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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BR><BR>
법륜대법 대사 이홍지 선생님께선 전법륜에서 "수련이란 바로 집착심을 부단히 없애가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우주에는 우주특성이 있는데, 사람의 말로 나타내자면, 진선인(眞善忍) 세 글자를 써야 비교적 가깝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홍지 선생님에 따르면 진선인 즉 진실-선량-인내 이 것은 우주최고 특성으로, 우주 만사만물 모든 것은 우주특성 진선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에도 진선인이 있으며, 선에도 진선인이 있으며, 인에도 진선인이 있다고 했습니다. 진선인 그것은 우주 속의 모든 생명이 동화되어 있어야할 우주특성입니다.

이 우주 특성에 동화되어 있다면, 우주의 무한한 지혜와 능력이 나타나며, 우주특성에서 멀어질 수록, 그 존재는 점차로 실존성을 잃어버리고, 허해지며, 지혜와 능력도 점차로 더욱 제약받게 됩니다.

전법륜에 의하면 생명은 본래 우주특성에 동화되어 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로 많은 생명이 생기면서, 자기에 집착하고 사심이 생겨서 자기를 위하며, 서로 간에 다투고 시기하며, 우주 본래의 특성인 진선인에서 점차로 멀어졌습니다. 오랜 시간 후에 많은 생명들은 너무 격차가 커져서, 더 이상 그 층차 중에서 존재하고 있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한 층 밑의 세계를 만들어서 우주특성에서 많이 빗나간 생명들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또 많은 생명들이 그 층차의 표준에도 미치지 않게 더욱 빗나갔습니다. 또 한층 밑의 세계가 분화되었고, 많은 생명들이 떨어져 내려갔습니다. 이렇게 무수히 무수히 무수히 떨어져 내려가서 결국은 삼계와 인간계까지 와서 사람 껍데기에 갇혀서 대단히 제약된 지혜와 능력이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 무수한 수직적 층차에는 또 각 층차마다 무수하고 다양한 세계가 펼쳐져 있으며, 각 세계마다 영묘한 생명이 있으며, 또 각 세계를 주관하는 주재자님이 있습니다. 그 생명들은 인간으로서 본다면 모두 고층 생명이며 신묘하고 영묘한 생명들입니다. 삼계내에도 또 무수한 종적 층차와 횡적 세계가 있으며, 그 속의 생명들 또한 다양하며, 인간보다 능력과 지혜가 뛰어난 생명들입니다. 그러나 일단 삼계내에 떨어지면 우주 본원으로 봐선 대단히 좋지 않은 생명이며, 윤회하면서, 고생 중에서 업을 없애고, 의식을 상승 진화시켜 생명의 아름다운 경지로 돌아가도록 해야합니다. 그러나 일단 우주천체대궁 중에서 극도로 낮은 세계인 삼계에 떨어졌다면, 그 생명은 그토록 업이 많기때문에 대단히 오랜 세월에 걸쳐서 조금씩 조금씩 상승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그 생명이 그 오랜 세월동안 인내하면서 심성을 올바로 지키고 꾸준히 올라갈 때 얘기인데, 보통 한 걸음 잘 내딛다가도 두 걸음 잘 못 내딛는 수가 많습니다. 계속 업이 무거워지고, 층차가 떨어져서 인간의 고생으로도 업을 갚을 수 없을 땐, 지옥에 떨어져서 인간보도 더욱 극심한 고생으로 갚아나가야 합니다.

인간계는 삼계 내에서도 극도로 낮으며, 또 고생이 무척 큽니다. 무한한 지혜와 능력이 있는 우주적 생명이 사람 껍데기에 갇혀 있다는 자체가 너무나도 큰 고통이지만, 어머니 뱃 속에서부터 점차로 익숙해져서 사람껍데기에 갇힌 괴로움을 잘 못느낍니다. 그러나  다른 공간의 생명이 볼 땐 사람 껍데기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히 고생스럽습니다. 또 사람은 능력과 지혜가 대단히 제약받고, 추워도 괴롭고, 더워도 괴로우며, 병과 재난, 육체노동과 피로, 육신적 괴로움 외에도 사람간의 갈등과 모순, 인생사의 많은 괴로운 일들과 번뇌와 고뇌 등 많은 괴로움이 있습니다. 또 대단한 미혹 속에서 우주적 진상과 법을 전혀 모르기에 괴로움과 유혹 속에서 돈, 색, 정, 욕, 명에 집착하여, 이득과 빗나간 쾌락만을 추구하며 남을 업신여기고 자기를 과시하고 남위에 군림하려 하는데, 대단히 좋지 않은 많은 것들에 집착하는 마음이 큽니다. 미혹 중에 있어서 선악정사를 잘 분별하지 못하며, 자신의 심성을 지키지 못하여, 양심을 핍박하고 잘 못을 하면서도 자신이 잘 못을 하는지를 정말로 모르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잘못을 짓기 쉬우며, 또 잘 못을 지으면, 더욱 층차가 떨어지고, 업이 더욱 무거워져서, 더욱 고생스러워지고 더욱 본래 생명의 아름다운 본원으로 돌아가기가 힘들게 되는 것을 앎으로 다른 공간의 많은 생명은 감히 인간에 올 염두를 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렇게 큰 고생 중에서 미혹 중에서 수련해서 진정으로 제고하여 돌아갈 수 있습니다. 다른 공간의 세계는 수련해서 돌아간다는 것이 극도로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사람은 가장 귀하며, 무수한 종적 층차와 각 층차의 무수한 세계에서 많은 용맹한 고층 생명들이 인간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법(혹은 도)을 얻고 수련하여, 생명 본래의 대단히 아름답고 좋은 경지로 돌아가고자 함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다른 공간에서 명명백백하게 인간계의 진상과 이치를 보고 알 땐, 잘 할 수 있을걸로 생각하지만, 일단 뛰어들면, 그들도 제약된 껍데기에 갇히고 능력과 지혜가 닫히며 우주와의 소통이 약해지거나 닫힙니다. 이렇게 강대한 미혹과 제약의 어둠 속에 한 번 빠지면, 뛰어들기 전의 희망과 다짐과는 달리 더욱 잘 못하고 더욱 떨어지기 쉽상입니다.

