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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높은 자리의 사람일 수록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일 수록 더욱 높은 공정성과 도덕심성이 요구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우리 사회 정치 상의 많은 권력자들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국민을 기만하고 국익을 팔아먹은 것을 알겁니다. 그들이 법을 만들거나 실질적으론 법 집행자들을 조정하거나 위에 있음으로해서 그들을 징벌할 자도 없습니다. 어떻게 조정하냐면, 서로가 사리사욕으로 서로의 이득과 편의를 보장해주는 겁니다. 기독교 싫어하는 사람들이 기독교가 싫게되는 주 이유가 구약성경에 여호와가 자기 마음데로 죽이고 살리고 나쁜 짓도 시키고 등등 공명정대함이 안보이기 때문입니다. 높은 위치 일수록 무사무아(無私無我) 공명정대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스스로가 창조주라고 해도 좋은데, 먼저 무사무아가 있고서야, 그 창조주의 우주도 좋다고 할 수 있을겁니다.

보통 사람은 작은 권력이 있으면 작은 이익을 위해서 작은 잘 못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심이 많은 사람이 큰 자리에 올라서 큰 권력을 가지면 큰 이득을 위해 큰 잘못을 하기 마련입니다. 요정도는 해도 괜찮겠지, 눈 딱감고 이번만 해먹지, 한 번만 더 해먹지, 에라 모르겠다, 한 번 더. 그래 해도 괜찮아. 뭐 어때! 내가 누군데, 누가 날 막아! 이런 식으로 나쁜 짓도 자꾸 해보면 아무렇지도 않게되고, 바늘 도둑 소도둑됩니다. 시험부정행위 한 번 해보고 안들키고 점수 오르니, 얼마나 좋습니까? 남들도 하는데, 나도 하면 어때? 더 하게 되지 않습니까? 사회 전반의 도덕이 다 타락한 것으로 겉으론 발전하고 화려하지만, 사람들의 심성은 더 좋지 않게 변해서, 나쁜 짓도 더 이상 나쁜 짓이 아닌데, 그 가늠하는 기준마저 타락했기때문입니다. 불법복제품 쓰면서 양심의 거리낌 없이 정정당당한 사람들 부지기수입니다. 그러면서도 입으로는 착하게 살아야한다느니 남에게 사랑을 배풀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누구 누구가 하니깐 나도 한다, 그렇게 해서 사람마다 사회 전반이 다 나쁜 짓을 하는데, 옳고 그름도 모르며, 옳고 그름을 마구 섞어 뭐든지 다 맞다하며, 자신을 주체하는 기준도 없으며, 쾌락추구의 문란한 성생활마저 성의 자유라는 우아한 자리에 올라 앉았는데, 당구 한 게임 치듯 즐기고 헤어지는 것도 아주 다 정당하다고 합니다. 쌍방이 합의만하면 부부교환 섹스도 정당하답니다. 뱃속의 아기를 죽이는 것(낙태)도 엄마의 권리라고 주장합니다. 예전엔 엄마가 목숨을 바쳐 아이를 살렸는데, 요즘은 얼마나 많은 엄마가 일신의 안락을 위해 아기를 죽입니까? 양심의 소리에는 귀기울이지 않고 그 논리를 들어보고 합당하다고 생각하면 동조합니다. 쌍방간에 합의만 하면 도덕양심에 어긋나는 나쁜 짓도 합법화되고, 사람들은 합법적이고 합리적이면 나쁜 짓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몽준씨가 정말 2명의 당원에서 법정 30명을 채우기 위해 하룻밤 동안 유흥업소를 돌며 부정한 수단으로 꼬드겨 사람수를 채웠다면 그것은 잘 못된 것입니다. 그러니 어떤 나라에서는 쌍방간에 동의만 하면 죽이는 것도 잘못이 아니라고 합법적이라고 주장합니다. 쌍방간에 동의만하면 동성애도 합법적이되고, 마약마저도 합법적이 되는 나라도 있습니다. 마약이 돈을 벌고 돈으로 법률가를 사고 자기에게 유리한 법률을 만듭니다. 합법이므로 나쁘지 않다 그러므로 나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이라는 미명하에 사이비와 사문왜도가 명리를 추구하고, 사람을 미혹하여 신체와 유체를 망가뜨리고 판을 쳐도, 아무도 통제할 수 없습니다.(누가 좋고 나쁜지를 안다는 게 아니라 나쁜게 많다는 뜻임)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부도덕이 자연스럽게 됬습니다. 세상이 이 지경에까지 떨어진 것은 이 속의 구성원마다가 다 불에 기름을 보탠 것으로 누구를 탓할 수도 없습니다.

