공학과 솔방울샘   

인도의 외계와의 접촉   

평행우주로의 여행   

“은하가족의 재회”를 위한 준비   

“미스터 X”의 증언  

 

 후기 인용문헌    

리뷰   용어는 다르지만 

 

 

“소스필드”라는 개념자체는 우리에게 이미 낯설지 않다. 

여러 과학자들이 

“통일장”, 

“영점에너지”, “

가상입자”, “양자거품”,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필드”와 같은 이름으로 불러왔지만, 

우리말로 옮긴다면 “근원장”이라고나 부를 수 있을 “소스필드”라는 용어만큼 포괄적인 함의를 지니기에는 충분치 않았다.  

 

 

이 책은 이러한 “소스필드”에 대한 방대한 연구들을 취합해 놓은 책이다. 

그동안 “신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대두되었던 이 새로운 패러다임에서의 움직임은 서방세계보다는 오히려 구소련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것은 소련이 붕괴될 때까지 많은 연구들이 통제되고 억압되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도 진실의 공개와 현대 과학의 돌파구를 갈구하는 대중의식의 성장은 우리 앞에 새로운, 아니 그동안 가려졌던 지식들이 

다시 펼쳐지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게 해주었다. 

 

데이비드 윌콕의 작업은 그 결과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윌콕은 이 책에서 극미의 세계(원자)에서부터 극대의 세계(은하계)까지 넘나들면서 

이 우주를 존재케 하는 원인자, 또는 추동력으로서의 소스필드가 존재한다는 점을 

방대한 문헌들을 토대로 증명해보이고 있다. 

 

그리고 극미의 세계와 극대의 세계는 소스필드 안에서 모두 하나임을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목차에서 보이는 것처럼 이 책이 다루는 주제들은 무척 다양하다. 

이 주제들은 우리가 그 어떤 과학교과서에서도 접하지 못한 것들이자 생소한 내용들이며, 

한편으로 믿기 어려울 만큼 놀라운 것들임에 틀림없다. 

 

또 그 많은 부분이 그동안 미스터리의 영역으로 분류되어 왔던 주제들이다. 

책의 분량이 만만치 않음에도 이 많은 주제들을 다루기에는 지면이 협소했고, 

당연히 각각의 주제들에 대한 논의의 깊이는 기대하기가 힘들다. 

 

책의 이런 성격 때문에 재미있는 미스터리 사이언스에 대한 개론서를 읽는 느낌을 준다.  

이런 내용들이 당연히 주류과학계로부터 혹독한 비판을 받으리라는 점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인데, 

그 이유는 물론 “과학적인”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것이다. 

 

 

이 책에 대한 아마존서평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 주었다”는 찬사와 “사이비과학”이라는 혹평이 대요를 이룬다. 

성격상 이 책의 운명이 그럴진대 책의 추천사를 쓴 그레함 핸콕도 

저자가 가혹한 공격과 비판의 집중포화를 각오해야 하리라고 하면서 

“최소한의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저자는 없지만, 회의론자들이 찾아내는 실수나 약점들은

 이 책의 모든 내용이 잘못됐다는 주장을 제기하는데 이용될 것이다.”라고 우려하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까지 84% 정도의 독자들이 five-star를 주면서 호평과 찬사를 보내고 있음을 볼 때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정보와 지식들, 그리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한 대중의 갈구와 희망을 엿볼 수 있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그동안 주류과학계와 정치적, 군사적 목적에 의해 

억눌리고 숨겨져 온 “진실”들을 공개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또 시기적절한 책이 될 것이다.  

 

 

또 하나, 미국 독자들이 이 책에 비교적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것은

 전적으로 이 책이 2012년 이슈를 다루고 있으며, 

할리우드의 재난영화들이 묘사하는 바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지구의 종말”이 아닌 

“황금시대”로의 입구가 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 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소스 필드와 2012년이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것일까? 

2012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여러 가지 정황과 “증거”들과 예언들을 통해 가늠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저자가 엄청난 분량의 자료들을 꿰어서 하나의 목걸이를 만들어 내고자 고군분투했던 점이 바로 이것이다. 

이 경우에 저자는 고대의 기술과 예언들이 우리에게 전해 주는 것은, 

이때 새로운 우주적 주기로 들어서게 되면서 지구 위의 생명들은 물론 태양계 행성들에 놀라운 변화가 생긴다는 내용이다. 

 

사실 이런 변화들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다시 말해 고대의 기술과 예언의 해석을 통해 이 타임라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현상)들을, 

그동안 주변과학으로 치부되어 왔던 많은 연구 자료들을 토대로 확인해주는 것이 이 책의 뼈대라고 할 수 있다. 