이렇게 두렵고 고생스러운 인간계이지만, 인간은 그런 고생과 미혹 중에서 수련하여 반본귀진할 수 있기에 가장 귀중합니다. 인간의 목적은 인간으로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우주 본래의 지혜와 능력이 현현되는 훌륭한 생명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우주에는 우주특성 진선인이 있는데, 전법륜에서 말하길, 생명의 심성이 우주특성 진선인에 동화되면 바로 도를 얻은 것으로 이렇게 간단한 이치라고 했습니다. 그가 더욱 올라가고 돌아가는갈 수 있는가 없는가는 바로 그 생명의 심성이 우주특성 진선인에 얼마나 순정하게 동화되는가로 가늠합니다. 그것은 관념 속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시련과 고생 중에 그 심성을 증명해야합니다. 인간의 고생이 고생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바로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고 증명할 수 있는 소중하고 감사로운 기회입니다. 그 인간의 극심한 괴로움 속에서도 생명이 심성을 진선인에 지킬 수 있다면, 그는 정말로 대단합니다. 남이 나를 욕해도 되돌아 욕하고 미워하지 않으며, 남이 나를 때려도 같은 고통으로 갚지 않으며, 어떤 고통과 괴로움도, 인내할 수 있고, 의연할 수 있다면, 악으로 치닫지 않고 대인대선대진을 실천으로 증명할 수 있다면, 그 생명은 정말 위대한 것으로 능히 반본귀진할 수 있습니다. 또 그 고생은 정당합니다. 바로 업으로 인한 괴로움임이므로 정당하게 자신의 업을 갚아나갈 의향이 있어야합니다. 그럼으로써 심성을 제고하고 우주특성 진선인에 돌아갈 수 있으니 정말 감사한 것입니다. 당신이 돌아가지 않는다면, 얼마나 더 미혹과 고생 중에 방황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친애하는 우주 생명 여러분 가슴 깊이 울려나오는 진심으로 말하거니 수련은 심성을 우주특성 진선인에 순정히 동화시켜나가는 것입니다.

-이홍지 선생님의 소전 중-
"리홍지선생님이 8살되던 해에 갑자기 눈굽에 무슨 물건이 더 있는것을 느끼였는데 점차적으로 그것이 바로 진-선-인(眞-善-忍 Zhen-Shan-Ren) 세글자임을 느 끼게 되였다. 원래 사부님이 그의 눈굽에 찍어준것인데 다른 사람은 볼수 없으나 그는 수시로 볼수 있었다. 이 후의 세월속에 사부님은 이 세글자의 함의를 알려주었 다. 즉 진(眞)이란 바로 진실한 일을 하며 진실한 말을 하며 기편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일을 잘못했 어도 감추지 않고 장래에 반본귀진(返本歸眞)에 이르는 것이고 선(善)이란 바로 자비심이 있어야 하고 남을 얕 보지 않으며 약자를 동정하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며 남을 돕는것을 즐기고 좋은일을 많이 하는것이며 인(忍) 은 바로 곤난할 때거나 굴욕을 당했을 때 널리 생각하고 견뎌내며 원망하지 않고 마음에 품거나 보복하지 않으며 고생중의 고생을 겪고 능히 보통사람이 참기 어려운 일 을 참는 것이다. 이는 보건대 아주 간단한 세글자이지만 오히려 비할바없이 풍부한 내포(內涵)를 포함하고 있으 며 이것이 바로 우주의 최고의 천기(天機)이다. 매번 리 홍지선생님께서 이 일을 회억하실 때마다 언제나 감개무 량한 심정으로 첫 사부님께서 옹근 8년이나 나를 따랐 는데 바로 이 세글자를 위한것이였으니 그이의 고심(苦心)을 족히 보아낼수가 있습니다. 진-선-인(眞-善-忍 Zhen-Shan-Ren)은 말하기는 쉬워도 실행하기는 참으로 어려운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매시매각 모두 볼수 있게 했을뿐만아니라 나더러 머리속에 깊은 락인을 박게 하였으며 아울러 이후의 사실중에서 내가 그처럼 해낼수 있을 때까지 줄곧 지켜보셨습니다. 라고 말씀하시곤 하셨다. 바로 이렇게 엄격한 요구가 있었기에 리홍지선생 님의 어린 심령속에 튼튼한 심성(心性 Xinxing)기초를 닦아 놓았다."
-이홍지 선생님의 소전 중-