양심이 없으므로 불법만 아니면 법망을 요리조리 피해 무슨 나쁜 짓이든 다하고, 불법적인것도 온갖 변명과 거짓말을 다대고 정당화 합리화에 바쁜데, 도덕양심은 아주 떨어지고 그 대단히 진귀하고 보귀한 것을 사람들은 귀하게 여길 줄 모르며, 그것을 해쳐서 아주 조잡한 이득과 쾌락을 추구하는데 참 잘 못됬습니다. 그러나 우주는 공정한 것으로 결국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는 것으로 다 자신이 감당하게 됩니다. 단지 그것을 믿지 않고 몰라서 사람들은 다 자신이 자신을 해치는 것이고 자신이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사랑이므로 자신이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다 괜찮고 다 용서받고 다 천국간다는 이상한 믿음마저 생겼는데, 간사하고 가소롭기 짝이 없습니다. 당신이 해친 그 사람의 원한, 슬픔, 분노, 증오가 있는데, 그 사람이 그렇게 고통스럽게 감당하고도, 왜 당신은 행복해야 한다고 믿습니까? 당신이 저지른 그 수많은 잘 못들로 괴로움을 당한 사람들이 있는데, 당신은 여전히 자신은 행복하기만을 바랍니까? 그런 편리하고 이기적인 이런 마음부터 버려야합니다.

어떤 사람은 다 자신의 생각데로 이고 다 자신의 믿음데로 이므로, 자신이 벌을 받지 않는다고 믿으면 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에는 법칙이 있는 것으로 선악의 응보, 작용과 반작용, 주는데로 받고 뿌린데로 거두는 것으로, 누가 이 우주 속의 생명이라면 그 법칙이 그 생명의 중심 속의 중심 속에, 근간 속의 근간 속에 뿌리 박혀 있는데, 그 뿌리가 우주 속에 박혀 있는데, 우주에 속한 일개 생명이 함부로 그런 것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은 참 웃을만한 얘기입니다. 자신 생명 중심 속의 중심, 근간 속의 근간의 그것을 부정할 수 있다면, 그 생명은 이 우주속에서 스스로를 훼멸하게 되는 것일지도 모르며, 고칠 수 있다면 우주 전체를 고치게 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럴 수 있다면 일개 생명이 사심과 사리사욕에따라 우주전체를 자기 마음데로 고칠 수 있겠군요. 국가의 왕(우주의 신을 비유해서)일지라도 자기 욕심데로 국법을 이리저리 바꾸면 공정성이 없고 국민이 피해를 보고 국가가 망합니다. 그런데 일개 국민이 그럴 수 있다니? 모든 국민이 다 왕이라니? 사람이 신이라는 것은 신성이 있고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이지(혹은 영혼이 분자육체가 아닌 일종의 신적 생명이란 뜻), 모든 신들도 준수해야하는 우주법칙마저 자기 마음데로 다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이 자신 속에서 남을 미워하고 싫어하는 마음 하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치기 힘들고, 자신 속의 그 작은 이득과 쾌락에 대한 욕망과 집착심 한 점도 잘 떼내지 못하는데, 그 아득히 깊은 차원에 뿌리 박힌 근본적인 법리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권력자가 대단히 많은 사람을 희생해서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웠는데, 그가 자신이 악보가 없이 영원히 행복할거라고 믿기만 하면 천국도 가고 다 된다니, 남들도 다 그것이 틀리다고 보며 원하지 않으며, 그런 세계는 없습니다. 자신이 자신을 용서한다고 남들이 죄가 없다고 인정해줍니까? 신도 승인하지 않으며 신또한 우주 속의 일개 생명인데, 우주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독 당신 자신에대해서만은 편리하게 적용하고 싶습니까? 자신이 신이라고 해도 좋은데, 과연 거기에 맞는 심성과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를 봐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런 신이 다스리는 우주는 구약성경의 모양과 같을 겁니다. 불법복제품씀으로써 아낀 돈 몇 푼으로 자신의 다른 이득을 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사심 하나 버리지 못하면서 만사만물의 창조주라니... 