 

 

바로 그 고대의 기술들이 지금은 “소스필드”라고 부르게 된 것에 관한 과학이며, 

그 예언들은 우리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소스필드”의 특성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지금까지 2012년에 대한 많은 책들이 그 결과적인 사건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과학적 탐구를 통해 그것이 현실화되는 원리와 방법을 보여준 책으로는 이 책이 유일하다고 본다.  

요약하자면, 이 책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의 반열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들 때문이다.  

 

 

첫째는 “소스필드”라는 대부분에게 생경한 자연의 원리에 대해 새로운 시야의 지평을 열어 준 것이다. 

소스필드는 분명한 자연현상이다. 

주류의 과학이 아직 설명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만이 세상의 전부가 아님을 온전히 이해한다면 세상은 얼마나 신비로워질 것인가? 

 

꼭 2012년을 마음에 두지 않는다 해도 소스필드에 관한 연구는 우리 미래의 가능성을 엿보게 해준다. 

무한하고 풍요롭고 청정한 에너지가 보장해주는 미래사회의 가능성 말이다.  

 

둘째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2012년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에 의하면 황금시대는 우리 모두가 참여하는 사건이지 물러앉아서 기다릴 무언가가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윌콕이 초지일관 주안점을 두고 있는 바로 우리 의식의 성장에 관한 문제이다. 

 

책의 전반이 소스필드라는 개념에 대한 과학적이고 개괄적인 탐구로 채워져 있지만, 

그 줄기는 우리의 의식이 소스 필드에 근원을 두고 그것과 “항상” 상호작용하고 있으므로 

의식의 힘으로 우리가 경험하는 현실을 바꿔 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사랑”, “용서”와 “평화”라는 단어들이 

책의 핵심적인 키워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저자의 의식 수준과 지향점을 가늠할 수 있겠다.  

 

데이비드 윌콕이 꿰어 놓은 이 하나의 목걸이, 

이 목걸이가 어때 보일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생각과 의식수준에 달려 있을 것이다. 

길 위의 철학자라 불리는 에릭 호퍼는 이렇게 말했다. 

 

“격렬한 변화의 시기에 ‘끊임없이 알아 가는 사람들’은 미래를 상속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미 아는 것에 갇힌 사람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나 걸맞을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선택은 우리 각자의 몫이다.

 데이비드 윌콕의 <소스필드(The Source Field Investigations)> (31) [본문스크랩] 

도솔천에서 만납시다 (백봉 김기추 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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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panyaji33/1178

 

 

우주 자체는 지적인 생명체이다

 

이 우주엔 하나의 창조자가 존재합니다.

 에너지 장, 에너지 파동, 또는 우주 의식이라 표현해도 될 것입니다.

 이 우주 의식은 각종 분자들과 원자들을 모아 DNA분자를 만듭니다.

 

 이 우주는 상상을 초월한 지적이고 복잡한 존재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모든 물질이 다 같습니다.

 다만 결정구조가 복잡해질수록 생물에 더 가까워질 뿐입니다.

 

 이 우주 자체는 지적인 생명체입니다.

 이것은 무한입니다.

 그러나 이 생물 자체는 각각의 공동 창조자를 위해 자유 의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공동 창조자들입니다.

 

 이 우주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우리가 선택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완전한 자유 의지입니다.

 그러고 나면 그런 자유 의지로부터 우리는 결국 하나됨과 재 정렬합니다.

 그러므로 인류 역사에서 우리는 단일 세포 생물에서 출발해서, 동물 왕국을 거쳐,

 인간 왕국을 통과해서 위로 올라가는 짜여진 진화곡선입니다.

 

 하나의 법칙 시리즈는 이것을 명확히 합니다.

 우리 은하는 그 자체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초ㅡ창조자와 같습니다.

 말하자면 그들은 이것을 이성(로고스)라 부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이 이 은하에 있는 어떤 주어진 행성들에도 지적생명체가 살 수 있는 형태로

 인간의 몸을 설계했다고 말합니다.

 

 우주는 완성을 향해 끊임없는 주기적 발전과정을 거쳐 진화합니다.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존재들 또한 마찬가지이며, 그 모든 존재들은 의식적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원래 하나의 빛으로서 점에서 시작한 존재들로서

 완성된 하나가 되기 위해서 진화를 반복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현재 시기는 우주 진화 주기상 가장 큰 변화를 경험하는 단계인데

 새로운 차원으로 이동하기 위한 과정에 있으며

 이 새로운 시대는 황금시대라고 말합니다.

 이 시대는 완전한 평화와 행복이 존재하는 상태로 인간이 신이 되는 상태입니다.(파이오시스)

 

 모든 물질은 보이지 않는 의식 에너지인 '기'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기(Aether)는 비틂 파동이라는 나선형 소용들이 형태의 에너지이며

 빛의 속도를 훨씬 능가하는 속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에너지는 영점 상태에서도 나타나기 때문에 이 힘을 '영점 에너지'

 또는 ZPE(zero point energy) 라 부릅니다.