수련하여 돌아가는 길도 쉽지 않으니, 바로 정법 수련법을 얻고, 법(=도)을 이해하고, 진정으로 심성을 수련해야하며, 공의 연화도 일어나야합니다. 또 이것을 얘기하자면, 다시 새롭게 큰 얘기를 해야하는데, 여기서 그만 마치겠습니다.

이상은 법륜대법이 제게 열어준 법리와 지혜였으며, 제가 이해한 것은 대단히 천박하니, 인간, 우주, 수련에 관한 더욱 깊고 풍부한 함의를 보고자 하신다면,

www.falundafa.or.kr
에서 책<전법륜>이나 9일강의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초심자를 위한 책<중국 법륜공>도 좋습니다. 진선인 성명쌍수 법륜대법은 무료로 전수하며,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연락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법륜대법은 대도무문(大道無問), 대도무형(大道無形), 직지인심(直指人心)으로 아무런 조건과 형식이 없으며 오로지 사람의 마음만을 가리켜 봅니다. 종교가 아니며, 진정 가장 순수한 모습의 성명쌍수(性命雙修) 수련법입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중국 법륜공> 중-
6. 공간과 인류

문: 우주에는 얼마나 되는 층차의 공간이 있습니까?
답: 내가 알기로는 우주에 무수한 층차의 공간이 있다. 더욱 많은 층차의 공간의 존재, 그리고 그런 공간 중에 무엇이 있으며, 누가 거기에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현재의 과학방법으로서는 알아내기가 몹시 어렵다. 현대과학은 아직 실증해 낼 수 없다. 하지만 우리의 일부 기공사와 특이공능이 있는 사람은 기타 공간을 볼 수 있다. 왜냐하면 기타 공간은 다만 천목으로 볼 수밖에 없으며, 육안으로는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문: 각개 공간은 모두 '眞 善 忍(쩐․싼․런)'의 특성을 포함합니까?
답: 그렇다. 각개 공간은 모두 '眞 善  忍(쩐․싼․런)' 의 특성을  포함한다. 이런 특성에 순응하는 사람은 곧  좋은 사람이고, 거슬려 나가면 곧 나쁜 사람이다. 그에 동화된 사람은 바로 도를 얻은 사람이다.

문: 최초(最初)의  인류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답: 최초의 우주는 이렇게 많은 종적인 층차가 없었고, 또 이렇게 많은 횡적인 층차도 없이 그는 아주 단일하였다. 그의 발전과 운행과정에서 생명이 태어났는바, 다시말하면 우리가 말하는 제일 원시적인 생명이다. 그는 우주와 동화되었으며, 좋지 않은 것이라고는 존재하지 않았다. 우주와 동화하였기에 우주와 같고, 우주 중의 일체 공능이 그에게 다 있었다. 우주의 발전, 演化에 따라 또 일부 천국이 나타났다. 그후로 점점 더욱더 많은 생명이 나타났는데, 우리들의 낮은 층차에서 말하면 바로 사회군체가 형성되어 상호간에 관계가 발생되었다. 이런 演變과정 중에서, 어떤 사람은 변화가 생겨 우주의 특성과 점점 더 멀리 이탈되어 좋지 않게 변하였고, 신통도 작아졌다. 때문에 연공인은 '귀진(歸眞)' 해야 하는데, 바로 원시상태로 돌아감을 말한다. 층 차가 높을수록 우주와 더욱 동화되고 재간도 더욱 크다. 이 때에 우주의 演化 중에서 일부 생명은 좋지 않게 변화하였는데, 또 그를 훼멸시킬 수 없어서, 방법을 강구하여 그로 하여금 다시 제고하여, 우주와 동화되게끔 하고자 그더러 비교적 낮은 층차에 가서 고생도 겪고 제고하고 제고하게끔 하였다. 후에 사람들이 끊임없이 이 층차에 오게 되었다. 이후에 이 층차 중에서 또 분화가 발생되어, 心性(씬씽)이 더욱 좋지 않게 변한 사람은 이 층차에도 남겨 둘 수 없게 되었다. 그리하여 또 다음으로 되는 층차를 창조하였다. 바로 이렇듯 아래로 내려가면 갈수록 점점 분화되였는데, 줄곧 오늘날까지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층차가 생기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인류의 기원이다.  
-<중국 법륜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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