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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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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게는 첫 접촉을 앞당기는 조건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어둠의 세력을  빛의 일꾼들이 더욱 큰 힘으로 제압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얼마 전 까지는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그러한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경쟁과 대결에서의 승리가 우리의 목표가 아니라
빛 과 어두움은 우리가 스스로 창조한,  게임과 확장을 위한 무대의 조건이었으며

이제는 그것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파도의 마루와 골짜기처럼
서로 다른 모양과 성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근원의 차원에서는  완전히 하나인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첫접촉을   앞당기는 조건의 하나라는 것.  

우리가 맞이할 새로운 창조계는
빛과 어두움이 함께 어우러져 춤추는 것으로
그  첫 장을 열어갈 것 같습니다.
조회 수 :
1509
등록일 :
2002.10.29
21:48:51 (*.159.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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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땅

2002.10.30
17:21:47
(*.177.65.214)
바로 보셨습니다.어두움과 두려움은 원성과 분리를 체험하기위한 가상의 조건이었으며 어두움과 두려움의 역할을 자청하여 어두움을 향한
대천사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이제 우리가 어두움과 두려움을 사랑의 빛으로 감싸안을때
어두움을 자청한 천사들이 어두움에서 풀려나 빛으로 돌아올 것이며 이것이 빛과 어두움의 통합이며 우리의 영혼의 가족들의 재회이며 고향이 여러분에게 다가옴이며 또한 접촉을 말하는 것입니다

2030

2002.10.31
00:24:47
(*.233.177.71)
판단없는 말씀이군여 선악시비가 어딧겟어여
사람머리속에만 잇져
무엇을 하든 각자의 선택이며
서로서로길들을
존중해야 줘야 한다는 말을 들엇음니다
일시무시 일석 삼극 무 하나에서 이리
많이 나눠진것인데
피가 심장 한곳에서 나와 여러곳으로 가고
여러곳에서 다른 역할을 하는 피덜
결국 심장 원래로 돌아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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