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명의 메세지로 채널링의 메세지 진실의  2부를 시작합니다.

근원계로 올라가는 상승과 천년왕국과 초우주로 올라가는 상승이 있다.

근원계로 올라가는 상승은 지구인류의 상승의 길이 아니다.

근원계로 올라가는 것은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것으로,

지구인류는 천년왕국과 초우주로 들어가기 위하여 홀로그램 우주로 내려온 것이다.

채널링의 메세지에는 오로지 근원계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만을 말하고 있으나,

진정한 상승은 자신의 내면의 통로를 통하여 천년왕국과 초우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채널링의 메세지는 진정한 상승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우주의 금기속에서 내려온 정보다.

우주의 금기는 우주의 법칙을 무시한 상태에서 정보를 내려주는 것을 말하고,

지구인류의 기몸의 중성자 에너지를 빼앗기 위하여 교묘하게 위장된 형태로 정보를 내려주는 것을 말한다.

정보를 내려주는 법칙을 무시한 상태에서 내려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지구인류가 원하는 형태의 정보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에너지를 얻기 위하여

정보를 가공한 상태로 내려주는 것을 의미한다.

우주의 법칙을 무시한 채널링을 통하여 내려온 정보는 지구인류의 영적인 상승을 막고자 하는

전략에서 내려온 메세지가 대부분이다.

" 빙의령" 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저급한 관점의 시각에서 주어지는 채널링의 메세지에는 큰 함정이 있다.

저급한 정보체를 성도착의 정보체로 포장을 해서 사탕발림의 코팅을 한 다음,

지구인류중 적당한 사람을 통해서 전달한다.

채널러의 의식수준이 빙의령 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수준을 가진 사람을 선별해서

채널링을 하도록 유도한다.

빙의령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의식수준이 되기 위해서는 기몸의 양심줄이

세워져 있어야 하는데, 저급정보를 수신하는 도구로 전락하는 상태는 기몸의 양심줄이

세워져 있지 않은 사람을 선택해서 정보를 내려주게 된다.

채널링의 대상자로는 자신의 기몸의 양심줄과 정신줄이 서있지 않은 사람중에,

정보사냥꾼의 정보체가 기몸의 구멍속에서 중추신경을 통하여 저급정보를

받아내릴 수 있는 지배구조가 성립되어 있는 사람을 선택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양심줄과 정신줄이 끊어져 있는 사람중에 기몸의 구멍속에 빙의령의 붙어 있는

사람을 선택해서 채널링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채널링의 메세지는 겉으로는 대부분 상승과 자유와 건강을 말하고 있으나,

속으로는 성도착의 정보체에 사탕발림의 코딩을 한 다음 무기공의 정보체로 바꾸고,

무기공의 정보체를 메세지의 글속에 교묘하게 배열을 해서 전달하게 한다.

글자 사이의 간격을 교묘하게 조정해서 정보를 읽는 사람이 메세지를 일방적으로 믿게 만들어서

마음을 열 때, 글자속에 숨어 있는 저급정보체의 코드를 통하여 기몸으로 침투하게 만든다.

그 과정은 워낙 교묘해서 큰 깨달음을 얻은 자라도 실체를 알기가 어렵다.

기몸에 들어온 저급정보체는 중추신경계속에 자리를 잡고

무기공과 삼독의 틀로서 굳어지게 만드는 작용을 하게 된다.

저급정보체라는 판단기준은 실천정보를 담고 있지 않은 모든 정보를 말한다.

제2 의 실천정보가 같이 내려와서 제1 의 정보를 정보를 활용해서 체험을 하고

통찰하게 만들어서 영적인 도약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

영적인 도약이 이루어져야 "혼이 성장" 을 하는 것이다.

제2 의 실천정보가 같이 내려오지 않으면 생각속에 정보가 저장되지만,

활용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도리어 짐이 되고 정보가 오히려 영적인 도약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 채널링 메세지의 폐단 " 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수많은 채널링의 메세지가 내려왔으나

그 속에서 의식수준과 혼의 성장이 이루어진 예가 거의 없었다.

그 이유는 채널링 메세지속에 지구인류의 영적인 상승을 막고자 하는

니비루 아눈나키들의 전략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선진자본주의 문화속에 태동된 뉴에이지의 사상속의 채널링 메세지는 대부분

그들의 전략으로 만들어진 메세지였고, 지구영단과 지구어머니의 이름으로 내려오는

메세지 조차 그들의 함정속의 도구로 전락되었다.