 

 러시아 과학자들은 보통 이것을 '물질적 진공'또는 PV라 일컫습니다.

 전구 크기의 공간에 들어있는 영점 에너지만으로도 전 세계 바다를 끓어오르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상 에너지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주의 여러 차원은 기 에너지의 밀도층이 다른 단계들로 볼 수 있습니다.

 

 기 에너지 속에서 사물은 기하학적 결정체 형성 과정을 거치며 성장 발전합니다 (플라톤 도형에 근거)

 

 지구는 세계 격자(Global Grid) 라는 기하학적 형태의 에너지 격자에 둘러싸여

 이 격자에 따라 모든 대륙이 형성되고 이 곳 에너지를 자양분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세계 격자의 마디점은 특히 에너지 강도가 높은 곳으로서

 그 강도가 특히 더 센 몇몇 지점은 세계 문명의 시작점과 그 경과 지점 및

 최종 원시 반본 지점을 가리킵니다.(최종 원시반본 지점은 우리나라 남쪽 부근이 된다)

 

 인간의 DNA는 우연히 진화했다기엔 너무나 정교하고 복잡한 구조를 가졌습니다.

 우주의 하나님이 아니라면 절대 만들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버뮤다 삼각지대 현상이나 필라델피아 배가 사라진 현상은 세계 격자 마디점이나

 인공적으로 만든 고도의 에너지 활성화 상태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차원의 이동을 보여줍니다.

 차원의 이동은 기 에너지 진동수의 상승으로 이루어집니다.

 

 피라미드는 이집트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 도처에 있습니다.

 고대인들이 피라미드를 세웠던 이유는 피라미드 구조가 주변 에너지를 굉장히 크게 정화시켜

 자연재해를 감소시키고,사람들의 병을 치유하고 사람들의 감정.

 의식 또한 평화롭고 안정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피라미드는 우주의 에너지를 집약 시키고 강화시킵니다.

 피라미드 뿐만이 아닌, 성당의 건물이나 사원, 큰 바위 등도 이에 해당합니다.

 

 불과 지난 백년 동안 지구인의 아이큐가 3 포인트 정도 상승 되었습니다.

 이는 과학이나 인터넷, 학습정도에 의해 일어난 현상이 아닙니다.

 이는 전 행성들의 차원 상승의 에너지 영향으로 보아야 합니다.

 

 에너지 파동이 생명체의 근원입니다.

 에너지 패턴은 파동입니다.

 은하수 중심부에서 에너지 파동이 방출되어 전 우주로 퍼져 나가고 있는 형태입니다.

 에너지장이 변하면 생명체도 변합니다.

 DNA는 파동에 의해 변합니다.

 정보가 실린 파동이 DNA를 변화 시킵니다.

 6천 2백만년 주기로 우주 에너지 파동이 급격히 변하여 생물도 급격히 변하게 됩니다.

 지금이 바로 그 시기입니다.

 

 인간의 DNA도 급격한 변화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ㅡ 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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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힐링가든 | 나무아래
원문http://blog.naver.com/healerp/50149098148

          

 

데이비드 윌콕(David Wilcock)

 

윌콕은 전문 강연가이자 영화제작자이며 오랫동안 고대 문명과 의식과학, 그리고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연구해 왔다. 윌콕의 강의 동영상 "2012년의 수수께끼(The 2012 Enigma)"는 2백만 번 이상 시청되었다고 한다. 라디오토크쇼 “코스트 투 코스트 AM”, 히스토리채널의 "고대의 외계인들(The Ancient Aliens)",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현했고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구 위의 모든 생명들이 하나의 의식의 장(場)에서 통합되어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필름 "컨버전스(Convergence)"를 공동 제작하였다. 인터넷사이트 "신성한 우주(Divine Cosmos)"를 통해 의식의 확장에 관한 과학적이고 영적인 정보를 전해주고, 세계 권력들에 의해 감추어진 진실들을 폭로하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 "에드가 케이시의 환생?(The Reincarnation of Edgar Cayce?)", "소스필드" 등이 있다.