머리 속의 상상이나 관념으로는 다 되지만, 실질적으로 해낼 수 있으려면, 보통사람을 초월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할 수 있다면, 이미 그는 대단히 크고 높은 신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수련되려면, 쉽지 않은 것으로, 어떤 난관도 돌파해야합니다. 난관이 필요없다면 누구든지 즉시로 다 신이고 신통광대하고 자유자재로와야 하는데, 왜 그렇지 않은가요? 믿음이 약해서라고 한다면, 그 믿음을 순정하게 하는 것도 어려운 것으로 해보려고 하면 어렵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 믿음이 순정해지려면, 자신 속의 좋지 않은 것을 모두 다 제거해야하는데, 쉽지 않은 길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다 알고 다 맞지만, 머릿 속에서 나는 신이다라고 생각만해선 안되는 것으로, 당신이 정말로 한걸음 한걸음 실천해낼 수 있는가 없는가를 봐야합니다.

누가 진정으로 수련하고자 하면 먼저 자신에게 솔직하고 진실해야 하며,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도 그 결과를 정정당당히 의연히 감당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하며, 큰 유혹과 시련 속에서도 자신의 내면의 중심과 도덕양심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말은 쉬워도 실천은 어려운데, 어려운 것은 그 사람 속에 좋지 않은 마음이 있어서 입니다. 그 좋지 않은 마음을 이기고 제거하려고 하니 비로소 괴로운 것인데, 이렇게 하자면 대단히 어려운 것으로, 제가 보아온 바로는 어느 종교 어느 수련법문도 사람들로 하여금 제대로 하도록 해낼 수 없었습니다. 모두 그럴 듯한 껍데기만 뒤집어 쓴 것으로 사람들의 실질적인 심성의 승화와 실천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 이쁘고 얇은 껍데기로 살짝 덮어 씌운 것으로 돌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살짝만 그 껍데기가 긁혀도 그 속에 좋지 않은 것이 터져 나오는데, 그것때문에 아우성이고 그것을 어떻게 다시 잘 덮어볼까 생각합니다. 정말 수련해서 올라간다면, 그 마음 속에 좋지 않은 것을 다 제거해야 하는 것으로 편안하고 쉬운 것이 아닙니다. 갑자기 누가 나를 괴롭히고 불편하게 할 때, 어려운 일이 닥칠 때 자신의 심성을 돌아보고 진선인(眞善忍)으로 대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봐야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으려면 진정한 법리의 내포를 이해해야 하는데, 많은 종교와 수련은 이미 오랜시간 유전되는 중에 그 내포가 변질되고 소실되었기때문에 더 이상 사람들을 개변시킬 수 있는 내포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전법륜에는 진정 가장 귀한 내포가 있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읽은 후에는 고생스럽더라도 심성을 승화시키고 실천해낼 수 있게 된 것을 보았습니다.
아직도 우주의 근본특성 진선인(진실-선량-인내)에 동화된 마음보다 인간 중의 한 점의 이득과 쾌락이 더 값지다고 여깁니까? 우주의 근본 특성에 동화되면 우주의 신통광대함과 자유자재함이 모두 다 현현될 수 있는 것으로 인간의 이득은 아주 보잘 것 없는 것이므로, 그것을 위해서 진선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진선인의 마음은 가장 값진 것으로 수련하여 개공개오된다면, 아주 좋은 상태로 돌아가는 것으로 눈 앞의 작은 한 점의 이득을 위해서 고귀한 것을 희생하지 말기 바랍니다.
http://www.falundafa.or.kr/html/book/book.html 에서 꼭 전법륜을 다운 받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진선인(眞善忍) 법륜대법(파룬궁)은 명리를 추구하지 않으며 무료로 순수하게 전수합니다. 대법은 직지인심(直指人心)입니다. 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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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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