너무나 심각한 수준으로 전락한 채널링의 메세지는 지금도 신과 상승의 이름으로

대천사나, 지구영단이나, 사대성인과 여러 이름있는 신들의 메세지로 둔갑하여

지구인류에게 주어지고 있다.

지구인류는 채널링의 메세지를 통찰해야 한다.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과 혼의 진실을 통찰하기 보다,

정보사냥꾼이 뿌린 메세지에 의존해서 영적인 상승을 꿈꾸면 길이 없다.

채널링의 메세지로 길을 가다보면 그 끝은 지옥계로 내려가거나

홀로그램 우주로 다시 돌아가는 길밖에 없다.

지금 부터라도 자신의 몸과 마음과 혼의 진실을 통찰해서 삶을 꾸려 나가야 한다.

그것만이 대개벽 대주기의 천시에서 스스로를 상승시켜 구원을 하는 것이다.

채널링의 수신 형태와 같은 수준으로 이루어지는 기운줄을 통하여 메시지를 수신하는

방법은 더 저급한 정보가 내려오는 통로가 된다.

기운줄을 통하여 정보가 수신되면 기몸의 어두운 영역에서 채널링이 이루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 된다.

기운줄을 통하여 정보를 수신 받을 때는 반듯이 기몸에 방어막을 친 상태에서 정보를 수신받아야 한다.

방어막을 치지 않을 경우 자신의 기운줄속으로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상태가 되어서

성자와 신이나 하느님을 가장한 " 귀신의 정보체 " 가 내려와서 조상영의 기몸속에 있는

업보의 무게 만큼 어두운 정보를 고의적으로 수신해 준다.

귀신의 정보체 역시 니비루 아눈나키들이 뿌린 정보체로서 정신의 정보체와 반대되는 정보체다.

귀신의 정보체는 "혼" 을 잃어버린 "백" 의 정보체를 말하는 것이다.

백의 정보체에 성도착의 정보체를 씌워서 귀신의 정보체로 만든 것이다.

자신의 기몸과 혼을 잃어버린 백의 정보체가 소위 말하는 " 귀신 " 이다.

빙의령보다 더 저급한 정보체다.

혼과 백이 분리된 상태에서 기몸을 잃어버리면 떠돌다가 귀신의 정보체가 된다.

성도착의 정보체를 받아 들임으로 귀신의 기몸을 얻어서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귀신의 정보체를 정확하게 분별을 하지 않으면 스스로 죽음 이후에

혼과 백이 분리가 일어날 때 자신의 업보로 인하여 기몸을 잃어버리게 된다.

성도착의 정보체로 포장된 귀신의 기몸이 자신의 기몸인줄 알고 받아 들이게 된다.

살아 있을 때 자신의 혼과 백의 업보를 가볍게 관리해서

죽음 이후에 기몸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기몸을 잃어버리면 가장 큰 고통의 운명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인생과 삶을 산 결과로 얻어진 죽음 이후의 길에서 기몸을 잃어버리게 되면

갈 곳이 없게 되고, 떠돌다가 귀신의 정보체로 추락을 하게 된다.

자신의 혼과 백의 업보가 무거우면 기몸이 그 업보를 감당할 수가 없다.

그로인하여 죽음 이후 혼과 백이 분리될 때 기몸 스스로가 혼과 백의 분리에 해당되는

" 제2 차 생명줄" 속에 들어가서 기다리게 된다.

혼과 백의 업보가 가벼워질 때 까지 기몸의 제2차 생명줄속으로 들어가서 기다려 주는 것이다.

혼과 백이 기몸을 잃어버리면 귀신의 정보체를 얻어서

지옥계의 체험을 하게 되는 운명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지옥계는 없다.  그러나 지옥계의 체험은 존재한다.

현실속에서 지옥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상공간 안에서는 처절한 지옥계가 존재하는것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창조주가 말한 지옥계의 진실은 진실의 반정도만 열어준 것이다.

닐도날드 월시가 정확하게 질문을 하지 않았고 창조주도 굳이 온전한 진실을 말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지옥계를 잘못 알고 있다.

천국은 인정하면서도 지옥은 인정하지 않는 진실은 양심의 부재에 있는 것이다.

지옥계와 지옥정계가 존재한다.   지구인류의 기몸속에 존재한다.

지옥계와 지옥정의 진실부터는 근원의 무가 메세지를 내려준다.

지옥계부터 설명한다.

지구인류의 기몸속 가상공간인 생각의 뇌속에 지옥계와 지옥정이 존재하고 있다.

생각뇌속에 두세계와 다섯 시공간이 존재한다.

다섯 시공간이 오행의 기몸인 타임라인을 만든다.