 

<소스필드: 고대의 2012년 예언을 과학으로 증명한다 (가제)>

원제 : The Source Field Investigations - “The Hidden Science and Lost Civilizations behind the 2012 Prophecies”

 

이 책은 저자의 동영상 "2012년의 수수께끼"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여러 영적 전통들과 많은 과학자들이 천명해온 우주의 공간, 시간, 물질, 에너지, 생물과 의식을 창조하는 원천인 보이지 않는 지성, 곧 살아 있는 에너지장을 “소스 필드”라는 용어로 정의했다. 이를 토대로 고대로부터 알려져 온 공간과 시간과 물질과 인간의식에 대한 의문들, 반중력, 비물질화, 양자기하학, 볼텍스 에너지, 시간여행, 마야력과 같은 수수께끼들을 풀어냈으며,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라는 핵심적인 질문들에 해답을 줄 수 있는 열쇠가 바로 이 소스 필드에 대한 연구에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이러한 소스 필드에 대한 고대와 현대의 과학지식을 방대한 자료들로 연구해 오면서 2012년에 관한 예언들이 종말이 아니라 우리가 생물적, 영적으로 진화하는 황금시대로 들어가는 입구가 되리라고 말한다. 이 황금시대에 우리는 고대의 영적가르침들이 전해 온 바와 같이 “하나(Oneness)”로 다시 통합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신의 지문>의 저자 그레함 핸콕이 서문을 썼다. 지난해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선정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지금까지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핀란드어 등으로 번역되었고 국내에서도 번역이 끝나고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아마존 서평

 

현재까지(2012. 8. 31) 261명의 리뷰어 가운데 219명(84%)이 별다섯을 주었다.

 

“ ……… 나는 항상 ‘주변과학’으로 불리는 분야에 관심을 가져왔다. 비록 웨인 다이어나 디팩 초프라와 같은 다른 저자들도 지적인 ‘소스필드’에 대해 비슷한 주장을 해 왔지만, 그렇게도 많은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이루어 놓은 놀라운 분량의 하드사이언스를 토대로 이런 관점을 제시해 주지는 못했다. ……… 저자가 제시하는 자료들은 뛰어나다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나는 틀림없이 우주 그 자체가 살아 있고 지성을 가졌다는 점을 항상 믿어 왔고 윌콕의 작업은 이런 믿음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 이 책의 정보들이 적은 수의 사람들에게라도 알려지고 이해된다면 우리는 인류를 위한 놀라운 미래를 엿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모두 우리 서로와 우리가 사는 이곳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느냐에 관한 문제들이다. ………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함으로써, 또 우주가 그런 우리에게 언제나 귀 기울임으로써, 우리는 우리 현실을 말 그대로 창조한다는 것은 참으로 멋진 방식이다.

 

고대의 문화들은 오늘날 우리가 까맣게 잊어버린 뭔가 아주 심오한 사실들을 알고 있었던 듯하다. 이 고대의 지식들을 명백하고도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형태로 우리에게 되찾아 준 데이비드 윌콕에게 경의를 표한다.

우리더러 믿으라고 종용되었던 생명의 패러다임에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항상 느껴 왔던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XanaDude(Denver)

 

“나는 지극히 분석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그래서 이를 잠재우고 균형 잡기 위해 지난 25년 동안 명상과 불교수행을 해 왔다. 이 책은 주류 과학이 알려주려고도 하지 않는 세상에 대해 깨어나는 사람들에게 정말로 가치 있는 책이다. 여기 ‘과학만 아는 괴짜’가 쓴 글처럼 보이는 일부 서평들마저도 그 글을 올렸다는 이유 자체로 비난당하고 있다.

 

하지만 기억하시라. 여러분만의 지혜가 이 책의 내용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는 것을. 세속적인 뉴턴신봉자들과 70년대 학위를 가진 과학자들은 무시하시라. 우리 모두는 더 멀리까지 나아왔고 이 책은 그런 움직임의 일부다. …… 과학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도 해답을 찾아온 베테랑의 한 사람으로서 나는 이 책이 필독서라고 느낀다.”

- annakindly

 

 

 

 

책차례

 

소개의 글 _ 제임스 V. 하트, 시나리오 작가

추천의 글 _ 그레함 핸콕, "신의 지문"의 저자

 

1부 : 마음과 몸

 

서문 : 꿈에도 생각하지 못할 미래

 

1장. 벡스터효과와 프리에너지

  최면의 놀라운 힘

  거짓말탐지기의 선구자

  벡스터효과를 체험하다

  그들은 언제나 듣고 있다

  끊임없이 ‘대화’하는 자연

  프리에너지 ― 그리고 그 결과

 

2장. 의식과 영원, 그리고 유니버셜 마인드

  멕시코 신경과학자의 놀라운 발견

  의식전이의 엄연한 실험실 증거

  의식공유에 대한 외부적 한계

 

3장. 솔방울샘과 제3의 눈

  성스러운 돌

  기록된 전설들

  제3의 눈에 대한 의학적 연구

  압력발광

  솔방울샘의 석회화가 건강에 미치는 결과들

 

4장. 소스필드로 생각하기 ─ 삶의 위대한 여정

  생각은 소스필드에서 나온다

  원격투시: 필드 속으로의 모험

  사후의 경험들

  환생

 

5장. 우리는 자각몽 속에서 살아가는가?

