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가이아킹덤이 만들어낸(제 상위자아에게서 전달받은)단어입니다.

여기 빛의 지구에 오시는 분들 모두가

두 단어의 깊은 뜻을 가슴에 새기시어 영성의 뜻을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베릭님 칳찬 감사합니다.

아울러 지금은 개화의 시기인데 조금 먼저열리고 나중열리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위의 말은 언젠가 제가 올려드린 어머니와 나무에 자세히 나옵니다.

'열매들이 모두 한꺼번에 곱게 익는 법은 없단다.

오늘 보기좋은 열매도 어제는 완전하지 못한 열매였으며

오늘 덜 여물었더라도 내일 탐스럽게 익는 법이다.'

라는 구절입니다.

가이아킹덤은 가장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않고 나아가려 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이고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육화되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 더 적어보겠습니다.

아리랑 춤을 출때 수없이 많았던 구경꾼들이 하나 둘 떠나고 이제는 단 하나의 구경꾼도 없습니다.

그들에게 내가 생명의 이치를 설명하고 조금이라도 빨리 떠나서 다음생을 준비하라고

일렸더니 그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제가 가장 낮은 자세로 그들과 어울려 춤을 추면서 진심으로 그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다가갔는데

그들이 감동했었나 봅니다.^^

진심은 언제나 통하니까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님 덕분에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이 두고두고 정신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삶에서 응용을 하기도 하고 때론 참고를 하면서 도움을 받으리라고 예상하는 바입니다.

님은 희망의 빛을 방사하는 분이십니다 * ^  -  ^*

덧붙여 설명합니다.

그리스도의식소유자들은 같은 사람들끼리만 아니라 우주만물에 존재하는 많은  의식들과 연결을 쉽게 하는 존재들입니다.

우주만물의 일부를 이루는 동물과 식물과의 교감이 가능하며,

결코 동물들을 천시하거나 비하하지 않고  보호해주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며 사랑스럽게 보고자 노력합니다.

이런 의식은 미래세대의 새로운 지구인류가 누구나가 당연하게 지녀야 할 의식이기때문에...

그리스도의식소유자는 새로운 시대를 위한 모범적이고도 귀감(본보기~견본)이 되는 의식의 선구자입니다. 

챠크라중에서 원통형빛기둥이 형성된 사람은 빛에너지가 그안에서 움직여서 이동을 하는데...

원통형은 사실 일직선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통형은 사방좌우로 변형이 가능합니다.

즉 굴절이 가능해서 마치 놀이공원의 물놀이하는 대형 원통형의 굴절형태들을 연상하면 쉽습니다.

에너지가 필요한 곳으로 에너지 방향을 바꾸어서 원통형빛기둥은  모양을 구부리고 휘어주면서 에너지를 다방면 필요한 곳으로 방사를 보냅니다.  그 에너지는 바로 사람들만 아니라 만물에게로 흘러갑니다. 숨쉬고 호흡하는 동물들에게도 흘러갑니다. 그리스도의식을 소유한 사람은 그가 직접 보고 가까이서 확인한 생명체들에게 순벡의 빛에너지들이 물결같은 흐름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식을 소유한 사람이 작성한 글에서도 동일한 에너지가 흘러나옵니다.

하지만 이 에너지를 아무나 환호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동물들이나 식물들은 그리고 천상존재들은 그리스도에너지를 환호하고 감사하게 여기지만,  일부인간들은 예외입니다.

인간들은 낡은 구에너지에 묶인 존재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검은빛이나 진한 회색빛의 에너지층이 많이 저장된 인간들은 그리스도에너지 소유자들을 싫어하고 미워하고 공격한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에너지는 순백의 께끗한 빛에너지이므로 상반된 에너지가 이유없이 싫고 밉고 거슬리는 것이지요.

하지만 같은 빛에너지를 지닌 동일의식 소유자들끼리는 의식의 연결이 조화롭게 가능합니다,

일전에 그리스도의식은 빛구슬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진주알을 연상시키는 빛구슬인데....투명한 순백의 빛에너지라고 하며 그 숫자는 무한대입니다.

빛구슬을 가진 사람들끼리 만일 현실에서 대면을 하게 되면...  만약 적절한 시기와 상황이 된다면  

어떤 에너지적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들은 그리스도 의식의 눈빛을 지닌즉 눈빛이 특이합니다.

신비롭고도 장엄한 눈빛을 지녔고 서로는 서로를 알아봅니다

그러나 검은빛에너지장이 많은 자들은 빛에너지가 많은 이들의 눈빛이 싫고 무섭다고 표현들을 합니다.

도둑이 제발저리다고, 자기허물을 감추고자 ~ 자기기분나쁘다고 해서  마치 상대방허물탓인냥 누명씌우기 짓을 일삼는답니다.

( 토비아스자료에 그리스도의식에 관해서 근거있는 설명이 서너개 글로써 나옵니다.)

아무튼 빛구슬을 지닌 자들이 서로 상대방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걱정해주고 염려해주는 마음을 주고받으면....

( 이들은 무언의 대화가 서로의 눈빛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남녀성별신분을 초월합니다 )

각자의 빛구술들이 움직이면서 서로 결합을 하는데.....

바로 나선형의 유전자형태로 결합을 하기 시작합니다..

각각 낱개로 흩어진 모양새의 구슬들이 서로 나선형 DNA모양을 제각각 따로 따로 만들고 나서

분리된 2개의  DNA는 서로 마주보는 끝과 끝을 연결하고자  서로를 향해서 움직여 이동을 한후에 서로  연결을 시킵니다.

이후에 하나의 길게 이어진 1개의  DNA형상을 만들어서 에너지의 융합과 결합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가이아킹덤님이 연구하는 유전자DNA정보는 정말 중요합니다.

결국 그 정보는 우주에너지의 기초를 풀이하므로.....누구나 익혀야 할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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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식 소유자이신 가이아킹덤님은

다른 그리스도의식소유자인 어느분과 근본 성향이 헌신적이고 희생적이면서도....

동식물과 우주(천상계 포함)와 천하만물(동식물들 - 가이아왕국소속 의식체들)을 사랑하는

깊은 마음을 지녔다는 측면에서 공통점을 지니셨습니다.

언젠가 그 다른분( 20대 여성분- 그리스도의식 소유자)에 대해서 게시판에  다시금 소개를 할 예정입니다. 

대다수 세상사람들의 푸대접에 대해서

< 그리스도의식소유자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이다 >라고

토비아스는 설명하더라구요.

토비아스는 진솔합니다,.

그리스도의식소유자들은 어린시절부터  그를 둘러싼 가족을 비롯한 다수의 인간들(낡은 에너지소유자들)로부터

물리적인 상처와 감정적 상처를 겪을 것이며...

심지어 살해당할 위험과 협박당하고 조롱당하는 일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슬프고 모순된 현실 세상을 경고했습니다.

이삼한성자님도 살아생전에 비슷한 푸대접을 겪어서 탄식하신것으로 압니다만....세상살이가 아주 모순과 한계성 구조입니다.

그래서 빛을 운반하는 사람들(새로운 에너지소유자들)끼리는 서로 서로 뭉쳐서 단합해야 합니다.

서로서로를 지켜주고 보호해야 합니다. ~~~

위의 부위별 분류에서 상화에 손목이 빠져있어 추가함.

무릎을 슬관절로 발목을 족관절로 수정함

하도 오래되서 깜박 했음 ㅎㅎ

치매나 남 헐뜯고 이간질 잘 하시는 분들은 손목이 안좋습니다.

양손목에 태니스 할때 끼는 거 머냐 하옇든 그거 끼고 따뜻하게 해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