목화토금수에 해당하는 간장과 폐장과 위장과 신장과 심장의 다섯 타임라인을 가진

기몸속의 시공간의 세계를 만들고,  이를 " 육체의 중간 ' 이라고 한다.

다섯 장기속에 타임라인이 존재한다.

심장과 신장과 위장과 폐장과 간장의 순으로

현실부터 미래와 과거의 타임라인 장기속의 시공간이 만들어지고,

다섯장기의 연동으로 순환사이클이 생기게 되는데 이를 " 기경팔맥 " 이라고 부른다.

기경팔맥속에 수승화강의 시스템과 주화입마의 시스템의 구조가 생겨서 순환을 하게 만들고

임맥과 독맥과 대맥의 순환고리를 만든다.

육체속에 지옥계와 지옥정계가 숨어 있는 공간은 다섯장기속의 비밀의 방속에 존재한다.

심장에서 신장으로, 신장에서 위장으로, 위장에서 폐장으로, 폐장에서 간장으로 비밀의 방이 연결되어 있다.

다섯장기가 연동된 상태에서 시공간의 문이 열리고 닫희는데,

지옥계와 지옥정계가 존재하는 비밀의 방문이 열리는 것은,

시공간의 문이 열리고 닫힐 때 비밀의 방문이 열린다.

잠을 잘 때나 의식이 멈출 때 비밀의 방문이 열리면서 지옥계와 지옥정계가 열리고,

기몸속의 어둠의 영역과 밝음의 영역이 대치해 있는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수승화강의 계와 주화입마의 계가 대치해 있는 진실이 기몸속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밝음의 영역은 회음차크라 부터 백회 까지이고, 어둠의 영역은 회음차크라 부터 장강속의 세계 까지다.

장강속에 지옥계와 지옥정계가 존재하면서 오장육부의 시공간의 통로로 연결된다.

밝음의 영역 역시 족삼리속의 세계속에 존재하면서 오장육부의 시공간의 통로로 연결된다.

죽음 이후에 혼과 백이 분리될 때 밝음과 어둠의 영역 또한 분리가 되어,

밝음의 영역은 족삼리속에서 천국의 기운속으로 들어가도,

어둠의 영역은 장강속에서 지옥의 기운속으로 들어가서,

다시 혼과 백이 하나로 통합되어서 생명체로 태어날 때 그 자리로 돌아와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무는 밝음과 어둠의 선과 악의 흑백게임이다.

가상공간인 육체내의 시공간 타임라인속에서 선과 악의 흑백게임을 유도함으로,

양심줄을 찾아서 혼과 백이 수증을 끝내고 영원의 기몸을 얻어서 기몸을 떠날 수 있도록 도우는 것이다.

이것이 기몸속에 내재되어 있는 " 천화의 도맥 시스템 " 이고

죽음과 삶의 비밀이고 선과 악의 흑백게임의 비밀이다.

천화를 통하여 육체와 마음과 기운과 몸을 떠나서 실체의 세계로 영생의 기몸을 얻어서 올라가는 것이다.

해탈의 비밀이자 구원의 비밀이다.

장강과 족삼리속의 세계속의  밝고 어두운 세계가 홀로그램의 상으로 존재한다.

이것을 " 이분법의 법칙 " 이라고 한다.

상대성을 만들어내는 원인자가 되는 것이다.

음과 양의 도리속에 오행의 사리로서 존재하다가, 양심줄을 통하여 음과 양을 하나의 도리로서 통합해서

오행과 십천간과 십이지지를 하나속의 사리로 끌어올려서 무극의 사리로 바꾸는 것이다.

견성이 이루어지고 해탈이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양심줄을 세워서 도리와 사리를 통하여 기몸의 상대적인 기준들의 상징인

마음과 몸과 기운을 하나로 통합시켜서 무극의 자리로 끌어올리는 것이 승천과 해탈의 비밀이다.

승천이 이루어지는 것은 상대적인 기준을 벗어나는 것을 말하고

절대적인 무극의 도리와 사리를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무극의 도리와 사리는 " 진실된 마음 " 과 " 의로운 마음 " 과  " 측은지심 " 을 말하는 것이다.

족삼리속의 수승화강의 신과 장강속의 주화입마의 신이 해탈을 할 수 있도록 도우고 있다는 진실을 밝흰다.

천국과 지옥의 기운 역시 지구인류의 해탈과 완성을 도우고 있음을 밝흰다.

상대성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지금 이순간 부터 시공간 연속체의 우주인

홀로그램 우주에서 절대적인 무극의 상태로 존재상태를 바꾸어야 한다.