  자신을 치유하여 세상을 치유한다

  증거와 믿음, 그리고 희망

 

6장. 지구세차운동과 고대의 예언들

  세차운동의 이해

  최후의 파괴

  황금시대의 도래

  황금시대는 언제 오는가?

  아스클레피오스의 비가(悲歌)

 

7장. 대피라미드의 재조명

  대피라미드에서 발견한 예언

  미합중국의 국새

  로마의 위대한 신탁자

  일루미나티

 

8장. “피라미드 파워” ― 황금시대의 열쇠인가?

  피라미드 파워 리부팅

  양자효과

  고대의 기술

  의식의 힘

  에너지진화

 

9장. 소스 필드의 소스

  DNA 유령 효과

  홀로그램 두뇌

  DNA와 결맞음 빛

  의식에 반응하는 DNA

  유전자의 재구성과 치유

 

10장. 에너지가 이끄는 진화

  지구생명의 진화

  다윈의 문제

  DNA는 재배열되는 파동구조

  유전자 코드를 고쳐 쓰는 생명체들

  에너지적 진화와 종의 변형

  극적으로 빨라지는 진화의 속도

  25,920년 세차주기는 유전자 진화주기인가?

 

2부 : 시간과 공간

 

11장. 시간의 문제

  현실세계에서의 시간흐름의 변화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시간주기의 반복

  공간과 시간

  태양흑점주기와 의식에의 영향

  태양계에서의 시간흐름의 변화

  시간의 흐름을 바꾸는 의식

  지구의 의식

 

12장. 소스 필드의 중력

  피라미드 기술의 이해

  코지레프의 놀라운 발견

  시간을 만들고 흡수하다

  비기계적인 측정기들

  시간의 소용돌이흐름

  천체물리학적 관측들

  시간은 분명 3차원적이다

  시간흐름을 얼마나 바꿀 수 있나?

 

13장. 물질이란 무엇인가?─비물질화, 순간이동과 시간여행

  듀이 라슨과 3차원적 시간

  공간과 시간은 정반대의 자리에

  시간 속의 평행현실

  시간여행의 이해

  내셔널항공 727기의 “타임 슬립”

  광속에서의 질량 감소

  조금만 더

 

14장. 중력과 부양력

  부양력은 추진력을 만든다

  토네이도 이상현상의 이해

  자연 속의 반중력

  소리를 이용한 티벳의 공중부양

  반중력비행선 만들기

  테슬라의 기술

  랄프 링과 오티스 카, 그리고 테슬라의 “유트론”

  스스로 할 수 있는 공중부양

 

15장. 훨씬 더 재미있는 기하학

  기하학적 볼텍스 지점들

  레이 라인

  지구의 기하학적 팽창

  지구의 결정질 핵

  진동하는 액체에 나타나는 기하패턴

  양자기하학: 거대한 비밀

  마이크로클러스터와 준­결정체

  암석 속의 준­결정체

  유전자의 기하구조

 

16장. 마야력과 영원의 입구

  행성궤도의 기하학적 힘

  행성의 합은 스타게이트의 입구

  마야력을 보는 새로운 시각

  260일 촐킨주기의 해독

  20년 카툰주기

  400년 박툰주기

  “일시적 지역위험” 요인

  5,125년 마야력주기의 연구

  모리스 코터렐의 태양흑점주기

  시간의 문을 찾아서

  우주공간의 스타게이트

 

17장. 타임 슬립, 타임 워프와 볼텍스 현상

  시간이 사라지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고기

  오파츠 미스터리

  바위 속의 개구리

  러시아과학이 찾아낸 진공영역

  킴벌라이트 파이프

  의식과의 연관성

  시간폭풍

  시간의 왜곡

  중력차단과 공중부양효과

  세 가지 놀라운 사례들

  크랍써클과 신비로운 존재들

  시간을 여행하는 공룡들

 

18장. 은하시계의 경종

  은하수 밖의 은하에너지

  헤럴드 애스든의 증거

  타우 스페이스

  태양계에서의 변화들

  지구변화는 산업공해와 무관하다

  지구온난화

  국소적 성간물질

  니네베 상수

  태양계의 위대한 상수

  퍼즐의 조합

 

19장. 황금시대, 그 이상의

  조로아스터교

  보이스와 그레닛의 선구적인 연구

  위대한 심판

  황금인종

  아포테오시스 2012

  무지개 환신

  신성한 통합

 

20장. 디스클로저

  크랍써클

  분해공학과 솔방울샘

  인도의 외계와의 접촉

  평행우주로의 여행

  “은하가족의 재회”를 위한 준비

  “미스터 X”의 증언

 

후기

인용문헌

 

 

리뷰

 

용어는 다르지만 “소스필드”라는 개념자체는 우리에게 이미 낯설지 않다. 여러 과학자들이 “통일장”, “영점에너지”, “가상입자”, “양자거품”,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필드”와 같은 이름으로 불러왔지만, 우리말로 옮긴다면 “근원장”이라고나 부를 수 있을 “소스필드”라는 용어만큼 포괄적인 함의를 지니기에는 충분치 않았다.

 

이 책은 이러한 “소스필드”에 대한 방대한 연구들을 취합해 놓은 책이다. 그동안 “신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대두되었던 이 새로운 패러다임에서의 움직임은 서방세계보다는 오히려 구소련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것은 소련이 붕괴될 때까지 많은 연구들이 통제되고 억압되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도 진실의 공개와 현대 과학의 돌파구를 갈구하는 대중의식의 성장은 우리 앞에 새로운, 아니 그동안 가려졌던 지식들이 다시 펼쳐지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게 해주었다. 데이비드 윌콕의 작업은 그 결과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윌콕은 이 책에서 극미의 세계(원자)에서부터 극대의 세계(은하계)까지 넘나들면서 이 우주를 존재케 하는 원인자, 또는 추동력으로서의 소스필드가 존재한다는 점을 방대한 문헌들을 토대로 증명해보이고 있다. 그리고 극미의 세계와 극대의 세계는 소스필드 안에서 모두 하나임을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목차에서 보이는 것처럼 이 책이 다루는 주제들은 무척 다양하다. 이 주제들은 우리가 그 어떤 과학교과서에서도 접하지 못한 것들이자 생소한 내용들이며, 한편으로 믿기 어려울 만큼 놀라운 것들임에 틀림없다. 또 그 많은 부분이 그동안 미스터리의 영역으로 분류되어 왔던 주제들이다. 책의 분량이 만만치 않음에도 이 많은 주제들을 다루기에는 지면이 협소했고, 당연히 각각의 주제들에 대한 논의의 깊이는 기대하기가 힘들다. 책의 이런 성격 때문에 재미있는 미스터리 사이언스에 대한 개론서를 읽는 느낌을 준다.

 

이런 내용들이 당연히 주류과학계로부터 혹독한 비판을 받으리라는 점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인데, 그 이유는 물론 “과학적인”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것이다. 이 책에 대한 아마존서평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 주었다”는 찬사와 “사이비과학”이라는 혹평이 대요를 이룬다. 성격상 이 책의 운명이 그럴진대 책의 추천사를 쓴 그레함 핸콕도 저자가 가혹한 공격과 비판의 집중포화를 각오해야 하리라고 하면서 “최소한의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저자는 없지만, 회의론자들이 찾아내는 실수나 약점들은 이 책의 모든 내용이 잘못됐다는 주장을 제기하는데 이용될 것이다.”라고 우려하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까지 84% 정도의 독자들이 five-star를 주면서 호평과 찬사를 보내고 있음을 볼 때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정보와 지식들, 그리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한 대중의 갈구와 희망을 엿볼 수 있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그동안 주류과학계와 정치적, 군사적 목적에 의해 억눌리고 숨겨져 온 “진실”들을 공개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또 시기적절한 책이 될 것이다.

 

또 하나, 미국 독자들이 이 책에 비교적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것은 전적으로 이 책이 2012년 이슈를 다루고 있으며, 할리우드의 재난영화들이 묘사하는 바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지구의 종말”이 아닌 “황금시대”로의 입구가 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 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소스 필드와 2012년이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것일까? 2012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여러 가지 정황과 “증거”들과 예언들을 통해 가늠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저자가 엄청난 분량의 자료들을 꿰어서 하나의 목걸이를 만들어 내고자 고군분투했던 점이 바로 이것이다. 이 경우에 저자는 고대의 기술과 예언들이 우리에게 전해 주는 것은, 이때 새로운 우주적 주기로 들어서게 되면서 지구 위의 생명들은 물론 태양계 행성들에 놀라운 변화가 생긴다는 내용이다. 사실 이런 변화들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다시 말해 고대의 기술과 예언의 해석을 통해 이 타임라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현상)들을, 그동안 주변과학으로 치부되어 왔던 많은 연구 자료들을 토대로 확인해주는 것이 이 책의 뼈대라고 할 수 있다. 바로 그 고대의 기술들이 지금은 “소스필드”라고 부르게 된 것에 관한 과학이며, 그 예언들은 우리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소스필드”의 특성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지금까지 2012년에 대한 많은 책들이 그 결과적인 사건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과학적 탐구를 통해 그것이 현실화되는 원리와 방법을 보여준 책으로는 이 책이 유일하다고 본다.