지구위에 환란의 덧이 시작되었다.   위가가 찾아오는 것이다.

삼재보다 더 큰 위기가 찾아 온다.

삼재는 우주전쟁을 수반하고 있지 않는 위기다.

우주전쟁보다 더 큰 위기는 없다.

시공간 홀로그램 우주에서 가장 큰 위기가 찾아 온다.

스스로 기몸을 보호하지 못하는 영혼들은 처참한 현실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지옥계의 체험을 말하는 것이다.

지옥계의 체험보다 더 큰 고통은 없다.

생명체로서 최악의 결과는 지옥계를 체험하는 것이다.

누군가 지옥은 없고 지옥계의 체험과 고통도 없다고 하지만,

스스로를 버리면 지옥계의 체험속으로 들어가도록 프로그램밍 되어 있는 우주의 법칙을 바꿀 수는 없다.

설령 신이라도 그 법칙을 어길 수는 없다.

지옥계의 체험속에 큰 고통이 주어져야 자신의 기몸과 혼을 다시 찾는 자성이 생기는 것이고,

그 체험은 영혼들의 생각속에서 만들어진 체험이다.

스스로가 만든 법을 스스로가 어길 수는 없는 법이다.

지옥체험은 피하는 것이 좋다.

스스로를 버리지 않으면 지옥체험은 하지 않는다.

자신의 정체성인 몸과 마음과 기운을 버리면 죽음이후 혼과 백이 분리될 때 기몸을 잃어버리게 된다.

죽음 이후 결과에 따라서 추후의 운명과 숙명이 결정된다.

그것이 생사판단과 추수의 진실이다.

어느 누구도 피해갈 수가 없는 우주의 법칙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과 기운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

이것이 홀로그램 우주의 가장 크고 강력한 우주의 법칙이다.

양심줄을 세우지 못하면 스스로를 구원하지 못한다.

양심줄속에 신과 신명과 우주가 그 사람의 모든 기몸의 한계를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기운과 정보를 내려준다.

양심줄은 우주의 신명들이 만든 줄이기 때문이다.

전차원계의 문제를 풀기 위하여 만든 통로가 바로 양심줄이다.

절대적인 생명줄이다.

그동안 양심줄을 무시한 수행을 해온 모든 종교단체와 개인들은 지금 이시간 부터

양심줄이 무엇인지를 밝혀서 수행을 하는 체계로 바꾸도록 하라.

그동안의 천시에서는 양심줄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었다.

소월이 처음으로 양심줄이라는 단어를 쓴것이다.

양심줄 부터 세우는 수행문화가 크게 보급될 것이다.

지구인류의 기몸속에 양심줄이 세워지면 천년왕국의 문이 지구위에 열린다.

지구내부에 있는 천년왕국이 지구밖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홍익인간 이화세계다.

양심줄을 세우는 문화가 상부상조의 전통문화위에 세워지게 된다.

서로 도우고 비춰주어서 양심줄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품앗이 문화가 빠르게 확산될 것이다.

두례프로그램이 가동되었다.

지금부터 아리랑의 문화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의 국호인 아리랑의 노래속에 천년왕국과 초우주인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꿈과 비젼이 숨어 있다.

아리랑문화가 부활되고 신시문화가 발현된다.

춘추전국시대에 빼앗긴 국통을 다시 찾아왔다.

단재 신채호 같은 사람들이 그 주역이었다.

국민들의 기몸속에 죽어 있는 대의를 깨우는 글을 써서 국통을 회복시키고

신시문화가 깨어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것이다.

그와 같은 사람들로 인하여 오늘 날 국통이 회복되었다.

도산 안창호, 백범 김구, 안중근, 일지, 노무현, 정몽준 등과 같은 자들이

국통을 회복시키는 큰 역할을 한 인물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던져서 나라를 구한 사람들이다.

한민족의 국통회복속에 지구인류의 구원이 들어 있다.

지구인류가 무사히 천년왕국의 자리로 들 수 있도록 개개인의 양심줄을 세우도록 하라.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실현이 가까이 왔다.

환란의 덧을 지나면 영광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초우주인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실현은 구부능선을 넘었다.

이제 일부만 넘으면 이화세계가 열린다.

일부속에서 천년왕국과 초우주의 실현이 결정된다.

가장 위함한 상황속에서 가장 큰 기회와 영광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도덕과 인내와 용서와 사랑으로 수증한 결과를 축하한다.

지구인류 모두 천년왕국의 자리에 들 수 있기를 바란다.

근원의 무가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