 

요약하자면, 이 책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의 반열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들 때문이다.

 

첫째는 “소스필드”라는 대부분에게 생경한 자연의 원리에 대해 새로운 시야의 지평을 열어 준 것이다. 소스필드는 분명한 자연현상이다. 주류의 과학이 아직 설명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만이 세상의 전부가 아님을 온전히 이해한다면 세상은 얼마나 신비로워질 것인가? 꼭 2012년을 마음에 두지 않는다 해도 소스필드에 관한 연구는 우리 미래의 가능성을 엿보게 해준다. 무한하고 풍요롭고 청정한 에너지가 보장해주는 미래사회의 가능성 말이다.

 

둘째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2012년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에 의하면 황금시대는 우리 모두가 참여하는 사건이지 물러앉아서 기다릴 무언가가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윌콕이 초지일관 주안점을 두고 있는 바로 우리 의식의 성장에 관한 문제이다. 책의 전반이 소스필드라는 개념에 대한 과학적이고 개괄적인 탐구로 채워져 있지만, 그 줄기는 우리의 의식이 소스 필드에 근원을 두고 그것과 “항상” 상호작용하고 있으므로 의식의 힘으로 우리가 경험하는 현실을 바꿔 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사랑”, “용서”와 “평화”라는 단어들이 책의 핵심적인 키워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저자의 의식 수준과 지향점을 가늠할 수 있겠다.

 

데이비드 윌콕이 꿰어 놓은 이 하나의 목걸이, 이 목걸이가 어때 보일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생각과 의식수준에 달려 있을 것이다. 길 위의 철학자라 불리는 에릭 호퍼는 이렇게 말했다. “격렬한 변화의 시기에 ‘끊임없이 알아 가는 사람들’은 미래를 상속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미 아는 것에 갇힌 사람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나 걸맞을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선택은 우리 각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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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panyaji33/1417

 

의식과학의 창시자 ㅡ데이비드 윌콕

 

데이비드 윌콕은 1973년 미국 뉴욕에서 출생하였으며,

 오랫동안 고대 문명과 의식과학, 그리고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연구해 왔다.

 

 그는 자신을 잠자는 예언가로 널리 알려진 에드가 케이시의 환생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사진으로 본 에드가 케이시의 모습과 그의 모습은 놀랄만치 닮아 있다.

 

 그는 어린시절 자신의 전생의 기억을 되찾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자신은 지구에 오기 전에 다른 행성에 살았으며,

 이 지구에 온 이유는 자신이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키 위해 스스로 지구로 환생하여 왔으며,

 지구에 올 당시 원래 살던 행성에 있는 부모 형제들과 헤어질 때 느꼈던 그 슬픔이 너무도 크고 깊어서

 지금도 그 당시의 감정적 슬픔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는 모든 고대의 비밀스런 가르침과 주류및 비주류 과학계의 천재적 과학자들의 이론을 모두 연구하고,

 여기에 자신이 발견한 이론을 추가하여 총체적인 우주의 원리를 제시하였다.

 

 그의 오랜 연구 끝에 얻은 결과는 대략,

 모든 물질은 보이지 않는 의식에너지인 氣로 형성돤다.

 기(aether)는 비틂 파동이라는 나선형 소용돌이 형태의 에너지이며,

 빛의 속도를 훨씬 능가하는 속도로 이동한다.

 

 우주의 여러 차원은 에너지의 밀도층이 다른 단계들로 볼 수 있다.

 

 우주는 완성을 행해 끊임없는 주기적 발전 과정을 거쳐 진화한다.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존재들 또한 마찬가지이며, 그 모든 존재들은 의식적 존재들이다.

 

 우리는 원래 하나의 빛으로된 점에서 시작한 존재들로서

 완성된 하나가 되기 위해 진화를 반복해 여기까지 왔다.

 

 현재 시기는 우주 진화 주기상 가장 큰 변화를 경험하는 단계인데,

 지구 또한 그런 시점에서 숨을 크게 내쉬어 불순물을 내뱉고 새로운 숨을 들이 마시듯이,

 새로운 차원으로 이동하기 위한 과정에 있으며,지난 20세기에 우리가 겪은 변화가

 그 이전의 수백년의 변화와는 비교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이 새로운 시대를 데이빗은 황금시대로 말한다.

 

 이 시대는 완전한 평화와 행복이 존재하는 상태이며,

 인간이 신이 되는 상태라고 말한다.

 

 2012년은 종말이 아니라 우리가 생물적.영적으로 진화하는 황금시대로 들어가는 입구가 되라라고 말한다.

 이 황금시대에는 우리는 고대의 영적 가르침들이 전해온 바와 같이

 하나(oneness)로 다시 통합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우주 그 자체가 살아있는 지성을 가졌다고 한다.

 

 고대의 문화들은 오늘날 우리가 까맣게 잊어버린 뭔가 아주 심오한 사실들을 알고 있었던 듯하다.

 그는 고대의 지식들을 명백하고도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형태로 우리에게 되찾아주고 있다.

 

 그동안 신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대두되었던 이 새로운 패러다임에서의 움직임은

 서방세계보다는 오히려 구소련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를 통해 우리는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만이 세상의 전부가 아님을 온전히 이해한다면

 세상은 얼마나 신비로워질 것이며 우리의 인식의 범위가 확장되겠는가!

 

 윌콕은 존재하는 모든 이들의 상호 연결성을,

 과학과 영이 어떻게 하나이고 같은 것인지, 모든 육화의 체험이 우주 의식 안에 있음을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 격렬한 변화의 시기에 끊임없이 알아가는 사람들은 미래를 상속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미 아는 것에 갇힌 사람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나 걸맞을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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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3.03.06
08:36:47
(*.135.10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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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에너지 수련법

 

http://blog.daum.net/spellbound/259

 

 

사람들은 자신이 부동의 상태로 정지 해 있다고 생각 하지만,

사실은 회전 하면서 공중을 비행 하고 있다.

지구는 시속 1700km 회전하고 시속 500만km로

공전 하면서 우주를 달린다.


지구 태양계 또한 알키온(Alkyone) 태양을 중심으로

엄청난 속도로 회전 운동을 한다.

은하계 또한 그러하고 대우주 또한

파라다이스(Paradise Island)인 중심우주를 회전하며 달린다.


이 세상과 우주의 만물과 만생명은 모두 회전 운동을 한다.

이 세상과 우주의 만물과 만생명은 모두 부동으로

정지 해 있는 것은 어느 하나도 없다.

 

부동의 정지는 에너지의 소멸 즉 파괴와 죽음을 의미한다.

회전운동은 우주와 생명의 속성으로  본능의 운동이며,

이에 의해 에너지를 발생 시킨다.

 

동력인 전기 에너지는 자장 내에서 아마추어 회전자의

회전에 의해 마들어진다. 저차원의 물질 에너지는

회전속도의 증가에 의해 빛에너지로 상승 된다.

 

의식과 에너지상승은 Quantum의 세계,

에너지 소립자의주행과 회전속도의 증가이다

인간의 차원 상승 또한 이와 같은 원리이다.


인간의 몸 또한 그와 같다.

몸속에서 에너지는 계속 회전 운동을 한다.

몸과 세포의 가장 깊은 곳 분자 지나 원자 전자

소립자의 세계는 빛과 에너지 회전운동의 세계이다.


몸의 회전 수련법이 예로부터 극히 일부에게 만

전승되어 왔으며, 대단히 간편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몸 회전 에너지 수련법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


몸의 긴장을 풀고 심호흡을 한다.

선자세로 양팔을 어깨 높이로 일직선으로 편다.

손등을 하늘로 향한다.

 

눈은 반쯤 뜨고 시선을 정면으로 향한다.

시계방향 ,우측으로 몸을 회전시킨다.

오른발을 중심축으로 하면 회전이 쉬워진다.


조금 어지러울 때까지 몸을 회전시킨다.

회전함에 따라 몸과 주위에 에너지 장이 형성된다.

우주의 중심태양과 자신의 몸과 지구의 중심이하나의 빛기둥으로

 

연결 흡입 관통함을,그리고 우주로 방사함을 시각화 한다.

명상 상태가 되면서 엄청난 에너지의 상승이 이루어지고

몸이 없어지면서 빛과 에너지 장만 느껴진다.


회전이 끝나면 편안히 않거나 ,누워서 호흡을 조정 하면서

쉽게 명상에 들 수 있다. 이때 전신의 세포와 차크라 부위에

 

에너지의 진동 상승을 느낄 수가 있다.

회전수와 회전 속도는 본인에 맞게 조절한다.

 

(일반적으로 10~30회, 1일 1~3회)




티벳과 히말리야 에서 전승 되어온 비전의 수련법입니다.

본 수련법은 대단히 쉽고 간편하며 단시간 내에 상승된

에너지장의 형성으로 기감과 그 효과를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어지럼증과 메스꺼움 등의 증상은 취약부분의

정체된 기혈의 열림으로 에너지장이 급속히 확장 상승

되면서 점차 해소됩니다.

의식상승은 에너지상승과 같이 하지요.


노화 방지 회춘(rejuvenation)이 가능한 수련법입니다.

여럿이 단체로 하면 더욱 상승 효과적입니다.

수련후 바로 명상으로 이어지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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